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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번역판 성경은 가장 읽기 쉬운 성경이다.다원화된 사회에서 기독교신앙 터놓고 말하기(5) 왜 개역성경에 집착하는가?
구교형  |  ku6699@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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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15일 (월) 13:03:41 [조회수 : 1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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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번진 완전한 번역판 성경 논쟁

한국교회에는 잊을만하면 한 번씩 재현되는 고질병이 있다. 어느 번역 성경이 어느 정도의 오류가 있으니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 결론은 항상 ‘그러므로 다시 개역성경(이하 개역판)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주장으로 맺어진다.

최근에도 장로교 주요교단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에 점차 보급되어 가고 있는 개역개정판(이하 개정판) 성경에 오류가 많다며, 개정판 사용을 중단하고 다시 개역판 성경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국민일보 9월 28일자 참조).

결론부터 말한다면 나는 이러한 논란의 대부분이 성경의 특징에 대한 몰이해(오해)로부터 비롯된 것이거나, 불순한 교권주의 이데올로기가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1. 완전한 번역 성경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앞서의 내 글에서도 이미 밝혔듯이 성경은 비록 원본이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언어로 기록되는 순간 완전 무오할 수가 없다. 그 한계를 허용하면서까지 말씀을 주신 것이 진정한 은혜다. 하물며 지금 우리가 발견한 가장 권위 있는 성경의 원판도 성경 저자들에 의해 처음 기록된 진본은 아니고 모두 사본의 파편들이거나, 그 사본들로부터 각국의 언어로 다시 번역된 번역본들이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더 나은 번역은 있겠지만 완전한 번역 성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점은 논란을 벌이는 모든 당사자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굳이 따지고 들어야 비로소 그렇게 시인할 뿐, 지금까지 한국교회에서 새로운 번역 성경시도를 반대하는 분들의 언행 속에는 마치 ‘개역성경은 정확무오한 완전한 번역 성경’인 것처럼 여겨왔다. 1977년 공동번역이 나올 때나, 1993년 표준새번역이 출간될 때도 그들은 언제나 완전한(?) 개역성경에 대한 비이성적 신념을 바탕으로 다른 성경들을 폄하했다. 이번에도 개역판에 대한 여러 가지 오류들을 지적했다.

예장통합, 예장대신 헌의안에서 제기된 개역개정판의 오류 

본문

개역성경

개역개정성경

원문과 비교한 오류

출 19:1

나올 때부터 제 삼월 곧 그때에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개악(1개월까지 차이 남)

민 13:23

골짜기에…포도 한 송이 달린

골짜기에…포도송이가 달린

개악(단수 밝혀야)

민 23:20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개악(발람의 말)


(국민일보 9월 28일/필자 부분발췌)

그들은 위와 같은 잘못된 번역의 예들을 제시한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이에 대해 다른 의견들도 있지만 일단 위의 문제제기가 옳다고 하자. 그렇다면 개역성경에서는 잘못되었지만, 개정판을 내면서 바로 잡은 것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개역개정판에서 바로 잡은 개역성경의 오류 

본문

개역성경

개역개정성경

고친 이유

창 5:1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원어 뜻에 따라 번역을 달리 하였다

창 16:12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원어의 숙어적 의미를 따랐다

고전7:36~39

자기의 처녀 딸에 대한 일이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오역을 바로 잡았다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를 보고 필자가 만든 표)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늘 개역성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분들은 다른 번역들의 문제점들은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미 널리 알려진 개역성경의 문제점들은 너무나 너그럽게 넘어가려고 한다는 점이다. 어차피 모든 번역 성경들은 장단점을 서로 갖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계속 보완해 나가면 될 것을 왜 번번이 개역성경만을 고집하려 하는가? 그것을 ‘개역성경 이단’(개역성경을 오류 없는 번역으로 보는)이라고 불러서 이상할 게 없지 않은가?

그러면 한국교회는 왜 이토록 개역성경에 집착하는가?

