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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패널로 참석하긴 했는 데...말솜씨로나 성격으로나 능력으로나 역시 당당뉴스 운영자가 낄만한 자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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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1월 30일 (수) 19:13:39 [조회수 : 1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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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MBC 100분 토론 패널로 참여해서 열만 받다가 제대로 된 발언 한번도 못했다! 

당당뉴스 운영자의 MBC 100분 토론 패널 참여는, 애초부터 논리적 말솜씨 부족으로나 급한 성격으로나 능력부족으로나 역시  낄만한 자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토론 시작 30여분  분장실에서 상대편 패널들과 이런저런 어이없는 얘기로 맞닥뜨리면서부터 엄청 맞지 않는 불편한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욕심이 앞선데다가 상대편 패널들이 조근조근 길게 여러 얘기하는 것을 듣다가  성질대로 열부터 받았으니 더구나 자격미달이지요. 다행히 교회개혁연대 박득훈 목사가 이야기를 잘해주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더욱이 별로 할 말이 없었지요.

다음엔 이런 요청에 보다 신중해야겠습니다. 한편 '당당뉴스 운영자'라 소개되지 않고 '감리교회 목사'라 소개되는 바람에 오히려 감리교회와 감리교 목회자나 교인들에게, 미숙한 토론가 된것으로 말미암아 누가 되어서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 암튼 토론시간 내내 곤혹스러웠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기회였는 데, 정작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고 몇마디 겨우 한 것도 전혀 호소력이 없었으며, 재빨리 흘러가는 시간만을 안타까워하다, 그저 교인들 상대로 길게 설교하는 것 같아 답답함을 참지 못해 '여기는 CBS가 아니라 MBC입니다'라는 한소리 지르기 밖에 못했으니 말입니다.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에 감사드리며 못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죄송함을 이 글로 표현합니다...(이필완 2.1 AM4:00)

* 출연료로 세금 제하고 475,000원을 받았습니다. 부끄럽고 마음 무거운 돈이 되었네요. 어떻게 돈이라도 귀한 일에 잘써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우선 송양현 전도사 설 쇠라고 좀 나누고 12일 부터 떠나는 100일 생명의 강 순례를 위한 물품 중 혹한기 침낭 구입에 써야겠네요.

며칠 전 mbc 100분 토론 관계자로부터 “종교인 과세논란” 토론에 패널로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그런데 나갈만한 사람이 못되는 데요!’라고 거절했지만 mbc 측은 나름대로 여러 사람이 이 목사를 추천했다면서 강청 하길래 ‘그러지요!’하고 응하기로 했습니다. 좀 난감하긴 합니다.

   
 
  ▲ 故 채희동목사 묘소에서 추모식, 동영상 취재 중 ⓒ 사진 안인철  
 
토론 제목은 지난 번 뉴스후 방영으로 다시 불거진 ‘종교인 과세논란’이구요, 종교인들의 호화생활에 비추어 대형화, 사유화, 세습화 논란, 종교인 과세 필요한가? 봉사인가 근로인가? 면세점이하 미자립 교회 문제, 종교법인법이 대안인가? 비영리법인 관리방안은? 교계 자정 능력 있나? 등등이 토론의 내용들입니다.

패널은 정재규(한국기독교지도자 협의회 상임총무), 박득훈(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이억주(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이필완(감리교 목사), 김진호(한기총 종교재산법 연구위 서기), 고은광순(종교법인법제정추진 시민연대 공동대표) 등 6명이고 사회는 잘 아다시피 손석희 아나운서입니다.

솔직히 별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패널로 선정된 것도 그러하고 mbc나 cbs 등의 관련 토론을 보고 들어서 패널들의 의견들을 대충 알기도 하지만 진지하고 깊숙한 토론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매일 듣고 보던 이야기의 재탕삼탕이 되지 않을 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토론이 시의적절한가 하는 데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암튼 현 사회의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이고 예민한 문제라고 해서 종교계가 적당히 피해갈 수 없다는 점에서 100분 토론에 패널로 기꺼이 참여해서 의견을 피력해 보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수년동안 k교회 k목사, d교회 s목사, 최근 g교회 c목사 등 에게 입바른 소리를 해왔고 목요기도회와 목정평의 일원으로 그리고 당당뉴스를 통해 몇몇 입바른 소리와 교회 개혁을 이야기 하면서 ‘교회 자정 능력 회복’과 ‘목회자 부패에 대해서’ 끊임없이 소리질러 온 저로서는 어쩌면 하고 싶은 말이 누구보다도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년 전 25년 목회를 그만두고 차라리 나 하나라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담임목회를 사임하고 조용히 농촌으로 스며들자고 하였으나 연이어진 명예훼손 관련 재판과 인터넷신문 당당뉴스의 창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목회랄 수 있는 포맷으로 ‘교회와 세상의 다리’가 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뉴스’라는 카피로 달려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2년 전, 20여년간의 목회를 스스로 그만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원매원교회(김진춘목사)주일예배에서 부부가 특송을 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물론 의자 밑에 살그머니 디카놓고 self로 찍었다. 가난한 목사가 인터넷웹진 "당당뉴스"를 홀로 운영하면서 버거워할 때,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아현동 삼거리 아현교회 밑 농도생협 판매장에서 일하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송년기념으로 daum에 ucc로 올렸었다. 아내에게 cd 하나 만들어 주는 게 꿈이다.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100분 토론 앞두고 마음 좀 차분해지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기사에 덧붙여 올린다)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mbc 100분 토론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당당뉴스 독자들과 의논하고 싶어졌습니다.

제 논지의 초점은 우선 ‘종교인인의 과세는 지극히 당연하다’ 는 것입니다.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것은 어떤 종교인 일지라도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토론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이승만 정권이 세워진 이후 ‘종교적 예배와 봉사 행위’를 공익을 위한 활동으로 판단하고 종교단체와 종교인에 대하여 거의 불문법으로 과세를 하지 않았으나, 근자에 이르러 종교단체가 몸집이 커지면서 원래의 종교목적과는 달리 부패하고 특히 대형 종교단체와 종교인들의 허튼 실상이 널리 알려지면서 과연 종교단체와 종교인에게 과세를 하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라는 의문과 반론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직자니까 세금을 낼 수 없다’라든지 이때껏 안내고도 잘 지내왔는 데 왜 작금에 이르러 굳이 ‘세금을 내라고 하느냐!’고 반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당연히 내야할 것임에도, 어떠한 것이든지 간에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종교단체와 종교인은 세금을 안내도 되도록 오래도록 사회가 그만한 대우를 해준 것인데 이제는 종교단체와 종교인들 일부가 거대한 기업처럼 행세하고 ceo처럼 행세하니 이제는 세금을 내라는 여론이 점차 비등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세금을 내야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종교단체와 종교인들은 아무런 변명이나 할 말이 없고 그저 세금을 내라면 내야 할 형편이 된것입니다. 우선 이것을 종교계가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이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이 세금을 내면 세속화되어 성직자들이 존경을 받을 수 없게되니 세금을 내지 말아야 된다고 주장하시던데, 입바른 대로 말하면 존경을 해주었지만 이제는 낱낱이 밝혀지는 실상들로 보아 도저히 존경할 수 없으니 너희들도 우리들처럼 세금을 내라는 데야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사실 그동안 종교단체와 종교인이 세금을 전혀 안낸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세금을 내는 분들은 말고라도 점진적으로 세법의 변경을 통해서 교회 기관에서 일하거나 종교계 산하 복지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들 세금을 내고 있고 또는 부목사의 사택은 종교행위로 인정하지 않는다든지 해서 점점 종교단체와 종교인들도 세금을 내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감리교 목사인데 감리교에서 내는 기관지나 신문에 글을 쓰면 몇푼 안되는 원고료를 받을 때에도 어김없이 세금을 냈습니다. 저야 지금은 무직이고 비영리 인터넷신문 활동을 하니 수입이랄 것이 없지만, 감리교 농도생협에서 판매자로 일하는 아내는 4대 보험은 들었지만 월급이 면세점이하라서 세금을 내지 않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현재 시점에서 몇몇 시민단체들이 요구하는 대로 장차는 모든 종교단체와 종교인들도 법이 정한대로 합당하게 세금을 내야할 것입니다.

종교인들 중에 물론 면세점 이하이면 당연히 면세일 터이고, 어쩌면 면세점 이하 정도가 아니라 국가로부터 생활지원금을 받아야하는 아주 낮은 수준의 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종교인들도 많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할까요? 내야할 세금이 있다면 당연히 내겠지만 국가로부터 생활 지원을 받아야할 형편이라도 아마 받지 않겠다고 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난 그래봐도 종교인이니까요! 가난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이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지난번 뉴스후에서 지적한 대형교회의 주차장 같은 경우는 과세를 좀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 주차장이 직접적인 종교행위의 일환으로 면세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직접적인 종교행위 조차도 결국엔 세금은 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엄청난 가격의 땅을 사고파는 데 예배드리러 온 사람들이 사용하는 주차장이니까 면세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즉시 시정되어야 할 일입니다.

간혹 명의신탁의 경우도 문제가 되곤 하는 데, 제가 속한 감리교회의 경우는 특수하게도 모든 교회의 부동산을 교단에 강제로 등록시켜 함부로 사유화할 수 없도록 장치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명의신탁을 금지하는 법에 걸려서, 다시 말해 한데 모아놓으니 엄청난 부동산이 되어 막대한 종부세를 물게 되었다는 것이고 그것을 개체교회 별로 인정해서 적당한 세금을 내도록 청구하고 조정 받았다는 것은 단지 명의신탁의 위법 여부만으로 볼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리교 각 교회 부동산의 교단에 대한 명의신탁은 오히려 종교계의 경우 종교재산의 사유화를 막는 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욱 권장되어져야하는 것 아닐까요?

종추련등이 주장하는 종교법인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이런 주장이 나오도록 되기까지 종교계의 자정능력이 거의 전무했다는 점에서 논자도 일정부분 동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연 국가가 어느 정도까지 종교를 법으로 규제하고 관리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나아가 본다면 논자도 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그렇게 종교법인법을 환영하기만할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난하고 힘들어도 어려워도 결국에는 종교 내부에서부터 자정능력을 회복하고 스스로 달라져야 구원이 있다는 소신입니다.

