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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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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몇몇 분들.. |
보니 어이가없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 가입했고 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님들이 말씀하시는 기독교 안티입니다. 그러나 mbc 시사 프로그램들을 보고 대부분 교회를 욕하지 않을껍니다. 그리고 이건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분명 사이트 운영자는 중립을 지켜야됩니다. 그러나 여기 사이트 운영하시는 이필완님은 사이트 운영하시면서도 다른 활동을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자기색을 내는게 무엇이 잘못입니까? 지금 언론을 보세요. 대규모 언론들 자기 색깔이 다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비방하기 바쁘죠. 분명 기자는 중립적 의견을 써야하나 너무 치우치는 관점을 가져서는 안돼지만 옳은 방향으로 나가는 법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잘 못된 기독교를 바로 잡으시려는 분인데 당연히 비판을 해야지요.. 매번 똑같이 중립적으로 행한다면 지금 기독교가 고쳐지리라고 보십니까? mbc에서 일부 교회를 지적하고 좋은교회는 좋다고 하는데 그런 썩어빠진 교회를 옹호하시면 님들도 머라고 하실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기독교 교인 분께서 보시기는 어떨지 모르지만 전 심도있는 철학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찬게 대학1학년때 교양과목으로 철학을 들었고 그 철학을 배우면서 종교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이슬람에서 외치는 성전요? 그건 서구교회들이 만든겁니다. 지금은 성전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되었지만 시작은 교회들이 발단이 되었지요.. 못 믿으시면 철학책을 보세요. 제가 공부한 저희 학교 교재를 궁금해 하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슬람이 성전을 외치지 않았으면 지금 무의미한 테러는 많이 줄어 들었을 겁니다. 김선일씨 같은 분도 희생이 안돼었을 지 모릅니다. 옛 기독교역사에서 잘못됀 점이 있었으니 지금 이런 테러들이 벌어지는 지요. 그리고 책 저자 분도 신학 전공하신 교수님입니다. 기독교를 직접 비판은 안하셨지만 내용을 보니 무엇이 문제였는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암튼 이런 사이트가 있어야 지금의 기독교의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이트나 단체가 없다면 현제 네티즌이 비판하는 옳은것은 전부 말하는 소위 악플러 찌꺼기로 치부되는것이죠. 그리고 한기총의 mbc에 행하는것은 언론탄압입니다. 일반 국민이 보기에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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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야
(125.137.116.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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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100분 토론 잘 봤습니다. 보고 놀랐습니다. 기독교 목사님 들께서 나오셔서 반성 해야됀다고 말씀을 직접하시다니. 그래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됀 계기가 되었습니다. 100분 토론은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뉴스 후 종교 관련 편은 다 재방송으로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린다면 뉴스 후는 일부 기독교의 문제를 명백하게 문제를 집어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부 교회의 잘못된 점만 꼽았지 전체 기독교를 잘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기총 관계자 분들 뉴스 후 한번 다시 보세요. 그리고 저도 멋도 모를때는 기독교 교인이였고 군 복무할때는 천주교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교인이고 앞으로는 별로 종교에 관심없습니다만 기독교보다는 천주교가 그나마 깨끗하다고 봅니다. 또한 일부 깨끗한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한기총은 큰 교회가 같은 구성원이라고 감싸기 급급하다면 나중에 전체 기독교가 몰락할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국민학생일때(지금은 초등학생) 대한 장로회교회에 나갔습니다.
주마다 나갔구요. 아침 일요 만화를 뿌리치고 교회에갔습니다. 꼬맹일 때 만화의 유혹은 뿌리 치기 힘들더군요. 지금은 만화 즉 애니에 빠져 살지만요. 근데 다른 교회도 주기적으로 시험 치는지 궁금합니다. 그때는 기 쓰고 공부해서 교회에서 주는 상도 다수 받고 주마다 헌금(?)도 담은 천원이라도 냈는데;;; -ㅁ-;;; 뉴스 후 방송을 보니 제가 다녔던 교회가 정상 적인지 막상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기억나는 시험건을 가지고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안좋게 보는 네티즌(안티)지만 이번 100분 토론과 뉴스 후를 보고 생각을 고쳤으니 너무 꾸짖지는 말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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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210.210.25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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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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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llim
(121.129.1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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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공감입니다 |
최종운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었습니다.
맘몬을 숭배하는 교회로 정치권력화된 교회로 된지가 어제 오늘이 아니지요.
한국교회는 신교 구교 모두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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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9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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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채를 걷어차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
혜경님과 운영자님이 나눈 댓글을 보는데 갑자기 이 말씀이 생각 나네요.