나는 두 가지로 해석하고 싶다. 첫째는, 개역성경이 성경원문에 가장 가까운 번역이라는 근거 없지만 한국교회사 이해 반복된 착각과 오해의 결과다. 둘째는, 전통적 권위를 가진 성경을 시대적 필요에 따라 자꾸 고친다는 것이 그 자체 불경한 것이라는 그릇된 경건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내려온 것은 인본주의를 배격한 성경적인 것이라는 막연한 편견에 사로잡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곧 “우리 옛 전통을 고수하자”는 말로 이해한다. 그러나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개역성경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잘못된 이데올로기다. 잊을만하면 또 다시 살아나 킹 제임스 번역본(KJV)만이 오직 유일하게 완전한 영어번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집착과 똑같은 것이다.


2. 원문의 의미를 가장 이해하기 쉬운 성경이 필요하다.
사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번역 성경이 있다. 바로 본래의 의미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우리말로 번역한 성경이다. 당연한 말이라고? 그러나 사실 우리의 한글번역 성경의 실태는 완전히 그 반대편에 있어 왔다. 솔직히 평범한 한국 기독교인들은 한글성경을 읽고 잘 해석(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간과하는 것은 본래 성경시대 1차 독자들에게는 성경이 그리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성경에는 예언도 있고, 계시도 있고, 상징도 많아 당장 해석하지 못하는 비밀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나(눅 24:25~27, 행 8:30~31), 그 대부분은 당시 1차 독자들에게는 명백한 메시지였다. 제사장과 율법박사들만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들고 있는 개역성경(개정판 포함)을 들고서 그 의미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평신도들은 얼마나 될까?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첫째, 기록당시와 시대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 정황을 쉽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주변국가들과의 애증관계가 우리에겐 생소하고, 유대법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하니 예수님과 유대 지도자들과의 깊은 갈등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건 충분히 이해된다. 그래서 성경공부가 필요하다.

둘째, 성경을 너무 초월적으로만 생각하다보니, 평신도가 감히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특히 벧후 3:16(그는 그의 모든 편지에서 이것들에 관해 언급했는데 그 가운데는 더러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무식하고 굳세지 못한 사람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이것들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고 있습니다)같은 구절들을 보며, 성경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나 해석하는 것이지 평신도 따위가 무슨 성경을 해석하겠느냐는 습성이 생긴 것 같다.

물론 앞서도 말했듯이 성경 곳곳에는 지금도 풀기 어려운 비밀과 상징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성경의 대부분은 열린 마음과 바른 상식만 갖고 있으면 충분히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결국 많은 한국교회 교인들은 지극히 평범한 성경문장 조차도 스스로 이해하길 두려워하고 반드시 목회자의 해설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우리 목회자들은 그러한 평신도의 두려움을 빌미삼아 성경을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여 쏟아낸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은 세 번째 이유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성경의 번역판이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어투로 기록된 문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엉뚱하게도 한글번역을 이해하기 위해 주석이나 신학자의 해설서 같은 ‘또 다른 번역판’이 필요한 것이다. 한글을 이해하기 위해 또 다른 한글 해설이 필요하다면 이게 될 말인가?

말이 나왔으니 절대지존 개역성경을 생각해 보자. 개역성경은 1956년 편집해, 1961년에 최종판이 출간되어 오늘 우리에게 이르렀으니 무려 51년이나 된 번역이다. 그러나 사실 이 개역성경은 1911년 완역된 구역(舊譯)의 분위기나 문체 등을 그대로 살리되, 한글 맞춤법과 약간의 오역을 수정하여 출판한 것이니, 우리의 빛나는 개역성경은 무려 100년이 가까운 과거의 번역판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문체도, 도량형의 단위도, 단어도 생소하기 그지없고, 이미 쓰이지 않는 용어나 어려운 한자어가 아주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연부년 절기가 돌아오려니와”(개역/사 29:1)→“해마다 절기들이 돌아오지만”(쉬운성경) 성경에 나타난 대화의 상당부분은 조선시대 궁중용어처럼 드라마에서나 나올 것 같은 문체다.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보시나이까”(룻 2:10) 규빗이나 고르, 밧 같은 단위는 지금 우리생활과는 관계가 없고, 광(廣)이나 고(高)라는 단어가 “넓이”와 “높이”를 말한다는 것을 아는 일반성도는 많지 않다. 이러다 보니 우리 언어인 한글 성경인데도 그걸 이해하기 위해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할 만큼 불편하기 그지없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는 주석 성경, 학습 성경(스터디성경)이 유달리 많다. 이런 도우미 성경들이 유익한 점이 많지만, 한편 본문의 의미를 스스로 묵상해 보기도 전에 제한된 안전한(?) 해석에 의존하게 만드는 한계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나 역시 1987년 이후 어느 모임을 통해 성경의 살아있는 능력을 맛보았지만, 집에 돌아와 내 스스로 성경을 읽으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문장들에 번번이 막혀 ‘역시 성경은 평신도가 혼자 읽는 게 아니다’라는 통념을 재확인하곤 했다.