종교인의 호화생활에 대해선, 종교인은 당연히 검소하고 가난해야한다는 입장을 가진 저로서는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습니다. 물론 자동차가 이젠 생활 필수품이고 누구나 더 넓고 좋은 집에서 살기 바란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어쩔 수 없다는 의견들도 있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잘사는 것도 죄냐고 대든다면 더구나 할 말이 없지만, 그렇게 꼭 호화롭게 살고 싶으면 종교인으로 행세하지 말고 종교인 그만두고 차라리 대놓고 큰 돈버는 장사를 하던지 기업을 하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선량하고 괜한 종교인들, 그저 가난하게 살면서도 주어진 종교적 직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을 응어리지게 하거나 어깃장이나 놓지 말고 차치리 종교인의 자리를 떠나서 그렇게 호화롭게 살기 바랍니다. 어느 목사가 ‘교회가 귀족화되었으니 자성하자’고 일성을 발하고서는 그 다음 주일 날, ‘그저 잘사는 것이 축복이고 축복 받으려면 십일조 떼어먹지 말라’고 설교했다면서요? 그것이 오늘 날 종교계의 현실입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얼마만큼 잘못 되었는 지 통 보이질 않는 모양입니다. 아니 못 봅니다. 이렇게 바깥에서 떠들어야 조금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러한 ‘과세논쟁’의 바닥에는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종교계와 종교인들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기막힌 사례들은 많습니다. 아마도 종교법인법을 만드는 것보다 교회가 자정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넘쳐나는 목사들, 쏟아져나오는 신학생들, 아무 고통분담없이 자리만 영위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판에 종교법인법이 제정되어도 별 소용무일 것입니다. 외적인 규제로 부패가 좀 스그러들기는 할터지만 말예요.

짦은 시간은 아니지만 6사람 함께하는 100분 동안에 이런 얘기를 다 담을 수는 없겠지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의견으로 댓글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자 무슨 얘기를 더 할까요?

 

며칠 후 생명의 강물 따라서 100여일 걷는 순례 길을 떠나려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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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11.207.71.100)
2008-01-30 22:00:13
공개에 찬성하면서
반대측에서 수많은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어려움과 불쌍'한 면을 부각시키면서, 이를 대부분인양 하면서 물고 늘어질건데...이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납세를 하게 되더라도 해당되는 교회의 수가 많지 않을텐데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 내고 있는 사례도 준비해 가며 좋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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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하늘 (116.43.1.119)
2008-02-10 17:17:07
회개
회개의 눈물은 성령의 단비구요

참회의 한숨은 성령의 봄바람이구요

중생한 기도는 성령의 역사랄까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세례요한의 광야의 첫소리구요

우리주 예수의 시험후 첫 말씀이구요

거듭난 베드로의 불붙는 첫 설교랍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가증한 심령이구요

회개안한 소망은 무너질 바벨탑이구요

회개못한 사랑은 제가 속는 외식이랍니다



회개없는 천국건설은 지옥탈 쓴 낙원이구요

회개안한 목자떼들은 양의 탈 쓴 이리떼구요

회개못한 양의 무리는 교회탈 쓴 로마병정 이랍니다



회개없는 신학교는 이단학설 제조소구요

회개안한 신학박사는 마귀나라 오열분자

회개못한 신학생들은 무신론자 출발이랍니다



회개없는 교회설립은 마귀떼 양성소

회개안한 주일예배는 마귀약에 살찌구요

회개못한 조직행정은 마귀장난 역사랍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한국교회여



세례요한은 옛날 사람 이구요

사도 베드로는 죽은지 오래이언만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시니

그 음성이 고요히 들릴터인데

네 어찌 눈을감고 귀를막고 입만 여느냐



믿음 믿음 믿음 이라구요

글쎄

회개없는 믿음은 가증한 심령이라니까요

소망 소망 소망 이라구요

글쎄

회개없는 소망은 무너진 바벨탑이라니까요

사랑 사랑 사랑 이라구요

글쎄

회개못한 사랑은 제가 속는 외식이라니까요



양성소를 고쳐라

무신론을 막아라

오열분자 치워라

이단학설 태워라

교회탈을 무너뜨려라

양의 탈을 벗어라

지옥탈을 깨뜨려라



신령한 눈을뜨고 거룩한 귀을열고

차라리 벙어리가 되어라

눈물을 흘리면서 한숨을 쉬이면서 기도를 드리면서

네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거든

골방으로 가거라 아라비아로 가거라 산 속으로 가거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주의 성령은 안 속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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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01.155)
2008-02-06 23:01:37
혼돈케 하는자
저 밑에 나그네(211******5)라는 필명을 쓴 사람은 제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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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서대치 (121.129.18.145)
2008-02-06 13:05:08
눈 귀 입 을 주신분의뜻을따라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저야 예수가 살듯 이땅에 대형교회가 망하고
작은교회운동이 이러날때 이민족과 함께 할때 구원과 살기좋은 세상이 되리라
큰교회목사여 또한 그것을지향하며 절치부심 하는자여....회게할지어다
**********귀있는자여 들을 지어다
**********눈이 있는자여 제대로보길 힘쓸지어다
**********입있는자여진실한 말을 하길 애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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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255.109.32)
2008-02-06 09:32:47
날마다 무엇이 열랍 되는지 상관이 없는자들
모두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사는 불쌍한 자들인데 담이 높아서 넘가지는 못하고 담벼락에다 대고 한풀이들 하느냐고 여러가지 말로 위로를 나누지만.......

높아진 담장 낮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내 뱉는 마디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원망하는 소리요, 튀겨나간 거품은 누운 얼굴로 떨어지누나......

세우시는 이도 하나님 이시요, 지키시는 이도 하나님 이신데, 허망한 생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니 날마다 올려지는 천사들의 소리에 따라 머리에 숫불을 쌓는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귀는 힘을 얻어 많은 군대를 더 보내고, 보냄을 받은 그 수하의 졸개들은 박장 대소하며 기뻐 할때에, 득의 한줄 알고 달리는 길이 음부로 가는 길이구나......

더러운 것, 추한 것, 거짓된 것, 악한 것, 속이는 것, 씻으라고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께서 보혈을 흘려 강을 만들어 놓았건만, 교회들를 대적하고 목사들을 흔들어 대니, 한몸된 성도들의 녹아지는 애통함이, 날마다 연락하는 천사들의 손에 들린 향로의 연기와 함께 하나님께 열랍 되기를 간절히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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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123.109.236.209)
2008-02-05 13:15:23
힘내십시요 이목사님
개는짓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안티에 울적하실 분 아니지지만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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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55)
2008-02-05 07:21:45
나권님.....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해야 할 장소가 어디라고 생각 하십니까?.. 어디에서 해야 문제가 없는 것인지요.. 그 장소를 한번 이야기 해 주시렵니까?..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거짓된 자들에게 더 이상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직은 현혹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저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구덩이에 빠뜨리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을 조심하라고 말입니다.. 광명한 천사처럼 위장한 거짓 그리스도를 조심하라고 말입니다.. 거짓 목사들이 외치는 회개운동은 위선과 거짓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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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권 (121.142.182.84)
2008-02-05 06:36:05
방송토론을 보고..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도 해야할 장소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장소가 있다고 봅니다. 또 입을 열어야 할 때가 있고 참아야 할 때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추태만 부린 격이 되지 않았나 생각되고, 박득훈이란 사람 말은 잘하지만 꼬 그런자리서 교회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해서 교회에 무슨 덕이 있겠고 하나님께 얼마나 영광이 될런지요...한편으로는 mbc의 편파방송을 탓하기에는 하나님이 바벨론을 들어서 유대를 치게 하셨드시..mbc를 통해서 기독교를 질타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진정한 호개운동이 일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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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대치 (121.129.18.145)
2008-02-04 21:54:23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다
시청자 님..........아멘 또 아멘 입니다
드러운목사들이여..................기본적인 철좀 드시길
진실하길 애쓰는 목사님들이여...독사의 자식이라며 일갈 하시는
예수를 생각하고따르며 어느 순간에라도 기회주의적 긍정을 하지 마십시요
예 에 충실하던지 아니오 에 충실히던지...물고문 당하는 심정으로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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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59.12.173.133)
2008-02-04 11:59:04
담 패널 강추
이필완목사님의 몸으로 보여주신 토론도 좋았지만 역시 박득훈 목사님의 논리 정연하고 설득력있는 토론에 많은 분들이 감동받으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다음에 패널 안하시고 다른 추천하실거라면 꼭 숭의교회 김동호목사님 추천합니다. 박득훈목사님 김동호목사님 두분이 나오시면 그냥 그 자리가 믿지 않는 수많은 성도들이 돌아올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세분 같은 목사님들이 서로 힘을 합치고 자주 나서야 합니다. 뒤에는 같은 생각을 하는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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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75.41.123.110)
2008-02-04 08:01:10
★이필완 목사님 잘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고 엠비시의 다시보기를 봤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보면 좀 어색할지 모르나 잘 하신겁니다.
박득훈 목사님은 박목사님대로 잘 하셨고, 이목사님은 이목사님대로, 고은광순님은 고은님대로 다 잘하셨습니다.
다음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위장전입, 위장취업, 선거사범 해외도피 등 희대의 사깃꾼 정치인 대표 이명박장로와 교회개혁을 한꺼번에 이룰 절호의 기회입니다.
정똥이 되봤자 구태의연했을 거라 오히려 잘됐다고 하나님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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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219.251.63.183)
2008-02-03 18:47:18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이필완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ㅎㅎ... 미안해 하지 마십시요~ 이목사님...^^
그래서 달란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만약에 이목사님이 안 나오셨다면... 제가 어케 당당뉴스를 알았겠습니까?
이케 좋은 인터넷 뉴스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mbc 100분 토론을 보며 주님이 아직도 심판을 안하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로 님들 같으신 의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밑의 댓글을 보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심정을 느낍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 하시던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

