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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공동경비구역 헌병 지킴이는 여전히 말이 없다!재일, 한, 일 기독청년 평화순례단 이시우 선생과 함께 JSA와 도라산역 등 DMZ견학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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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2월 29일 (금) 00:20:54 [조회수 : 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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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사진은 군부대의 허가지역에서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이지만 인터넷의 무분별한 악용에 우려하여 당당뉴스 로고를 사진에 찍었습니다. 악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본지 기자는 평화순례 일정 5박6일을 동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운영자 이필완 목사의 100일 도보순례로 이번행사에 전적으로 동행취재 할 수가 없어 어제 저녁인 수요일 저녁부터 함께 자며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지금은 금강산 바로 아래 대진항 부근 금강산 콘도에서 잠시후 5시 30분에 금강산으로 떠나기 위해 부지런히 기사를 정리하고 있으나 인터넷이 느리고 컴퓨터가 느린것은 인력으로 불가항력인지라...

   
 
  ▲ 판문점 남북회의 장소와 헌병 ⓒ 당당뉴스 송양현  
 

기독교 평화순례 넷째날 일정이 늦은 11시가 넘어서야 끝이났다. 아침 8시를 시작으로 JSA와 도라산 전망대 DMZ와 도라산역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였던 JSA 공동경비구역 판문점에서는 남북회의가 열리는 파란 지붕의 회의실을 직접 방문할 수가 있었다.
그곳에서는 영화에서처럼 검은 썬그라스에 철모를 쓰고 흔들림 없는 자세로 자리를 잡고 있는 헌병들이 빈틈없이 지키고 있었으며 그 건너에는 북측 판문각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우리측 초소들은 파란색을 하고 있는 반면 북측의 초소는 회색빛을 내고 있었다. 사전교육을 받고 대성리마을을 지나자 높게 솟은 태극기와 건너편 선전마을(북측)에는 인공기가 높게 걸려 있었다. 그 옆에는 개성공단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주위에는 민둥산이 즐비하였다.

   
 

 
  ▲ 이시우 선생과 함께하는 DMG견학  
   
 

 
  ▲ 금강산 아래 숙소를 향해가는 길...  
이어 순례단은 도라산 전망대에서 인근 주위를 내려다 본후 북한을 가는 가장 첫 번째 관문인 도라산 역과 임진각을 거쳐 금강산 바로 아래인 대진항 인근 금강산 콘도에 밤 11시에 도착하였다.
긴 일정속에서 지칠 법도 하였으나, 재일, 한, 일 기독청년들은 식을 줄 모르는 열기로 아직까지도 밤을 지새우며 남북평화와 한일관계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내일 아침 29일 금요일에는 오전 6시에 금강산 아래 남측 출입국 사무소에 도착하여 북측으로 이동할 계획에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재일동포 기독청년 53명(본지 기자포함)이 자발적으로 20만원씩의 회비와 각 단체 KSCF(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EYCK(한국기독청년협의회), NCCJ-Y(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관서청년협의회, KCCJ(재일대한기독교회청년회전국협의회)가 분담하여 한일 교류에 있어 큰 역할을 준비하였으며, 비록 지난 몇 년간 행사가 중단되었다가 올해 6차 재일, 한, 일 기독청년공동연수가 다시 시작되었다. 2009년 7차 공동연수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판문점 남북회의 장소 내부 ⓒ 당당뉴스 송양현  
 

   
 
  ▲ 공동경비구역 지킴이 ⓒ 당당뉴스 송양현  
 

   
 
  ▲ 회의실 창밖으로 보이는 남과 북의 분단선... ⓒ 당당뉴스 송양현  
 

   
 
  ▲ ⓒ 당당뉴스 송양현  
 

   
 
  ▲ 분단의 아픔 ⓒ 당당뉴스 송양현  
 

   
 
  ▲ 남측 전망대에서 올라가서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이다. 정면에 보이는 북측 판문각의 모습... ⓒ 당당뉴스 송양현  
 

   
 
  ▲ 저 멀리 북측 선전마을과 깃발이 희미하게 나마 보인다... ⓒ 당당뉴스 송양현  
 

   
 
  ▲ 예전에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의 중심지였던 문제의 나무가 있던곳 ⓒ 당당뉴스 송양현  
 

   
 
  ▲ 예전 포로교환이 이루어졌던 한번 가면 돌아올 수 없었던 그 다리... ⓒ 당당뉴스 송양현  
 

   
 
  ▲ 재일동포... "엄마가 돼지키우는게 자기를 키우는거보다 식비가 적게들어간다고 한다"며 한바탕 우읏을 주었던... ⓒ 당당뉴스 송양현  
 

   
 
  ▲ 점심식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움직이는 엽기 소녀들 ⓒ 당당뉴스 송양현  
 

   
 
  ▲ 평화 사진작가 이시우 선생과 동행한 하루... ⓒ 당당뉴스 송양현  
 

   
 
  ▲ ⓒ 당당뉴스 송양현  
 

   
 
  ▲ 도라산역에서... ⓒ 당당뉴스 송양현  
 

   
 
  ▲ 임진각에서 ⓒ 당당뉴스 송양현  
 

   
 
  ▲ 자유의 새들... ⓒ 당당뉴스 송양현  
 

   
 
  ▲ 도리전망대에서는 북측의 전경과 개성공단의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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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지킴이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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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북측 선전마을과 깃발이 희미하게 나마 보인다... ⓒ 당당뉴스 송양현

재일동포... "엄마가 돼지키우는게 자기를 키우는거보다 식비가 적게들어간다고 한다"며 한바탕 우읏을 주었던... ⓒ 당당뉴스 송양현

ⓒ 당당뉴스 송양현

임진각에서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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