그리고는 두꺼운 톰슨성경, 만나성경, NIV주석 등 주석 성경들을 접하면서 본문이 이해되기 시작했고, 본문의 내용이 한 가지 해석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 있다는 불경스러운(?) 깨우침을 갖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일반성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도록 돕는 성경통독 세미나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한계를 개선하지 않는 한 ‘평생 나도 성경을 한번 통독한 적이 있다’는 자기만족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우려가 있다.

어쩌면 중년세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지금의 개역 성경판에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성경을 개정할 필요성에 전혀 공감하지 않거나 그런 말 자체가 상당히 불경스럽게 생각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개신교가 일점일획도 고쳐서는 안 될 근거로 삼고 있는 한글 개역성경은 결코 무오류를 보장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이미 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글세대, 특히 신세대들에게는 외국어성경 읽는 것과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다. 이런 말을 하면 “괜히 성경 읽기 싫어서 하는 투정”정도로만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세대들에게 조선시대 고문서를 뒤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성경을 읽게 한다는 것은 심하게 말하면 신앙의 대물림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많이 있어왔다. 한국인들에 의해 쉽게 쓴 우리말로 번역된 새 번역성경(1967년), 차이를 넘어 같은 그리스도를 믿는 마음으로 천주교와 함께 번역한 공동번역(1977년), 한글세대를 위해 쉽게 번역한 현대인의 성경(1985년), 그리고 2세대 성경으로 기획된 표준 새번역(1993년) 등 우리 입장과 관점에 맞게 쉽고 새롭게 쓴 한글판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그런 시도들은 앞서 말한 개역성경 숭배론에 의해 여지없이 비판되었고, 그나마 개역성경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다는 전제 아래 달라진 한글맞춤법 사용과 오역수정 등만 살려 번역한 게 바로 이번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개역개정판이다. 분명 단언컨대 이러한 추세들이 지속되는 한 신세대들이 성경을 읽어나가는 것은 점점 더 보기 힘들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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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98.113.14.230)
2018-01-10 00:10:28
좋은 성경은 원문의 의미를 바꾸거나 통째로 빠뜨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7장 21절 그리고 마가복음 9장 29절을 보면 "...이러한 믿음은 기도와 금식이 없이는 나아가지 않느니라" 입니다. 많은 옳지않은 성경들이 이 구절을 통째로 없애거나 아니면 금식부분을 없애버렸습니다. 표준새번역을 보니 괄호안에 기도와 금식부분을 인용하고 있는데, 왜 당당히 번역하지 못하고 괄호안에 숨겨야 하나요? 괄호밖에 당당히 있는 것과 괄호안에 어줍짢게 있는것은 의미가 변질될 수 있습니다.
한글 성경을 살때 꼭 이 두 구절을 확인하여 확실히 바르게 번역되어있는 성경을 구입하십시요.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와 금식입니다. 특히 금식을 너무 싫어합니다. 왜냐면 사람이 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면 영혼이 강해지고 담대해져 하나님 예수님께 확실히 나아갈수 있고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기때문입니다. 배부른 돼지는 절대로 기도와 금식을 못해서 겸손을 모르고 하나님의 의를 모릅니다. 그저 자기가 최고라고 사사건건 시비만하고 미움만 가득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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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 (59.16.190.3)