예수님이 나타나 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면... 저들은 아마 돌을 던졌을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런 것은 살아있는 양심...
살아있는 신앙을 가진 존경스런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말입니다
이필완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 내십시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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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116.36.17.67)
2008-02-03 14:00:46
이필완 목사님께 항의 문자나 전화하는 사람들..
정말.. 한심스럽다. 내부의 안좋은 모습을 끄집어 내기 싫어하는.. 비리와 무법을 허용.. 아니.. 추종하는 사람들.. 무조건 하나님, 기독교라고 이름을 내세우면 혹~ 하고 사기당할 사람들.. 정말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있어서 자정능력을 잃어가는것같다. 이 사람들이 불쌍하다. 왜 저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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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116.36.17.67)
2008-02-03 13:54:38
목사님 축복합니다. 화이팅!!!
표현이 논리적으로 정확하지 않고.. 급하신 성격으로 말씀이 잘 다듬어지지 못해도.. 목사님이 갖고계신 생각과 의지는 제게 힘이 됩니다. 꾸준히.. 절때 앞못보고 있는 바리새인과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지지 않고 깨어있는 분이되시어 세상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인.. 정말 세상속에 같이 살고계신 목사님 같은분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것 같습니다. 어려운 정신적인 압박이 더 있다 하더라도 목사님!! 힘내시구 절때 지지 마세요. 그리고 더욱 교회를 바로잡는데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비판하는 사람들 리플들은 그냥 불쌍히 여기시고 맘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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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121.145.131.126)
2008-02-03 03:17:34
이필완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백분토론 보았습니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카톨릭교, 개신교, 불교, 무교 많이 모이는데요.. 사람들이 발끈하면서 이야기 하는게 개신교의 욕을 합니다. 물론 그 욕을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큰 대형교회의 잘못된 행동들과 세속화로 인한 것이더라구요,, 개신교 이지만 사람들이 흥분해서 그런 이야기들을 할때는 반론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그런 목회를 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기독교를 보게되고 뒤돌아 서게 되는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고요..
올바른 길로 모든 종교인들이 가는 그날까지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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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순례자 (121.182.26.73)
2008-02-03 00:23:10
이필완목사님, 전 목사님이 자꾸 좋아집니다. 어쩌죠^^
여러말 할 것 없이
목사님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심령을 가지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자신의 한계를 가감없이 노출시키시는 솔직담백함과
힘드신 환경 속에서도 주님 십자가 은혜로 사시는 겸손하신 심령.......
목사님과 사모님 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앞에 어려운일 보네
주님앞에 모든 것 맡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목사님의 신앙고백이 담긴듯한 찬양에 목이 메었습니다.
사모님 천사의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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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가시지요! (121.163.151.211)
2008-02-02 20:42:59
아래 나그네!! 그냥 지나가지 그래요?
나그네는 그냥 지나가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웬 개소린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그네. 정말 너야 말로 뭔소리하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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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11.37.27.5)
2008-02-02 19:51:06
왜나오신건지?
100분토론을 봤습니다.
기독교인으로부Rm럽기도 했지만 님이 한국교회의 목사라는 사실이 더 부끄러웠습니다.
열만 받다 제대로 발언하나 못했다 했는데--
자기 자신도 다스리지못하면서--
상대방의 발언을 중간에 끊기, 설교하지말라는 훈계, 여기가 CBS냐 하는 말들은 정말로 --
옆의 비신자인 여자분 (그분도 엄청나게 자기말만 하고 상대방의 발언을 짤라먹는게 정말 보기 민망하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가 무슨 엄청난 근거나 되는듯 십일조가 성경에 없다는-조그만한 신양성경만 가지고 나온듯 )과 보조를 맞추고 뭐를 하는건지 정말 속 상하나요
다음에는 제발 목사라는 타이틀이 아니 그냥 다른 명칭으로 나오세요
잘못한것은 고쳐야지만 나는 옳고 상대방은 잘못됐다는 --
결국 누워 침뱃는 모습만 보인게 정말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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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59.16.113.248)
2008-02-02 18:11:26
글을 읽고 글을 적으셨으면
이필완 목사님은 자신이 당당뉴스 운영자로 소개되리라고 생각했는데 사회자가 감리교 목사라고 소개하여 당황하였다고.
트집잡기 위한 글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당뉴스 운영이 왜요?
한국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도록 함에 있어서 나름대로의 수고와 섬김으로 여겨지는데요.
예수님은 아마도 더 심하게 한국 교회의 행태에 대해 책망하셨을 듯 합니다.

토론을 보고도 세금 안내겠다는 목사가 없을 것 같다고 글을 적다니 황당하네요.

법적으로 먼저 마련되면이라고요.
목사가 면세라는 법 규정이라도 있는 줄 생각하시는 듯 한데 그런 것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교회가 비영리 공익 법인이라는 내용만 있는데, 종교인은 다른 법인과는 달리 과세하지 않아 왔던 것일 뿐이라고요.
정말 목사가 세금을 내겠다고 한다면 그냥 내면 되는 것입니다.
내야 한다는 법이 필요하지 않고요.
현실적으로는 안내죠. 내기 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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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220.116.105.214)
2008-02-02 17:05:25
정말 정직한 분같았으면 당당뉴스운영자로 소개를 했어야 했어요
감리교는 목회를 안해도 목사라고 하나요? 혹 이것도 목회인가요?
훗날 하나님께서 물으실 때 뭐하다왔느냐 물으시면 당당뉴스운영하다가 왔어요
좋은 대답일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일을 했을까요? 바리새인들 잡아 보겠다고 당당뉴스 편집하고...
알 수 없는 일이네요
세금 안내겠다는 목사 이 세상에 없을 것같네요
법적으로 먼저 제도를 마련하면 모두 세금낼 것같네요
감리교 목사로 자신을 소개하기 보다는 정직한 분같았으며 당당뉴스 운영자로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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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218.237.101.234)
2008-02-02 12:03:26
내 모습 이대로....
저도 100분 토론 봤습니다. 그냥 각기 출연자들의 생각이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편하게 봤습니다. 이후 격려와 비판을 받으시는 모습보며 "내 모습 이대로 주받으옵소서...."찬송가사가 떠오릅니다. 사람은 자기를 넘어설 수 없는 것인데, 자기 생각대로 말하지 않았다고, 자신들의 바램과 기대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비난들을 퍼부으면 어떻하란 말입니까? 다른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길 바라는 것은 상당한 월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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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211.211.7.66)
2008-02-02 07:50:26
애 많이 쓰셨습니다!
100분토론 시청자로써,실상을 잘은 모르더라도 '상대 패널'들의 언변을 듣기가 괴롭더군요.박득훈목사님이 설득력 있게 말씀하신 일들과 목소리에 떨림이 있는 이필완목사님의 몇마디 안되는 말씀이 많은 것을 시사해 주었습니다.'생명의 강물'순례길이 은총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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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81.51.148.114)
2008-02-02 03:36:06
원래 진실은 온몸으로 흐르는 것
온몸이 떨리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말잘하는 박득훈 목사님 ...또 비신자가보는 시각인 고은광순광순님을 붙여주지 않으셨습니까?

충분했습니다.

말씀이 별로없이 벌벌 떨기를 잘하셨습니다.
청결한 의식과 양심과 믿음없는 노련한 혀굴림보다 백번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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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치 (59.9.83.150)
2008-02-02 01:46:45
힌색의추함과 ...검은추함
이곳에 뎃글 달으신분중에 진실한 님과 개만도 못한 님이 있을뿐이다
개만도 못한 잡놈들은 이곳에 오지 말아라
판단은 그대의 몫이다

이필환 목사님 여기서 멈추지 마십시요...십자가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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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121.163.151.211)
2008-02-01 22:44:59
왜 욕들하고 나리시오!
오늘도 아르바이트하고 돌아와서 당당뉴스와 감리교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어제 이필완 목사님의 백분토론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입방아들이 장난이 아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필완 목사님 핸드폰에 글을 올리신 분의 내용을 보니, 역시 선지자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힘든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폐일언하고, 학원에서 젊은 선생들이 어제의 백분토론을 보고 나서는 오늘 감리교 목회자인 저에게 이필완 목사님이 어떤 분이시냐고 묻더군요. 왜그러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몇몇 선생들이 하는 말을 정리 해보면 - " 적어도 그 분(이필완 목사님을 지칭합니다) 만은 정말 목사님 같았다. 어떻게 패널이란 목사들이 그렇게 부끄럼이 없느냐, 정말 목사라면
그 목사님처럼 얼굴에 깊은 수심과 기독교에 대한 정화에 책임에 대하여 스스로 감당하지 못한 죄스러움이 떨리는 목소리로 몸짓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느냐. 감리교에 그런 목사님이 계신 것에 살아있는 하나님을 본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야기는 다음번 뉴스후에 나올 정직한 교회로 지칭되는 분당의 장안중앙교회 재직과 그 교인들의 말씀이올시다.
목사님! 정말 힘내십시오! 목사님의 몸짓하나, 얼굴 표정 하나 하나를 강분 이상으로 하나님의 소리로 듣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C- xx인지는 몰라도 그런 노-ㅁ의 소리야 말로 마귀의 소리이지요. 목사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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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생 (211.59.199.231)
2008-02-01 20:31:11
"여기는 CBS가 아닙니다" 를 마치 우스개 소리마냥 가벼이 해석하는 보수파 교인들.
이필완 목사님의 "여기는 CBS가 아닙니다" 라는 말씀은 보수파 세 분 목사님의 토론 태도를 함축시켜 한 마디로 잘 표현한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보수파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 교회 내에서나 자기 신도들에게 하는 낡은 언어를 고대로, 공중파 방송의 공개 토론에서도 똑같이 사용했다는 점이 참 우스꽝스럽군요. 현재 감리교회 쪽에서 이필완 목사님을 비난하시는 목회자님들이 대다수 계신데.. 그 분들은 정말 깊이 반성하시길. 당신들(감리교회 목회인들)이 윗대가리(핵심측근들)의 눈치 보고 아부 떨며 사사로운 이익에 빠지는 동안 이필완 목사님만이 성경의 진짜 뜻을 몸소 행동으로 열심히 안으로 밖으로 실천하고 계신단 말입니다. 이필완 목사님께 모두 무릎 꿇고 사죄를 하진 못할 망정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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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3.90.57.77)
2008-02-01 20:10:24
역시 "뜨긴" 뜨는군요...
잘 했던 못했던 "당당"이 뜨는군요 !! 조회수가 3000을 룰쩍 넘내요 ...매일 1000 정도에서 맴돌더니 .... 기죽지마시고...주눅들지 마시고..그리고 번호 없이 휴대폰 날리는 비겁자들 정통부에 문의해서 휴대폰 번호 알아보세요...누구인지 나타나고 고소도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당당이 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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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222.121.86.133)
2008-02-01 19:50:17
"여기는 CBS가 아닙니다"라는 말...
교인들 앞에서 설교하듯 하지말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객관성을 갖고 토론에 임하는 場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시려고 한 말씀이겠죠. 아무리 세상이 뭐라해도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다 부패해 있는건 아니라는 걸 그나마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하네요. 대학교 2학년인 딸아이와 올해 대학들어가는 아들녀석 등록금 걱정하며 시골에서 30여명의 교회를 19년째 섬기며 곧 있을 지방회를 앞두고 부담금 250여만원 아직 마련하지 못해 고심하고있는 저로서는 생각이 참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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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124.62.192.14)
2008-02-01 18:29:40
힘내시오!!!
이필완 목사님, 오늘 엠비씨에 들어가서 <100분토론>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일단 수고 많았습니다. 다소 격앙되고 흥분된 모습도 보았습니다. 역시 이필완의 진면목을 보는 듯 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100분토론 현장에 불려나가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이셨다면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자근자근 말씀하셨을까요, 아니면 그 옛날 바리새인들에게 하셨던 것처럼 “이 독사의 자식들아!”하고 호통을 치셨을까요?
나는 이 목사의 삶의 진정성을 잘 압니다. 부정적인 댓글이 그리 마음 상해하지 마시길. 아, 이필완 목사가 참 외롭구나, 그리고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목사가 말한대로 이미 한국교회가 많은 부분 자정능력을 상실한 듯싶습니다. 사지육신이 병들고 곪아 터졌는데, 아직도 멀쩡하다고 강변하니 참으로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애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마, 11,17)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도보여행을 하시겠다고 했지요. 공연히 무리하지는 마십시오. 힘내시고 더욱 건필하시고 당당하게 사시길 친구로서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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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58.231.42.37)
2008-02-01 18:28:20
또 휴대폰으로 온 문자 메시지를 여기에 옮깁니다.
이필완목사와 같은 교단에서 목회를 한다는 사실이 부끄럽구나 오호통재라 미파인 사람이 목회를 무엇을 안다고 고쳐지지 않으면 다시 방송을 해야한다니 깨끗하게 목회하려고 하는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데 나가서 한다는 이야기가...미파에서 아예 빨리 감리교회에서 탈퇴하심이 좋을 듯 기도해줄께용

