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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순례 40-43일째를 동영상과 Photo 90여장으로 말한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100일 도보순례 중...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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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5일 (화) 21:32:50
최종편집 : 2008년 03월 28일 (금) 00:30:15 [조회수 : 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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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순례 39-43일째(3월22일 토요일부터-25일 화요일까지)를 동영상과 Photo 90여장으로 말한다

나흘만에 겨우 짬을 내 남지읍에 나와 pc방에서 동영상을 편집하고 사진을 편집하여 올린다.
사진 설명을 할 여력이 없다.
토요일엔 기도순례 후 세찬 봄비를 맞으며 빗속을 걸었다.
다음날 강가는 버들가지가 온통 연두색으로 춤추고 있었다.
부활절 전날은 현풍성당에서 도법스님과 함께 천주교 부활축일 대미사 뒷부분에 참례하여 보았고 부활절 주일날은 이현주목사의 드림실험교회, 더불어 드림실험교회 교인들 30여명과 함께 기도 걸음을 함께 한 것이 즐거웠다.
화요일 25일엔 원불교 기도회가 남지공원에서 열렸으며  100여명의 원불교 교무들과 교인들이 함께 걸었다.
서울 향린교회 조헌정목사 부부도 함께 걸었다.
오늘은 바람이 세게 불어 강너머 밭에 천막을 쳤다. 
내일은 선문사 승가대 비구니 120여명이 함께 걸을 예정이며 며칠 부산 을숙도에서는 천주교 주최로 미사가 드려지며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기도순례는 눈이오나 비가 오나 계속된다.

   
 

 
  ▲ 기도순례 40-42일째 동영상 스케치  

40일째 출발기도회, 맨 왼쪽은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의 차흥도목사
작은음악회는 오늘도 열리고
황량한 폐교에서 점심을 먹었고 여긴 이 날의 숙소였다
불교재가연대 참가자들
휴식
작은 음악회
강가의 신록은 짙어져만 가고
진달래도 피었다
힘겹게 고개를 오르니
도동서원이 저 아래다
고개마루에서 휴식
도동서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9일 동안 자전거로 서울에서 합류한 어느 청년은 씩씩했다
하루 마무리 기도회
저녁에 대구 ymca에서 열린 강연회, 이돈하 시인과 도법스님이 강연했다. 필자는 인사를 하고
22일 부활절 전날 오후9시에 열린 연풍성당의 부활절 축일대미사에 강연회에서 돌아오다 잠깐 도법스님과 함께 참여, 순례단의 김규봉신부는 미사를 보좌했다. 덕분에 부활절 계란을 두개씩 얻어 먹었고...
봄비가 억세게 내린 날에도 참가자는 여전했고 
아이는 자꾸만 울음이 나온다고 울었다, 위경련이었다
급히 지원차량을 불러 아이를 병원으로 보내고
우중에 오전 마무리
이현주목사의 드림실험교회가 제공한 짬뽕을 맛있게 먹고 오후 출발, 거짓말 처럼 그새 비는 그치고
이현주목사의 출발의 말씀
자기 소개의 시간, 대전에서온 조형미 님
곽재우장군 묘소에선 묵념!
 
누구일까요? 판쵸우의 둘러싸고 휴식시간에 잠이 든 이 분은?
봄비 내린 후 강가의 연록은 더욱 짙어지고
괴물처럼 버티고 선 강가의 모래 채취 기계는 여전...
생명평화결사 이병철님의 인사와 소개
낙동강네트워크 감상화 대표님의 정세분석
가수는 마무리 시간에 또 노래하고
함께 명상기도하고 서로에게 반절함으로 하루 일정 마무리
경주시에서 참여한 당당뉴스 독자라는 어느 가족
걷기 마무리의 인기순서, 안마해주기ㅏ
점심은 항상 꿀맛, 왼쪽부터 수경, 연관, 도법 스님, 김민해 목사
휴식
작은 음악회, 김현길 교무의 가곡 열창으로 앙콜이 터져 나왔다
강건너에서는 소싸움 훈련이 한창이고...
오늘의 숙소는 폐교 이용한 황토염색학교, 난방은 안돼도 이만하면 감지덕지
고성 동호리교회의 채현기목사 부부가 거창에 입학한 딸 방문 길에 들러 딸기 등으로 격려해주고
순례단의 전체운영회의, 매주 월요일 저녁 한차례 열린다
가장 고전한 진등고개 오르기
오르니 장관이었다
향린교회 조헌정목사 부부도 찰칵, 기념사진!
곁들여 필자와 진관스님도 함께
필자는 역시 셀프로 찰칵!
오늘은 원불교 기도회가 있는 날, 남지 교당에 들러
푸짐한 점심대접을 받았다
원불교 주최 '생명의 강 살리기' 기도회
순례단의 홍현두 교무가 '한반도대운하를 반대하며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낭독했다
순례단의 소개가 이어지고
원불교 교무들과 함께 한 오후 도보순례
작은음악회는 여전히 열리고
최상석신부(성공회)와 김규봉신부(천주교) 그 옆은 지원단의 일연당
이날 오후 도보순례에는 성공회 서울대교구 박경조 주교도 내내 참석했다. 마무리 말씀도 전하고...오늘 하루 천막에서 지내기로 했다.
왼쪽은 불교환경연대 정우식 사무처장
오늘 참가한 성공회 사제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걸 옆에서 살짝!
오늘의 숙소는 강너머 밭, 바람에 너무 세찼다
일몰
뒤늦게 합류한 최종수신부와 오늘 함께 천막에서 지내기로한 문규현신부가 뒤늦은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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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18.238.58.207)
2008-03-26 11:16:52
다정다감하신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을 뵈면서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등산화를 가벼운 것으로 바꿔신고 갔었는데요, 진등고개 오르면서 발뒤꿈치에
상처가 나서 25일밤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건강하시고 토요일에 내려갈 계획입니다.
목사님 힘 내세요 김명숙 글라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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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8.238.229.218)
2008-03-26 02:37:14
남은 행사도 무사히 마치시길 바라며....
하여간 정신 건깅과 육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밤과 낮의 기온 차이와 수시로 변하는 날씨에 몸 건강하길 바람니다.
결과야 어떻튼 순수한 동기가 담긴 행사라면 보람은 있겠지요.
남은 행사 기간도 몸 건강히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잘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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