2021-07-23 10:22:46
기도와 금식 없이 나가지 않는다는 말씀 포함된 성경이 무엇인가요?
쉬운성경을 보니, 통째로 이 문구가 빠져있습니다. (없음)으로요.
이 문구가 들어가있는 성경은 어떤 번역본 인가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다른 분이라도 누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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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2.152.7.157)
2021-06-27 09:57:56
공감합니다. 성경은 읽는 성도를 위해 다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모든 오역과 문제점을 없애야 합니다.
왜 이집트를 아직도 '애굽'이라고 쓰는지, "부자는 낙타가 바늘 구멍~"
이라는 오류도 고쳐야 합니다.
모세와 아론의 지팡이는 살구나무가 아니라 아몬드 나무죠.
중동에는 살구나무가 없습니다.
출애굽기에서, 홍해는 진짜 홍해가 아닐 수도 있고, 갈대 바다일 수도
있습니다.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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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98.113.14.230)
2018-01-10 00:10:28
좋은 성경은 원문의 의미를 바꾸거나 통째로 빠뜨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7장 21절 그리고 마가복음 9장 29절을 보면 "...이러한 믿음은 기도와 금식이 없이는 나아가지 않느니라" 입니다. 많은 옳지않은 성경들이 이 구절을 통째로 없애거나 아니면 금식부분을 없애버렸습니다. 표준새번역을 보니 괄호안에 기도와 금식부분을 인용하고 있는데, 왜 당당히 번역하지 못하고 괄호안에 숨겨야 하나요? 괄호밖에 당당히 있는 것과 괄호안에 어줍짢게 있는것은 의미가 변질될 수 있습니다.
한글 성경을 살때 꼭 이 두 구절을 확인하여 확실히 바르게 번역되어있는 성경을 구입하십시요.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와 금식입니다. 특히 금식을 너무 싫어합니다. 왜냐면 사람이 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면 영혼이 강해지고 담대해져 하나님 예수님께 확실히 나아갈수 있고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기때문입니다. 배부른 돼지는 절대로 기도와 금식을 못해서 겸손을 모르고 하나님의 의를 모릅니다. 그저 자기가 최고라고 사사건건 시비만하고 미움만 가득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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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 (59.16.190.3)
2021-07-23 10:22:46
기도와 금식 없이 나가지 않는다는 말씀 포함된 성경이 무엇인가요?
쉬운성경을 보니, 통째로 이 문구가 빠져있습니다. (없음)으로요.
이 문구가 들어가있는 성경은 어떤 번역본 인가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다른 분이라도 누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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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0.94.1.27)
2017-02-23 18:06:04
오류가 아닌 것 같은 예
고전7:36~39 예를 드셨는데, 오히려 개역개정 성경의 오류가 하나 더 추가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남자가 약혼을 했는데, 결혼을 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남자에게 그럴 권리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류인데, 개악의 한 예라고 할 만합니다.