-서울출신으로 벌교, 김제, 강화 농촌목회 18년, 여수 도시목회 3년반, 남원교회개척 2년반, 광주 부목사1년 골고루 목회했었습니다. 감리사도 했지요. 그래서 저도 목회에 대해 좀 압니다. 그래요 기도해 주십시요. 저도 열심히 기도중입니다만 암튼 충고 감사합니다...(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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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220.91.97.13)
2008-02-01 18:12:21
목사님 용기를 가지십시오
다른 목사님들도 목소리를 최대한 아끼고 있는 분위기에서 용기있게 발언해주신 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필완 목사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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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124.199.53.186)
2008-02-01 17:45:28
참 100분 토론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바로 몇 달전까지만해도 종교인 과세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종교계의 분위기가
찬성으로 돌아선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종교법인 법이 발효될 것 또한 순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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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124.199.53.186)
2008-02-01 17:27:54
역시 메가폰급이십니다.
한번 떴더니 여기저기서 와글와글하는군요. 목사님.
한번 더 뜨면 완전히 핵폭탄 일겁니다.
항상 교회 개혁세력으로 계셨고, 정직한 목회를 하려고 노력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목사님의 스타일이고,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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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생 (211.59.199.231)
2008-02-01 17:15:05
여기 의견란에 악플 올리고 있는 보수파 교인들은 반성하세요.
이필완 목사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는 못할 망정, 이필완 목사님이 뭐 어쨌다구요?;
전 무교입니다만, 보수파 목회자님들의 맘이 훤히 보입니다. 당신들 맘 속에는 예수님이 계신게 아니라 악마들이 돈 달라고 버글버글 들끓고 있군요. 목사된 자로써 깨끗함을 유지하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돈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비굴해지시는지? 100분 토론에서 과세 반대하는 목회자님들의 얼굴을 보니 참으로 과관이더군요.^^ 찬성 쪽에서 과세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얼굴이 '덜덜덜덜' 떨리며 굳어지는 표정이 아주 역력하더군요. 돈에 미쳐버린 버러지같은 보수파 목회자님들이 어찌 성경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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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59.16.113.248)
2008-02-01 16:38:54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
성경에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불의한 모습을 가지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종들을 들어 그 불의를 드러내시고 돌이킬 것을 촉구하십니다.
그럼에도 돌이키지 않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들어 그의 백성들을 심판하십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에 대해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의롭고 세상에 소금이며 빛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돌이킬 것을 촉구하였습니다만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회에서 기독교를 향하여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그러한 비난이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그 모습을 평하여야 합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는 이 단계에도 돌이키지 않을 때에는 떠나가십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교회의 존재 의미는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떠나가신 교회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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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2-01 15:50:14
이필완 목사님은 아직도 모르세요?
그 MBC방송에....이용당했다는 것 모르세요?
전 어제 당당뉴스에 들어와서 토론회나간다는 글을 보고, 패널들을 살펴봤습니다.
뻔히 딱 보이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왜 그런 토론회를 했는지를 말이죠.

이필완 목사님은 감리교 목사로서 방송에 나가서 이런말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부도덕하고, 선한 양의 탈을 쓴 늑대다."
"국가에 세금도 납부하지 않는 반국가주의자들이다."
"목사와 기독교가 반성하고 사회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

이필완 목사님은 위에 적은 저런말만 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엠비씨가 원하는 내용이죠.

지금은 이필완 목사님이 가난하니깐 깨끗한 척 할 수 있죠.
교인 3,000명이 모이는 교회의 담임자라면 어떨까요?
이필완목사님이 욕하는 그런 대형교회 목사님들과 전혀 다를 바 없어요.
다 똑같아요.

그나저나 아주 큰 일 하셨습니다.
앞으로 한국 교회내에 있는 목사들은 성경책보다 국세청에서 발간하는 책자를 더 봐야하고, 하나님보다 일반 시민들의 질타를 무서워해야 하고.......앞으로 그렇게 되겠죠?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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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더욱 (222.236.129.102)
2008-02-01 15:33:43
이필완 목사님 퍼퓰리즘에서 벗어나시지요?
자신 혼자만 거룩한 척, 도덕적인 척, 그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더 당당함을 느끼고 함께 목회하는 선, 후배 목사님들은 마치 부도덕하고, 더군다나 대형교회 목사님들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알러지를 드러내는 퍼퓰리즘에 사로잡힌 당신은 회개하시오.
마치 한국의 대형교회 전체가 없어져야 만 될것 같은 발언들에 통쾌해 하는 세상의 사람들의 찬사가 당신을 더욱 힘있게 했는지 모르겠소.
제발 세상 법정에 교회의 일들이 송사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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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58.231.42.37)
2008-02-01 15:24:33
휴대폰으로 온 문자 메시지를 여기에 옮깁니다.
나는 평신도인데 바로 너같은 목사라는 것들 때문에 교회 가기 싫어져 알어 너는 교인 30명만 있어도 너는 그 목사들보다 수십배 못된 짓은 더하고 다닐 것 같더라 나쁜 놈 네가 감리교 목사라는 게 창피하다 파송도 못받은 주제에 꼬라지가 턱수염하구 옷입은 거허구
- 답장 보낼까 하다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들을만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신도 권사의 항의전화 한통 지금 막 왔습니다. 다음에는 그런데 나가지 말라고 교회를 파괴하는 세력에 이용된다고요. 그저 알겠습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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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집사 (220.72.42.57)
2008-02-01 15:09:58
괜찮습니다 이 목사님^^~~
어제 백분토론 우연히 보았는데
예수 믿는 저로써는

만분토론 가치 있었습니다.

부패교회, 타락 기독교인 대신 대국민사과 하신 겁니다.

예수 믿은지 37년만에 가장 속시원 했습니다.
(저 나이 그보다 좀더 많습니다.)

박목사님은 조리있는 말솜씨와 논리로
이 목사님은 열정으로

그래도 교회가 완전 시궁창 아니라
변명(?) 해주신 겁니다.

뭐 그럭저럭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목사님.
나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무지 순진해 보이셔서
....실례지만

차라리 ...구여워 보였습니다. 죄송~~^^~~

왜 개신교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같은 목사님들이 안나올까 궁금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목사님.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하셔야 할 듯 한데
하나님께서 더 큰 용기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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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218.48.252.86)
2008-02-01 14:44:43
정말 쪽팔립니다. 목사님들 세금 내세요
박득훈 목사님 말씀대로 그동안에 기독교가 처신을 잘못해서 불려나왔으니 이목사님처럼 부끄러워하심이 당연합니다.
너무 답답해하시고 안스러워하시고 토론이 뜻대로 안되셔서 벌겋게 달아 올라 계신 그 모습에서 욕먹는 기독교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제 이목사님은 입술로서가 아니고 온 몸으로 하나님께 쓰이셨습니다.
이제는 진실로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보다 더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이제는 기독교가 확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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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58.229.139.84)
2008-02-01 14:29:40
감리교 목사가 누군가 했더니만...
무심코 켠 TV에서 무슨 광고를 하는데 언뜻 지나쳐버리는 문구 중에 '감리교목사'라는 글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그 목사가 누군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게 있나보구나 하고 궁금하면서 넘어갔는데 그게 이필완 목사님이셨다니...ㅋㅋㅋ