"바울아! 바울아1 네가 가시채 걷어 차기가 고생이 많구나"
이스라엘에서 소나 말을 길 들일때 주인에게 반항하는 못된 짐승이나 성깔 더러운 짐승들이 뒤발질 하지 못하게 뒷발 뒤에 큰 가시가 밖힌 막대를 달아 놓고 뒷발질 하면 그 큰 가시에게 찔려서 아픔과 고통으로 성깔을 죽이고 주인이 원하는대로 갈들여 지는 기구의 일종을 비유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하신 말씀인데, 왜 두분의 댓글을 읽으며 이 생각이 퍼뜩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운영자로써 댓글자들의 말을 일일이 답하는 것이 마치 길들여 지기 싫어서 뒷발로 가시채를 차는 것과 같다는 안타까움을 지울수가 없네요. 원래 목회자의 길은 낮아지고 섬기며 순종하는 것인데 그것을 못하셨든지 아니면 하기가 싫었든지....그것이 가시채를 차는것이요. 여기서 말대꾸 해야 하는것도 결국은 가시채를 차는 것으로 제게는 보였으며, 감리교단에서 목사로써 2년 휴직이면 자동 휴직 된다는데 홀가분 하십니까? 하나님께 두려우십니까? 그렇다고 가시채를 차는 일이 벗어 진다고 생각 드십니까?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것은 누구나가 가시채를 차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며 사는 것인데 자기가 하는 일이 모두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환상에 빠져 있다는 것이지요. 엿장사의 얘기를 또 할까요? 아니면 말까요?
바른 운영자가 되실려면 중립을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데 운영자께서 올리는 글이나 댓글을 올리는 자들의 색깔은 운영자의 입맛으로 일관 된다는 것 어린 아이가 아니면 다 알지요. 따라서 공정성이 훼손된 면이 많으니까 운영자에게 직접적인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고 대화 속에서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일일히 말 대답 한다면 계속 가시채를 걷어 차는 길 안들여 지는 성깔있는 소나 말이나 당나귀 처럼 보이드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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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치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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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과 선지자의 차이 |
성전을 뒤집어 엎은 예수님은 그대들교회 먹사의 무엇이되는가
그때와 비교하면 한국교회의 죄악은 한100배 는 될것이다
자네교회목사나 그대들은 엘리제사장과 두아들이요 이목사님은 엘리야 같은 분이지 적어도 이시대에서는.........제발 제대로 느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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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치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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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집단이 단합하여 당당을 더럽힌다 |
심헤경 님이나 안티당당은 지들이 따라가는 사이비 목사님께 충성또충성
사이비목사에게 사사받지 않고는 길드려지지 않고는 어찌 이런일이
*왜 갑자기 성철스님 말씀은....그말씀은 좀 제대로 이해하는구먼
*안티당당이 심 혜경이 맞구먼....그인간이 그인간..혹 그집단 여 전도사인가
이필환 목사님 대꾸도 하지마세요 또라이 인간은 뭐가 약이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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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당당
(123.109.19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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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한다는 말이..고작 |
"교회가 빠른 속도로 썩어서?" 도대체 뭐가 썩었다는 것인지?
교회가 썩은 것인지?
인간이라는 본성이 썩은 것이지?
그리고 또 하나, 종교인 세금납부가 주제인데, 주제를 벗어나서 일부 종교인의 호화생활을 빗대어서 종교인의 세금납부라는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였는데, 지금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는 아시는지?
패널들을 잘 살펴보고, 그들이 과거 행적과 사상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대략적인 것을 알 수 있을텐데,
자신의 신념과 뜻만 맞다면 그 어떠한 자라도 입을 맞추고 궁합을 맞출수 있다는 것이 느껴지던데 참으로 대견스럽군요.
정신차려야 할 사람이 누구일까요?
지금..저 문제는 기독교랑 성경이랑 본질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요.
거기에 대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찾지 마세요.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잠자고, 목마르면 물마시는 것이지...참.....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산을 향해 왜 물처럼 흐리지 않냐고 뭐라 하지 마시고, 물을 향해 왜 산처럼 우뚝 서 있지 못하냐고 묻지 마세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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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완
(218.15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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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미파 2년도 지나 휴직2년차입니다. 올해면 자동으로 감리교 퇴회지요! |
| 주변 사람들을 불법으로라도 소속교회를 가지라 하지만 그럴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별수 없이 감리교 퇴회라면 받아들여야지요. [심혜경] 댓글 쓰신 분은 그러니 기쁘시겠습니다. 밥벌이라구요, 님이야말로 목회자라면 틀림없이 밥벌이하는 분인 모양이시구려.... 아무래도 님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는 너무 멀어지셨습니다. 너무도 많은 목회자들이 장사꾼이 된 것을 부정하고 싶습니까? 정말이지 정신차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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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혜경
(211.117.120.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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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리시죠! |
교회가 썪었다면...
당신은 교회와는 무관한 사람인가? 하긴, 미파니까 무관하긴 한건가?
정신차리시오!
부유한 종교인은 장사나 하라니...
당신은 절대자수의 종교인을 장사꾼으로 매도하는 것인가?
당신의 머리속에 장사꾼 운운하는걸 보니 당신이 장사꾼인가 싶군!
그러니 이런 허접한 공간을 만들어놓고 밥벌이 하는 것이겠지만!
한신함 사람아!
목사들이 말이 많다니...
그 말들중에 사람죽이는 말이 있던가?
사람을 살리는 말이라면 길고 짧고가 무슨 문제인가?
당신은 말도 많은데, 쓸만한 말은 더 없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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