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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특강] 개혁의 준거2 : 성령교회는 성령의 사건이며 성령은 교회개혁의 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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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8월 30일 (화) 00:00:00 [조회수 : 2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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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어가는 말
여름에 갔던 사람이 가을에 돌아왔다. 애초에 교회개혁을 주장하면서 처음에 그 준거(패러다임)를 말씀과 성령으로 잡았다가 여러 가지 기사에 몰려 이제야 두 번째 글을 쓰게 된다. 그게 그 것 같지만 무슨 일의 단초(시작)에는 그 일을 일으키는 원인-원동력이 있다. 내 입으로 바람을 불면 바람에 나뭇잎에 흔들린다. 그 힘은 이 우주 공간에 퍼져 나간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가 남의 마음을 크게 아프게 했을 수도 있고 무심코 던진 돌멩이 하나에 맞아 죽은 미물(개구리)들이 한 지체의 죽음을 놓고 통곡을 했을 수도 있다.
얼마 전 떼제 공동체의 대표 수사인 로사가 정신질환자(?) 루마니아 여성에 의해 피살되었다. 떼쩨는 침묵 수도 공동체이고 사람을 말로 가르치는 것을 거부하고 오직 기도와 찬미로 십자가만을 바라본다. 그러나 이 침묵은 어쩌면 견디기 힘든 고통을 그녀에게 안겨주었을 수도 있고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단지 침묵만으론 사람이 고쳐지지 않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에게 깨달음이 일어나 변화될 수 있다는 아니러니(반론)를 보여 준다.
2.개신교 개혁의 특징: 말씀
나는 오랫동안 개신교(감리교) 신앙을 지켜 왔다. 나에게 다른 곳으로부터의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신학생 시절엔 절에도 가 보았고-불국사 산행-성당에도 가 보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런 종교들과의 접촉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겠지만 지금은 개신교를 중점으로 말할 수밖에 없슴을 독자들은 이해해 주기 바란다.
루터(1483~1536)의 종교 개혁은 적어도 개신교를 탄생시킨 완성된 개혁이었다. 토마스 뮌쩌(1490~1525,튀빙겐의 개혁자)는 사회개혁을 주장해서 더 근본적인(radical,원래 뜻은 근본적인 과격한이란 뜻으로 전이됨) 개혁을 원했더라도 역시 그의 개혁에도 한계가 있었다.
말씀으로 돌아가기 원했던 루터
루터가 중세에서 이어진 부패한 교회(Roman Catholic Church, 로마 카톨릭교회)에 대항해 주장한 95개조의 핵심은 신앙을 돈으로 바꾸지 말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은사)를 물질로 사려는 '세속주의'와 '물신 숭배'를 질타하며 다시 은혜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불가에서 승려가 염불에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을 한다. 기독교로 옮겨 보면 목사가 기도와 말씀에는 무관심하고 사례물과 물질에 연연하다는 말이다.본질적인 신앙과 말씀은 뒤로 하고 물질적 이익과 복에만 집착하면 반드시 타락하게 되고 궤도를 벗어난 열차처럼 탈선하게 되어 있다. 결국 당시 절대 교황권의 교회는 민중들의 수탈(면죄부)과 독선적 아집으로 전복되고 루터의 개혁은 새로운 교회를 일으켰다.
카톨릭은 루터를 이단아로 본다
내가 신학교 시절에 한 수녀와 나눈 이야기는 현재의 카톨릭의 교회관을 엿보게 한다. 그 나이 드신 모 성당의 수녀님은 루터를 가톨릭을 저버린 이단자라고 규정했다. 난 더 이상 대화를 진전시키지 않았지만 이렇게 다른 카톨릭과 개신교의 대화가 가능할까 그 때 부터 의심을 가졌다. 여기서 종교간의 대화 문제가 핵심이 아니기 때문에 개신교 내의 문제만을 다루기로 하고 그 이야기도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게 될 것이다.