토론을 얼마나 못하셨길래 이처럼 자책하시고 찬반논쟁이 뜨거운지... 하나티비로 함 봐야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믿습니다. 이필완 목사님의 진심과 열정이 잘 전달됏을꺼라고요.
원래 귀있는 사람만 알아 듣는거니까 너무 자책은 하지 마세요. 필요한 말이면 하나님이 손을 쓰셧으리라 믿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면 목사님을 욕할 수도 있겠지만 목사님의 내면세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아는 사람이라면 목사님의 마음과 심정을 이해했을 겁니다.
이미 많이 단련이 되셧겠지만 목사님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달리는 되지도 않는 억지 리플에는 마음 쓰지 마세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강길 따라 100일 도보기도회(?) 나서신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개신교계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참석하신다는 것 같던데 저도 시간 내서 합류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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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12.170.152.114)
2008-02-01 14:07:25
반성은 마음속으로...
반성하는 것을 뭐하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반성은 마음속으로, 자신의 일기장에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보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어느정도 공인이라면 더 그렇죠.
정말 글의 논조를 보고 비판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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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우 (61.47.213.228)
2008-02-01 14:03:10
목사님 앞으로 자신의 생각대로 신중해주셨으면 합니다.
방송출연 말이죠... 정말 보면서 감리교인으로서
화가 났었습니다. 그들과 논리적으로 대화가 되지 않을것 같으면
앞으로 절대 토론 방송 출연하지 말아주세요.
전 당당뉴스를 좋아합니다. 목사님의 그런 취지도 좋구요
그러나 어제는 너무 신중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줄 압니다.
그치만 어제는 정말 너무 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 남겨요
부디 악평으로 듣지 마시고...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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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된앙마 (218.51.55.60)
2008-02-01 13:45:10
어제 떨면서(?) 시청했습니다.
방이 추워서 그랬는지 아니면 무엇이 부끄러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설득력있게 조리있게 드러내는 것이 쉽지 많은 않음을 저 역시 제 삶에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그 자리에서 역활은 충분히 하셨습니다. 서툴러(?) 보일지라도 그 안에 진정성을 충분히 볼 수 있었으니까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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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희망지킴이 (211.192.6.48)
2008-02-01 13:39:59
당당뉴스 화이팅
목사님 가슴이 펑 뚫리는 한마디 한마디 감사합니다.
당당뉴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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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리 (118.32.140.54)
2008-02-01 13:30:16
토론 주제를 너무 벗어나서 이것저것 늘어 놓기만 한 주장의 핵심이 없는 100분이네요 ㅠㅠ
세금문제만 다루어야지 종교 전체를 들먹이니 산만해서 그저그런 이야기로 끝나고 말았군.
폐일언하고,
누가 뭐라고 해도 목회자나 평신도나 크리스챤들은 이웃들에게 진면교사의 모델이 되야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영세율인데 납부대상이 될 만큼 사례비를 받으시는 몇몇 분들님 세금내세요 내시는게 이웃과 우리 모두에게 덕이 됩니다. 예수님도 납세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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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생 (211.59.199.231)
2008-02-01 12:17:24
이필완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보수파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멍청하군요.
답답한 사람들.
이필완 목사님께서 "여기는 CBS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이유를 단순히 "교회에 대한 악영향이 퍼질까 우려" 정도로만 보시는 정말 한심스런 보수파 종교인들.
이필완 목사님의 위 발언에 대한 의도가 무엇인지 진정 모르시겠습니까?
우선 저는 무교인입니다. 저같은 무교인도 그 한 말씀에 토론의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만, 보수파 종교인들은 왜그리 머리속이 꽉꽉 막히셨는지.. 허허.....
"여기는 CBS가 아니다" 라고 하신 이유는, 보수파 쪽의 세금 반대하시는 목회자님들께서 계속 교회 내에서나 통할법한 발언들만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토론자로 나온게 아니라 마치 교인들 앞에서 설교하는 듯한 매우 방자무도한 태도였습니다. " 교회 내에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할 것이다. 일반인들은 간섭하지 마라 " 라는 뜻이 바로 느껴지더군요. 여기 댓글 다는 분들 중에서도 그런 보수파 종교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눈을 막고 귀를 닫는데, 어찌 올바른 뜻이 제대로 전달되겠습니까. 이제 그만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세상의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잘못된 점은 당신들 보수파 목회인들이 지금까지 누린 사익에 대해 신 앞에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확실한 제도적 장치를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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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121.163.151.80)
2008-02-01 11:51:41
이필완 목사님 힘내세요!
늦은 저녁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아와 지하교회에서 굶주린 배를 채우느라 라면을 끓여 먹다보니 100분토론이란 것이 TV을 통해 나오더군요. 학연은 다르지만 늘 감리교회를 위해서 음지에서 밝은 감리교회를 열기 위해 애쓰시며 일하시는 목사님이 나오셨길래 소천한 채희동목사와 같은 학연의 친우로서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상대 패널로 나온 목사들이 기득권 층의 변호을 위한 들러리들이었다는 것에 대하여 정말로 질 이하인 것을 보고 깊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응어리진 깊은 내면의 기독교 정화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 목사님 얼굴새겨지는 붉은 홍조와 빤찔거리는 상대 패널들의 미끈한 언어해위와는 달리 떨리는 듯 하시면서도 분명한 언조로 한마디 한마디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하시는 듯한 공의와 정의를 대변하시는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곁들인다면 제생각으로는 자주 방송에도 나오셔서 한마디 일갈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대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재야의 침묵만이 정담은 아닐테이니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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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125.186.121.170)
2008-02-01 11:25:03
객관적인 시선!
저는 무신론자에 반기독교 정서가 강한 편인 주부입니다.
어제 토론 말미에 목사님이 하셨던"여기는 cbs가 아닙니다"
라는 발언은 저같은 사람과 개신교와의 간극을 좁혀주는
말씀으로 느꼈습니다. 토론의 패널로 나와서 설교의 연장으로
착각하거나 남을 가르치려 드는 말투로 오만하게 구는
상대편 목사님들에게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영방송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주지 시켜주시는 일갈~ 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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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121.182.40.96)
2008-02-01 11:20:38
나이트 맨님..
사울은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블레셋 군대에 의해 죽임 당했습니다. 성경을 다시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래 부정적인 말들을 하면 자신을 더 돋보이기 마련이죠.

그리고 어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고은씨가 십일조 내라는 말이 성경에 없다는 말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대답할수 없었던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터질만큼 답답했습니다. 말라기3장만 펴봐도 해결될 문제를 결국 사회자가 나서서 해석의 차이라고 말하는 하도록 내버려 두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대체 다들 얼마나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토론을 준비했습니까? 울화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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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24.137.160.105)
2008-02-01 10:58:11
이필완 목사님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어제 목사님의 토론을 보고 많은 크리스찬들이 신앙(기독교적)의 정체성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크리스찬들이 “목사님은 어제 무신론자 같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부정하고 비판하는 자의 목소리에 힘을 더했을 뿐 아니라, 성경적 해석도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많은 청년들 또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잘 못한 점이 있고 고쳐야 할 점이 분명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또 이러한 문제들을 하루 빨리 시정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길을 가야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관련된 모든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현재의 신앙적 해석으로는 어제 목사님의 말씀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CBS나 통용될 해석이라뇨?...그 질문에 대해 목사님께 믿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라고 묻고 싶습니다.
믿을을 갖기 위해 어떤 기술, 과학적 근거, 논리가 필요한가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기본적 신앙관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할 수 있을까요?
또 “수입의 10분의 1을 드려라....내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 할 수 있을까요?

또 다른 패널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교회가 십일조를 강조한다? 이말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회가 배부르기 위해서 헌금을 강요합니까? 신앙적인 해석에서 어떤 입장들이 표출되어야 할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제 목사님은 이런 부분들을 잃어 버리셨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개혁을 바라고 한국교회의 희망을 꿈꾼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많은 양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셔야 할 목회자의 신념에는 분명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이억주목사께서 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상주가 더 가슴이 아프다는 말...목사님을 포함한 모든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입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제 목사님은 한국교회 문제의 시정을 바라는 목회자로서 토론에 참석했던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이 사회에 불신시키는 역할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한국교회가 변화해야 하고 개혁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목회자가 가져야할 신앙적 신념에는 변화가 없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이러한 문제로 인해 목사님의 신앙관과 함께 한국교회 성도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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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맨 (221.168.33.235)
2008-02-01 10:49:05
목사교와 예수교와의 대화
어제 토론회를 보고난후 결론은 위와 같습니다.
목사교와 예수교의 대화라고...

목사들이 교회내부에서 세뇌하듯이 반복하는 '목사는 특별히 기름부은 종'(->모두가 종이고 성직자), 목사의 잘못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사울은 자살, 모세는 가나안에 못들어감, 엘리제사장은 목이 부러져 죽음)과 같은 비성경적인 말에 세뇌되어 있는 발언을 하더군요.

반면, 박.이.고 대표님들의 발언에서 한국교회의 실낱같은 희망을 봅니다.
그들의 말에서 믿지 않는 이들도 많은 공감을 하더군요.
더욱 힘있게 하나님께서 써주실줄 믿습니다.

가난한 나사로를 돕지 않으면서 날마다 잔치를 베풀었던 부자가 지옥에 가는 성경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한국의 대형교회는 이 잔치하는 부자와 같습니다. 돈이 많으니 매주 이벤트에다가 화려한 볼거리, 먹거리, 사귐거리가 있습니다. 교인들은 부자 잔치집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작은 가난한 집(작은 교회)에 가서 기분 처지는 것을 느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좁은 길'임을 아는 이들은 다 압니다.

'넓은 길, 편한 길, 복된 길'로 가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는 '축복받은 삶'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염소의 무리와 같을 것입니다. 그들 하는 짓을 보면 그냥 놔두어서 그 댓가를 치루라고 하고 싶지만, 뭇 가여운 영혼을 위하여 박득훈, 이필완목사님들은 바른 길을 외치는 것이고, 고은광순님은 기독교인들이 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기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목사님...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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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애청자 (211.40.84.146)
2008-02-01 10:41:52
거대미디어와 세속여론의 힘과 위력. 그것이 교회갱신을 이뤄줄까요?
이십년남짓 CBS를 애청하고 사랑해온 사람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립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토론 말미에 하신 '여기는 CBS가 아닙니다'라는 발언은 상당히 부적절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CBS가 최근에 인터넷 매체나 무가지 사업을 통해 황색저널리즘에 물들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교회권력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제가 알기로 CBS는 오랫동안 시대의 양심으로, 균형잡힌 진보 매체로 기능해 왔습니다. CBS에서는 여전히 MBC도 KBS도 외면하는 박해받는 노동자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고공타워에서 목숨걸고 시위하는 이의 사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통일운동에 앞장섰던 문동환 목사와의 대담과 작은교회를 지향하는 향린교회의 사례를 접한 곳도 CBS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한미FTA의 이면을 최초로 공론화한 곳도 CBS요. 심지어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기틀을 다진 곳도 CBS였던 것으로 압니다. 보수교권주의자들이 날로 득세하고 목소리를 높여가는 상황에서 CBS가 예전의 색깔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쉽고 우려스러운 측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기독교인으로서 CBS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지키내고자 노력해야겠건만 거대미디어의 힘과 위용에 압도돼 CBS가 그동안 걸어온 영광스럽지만 험난했던 지난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듯한 목사님의 발언은 분명 경솔한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네요. 거대미디어와 세속의 여론에 의지해 교회갱신을 이뤄내고자 하는 시도는 결코 신앙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교회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워치독의 역할을 MBC나 KBS가 아닌 CBS와 뉴스앤조이 그리고 당당뉴스까지 아직은 희망이 남아있는 크리스천 매체가, 그리고 의식있는 평신도가 감당할 수 있으며 좋겠습니다. 그런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교회와 성도들을 일깨우고 기독교 미디어의 각성과 노력을 촉구하는 것이 목사님께서 해 주셔야 할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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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개혁 (118.45.211.145)
2008-02-01 09:44:51
어제 MBC 100분 토론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어제 MBC 100분 토론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수구세력들의 궁색한 변명과는 달리 과세를 지지하는 박득훈 목사님과, 이필완목사님, 고은광순님은 활기차게 교회개혁과 납세를 해야 한다고 열띤 토론을 해 주셨습니다.

