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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령 후보 초청 공개 세미나2007년 11월 23일 (금) 오후 6시-7시30분, 시청앞 대한성공회 대성당 프란시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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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1월 20일 (화) 00:22:15 [조회수 :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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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대 교수 권진관 입니다. "기독교와 대선"란 주제로 정동영 후보 등을 초청하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정동영 대통령 후보 초청 공개 세미나
주제: 대선과 기독교 보수주의


일시: 2007년 11월 23일 (금) 오후 6시-7시30분
장소: 시청앞 대한성공회 대성당 프란시스홀


바야흐로 본격적인 대선의 시기, 정치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래가 한반도에서의 갈등이냐 아니면 평화와 공동의 길이냐, 부정부패 세력의 집권이냐 부패 척결을 수행할 세력의 집권이냐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주춤하다가는 기회는 지나가고 후회만 돌아올 것입니다.

누가 정권을 잡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어떤 정권을 창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떤 특정한 후보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현재 기독교 우파측에서는 보수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장로 대통령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기독교 세력이 얼마나 권위주의적이고 물량주의적이며 비평화세력인지는 우리가 이미 경험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말이 어떻게 될 지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에큐메니칼 진영은 지금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에큐메니칼 진영이 정치에 대한 예언자적인 책임을 체계적으로 다하지 못하는 동안 기독교 우파 측에서는 정치세력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시 정부의 출현이 기독교 우파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가능했었듯이 한국의 대선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에큐메니칼 진영은 고고한 은둔보다는 책임있게 발언하고 참여하는 예언자적인 자세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이번 대선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욱더 정치에 책임있는 자세로 합심하여 성서의 예언자들의 뒤를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저희 단체들은 "대선과 기독교 보수주의"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집회를 갖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대선과 기독교 보수주의
일시: 2007년 11월 23일 (금) 오후 6시-7시30분    장소: 시청앞 대한성공회 대성당 프란시스홀

인사말씀: 이석영 명예교수(열린평화포럼 상임대표),
이종오 교수(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김민웅 박사 (성공회대학교 교수) 기독교 우파의 정치 참여의 문제점
정동영 대통령 후보 대선과 기독교 보수주의
홍성현 목사 (예장 수송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의 정치적인 책임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열린평화포럼, 인권목회자동지회, 한국민중신학회
                           연락처; 권진관 교수 (010-9960-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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