3. 몸말: 개신교 개혁의 준거: 성령
유명한 일화: 하나님이 죽었다
당시 루터는 교권과의 싸움으로 지칠대로 지쳤다. 그 오랜 동안의 교권주의가 한 사제에 의해 무너지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다.유명한 일화가 있다. 루터가 개혁을 주장하다가 지쳐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아내가 하얀 소복(素服)을 입고 울면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통곡한다. 이 말의 의미를 간파한 루터는 다시 일어섰고 끝까지 믿음으로 개혁을 완수했다.
그를 움직인 힘:성령
루터를 움직인 힘이 무엇인가? 아내의 눈물일까? 그것은 개혁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성령의 능력이었다. 루터는 그의 저작들에서 "당시 카톨릭 교회엔 성령이 계실 수가 없어서 거기를 떠나가셨다"(김동학의
석사논문,<교회의 사회적 책임 designtimesp=2831>)고 분명히 밝힌다. 그는계속해서 당시 사제 중심의 성경을 평민의 언어인 독일어로 번역하여 평민들이 성경을 읽고 예배를 평민의 언어로 드리게 했다. 이로써 작은 사제에 불과했던 루터에 의해 거대한 구조인 카톨릭이 붕괴되고 교회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사울의 일생을 통해 본 성령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아니면 성경의 어떤 예언자도 에언하지 못했고 실제로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을 통해서 그의 다윗에 대한 미움은 그에게 오히려 악령의 역사를 일으켰던 것을 알 수 있다.(사무엘상10,11:16,14) 처음에 사울은 예언자의 영을 받아 성령을 따라 말했다. 하지만 경쟁자 다윗을 제거하려 했고-하나님은 다윗에게 기르부으셨다!- 이 일은 그의 평정심을 잃게 만들고 결국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길보아산 전투에서 자식들과 함께 자살하고 만다.(사무엘상31,6)
다윗은 성령의 사람
사울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그의 군 경력과 밧세바에 대한 간통을 포함하더라도 다윗은 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기 원했으며 시편의 말씀에서도 죄를 지은 후에도 간절히 회개하여 주의 성신이 떠나지 않기를 한없이 사모했다.(사도행전 13,22: 시편51,11) 에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이 그에게서 나왔고 현재 이스라엘(1948년 독립)의 깃발은 다윗의 별이 나라의 상징이 되었다. 성령은 다윗을 움직여 자신을 저주하고 죽이려고 한 사울을 끝까지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부탁했고 그 결과는 처절한 야웨의 복수가 사울과 그 시종들에게 가해 졌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성령을 통해 민족을 새롭게 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신다.
4. 마침내 임하신 성령 : 처음교회의 성립
오순절(칠칠절 혹은 초실절..이스라엘의 보리 추수기)이 시작되는 날, 성령은 120문도가 모여 전심으로 기도하던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고(사도행전2,1~4) 처음교회는 성령으로 탄생되었다. 오늘의 교회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고 어떻게 개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도 역시 초대교회와 같지 못한 타락한 교회이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는 성령에 의해 늘 새로워졌다.
19세기를 선교의 세기라고 부른다. 이미 18세기에 영국에서는 존 웨슬리(1703-1791) 목사에 의해 국교인 성공회가 타락하자 새로운 교회 운동이 일어났고 이 운동은 감리교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이 운동은 19세기에 미국 시카고의 한 구두수선공 무디(1837~1899)에 의해 크게 점화되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이 시기에 인도엔 윌리암 케리(1761~1834)와 버마의 아도니람 저드슨(1788~1850), 중국에 허드슨 테일러(1832~1905)와 같은 세기적 선교사들을 배출했다.
20세기는 교회의 위기의 출발
20세기는 자유주의 신학의 번성기로 교회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구원의 신학을 준비하기 위해 몸부림 쳤고 제1, 2차 세계대전을 바라 본 서구의 신학자들에게 인간에 대한 회의와 두려움으로 실존주의 철학(하이덱거,샤르트르등)이 등장했고 신학계에서도 실존적인 신학이 대두되어 Text(경전) 자체 보다는 상황(Context)에서 신학하기 시작했고 최고의 자유주의 신학의 부흥기를 맞았다. 감리교회 뿐 아니라 전 한국교회와 세계신학계에 불어 온 제3의 바람은 이제 다원적인 종교 상황에 놓인 인류의 구원을 위한 기독교 신학의 위기와 활로를 개척하기에 이른 것이다.
