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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성전건축은 바벨탑을 쌓는 우상숭배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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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2월 16일 (토) 07:27:04 [조회수 :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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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지금 바벨탑을 쌓기 위해 온 노력을 다한다.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것임을 전혀 모른다. 수많은 불신자들은 거의 모두 거대한 교회를 보며 탐욕에 물든 종교인들의 미친짓이라고 한목소리다..그런데 교회당 짓기에 일생을 헌신한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욕망 때문에 스스로의 죄악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이들의 안중에는 예수님은 아예없다.예수님보다 교회당이 더욱 중요할 뿐이다.굶어죽는 예수님이 당장 죽은들 무슨 상관인가? 그저 열심히 교회당을 지으면 천국에 갈 수을 것을..이런 제정신이 아닌 얼토당토않는 생각을 하는 자들이 교회안에 가득찼다.단 한사람의 참된 그리스도인을 찿아보는 것이 하늘의 별따귀처럼 귀한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자본주의의 노예로 전락한 목사들의 설교에 중독된 맹신자들만이 그저 목사의 놀이개가 되어 목사의 설교대로 맹신자가 되어 꼭두각시처럼 움직인다..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목사의 조종을 받으며 꼭두각시처럼 살아가는 자들로 가득하다..

한국교회의 거대하고 화려한 모습을 보면서 바벨탑을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사람을 거짓 그리스도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그리스도인은 썩어가는 세상속에서 거부의 몸짓을 하며 자복하는 인생을 사는 자들이다. 이 세상이나 이세대를 본받는자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원하는 자이다..

살아있지도 않은 생명없는 벽돌을 하느님이 세우신 성전이라고 하며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또는 죽어 있는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를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기를 소원하는 자들이다..교회당을 수천개를 짓고 교인을 수천명을 전도 하고 귀신을 수천명을 쫓고 병자를 예수의 이름으로 수천명을 고친다 한들 사랑이 없으면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발에 밣힐 뿐이다.

   
 
   
 

*미래의 대형교회*

죽어 생명없는 것을 웅장하게 세워 놓느라 자신의 온 일생을 허비하지 말고 참된 사랑이신 주님의 피와 살을 마심으로 차라리 죽어가는 예수님들인, 지극히 작은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교회당을 수천억개 짓는 것보다 훨씬 유익한 일일 것이다..그런데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거짓 목사들에 의해 성전이라는 바벨탑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 것이다.더높이 더크게 바벨탑 쌓기 경쟁이나 하듯이 다른 목사보다 더큰 성전을 짓기 위해 거짓 목사들은 일생을 헌신[?]하는 것이다.말이다..욕심이 곧 죽음임을 모르니 종교적 욕심에서 허우적 대다가 떠나는 것이다..지극히 작은자은 본체만체 하면서 하느님을 위해서는 성전만 세우면 된다 라는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고르반을 외치는 것이다..

이런 거짓된 목사와 교인들이 온 나라에 가득차 버렸다. 말세에는 거짓목사와 교인들이 교회안에 가득찬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일점일획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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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개혁 (118.45.211.145)
2008-02-17 08:59:37
맞는 말씀입니다.
사치, 화려, 부자들만의 잔치가 되어 버린 교회는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그들만의 작은 지옥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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