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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진실이고 집권은 집권이다.우리는 진실규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김성복  |  ksboc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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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1월 01일 (화) 14:05:11 [조회수 :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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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진실이고 집권은 집권이다.

   
 
   
 
지난 해 12월 19일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당선자의 신분으로 행세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구랍 31일 한나라당이 소위 이명박 특검법 개정안을 내는 상황에서는 ‘이건 아니잖아’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하여 진실을 땅에 묻어두려 한다면 절대로 아니 되기 때문이다.

진실은 진실일 뿐인 것이다. 이명박 특검의 내용 중에 BBK 관련 사항에는 동원증권의 수사하지 않은 1계좌-한국투자증권(구 동원증권, 001-503195-01)-가 핵심이다. 검찰이 의도적으로 압수를 회피한 그 계좌에 모든 진실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진 ‘서프라이즈’에 가서 읽어보기 바란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0&uid=192738)

이에 대하여 대통합민주신당의 김현미 대변인은 " 검찰이 무려 80개의 계좌를 압수수색하면서도 유독 이 계좌를 누락시켰던 이유는 무엇인가" 반문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수사행태"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관계자들에 의하면 이 BBK보다 더 큰 범죄는 상암 DMC에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변변한 사무실 한 칸 없던 업체가 불과 3년 만에 6천억 원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된 엄청난 특혜가 주어졌던 상암 DMC를 수사하다 보면 이명박 당선자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저들은 이것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부랴부랴 이 부분을 삭제하는 내용의 ‘이명박 특검 개정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사실 이명박 특검법안에서 조차 외면한 진실이 또 있다.
웹진 ‘민중의 소리’에 가면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회장이 파월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공개한 ‘이명박 병역면제 의혹’에 관한 기사를 볼 수 있다.

“월남참전용사명예회복연합회, 대한참전전상전우회, 평화재향군인회 등이 구성한 '병역비리척결국민행동 준비모임'은 12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후보의 병적기록부 사본을 공개하고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공개된 병적기록표가 사실일 경우 파장이 예상 된다.”
(http://www.voiceofpeople.org/A00000189799.html)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64년, 65년 당시 월남전에 참전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서류를 돌려서’ 병역면제를 받았던 비리의 전형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 홈페이지에 있는 김현미 대변인의 브리핑에는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다. 이 의혹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병역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병무청관계자들은 ‘확인중’이라고 말하면서 아직도 해명자료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병적확인서와 병적기록카드의 불일치로 인하여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또한 검찰에서 무혐의를 말한다면 우선적으로 특검은 아니더라도 국정조사라도 해야 할 사안이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진실은 진실이다. 감춘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집권이 진실을 가릴 수는 없는 것이다.

집권은 단지 집권일 뿐이다.
국민의 100%가 지지를 한다는 정권이라 할지라도 진실은 진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은 규명되어야 하고 ‘이명박 특검’은 반드시 진행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일각에서 이 특검의 진행으로 역풍이 불 것을 우려하고 또 한나라당에서는 아예 드러내놓고 역풍을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역풍 아니라 역풍 할아버지가 오신다고 해도 진실은 규명되어야 한다.

솔직히 말하여 국민들은 진실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다. 만일 검찰이 bbk를 공정하게 수사하여 발표했다면, 도곡동 땅의 실체와 그 매각대금의 흐름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다고 한다면 국민판단은 달라졌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명박 정권은 정치검찰을 비롯한 관료집단, 조중동문을 비롯한 언론들, 그리고 한나라당이 동맹을 맺어 만들어낸 작품인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투표장에 가지 않은, 전통적 민주평화개혁지지자들 즉 20%~25%의 국민들의 선택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다.

만일 이번 대선처럼 63%가 아니라 옛날 87년 때처럼 혹은 92년처럼, 88% 혹은 83%가 투표를 했다면 결과는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이 옛날에는 민주개혁평화세력을 지지했으나 투표장에 가지 아니한 20% 이상의 국민들의 입장은 ‘죽어도 한나라당에 표를 줄 수는 없다. 그러나 대통합민주신당도 분명 아니다. 둘 다 꼴 보기 싫다. 어떤 자가 잡은들 무슨 상관이 있으며 내버려두어도 걱정 없다’는 것이리라.

그렇다고 해도 진실을 규명되어야 한다.
앞으로 5년을 위해서다. 이명박 정권의 발목을 잡자는 편협한 의도에서가 아니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국충정’에서이다. 무릇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자는 그 거짓말을 위하여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되어있다.

앞으로 이 거짓말을 덮기 위하여 어떠한 수단을 동원하려는지 감시해야 한다. 저들의 집권과정을 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행태가 그대로 보인다. 앞으로 5년간 신자유주의 기치아래 기업우선의 경제정책을 펴가면서 온갖 술수를 다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제 꾀에 제가 넘어가겠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5년 후 우리 대한민국에는 커다란 위기가 다가올 것으로 짐작된다.

국민들만 또다시 재앙에 가까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통제가 지금부터 필요하다. 최소한의 견제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진실은 오늘 이 시점에서 분명하게 규명되어야 한다.(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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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 (121.184.232.249)
2008-01-10 00:04:10
한국의 비극은 비위보다 높은 권력 때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위의 최고봉자가 통령됐다. 돈이 최고인 국민정서이다. 썩은 국민. 더 썩은 정치인. 제일 위에있는 기독교인. 합작품이다. 말 문 막힌 하느님! 떡만으로 사는 나라 백성의 꼴입니다. 신념있는 통령은 탄핵하고 나라를 두쪼각으로 고정시킬 넘은 통령되고! 한국기독교는 문을 닫으소서! 자기위해 일하는 거짓신자 멸하소서! 그 중엔 가짜 박사 석사 학사들 수두룩 합니다. 무슨 면목으로 양을 칩니까? 소망교회는 문 닫으라! 홍도를 집어넣으라! 정권이 왜이리 기독교에 관대하냐? 맹박은 사실 탄핵감이다. 현 정부의 각부장관들아! 정신 차려라! 너무 하다. 이름 다 알고 있다. 특히 진대재! 못된넘! 정체가 있어야지 ! 빙신! 5년후에 보자! 앗차! 그때까지 내가있을런지!!! 아아!! 애재라!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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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211.195.64.45)
2008-01-02 11:56:57
백 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든 게 '압도적 표차'라는 것 하나로 묻혀가는 형국입니다. 그 압도적 표차를 면죄부로 이용하는 넘들도 밉지만..그런 빌미를 제공한 유권자들이 너무 원망스럽니다..그게 우리 현재의 수준이라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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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 (121.184.232.249)
2008-01-02 02:21:55
큰 일 났다.
전력이 비슷한 넘들이 힘모아 그런 넘을 뽑았다. 나라의 앞이 심히 걱정된다. 우린 아직도 후진국이다. 수구보수가 뭐 그리 대순가? 그게 예수님의 뜻인가? 그런 의식이라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당연지사이다. 교회;가 썩었단 말이가? 썩었구나! 본 회퍼의의 등장 때가 되였구나! 기관총을 ㅡㄹ 수 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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