해방신학 민중 신학의 등장과 교회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Liberation
Theology), 한국의 민중신학(Minjung Theology)는 이런 시대사를 반영하고 있고 백인 중심의 세계관과 교회관에 새롭고 신선한
도전이 되었고 한국에서도 민중교회운동등 다양한 교회운동이 일어났고 전통적인 교회의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
designtimesp=2856> 혹은 <성령의 선교 designtimesp=2857>로 전환되기에 이른다.
5. 21세기 교회사적 과제: 교회개혁
새로운 천년을 외국에서 맞은 필자는 1999년 12월31일 자정을 드려움으로 넘어서면서 'Y2K'란 대혼란을 넘어 새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선교(전도)의 패러다임을 모색했다. 그 때 까지도 세계는 아직도 미국 중심의 기독교를 축으로 세계가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관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그 후 불과 1~2년도 못되어 세계는 엄청난 지축의 변화를 겪는다.
9.11 테러와 달라진 세계: 이슬람의 세계패권 경쟁
한국에 돌아온 다음해 2001년 새로운 3번째 천년이 시작되는 해, 지축을 흔드는 사건이 미국 뉴욕의 중심부에서 일어났다. 이 사건은 역사가들의 명명만 기다릴 뿐 분명 새로운 스타일의 3차 대전이었고 1,2차 세계대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단 몇 초 사이에 수 천명을 살상하는 가공할 위력이었고 그 중심부에는 이슬람의 성전(聖戰)을 축하하는 알 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이 있었다. 21세기에 등장한 세기적 테러리스트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세계는 서방 미국을 중심으로 단결되었고 곧이어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었고 세계에서 곳곳에 테러가 일어났다.(스페인 철도테러에서 최근 영국 런던 테러까지) 이 사건들은 이제 세계는 엄연한 두 축: 기독교의 이슬람에 의해 긴장과 갈등 속에 전개되는 역사의 종국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전통적인 개념으로는 인류구원을 위해 일하지 못한다
20세기에도 한국등이 복음화되고 미국과 서방의 선교사들은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 세계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려는 식민주의적 선교를 실행해 왔다. 이제 그 패러다임은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어떤 주의와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지금 인류에게 가장 시급한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하고 교회가 이 변화를 담지 못하면 결국 기성교회는 하나님의 버림을 받고 새로운 교회운동이 이를 대신할 것이다. 늘 성령께서 자신의 교회를 그 분의 뜻에 개혁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Reformation(개혁)하셨기 때문이다.
스스로 할 것인가? 타력에 의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 교회는 성령 뿐 아니라 세상에 의해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세상에 의해 칭송받고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던 사도행전적 교회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교회 스스로 자정하지 못하면 타력에 의해 교회는 해체 혹은 변화의 과정을 겪게 될 수 밖에 없다. 그 한 주체는 성령 자신이시며-교회의 설립자- 또 한 주체는 그 성령의 뜻을 따라 교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이 시대의 루터나 개혁자들이다. 이 도도한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며 마치 큰 군대가 되어 역사와 교회사를 해결하는 움직임들로 나타나고 있다.
*******이
강의는 교회론 하편<이 시대의 마지막 사명:교회개혁 designtimesp=2877>에서 보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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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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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의 +(새 파아란 빛)+(성령)+을 받으라...! |
그 어떤 누가? 이 (섭리)를 부정하랴...?
어제는 어제의 태양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있다.
이 세상 (생명)이있어 살아 있다 시인되는것은? 모두 죽어! (과거)로 가야한다.
모든 (생명)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있다.
새천년의 이 현실...!
내나라 (기독교)는 진정! 살아 있는가...?
그렇다면? 죽어야 한다.
죽지않은 (부활)은 존재하지않는다.
(부활)하고자 하는가?
(죽은것)은 치워야한다. 매립,소각등, (과거)로 보내야한다.
(부활)이란? 다시 사는것이다.