보수수구교단의 대표로 나온 세분은 정말 한국교회 보수교단의 대표로 나오신 분인데 정말 교회안에서나 통용될 내부적인 언어로 가지고 국민들에게 설교나 할려고 하는 궁색한 변명을 보고 국민들은 뭐라고 느껼을지 심히 걱정 됩니다.

이제 국민들은 교회의 언어가 얼마나 이질적이고 국민의 정서에 부합되지 않은 별천지의 언어인 것을 다 알았습니다. 국민에게 호소력이 그만큼 떨어진 발언만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치 CBS에서나 통용될 설교의 언어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은 무가치한 변명이었습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성직이라는 집단이 아니라 세속의 집단이 되어 버렸는데 무슨 거룩한 성직을 내세워 비과세를 정당화 하려고 하는지 의구심만 듭니다.

국민들은 더 잘 압니다. 교회안에서는 구린내에 후각세포가 마비되어 냄새를 잘 맡지 못하지만 교회 밖에서는 오히려 그 냄새를 더 잘 맡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안티들에게 나무라지 마시고 그들의 말을 겸허하게 수용하여야 대국민적 신뢰와 설득력을 가지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이날 보수교회소속 세분의 시종 일관한 궁색한 변명은 고은광순님의 준비해 온 자료에 비하면 다른 토론진영의 세분은 어린아이 수준이었습니다. 어제밤 토론은 교회개혁의 토론자들이 한마디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이었습니다.

대형교회와 귀족목사를 두둔하려고 나온 것밖에 되지 않는 그들 역시 개혁의 대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무슨 말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궁색한 변명이나 말 같지 않은 설교나 하려고 했지요.




앞으로 CBS가 아닌 MBC 공영방송을 통하여 교회개혁의 토론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안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만세를 외쳐 봤자 공염불이니 국민들 앞에 톡 까놓고 교회개혁을 외치면 확실히 교회를 개혁하지 않겠는지요?


이필완 목사님이 오죽 답답 했으면 CBS방송이 아니라고 귀띰을 주었겠습니까? CBS 같았으면 아무런 발언상의 문제가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100분 토론의 정확한 주제를 알지 못하고 주변만 맴도는 세분들의 변명은 국민들을 실망시킨 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이제 숨길 것이 없는 투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부패한 교회가 이제 설자리가 없어졌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소금이 짜지 않으면 길거리에 버려져 밟혀진다는 사실을 한국교회는 이제 절실히 깨달아 회개하여야 합니다.

이런 토론자리를 마련해준 MBC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득훈 목사님, 이필완 목사님, 고은광순님 토론자 세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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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22.251.209.104)
2008-02-01 09:37:36
결국은 그렇게 되는 정도군요
남의 얘기만 하지 말아달라고 한 것은
세금을 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목사님들께서는 특히 이목사님께서는 지난날 목회하면서 사례비를 받을때 소득신고를 하셨는지.. 만약 하지 안했더라면 왜 그랬었는지.. 자기 스스로의 반성과 분석은 없이 남들 탓만 하고 말았으니 한심할 뿐이죠.

그때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변했으면 무엇이 왜 변했는지... 이런 얘기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남 얘기만하다가... 말았으니.. 그런 얘기는 누군 못해요.
장사를 해야한다든지... 설교는 필요없다든지... 이건 정말 필요없는 얘기죠. 상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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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 (210.121.251.37)
2008-02-01 08:04:38
형님도 참!
"그렇게 꼭 호화롭게 살고 싶으면 ..... 차라리 대놓고 큰 돈버는 장사를 하던지 기업을 하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 되었고 큰기업(교회) 세워 성공했는데 그만 두라면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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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55)
2008-02-01 07:59:57
자기 반성을 하는 것을 두고 비난하는 사람들...
지나간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잘못입니까?.. 지난간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무조건 적인 비난은 글 쓰는 사람들의 심리를 위축시켜 더욱 자기 자신을 감추게 하도록 만듭니다.

자기 양심껏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생각들을 표현하는 일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아무 못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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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12.170.152.114)
2008-02-01 06:16:40
합리화입니다.
방송에 출연하고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는 필요없는 말입니다.
이미 출연하셨으니까요.
합리화죠. 이해해 달라는 하소연 밖에는 안들립니다.
좀더 생각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이런 글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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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121.182.40.96)
2008-02-01 03:22:10
여기는 CBS가 아니라고 하신말,,,
어떤의도로 하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왜 방송에 나가셨는지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생깁니다. 말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지는 않고 토론을 하시는 목사님들에게 국민을 상대로 말 해야한다느니, 설교하는 자리가 아니라느니, 여기는 CBS가 아니라느니, 혼자 흥분하셔서 말씀하시던데,,,

비록 저의 어리석은 생각일지는 모르나 목사님께서는 토론에 집중하시기 보다 그렇게 목사님들을 꾸짖으시면서 목사님 자신의 인기를 높이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토론의 분위기가 더 이상해 진것 같고 더 부정적으로 흘러 간것같습니다.

궁금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어떤의도로 MBC에 나가셨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기도하고 나가셨습니까? 토론이 끝난 지금 목사님께서는 토론하던 그 시간시간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하셨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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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소망 (211.212.25.159)
2008-02-01 02:31:08
여기는 CBS가 아닙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이 식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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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20.127.249.8)
2008-02-01 02:22:09
마음쓰지마세요.
기독교인이고 신앙이전에 인격이 먼저라고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토론을 지켜봤구요 이필완 목사님이 주장을 논리적으로 충분히 피력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알아 들었구요 아마도 목사님들의 생활이 일방적인 설교 형식의
말하는쪽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어떤의견을 펼칠지생각하기 이전에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근거자료를 병행하시구
했더라면 좋았을뻔해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반대 패널쪽의 두분이 정말 토론의 토자도 모르시는분 같았습니다. 뭐 시청자 게시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찬성 여성분은 한반도를 하나님 나라로 만들겠다는 ㅅ작정인지 라는종교 비하 발언과 일제발언등
후...

마음 크게 쓰지 마세요 실수는 많으셧지만 시청자로 하여금 기분상할만한 일은 없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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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명 (121.125.204.222)
2008-02-01 02:19:57
수고하셨습니다.
100분토론 시청자 게시판에 가보세요; 교회에 대한 신뢰를 잃었던 비종교인들도 목사님께 감동받아 언덕교회에 가서 좋은 말씀 듣고 싶어합니다. 목사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셨습니다. 대형교회에서 돈 쳐들여가면서 한 일보다 훨씬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곳에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의 뜻이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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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휘영 (222.115.162.130)
2008-02-01 02:16:22
나 자신이 무교로써 하는말 입니다.
주관적으로 보았을때 좋은 목사,신부,스님이란 자신이 조금더 못한환경에서 남들에게 사랑을배풀줄알고 자기자신을 참선할줄아는 그런사람이지요 그럴자신이없다면 애초에 목사,신부,스님을 하지도 말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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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생 (211.59.199.231)
2008-02-01 02:14:13
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깨끗함과 더러움의 양면성인 당연히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더러움과 깨끗함은 공존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닌지..
제 짧은 생각으로,일반인들이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무조건적인 성인 군자의 모습을 강요한다기 보다는 최소한 법에 위배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간절하다고 봅니다. 인간이기에 신 앞에 100% 완벽할 수는 없지만, 우리 인간이 만든 법의 틀 안에서는 최소한 깨끗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잘못된 해석을 내세워 인간의 법을 무시한 채 신 앞에 떳떳하지 못한 목회자님들이 다수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직 우리 교회의 목회자님들 중에 현 교회의 상황을 충분히 타개하고 개혁할 수 있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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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58.142.158.226)
2008-02-01 02:13:41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마지막 '여기는 CBS가 아닙니다' 후련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목사님께서 충분히 얘기할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당당뉴스 들어와서 교회개혁과 정화에 관한 기사 자주 읽겠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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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8-02-01 01:49:03
죄송합니다.
제가 설자리가 낄자리가 아니었나 보네요. 나도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패널을 부를 사람이 없었나 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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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25.177.127.149)
2008-02-01 01:47:54
감사합니다. 목사님
100분토롬에서 목사님의 말씀에 채증이 내려가는 듯 했습니다.
사모님과의 찬송이 천상의 소리처럼 아름답게 들리네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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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이 (221.147.162.120)
2008-02-01 00:05:53
감리교목사? 당당뉴스?
목사님이 토론에 나와서 도대체 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나가지를 마시던지
감리교 목사로 왜 나오셨는지요? 그냥 당당뉴스로 나오시지..
mbc는 그렇게 패널을 부를 사람이 없었나? 진행자로 나오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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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255.104.24)
2008-01-31 22:09:00
세상을 속여서 교회를 어렵게 하는 자들
나는 기독교인들이 세금내고 헌금을 드렸다고 했는데 * 금 자랑님은 성도들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한것 처럼 왜곡 내지는 변질을 시키는군요.

또한 목사나 승려(종교 지도자)들이 정부에서 내라는 세금은 안내는것 처럼 왜곡하고 변질을 시키는군요.

예 그렇읍니다. 왜곡하고 변질 시키는 것이 사이비요 이단 이지요.

현재 정부에서 종교인(종사자)들에게 세금 내라고 한적이 없읍니다, 따라서 내라는 세금을 안 낸적이 없는 종교인들을 마치 내라는 세금을 안 내는 것처럼 도둑으로 몰고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데 명수인 사단이라고 합니다.

내가 하는 얘기는 왜 유독 기독교인(반 기독교로 생각함)들이 나서서 법을 고쳐서 다른 종교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줄려고 하는 것인가의 속 내용을 보면 모든 종교인들을 부추겨서 결국은 기독교가 타켓이 되어 타 종교인들로 부터 기독교를 어렵게 할려는 반(안티)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이들의 교활한 방법과 수단은 필명 마져 그럴듯 하게 사용한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운영자(목사이기에)의 선한 뜻과는 전혀 상관 없이, 교회를 넘어 뜨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한자들에게 사용되는 이곳이 염려가 되지만 이미 모든것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어리석은 일에 가면을 쓰고 그럴듯한 말로 세상을 속여서 교회를 어렵게 하려는 사단의 행실을 중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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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31 19:34:31
큰교회 작은교회의 차이는?
교회 재정이 넉넉하여 점심때 1만원짜리 초밥을 먹는 목사랑
교회 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5천원짜리 설렁탕 먹는 목사가 있다.

