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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목사와 얘기도 나누고 환상적인 유채꽃길을 걷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순례 60-61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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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4월 12일 (토) 22:41:47
최종편집 : 2008년 04월 13일 (일) 00:43:54 [조회수 :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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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목사와 얘기도 나누고 환상적인 유채꽃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순례 60-61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pc방에 겨우 오긴 했지만 넘 피곤하여 겨우 사진 편집하고 동영상 인코딩하여 올린다. 도법스님의 말씀마따나 겨울보다 한낮의 뜨거움이 훨씬 걷기에 힘들다. 내일은 학산교에서 출발하여 광주 상무공원에서 극락교까지 걷고 광주상무공원으로 차량이용 이동하여 4월13일(일) 오후3시부터 '광주 생명의 강 지키기 시만마당'에 참석한다.

합쳐 사흘간 숙소로 사용한 나주 심향사 주지스님과 이틀간 걷고 아야기 나눈 이현주목사님과 함께

대나무밭에 길을 내가면서 걸었으나 결국 스경스님의 무릎은 견디질 못했다.

연관스님도 열창하고

가사를 잘 모른다고해 필자가 내준 민들레의 노래 악보를 보며 '사람이 아름다워'를 열창!

단골 김현길교무님도 여전히 한곡!

왼쪽은 전농회장을 지낸 배종렬장로님, 노령에도 사흘간 종내 함께 걸었다

구진포 장어집 주인이 자원해 숙소로 내준 숙소에 영산강교회 김병균목사님과 지역활동가들의 격려방문

순례단 본대, 진행팀 전원이 모인 가운데 열린 1시간 30분 동안의 이현주목사 이야기 모임, 이목사님은 에수 신앙고백과 이웃 종교 이야기를 넘나들며 종교이해에 관한 얘기를 들려 주었다.

열정적이며 진지한 토론은 다음날 아침에도 이어지고

김민해목사님 가족이 모두 참가하고

화려한 유채꽃 강변 길을 하루종일 걸었다.

화계사의 푸른눈 비구님 스님들도 참가하고

아름다운 목조다리 한가운데서 강을 모시는 절을 함께 하였다.

길이 막혀 위험한 길을 서로 끌어주고 잡아주며 아슬아슬 건너기도 하고

지염 혼경 지킴이들의 안내 설명도 듣고

작은음악회는 여전히 열렸다. 노래하는 사진촬영 담당 지원팀 김선희님. 김규봉신부, 김민해목사도 한가락 뽑고... 사진이 하도 많아 생략.... 오른쪽은 명사회를 본 목포의 조은호목사님!

오늘 걷기에 함께 참가한 김현길 교무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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