산다는 것은? (먹고 싸는 순간의 연속)이다.
다시 산다는것은 (새것)을 먹는순간부터 시작되는것이다.
새천년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만 채움 받는다.
새천년의 +(새 파아란 빛 성령)+을 받을것이다...!
(성경)이란?
창조주 하나님(스스로계신분)의 (약속의 말씀)으로
옛 약속(구약)과,새로운 약속(신약)의 기록이다.
이 (약속의 말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은? 모두 함께...!
+(새 파아란 창조의 빛)+이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새 파아란 빛 하늘)+이 펼쳐졌으며
신약의 (끝) 광명한 새벽별! +(새 파아란 빛)+으로 새천년을 약속 하셨다.
새천년의 새로운 +(성령)+ 보혜사! +(새 파아란 빛 성령)+을 받을것이다...!
내주 예수께서의 가르치심은 오직 하나!
(의)에, (행위의 흔적)을 나타내는것이다.
새천년이란? 지난(과거) 천년의 행위의 흔적이! (심판)받는때이다.
(성경)을 손안에서 그 눈으로 보고, 또, 보고, 그 말씀들을 줄줄이 외워서
마치 스스로가 (하나님)으로 최면된! 앞장선 종들아...!
내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과, 지금! 이 현실과 비교해보라...!
수십년 그 많은 (축도와 기도의 응답)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그 하나님은 (불의)에 하나님이신가...?
너희가 영원불멸의 진리 (민심은 천심)을 알기는 아는가?
홍해를 가르며 갈멜산 (기도의 응답)으로 자연의 이치까지도 바꾸시는 하나님...!
수많은 (선지자의 예언)과, 예수께서 전한 (진리의 말씀)을 (증거)한다하는
삯꾼 목자들아...!
네 (진정한 믿음)은 그 (행위의 흔적)에 있으니...,
네 기도의 (응답)은?
새천년 내나라 이 사회에, 어떠한(흔적)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가?
전국 방방곡곡 이골목 저언덕위 붉은십자가로 증표한 하나님의 성전이라하는곳에서
그 훌륭한 세치혀로 때로는 간절하게 또는, 울며 불며 밤을지새고 기도 했을진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왜?
참된종 고 김 선일 선교사 단, (한)생명도 구하지못하셨는가...?
사자굴에서도 불가마에서도 (참된 종)은 털끝 하나 상하지 않게하시는 하나님께서!
쉬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길 잃고 방황하는 한마리의 양 까지도
사랑하신다 하는 하나님께서는 왜? 너희기도를 안 받으셨을까...?
조찬 오찬 만찬기도로 내나라와 내민족을 위해 수십년을 (기도)하며 간구 했거늘
새천년 왜? (불지옥)의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응답하셨는가?
주께서 기록된 말씀으로 (증거)하셨으되
너희눈은 무엇을 보고! 너희 귀는 어떤것을 듣고 있었는가...?
모든것은 깨어지고 부서지며 (과거)로 갈것이다.
(육신의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나,
(영의 물)은? 아래에서 위로 솟는다.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도 맑다.
+(民心은 天心)+...!
+(낮은)백성의 (마음)이 곧! (높은) 하늘의(뜻)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믿음)을 (증거)하려는자는?
그 기도의 (응답)을 나타내 보여야한다.
내주 예수께서는, 모두! 모두! 우리 (눈)앞에 나타내 보이셨다.
피리를 불어 항아리의 코부라를 일으켜세우듯
그 나타낸 (흔적)으로 네 믿음을 (증명)할것이다.
참 (하나님)께서 진정! (너)를 택하여 사랑하신다 하면, 반드시...!
네 (기도)에 (응답)하실것이다.
수 십년 이를 입증하지 못하는 자가? (삯꾼)목자요, 그 양들이라!
너의 무능은? 네 (참)주 마귀의 교활함을 빌려 참 능력자를...!
(귀신)들렸다! (이단)이다! (미신)이다! 비판함으로
참 하나님의 (섭리)마저 부정할것이다.
새천년이다.