그 두명중 누가 착하고 나쁜 목사인가?
여기에 해답을 제시할수 있으면 해보시오.
답변할 수 없다면 당신들이 왜 잘못된 생각을 가졌는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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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81.51.148.114)
2008-01-31 19:33:57
할렐루야 !
귀한 찬양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토론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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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211.193.54.104)
2008-01-31 19:32:06
하여간...좋은 목사의 잣대가 변하는 시점이군요.
좋은 목사란?

1. 세금 잘내고
2. 돈 절라 많아도 싸구려차 타고 다니고
3. 점심때 짜장면 먹고
4. 부처님 만세 외치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논지를 보면 좋은 목사란 어떤 사람인지 답이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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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55)
2008-01-31 17:21:25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시키면 연자맷돌을 지고..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라는 주님 말씀에 비추어 보면....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주는 고통을 못이겨 주를 배반하는 것보다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세금안내려고 비열하게 변명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실족하는 일이 더욱 잘못된 일이기에 세금납부는 당연한 일입니다.

바울이 이방신전조차 존중해주었다는 것은 다른 종교를 가진 자들이나 이방인들에게도 최대한 배려를 하는 행동을 하였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소득세법에는 보통 150만원정도의 수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비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따라서 가난한 목회자가 세금을 내기는 커녕 오히려 국가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모두가 쓸데없는 걱정이요, 욕심가득찬 거짓 목회자들을 더욱 홯개치게 만드는 것이 현재의 세금부과없는 제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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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셉 (59.29.231.101)
2008-01-31 17:10:40
이 목사님 힘내세요!
작금의 일부 교회 및 목회자들이 너무나 냄새가 심합니다. 재산축적, 개인 우상화, 세습, 비도덕적인 언어폭력, 정치적 목적 등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한다는 자들이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나 보고 해석들을 하는지....
이 말씀만 들어도 정신들 차릴텐데....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마13:22)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자는 화 있을찐저 (사5:18)
*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렘28:15)
*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렙5:31)
*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약5:2)
*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렘28:15)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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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리 (122.128.209.98)
2008-01-31 16:50:09
나의 논리와 주장이 주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 대답은 복음서에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적 양심을 가지고 가슴으로 생각한다면 이 주제는 토론이나 논쟁거리가 되지도 않는 것이지요. 세상을 창조하신 만물의 주인이신 경배의 대상이신 예수님은 저들이 실족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성전세를 내셨습니다. 사회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 양심인 세금문제 왜 걸림돌을 만드는 것일까? 세금을 내는 것과 억지 논리로 세금을 안내려는 것과 어느 것이 복음전파에 덕이 될까? 무엇이 더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일까?
오늘 저녁 주님이 기뻐하시는 양심의 소리를 선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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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8-01-31 14:53:30
여러분의 의견과 격려 감사합니다.
교회 내부에 있는 목회자로서, 교회를 넘어서서 세상 방송에 나가 교회를 향한 질타내지는 자정 촉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참고하면서 지혜롭게 그러나 당당하게 감당하겠습니다. 생방송을 위해 출발하기 전에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한번 더 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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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된앙마 (218.51.55.60)
2008-01-31 14:41:52
힘내십시요!!
고언이 약자에게 할 말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힘있게 선포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순례 길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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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랑 (59.16.113.248)
2008-01-31 13:48:40
다른 공익 법인들은요
예를 들어 사회복지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월급이나 그외의 어떤 돈들도 역시나 이미 세금을 낸 기부금인데요.
그렇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 수입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겠네요.
헌금도 기부금의 한 종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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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당당 (61.102.75.116)
2008-01-31 13:28:12
걱정만 앞서는군요.
이필완운영자의 생각은 뻔히 보이니...어떤 말을 할지 안봐도 HDTV로 다 보이는군요.
교회에 들어오는 세금은 교인이 낸 헌금이고, 그 돈은 이미 정부에 세금을 걷힌 것입니다.
설날때 아이들에게 세배돈으로 10만원을 준다고 국세청에서는 그 돈을 세금으로 걷어가지 않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대형교회를 운운할 것같습니다.
여기에 아주 쉽게 함정에 빠지곤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형평성'이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금란교회는 돈이 많으니깐 세금을 왕창 걷어야하고, 쬐끄만한 교회는 제정이 형평없으니 세금을 면제한다면 그것은 조세라는 공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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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랑 (59.16.113.248)
2008-01-31 13:03:32
나그네님의 논리라면
아마도 그리스도인들은 정부에 세금을 내야 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리스도인의 모든 수입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주어지는 것이고 정부에서 생활비를 받아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살아가기 위하여 주어지는 물질은 그 가치에 있어서 다르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목사나 불교의 승려 등등의 종교인들만이 예외라고 생각할 근거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내야 할 세금은 내고서 성경적인 원리 안에서 우리가 요구할 부분들은 요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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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15.107)
2008-01-31 12:45:31
신앙과 불 신앙의 대화에 정답은 없다
기독교에 관계된 면에서 독일과 미국이 특별히 다른 것이 있읍니다. 미국은 목회자들에게 법적으로 강제 징수를 않는다는 것이고, 독일은 국민들도 기독교인이면 강제로 징수를 한다는 것이지요. 한국은 미국의 방법을 따라 갑니다. 단 미국의 목사들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목사들은 직장을 갖지 않읍니다.오직 교회에서 주는 대로만 받아서 살려고 합니다. 귀한 믿음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작은 교회 목사들이 정부에게 생활비를 받아서 살지 않읍니다. (혹시 있는지 모르지만)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이렇게 큰 부분은 외면하고 저러게 작은 부분은 부풀려서 마치 목사들이 도둑이나 되는것 처럼 왜곡하는 일은 자제 해야 할것 입니다. 세상에서 버는 물질과 성도들이 세상에 세금 내고 교회에 드리는 헌금과 그것으로 생활하는 목회자의 특수한 경우를 구별 못하는 불 신앙적인 대화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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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221.159.8.87)
2008-01-31 12:18:34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물론 절대신념체계 속에 함몰되어 있다면 교회가 우선이라고 착각하겠지만, 언제나 나라가 먼저 있고 교회가 있는 것이지요. 예를들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소위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여의도의 치안이 유지되어야 할 테고, 주변환경등에 아무 변수가 없어야 할 겁니다. 이 모든 제반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국가의 역할이기에 '나라 속'의 교회는 언제나 국가의 혜택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가 가이사에게 내야 할 것은 가이사에게 내야겠지요. 세금 내는 것이 억울하면 만주벌판이나 시베리아벌판에 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십시오. 어디서 날라올지 모를 폭탄과 어디서 엄습할지 모를 강도의 위협을 신앙으로 극복하면서!
톡 까놓고 말해서 목사라는 직분은 신의 '종'입니다. 스스로 그러기를 자진하고 결단한 것이지요. 그러니 신의 종이기를 자진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상징적인 권위(?)를 위임받지요. 그런데 일개 신의 '종'이라는 사람들이 신의 '자녀(소위 '평'신도라고 폄하되어 불리는 일반신자들)'로부터 존중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착각하고 마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신의 '종'인 목사는 모든 사유재산을 신 앞에 '포기'한 사람입니다. 아울러 신의 '자녀'의 시중을 들기로 작정한 사람이지요. 그러므로 이 모든 신의 '종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버린 목사라면 그는 사이비요 거짓선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허기진 배를 채울 요량으로 '직업적'으로 종교인을 자청한 '먹사'들은 이필완 목사님의 말처럼 차라리 장사를 할 일입니다.
체계(법)는 반드시 타락하고 맙니다. 그러나 체계 '밖'은 없습니다. 우리가 근본주의나 신비주의를 모두 같은 맥락에서 비판할 수 있듯이, '주의(/체계)'주의나 아나키즘도 어느 한 쪽이 이상향은 아닙니다. 모두를 이용하되, 건강한 조율/긴장관계 형성이 관건이지요. 따라서 이필완 목사의 종교법에 대한 태도는 짐짓 나이브합니다. 물론 법이 문제가 아니라 먹사들의 태도가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최소한의 체계(법)'를 뒷전으로 미룬 것은 아직도 인간을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시대착오적 오류라고 하겠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반성/성찰할 줄 안다면, 예수의 죽음 이후 2000년 동안 '왜, 아직도' 이땅에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겠습니까? 저 유명한 맑스의 사상도, 결국 인간에 대한 낙관적인 맹신으로 망하지 않았습니까? 문제는 체계(법)를 '최소화'하는 것이므로, 여기에 대한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교법이 종교의 자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개개인 먹사들의 욕망의 사각지대를 최대한 밝게 조명하는 역할을 하도록! "자유나 평등이 중요하지만, 역시 우선 되어야 할 것은 평화가 아니겠는가?" 설사 종교'법'이 종교의 '자율'을 훼손한데도, 저는 '평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 19세를 자율적인 의사선택을 할 수 있는 나이로 상정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아직 우리나라의 종교는 만 19세를 살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율'은 제한적이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만 19세가 되어도 사회법이 작용해야만 하는 '탱탱볼 같은 인간'인데, 종교'인'라고 뭐 다르겠습까?
단숨에, 홧김에 끄적댄 글에 대한 변명.
물론 예수는 '종'이니 '자녀'이니 식의 계급적/혈통적 구분/구별/차별을 혁파하러 오신 분입니다. 따라서 앞서 상기한 도식은 '편의상' 사용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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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 (125.152.5.3)
2008-01-31 12:04:21
기도합니다
이목사님 성령게서 인도하시는대로 당당하게 모든 의견을 개진하십시오.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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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15.107)
2008-01-31 11:33:13
신앙을 핍박하게 하는 자들
기독교인들은 분명 독선적 이라는게 합당한 말 같읍니다.
다른 종교를 배려 하는 마음은 세금이라는 문제를 내놔도 똑같이 적용들 시킵니다
마치 모든 종교의 대표가 되는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 같읍니다.
만약에 모든 종교의 행위를 하는 곳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모두 세금을 내라고 해야 하는 이유가 일부의 목사들 때문이라고 한다면 그보다 더 독선적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공익이라고 부르는 자체가 성경적이지 못하며 교회의 회계까지 세상에게 내 놔야 한다는 것도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세상에 속에 함께 있지만 세상과 구분된 곳이 교회(모든 종교를 포함)라는 특수성을 고려치 않은 생각이지요. 일부의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 일부의 문제를 고치는 것이 상식인데, 조용히 있는 모든 종교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안된다는 것이지요.

