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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묵상] 십자가의 고난고난주간에 열리는 세계의 십자가 전시회(3월 13일-21일)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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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13일 (목) 17:23:59 [조회수 : 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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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을 맞아 틀별한 전시회가 준비되었다. 3월 13일 부터 시작된 '세계의 십자가 전시회'는 송병구 목사(기감측)가 15년동안 연구하며 모아온 것으로 약 천여점에 이른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송목사는 약 800여점의 십자가를 테마별로 엮으서 준비하였으며 성애성구사(임선재 장로)의 주최으로  성애성구사 오산공장 전시관에 21일까지 전시를 열게되었으며 기독교대한 감리회 홍보출판국에서 후원했다.

이번 '세계 십자가 전시회'를 통해 송목사는 '십자가의 유래'에 대해 "십자가는 기독교의 고유한 심벌이지만 기독교가 십자가를 사용하기 이전에도 종교적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그림은 고대민족들이 사용했던 종교적인 상징으로, 예로부터 십자가는 거룩한 심벌로 인식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십자가 전시회는 단순한 십자가의 미적 역사적 고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십자가 신학과 사랑을 알리고, 십자가를 사랑하고, 이와 더불어 예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십자가를 통해 각국의 민속적인 토양과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이며, 또한 창작십자가를 통해 십자가의 다양한 의미를 고찰할 수 있는 기회로 준비되었다.

한편 이날 개관일을 맞아 준비된 십자가 기념예배를 통해 박해정교수(감신대 예배학)는 예전의 회복을 통해 예배의 한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십자가를 기념하는 특별예배로 감신대 예배학 수강생들이 함께 준비하여 예배를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십자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송병구 목사가 펴낸 '십자가-168개의 상징 찾아가기'를 통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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