얻 그제 먹은 (음식)을 오늘 내일까지 (뱃속)에두는자가 없고,
유치원 선생을, 대학까지 모시고 가르침을 받는자가 없으며,
겨울 오바를 입고 새봄지나 한 여름을 나는 (목자와 양)이 없으니...,
하나님의 (종)이요, (성도)라하는 사랑하는 양떼들아...!
보라...!
(옛것)은 가고! +(새것)+이 왔다...!
+ 님! 께서도 함께!
+ (내나라 내민족 8 천만) + ...!
+ 모오든 (영 혼)...!
+ 모든 (얼)과, (넋)!
+ 모든 (정신)! 모든 (사상).! 모든 (귀신)...!!
+ 모오든 (의식)들......!!!
+ 우리 모두 다아 함께.! 지금은 ?
+ 새천년의 +(새벽)+ 이다...!
+ 다아 같이...!
+ 지난 천년 (붉은 악마의 주술)! 그 (최면)에서 (눈)을 뜨고!
+ 새천년 (신동방)의 +(새벽 별)+(새 파아란 빛)+ 을 보라...!
+ 그러했던!
+ (빨갱이가 반동)을 애타게 부르고...!
+ (반동이 빨갱이)를 부둥켜 안음은? 다아 같은 +(홍익인간)+(자비와 사랑)+이라 ~
+ 모두 함께...!
+ 내 (형제)요, 한 (핏줄)이다.
+ 새천년의 (벽두) 이 현실!
+ 내나라의 남과 (북과남)은 하나로...!
+ 새천년의 +(새 파아란 빛)+이다.
+ 새천년의 +(새 파아란 빛)+은 (내나라 내민족의 새로운 능력)! (새로운 의식)의!
+ (새 파아란 빛)+ 이다...!
+ (님)께서도! (벌써) 보시고, 그 머릿속에 (이미) 심겨진.!
+ 새천년은 +(새 파아란 빛)+!+(파아란 신의식)+입니다.
+ 새천년의 +(파아란 신의식)+...! +(새 파아란 빛)+은...?
+ 내나라 내민족 (미래의 빛)이며...!
+ (새 생명의 빛)으로!
+ (지혜의 빛)이니...!
+ 영원한 +(창조의 빛)+ 입니다...!
+ 내나라 내민족중! (불자나 성도)라 불리움을 받는 모오든(영혼)들! 다아같이...!
+ 새 천년의 +(새 파아란 빛)+ ! +(성령)+을 받을것이다...!
+ 새천년의+(새 파아란 빛)+(내나라 내민족)+은 (새시대 새역사)의
+ (창조민족)입니다.
+ 그 어떤머리 (천정혈)에 이미 +(새 파아란 빛)+을 담으신! (분)은?
+ 새천년 +(새 하늘의 사명자)+요! +(파아란 신의식)+이라 ...!
+ 태초의 에덴!
+ 내나라내민족의 (정수리) 백두산 천지 (새) 파아란 하늘(못) +(천지 성수)+...!
+ (새 파아란 수면)+에 (운행)하는
+ (새 파아란 빛)+을 받으신(분)이니...!
+ 그 누구나!
+ 앞 (이마)! 정수리 (천정혈)에 (충만)한 +(천지 성수)+......!
+ (새 파아란 빛)+으로 (증표)된 (분)은...?
+ 새천년 +(새 하늘의 사명자)+ 요...!
+ 명치(끝)! 양심 가드윽 +(새 파아란 빛 천지성수)+ 마신(분)은
+ 새천년 +(새 하늘의 파아란 신의식)+ 이라!
+ 모두함께 새천년!
+ 내나라 내민족의 (미래를 보고) ! (미래를 말하며)...!
+ 내 유전자들의 +(새 파아란 미래)+를 +(창조)+ 할것입니다...!
+ 자.!
+ 우리 모두 다아 함께! +(단군의 전사 8 천만)+ ...!
+ 내나라 내민족의 (제 2 건국)...!
+ 새천년의 (통일 신한국)은 반드시...! (세계)를 주도할 것이다...!
+ 2005. 8. 15. 천한 종 +(天 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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