원인을 고칠생각 않고 세상적인 논리인 행정 적인 것으로 고쳐 보고자 한다면 더 많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교회마다 지출하는 방법이 다 를겁니다. 교단마다 다를 것이고 교회의 크고 적기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어느 교회는 목사에게 한달 사례비로 월 200 만원을 주고 모든 생활비를 자신이 책임 지라고 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그러나 어느 교회는 사례비로 월 300 만원을 주고 별도로 목사님의 사택비를 포함해서 차량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개인 전화비 등 심지 책을 사보는 것까지 별도로 500 만원을 지불을 해 줍니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엄청 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목회자에게 세금을 내라고 한다면 전자나 후자는 사례비를 별도의 교회 운영비란을 만들어서 사례비를 공제금 보다도 더 줄여 놓읍니다. 더큰 부작용의 소지는 얼마든지 있읍니다. 그야 말로 거짓과 술수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이러한 일로 어지간한 교회는 모두 목사와 갈등을 다 가지고 있읍니다. 심지어 자기가 받은 사례비의 세금까지도 교회에게 내주라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여기서 주장하고 있는 목사들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허구에 불과 합니다. 결국 교회의 재정만 더 축내자는 말장난하는 자들의 억측일 뿐이지요. 근본적인 각자의 신앙에 맡겨야지, 인위 적으로나 법적으로 신앙의 문제를 다루려고 하는 자들은 결국 신앙을 핍박 하자는 결론을 만들어 내는 자들입니다. 세상의 논리로 해결 되지 않는것이 종교요 신앙 입니다. 신앙의 신앙의 양심으로 돌아갈때 해결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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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랑 (59.16.113.248)
2008-01-31 10:15:52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비영리 공익단체인 것은 사실이지만 목사에게 주어지는 생활비는 그 자체로 분명히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비영리 공익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받는 월급도 생활비에 해당됩니다. 그러한 단체에서 돕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원래는 소득에 해당되며 다만 과세 이하의 액수이기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뭘 모를 때에는 이중과세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목사가 이전까지 세금을 내지 않았던 것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했던 당연한 것이 아니라 편의를 제공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었고 이후로는 모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내야 할 세금은 내어서 정부의 역할이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협조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생활이 어려운 목사의 경우에는 그러한 상황에 맞게 법이 적용되는 것이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생계비도 많이 상향된 상황이니 세금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도의 삶에 필요한 것은 채워주신다고 하셨기도 하고요.
아래에 적힌 교회의 회계처리 공개라는 면을 생각하니 더더욱 세금을 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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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맨 (221.168.33.235)
2008-01-31 09:51:53
세금을 내라는 진정한 의미는...
세금을 내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세금을 내라고 하지 않을 당시의 목적은 무엇이었고, 지금까지 관행으로 유지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성직자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특수한 사람들이니까? 아닙니다. 구약의 제사장들도 자신의 수입의 1/10은 십일조로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는 예수님의 말과 동일한 논리입니다. 세상에 속하여 그 이득을 얻었으면, 세상의 도움에 대한 자신의 도리를 다하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세금을 내지 않게 한 이유는, 사회에 대한 공익기관 즉, 영리기관이 아닌 봉사기관으로 정의하였기 때문이고, 목사도 생활비수준이상의 수입인 경우는 봉사인의 수준이 아닌 소득인으로 보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기독교는 '적극적인 헌신'을 강조합니다. 목사가 먼저 이런 모범을 보여야, 교인들도 보고 배웁니다. '나는 빼고-'의 가르침은 속으로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그리고, 세금을 내라는 진정한 목적은 '교회의 회계처리'를 공개하라는 의도도 있습니다. 인의 장막에 가려진 당회와 목사측근에서 좌지우지되는 재정은 반드시 '비리'를 낳게 됩니다. 목사의 사금고 역할을 하는 것이 현 교회재정입니다. 이에 대해 교회는 떳떳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목사에게 적절한 수준으로 회계가 진행되었으면, 세상에 당당히 공개하여 인정받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지만, 세상사람들이 오른손이 하는 일좀 보자고 한다고 해서 굳이 거부할 이유가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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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한사랑 (222.251.209.104)
2008-01-31 08:40:24
남 얘기만 하지 마시기를
패널 명단을 봤습니다.
어느 분이 어떤 얘기를 할지 대충을 짐작이 갑니다만
모두들 남 얘기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기독교 내부일을 가지고 콩이야 팥이야 하는 열린우리당 여성위원 출신인 분이야 원래 안티활동을 하는 사람이니 논외로 하더라도...

목사님들께서는 남 얘기만 하지 마시고 자신들은 이렇게 했는데 이렇더라는 얘기도 하시고 이런 것은 이런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해야 옳은게 아니냐고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안티들하고 놀아나면서 그 작자들 얘기에 맞장구만 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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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58.143.5.188)
2008-01-31 07:33:05
찬성 하지만
비난받을 만한 대형교회는 전체 교회중에 몇 퍼센트이며, 대형교회라고 다 문제 되는 것은 아닐텐데.. 그 작은 파장이 전체 교회를 오해케 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세금 내는 것은 동의.
아님 교단에 부담금 내니까 교단차원에서 단체로 내 주던지..
어려운 미잘립교회들 생보자로 등록 가능토록 길을 열어주면 더 좋고.
대형교회 무조건 나쁘다는 논리는 반대. 소형교회도 나쁜교회 많음. 대형교회도 좋은 교회 많음. 극단 논리는 반대. 케이스바이케이스! 다양성의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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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17.2)
2008-01-31 02:08:1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 서는자가 됩시다
나라에서 법으로 종교나 거기에 관계된 분야를 통해서 먹고사는 분들에 대해서 세금을 면제해 주는 혜택을 없애자? 그래야 되는 이유로 교회와 그들이 돈을 축척하고 초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빈대를 잡기 위해서는 초가 삼간이 아니라 대궐이라도 태우는게 마땅하다고 자칭 의인들이 되어 있는 것이다. 가증스럽기 그지 없고 속이 부들부들 떨린다.

다른 종교는 고사하고 이들이야 말로 교회를 무너트리는 사악한 자들이다. 전도는 물론 교회 부흥 그 자체를 원치 않는 자들이요. 선교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한국엔 많은 교회가 있다. 비례로 목사는 그보다 더 많고 부목사와 전도가들을 포함하면 많은 사역자들이 생계가 연관이 되어 있는데 몇 손가락 안의 숫자 밖에 안되는 목사들이 호화롭게 살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들의 맘에 안들어서 모든 교회를 태우는 일이 있어도 괜찮다는 기가막힌 논리이다.

나는 성도의 한사람으로 다른 종교와 거기에 관계자들은 물론 수많은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대단히 미안하고 죄송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들의 이러한 생각과 행동은 일부의 사람들 뜻이지 절대 대 다수의 교회에 관계된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의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우리 나라는 고맙게도 모든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의 교리에 따라 포교나 전도를 할수 있읍니다 그것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에게 그럴만한 이유들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의 결국은 선하게 살라는 것일 겁니다. 그것이 나라에 유익이 되기에 법으로 정하여 종교의 자유를 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의 사람들이 한국안에서 법으로 보장된 세금 혜택의 자유를 훼방하는 일에 대하여 성도로써 심한 부끄러운을 느낌니다.

다른 종교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로써 왜 세금혜택을 받아야 하는 가를 말 하겠읍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일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교회가 세상의 법에 구속을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결국에는 교회를 문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부의 부를 누리시는 분들의 신앙도 결국은 하나님과 그분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분들이 한국 교회의 대표도 아닐뿐 더러 그럴수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교회의 일이나 그분들은 예수님이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그날에 하실 일을 스스로가 높아져서 할려고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얻어지는 유익은 그분들이 누리는 부보다 전도와 선교와 구제 등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더 크고 값지다는 생각은 왜 안하십니까? 한국의 교회 부흥과 선교가 빈손으로 한것 입니까? 또한 교회의 부와 그분들의 부를 하나님이 허락 하셔서 누리는 일이라면 하나님께 뭐라고 답할수 있읍니까?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 할수 없으신가요? 여러분들에게는 그들의 일이 악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들을 문제로 보는 여러분들이 더 문제 인것 같읍니다. 타 종교인들이 교회를 뭐라고 말할지 생각해 봤나요? 치고 받고 싸울려면 자기들 끼리나 하지 왜 조용한 다른 종교의 혜택까지 못받게 하는가? 라며 조소하는 소리가 안들 리나요? 비웃는 소리가 안들리나요? 원망 하는 소리가 안들리나요? 입에는 온통 사랑이라고 하는 것들이 뭐가 사랑이냐고 그들의 되묻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읍니다. 남의 밥 그릇까지 걷어차는 어리석은 일들을 즉각 중단 하라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로써 여러분들에게 당당히 말합니다. 또한 그럴리도 없지만 만약에 여러분들이 그러한 분들처럼 부를 누리는 자리에 있다면 자신들은 어떠할까 생각해 보셨읍니까? 자신들이 그분들 보다 더 선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더 훌륭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믿음이 더 좋다고 생각 하십니까? 절대 나는 안 그럴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교만을 버리십시요. 하나님이 쓰시지 않읍니다. 가증이 보십니다. 제 자리로 돌아 가십시요? 그리고 기도 하십시요.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 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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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식 (58.146.196.94)
2008-01-31 00:57:41
목사님,건승을 빕니다.
뉴스후를 보면서 야! 정말 기가 막히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한기총의 김진호목사..목사가 세금을 내면 거룩함과 신성함이 없어진다구요? 목사가 그렇게 거룩합니까?그렇게 신성합니까?인간임을 거부하는 아주 오만한 생각 그 자체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이땅에 오셨을 때 가난한자, 고아 ,과부를 위해 오셨거늘 오늘날 목사들은 제가 신성하다고 떠듭니다. 스스로 거룩하다네요. 이런 개념없는 목사가 오늘날 한국교회의 주류라네요. 제가 몸담고 있는 교회도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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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222.111.130.123)
2008-01-30 23:19:32
존경합니다. 목사님. 저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고민하시는 많은 지점들에 대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건강이 좋치 않으신데 유의하시고, 말씀하신것처럼 차분하게 온세상의 사람들을 상대로 '뜻'을 펼치면 많은 이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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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124.57.3.53)
2008-01-30 21:38:02
문제의 요지는?
한국교회가 무슨 이유로 교회안에 엄청난 재물이 쌓여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목사가 왜 엄청난 사례비를 받아야 하는지? 가 문제의 발단이 아닌지요.
잘못 교육되고 잘못 사용되고 있는 십일조의 폐핵 교회와 목사의 타락을 부추키는 원인이 아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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