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박흥규 목사가 겨울동안 김포집에 머물던 중, 지난 20일 주일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4주 전치 상해의 교통사고를 당하여 김포 고려병원 309호실에 입원중이다. 다행히도 늑골에 금이가서 충격을 받은 정도이다. 당당뉴스 운영자는 문병차 충북 괴산에서 올라온 길선교회 이의만목사와 함께 병실을 방문하였다.(011-446-7868 박흥규)
저는 박목싸님을 존경하는 농촌 소교회 목쌉니다. 그분의 모든 삶을 찬양합니다. 교통사고라니요? 교통이 그를 부자유의 틀로 잡습니까? 돈만 있으면 헬기를 제공할텐데! 삼성만 잡으면 되는데! 그림 한점만 우리에게 주면 헬기는 아무 것도 아닌데! 그듣 연봉의 천분의 잉도 못 받는 농촌교회의 목싸니 어쩝니까? 부디 쾌유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