이런 오류가 있으면, 읽다가 스톱됩니다. 잘 읽혀지질 않습니다. 조금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 것은 단어공부하면 해결되지만, 오류가 있으면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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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71.126.124.12)
2007-11-08 01:00:48
성경을 바로 아는 것 ( 5 )
또한 NIV 성경이 바꾸어 질수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 판권이 가톨릭에 있다는 것입니다 판매의 인지대가 가톨릭으로 들어 가기때문에 힘없는 개신교에서는 엔아비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보다 더 중요 한것은 자칭 유대인라고 하나 사탄의회가 그 뒤에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면 안되는 사탄의회를 한국의 맹신을 요구하는 목사와 맹종자인 교인들이 따라갈수 밖에없는 이유 입니다 우리가 알기 쉽게 번역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엔관심없이 한건 해보고자 하는 일부 목사들의 말 장난이고 교인들을 하나님이 맡겨주신 하나님의 자녀로 보지않고 자기들을 떠받들고 섬기는 맹종자로 두고싶은 거짓 목사들의 영광을 누리려고 하는 술법에 불과 합니다 이것을 먼져 고처서 바로 잡는 것이 한국 목사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사탄의회 하수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지 알고싶으면 시온의정서 나 시온의칙훈서를 처보세요 그러면 사단의회 하수인들이 하는 일을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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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2.152.7.157)
2021-06-27 10:03:15
판권 문제는 곧 저작권과 돈 문제라는 얘긴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정확한 성경을 찾고, 만약 없다면 새로 번역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가톨릭 판권이 그렇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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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68.238.232.245)
2007-11-08 00:27:36
성경을 바로 아는 것 ( 4 )
현재 한국 교회에서 제일 많이 쓰고있는 것이 NIV 성경인데 목사들이 그 성경을 고집하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목사를 섬기라는 구절들이 많이 있는데 그 구절을 이용하여 성도들은 오직 목사의 말을 잘들어야 복을 받고 대적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인용 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목사를 죽도록 섬겨야 신앙생활 잘하는 교인이라고 길들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목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대접해야 복을 많이 받는다고 인용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NIV 를 고집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길들여진 교인들은 목사가 간통을 해도 말할수 없으며 말하면 천벌을 받는 줄로알고 감싸주고 덮어주기에 급급 합니다 이제는 맹종을 넘어 목사를 믿는 맹신자가 된것은 천주교에서 교황을 섬기는 것과 다를게 없는것이 오늘의 개신교 교인과 목사의 현실인데 그것은 천주교의 영양권에 있는 NIV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볼수가 있읍니다 킹제임스의 성경도 오류가 있다고 하는데 오류가 있다고 해서 어차피 오류가 있는 성경이니까 우리식으로 우리 맘에 맡게 번역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잘못 전할수 있는 큰 오류를 범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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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게스트 (112.152.7.157)
2021-06-27 10:05:37
기존의 성서들이 문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직접 성경 원문을 번역해서
사용하면 되죠. 이미 몇 종류가 나온 것도 있구요.
님이 주장하는 요지는 정확히 뭐지요? 기존 교회-목사들이 사용하는 성경을
그냥 따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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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68.238.232.245)
2007-11-08 00:09:33
성경을 바로 아는것( 3 )
어떻게 하면 사람의 손을 사용하여 쓰신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번역해서 쓸수 있을까를
위하여 마음을 모을려고 해야지 교단마다 다르고 굥부를 했다고 하는 사람들 마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 한다면 결국 말씀을 기록하신 말씀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간곳없고 가짜 학위로 목사 된 가짜 목사들의 아는체 하는 주장만 남았는 것이 오늘의 한국 교회의 모습입니다 현재 십년이 다르게 언어의 동질성을 느끼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비속어로 대화를 하는 청소년들과 4-5십대는 물론 6-7십대와의 통하지 않는 언어를 어떻게 읽기쉽게 한다는 것인지요? 먼져 해야 할것은 성경의 원문의 뜻을 알아 내는 것이고 그 뜻을 하나의 성경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단의 해석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말씀으로 가르치는 것이 목사들의 일일 것입니다 어느 교회를 가나 같은 말씀을 놓고 같은 해석으로 가르처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두려워해야 할 말씀은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빼거나 더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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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
게스트 (112.152.7.157)
2021-06-27 10:08:12
성경의 말씀에 근거하려면, 성경 원문(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를 읽고
해석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목사 중 몇 %나 능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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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68.238.232.245)
2007-11-07 23:44:45
성경을 바로 아는 것( 2 )
성경은 인간이 읽기쉽게 하는것을 전제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기 위하여 쓰여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오라고 하신데 목적이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으로 알기쉽게 써야 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스러운 것입니다 수많은 나라의 수십억에 가까운 개개인이 읽기쉽게 한다는 그자체가 하나님을 끌어내려 인간에게 맞출려고 하는 인간중심의 신앙입니다 인간의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게 신앙이라고 할때에 하나님이 쓰신 원래의 말씀이 뭣인가를 찾는데 힘을 써야지 원어의 연구는 않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유행어를 써서 우리가 읽기쉽게 하자는 발상은 인본주의 신앙을 주장하는 인간 중심이 종교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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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2.152.7.157)
2021-06-27 10:00:00
그럼 히브리어를 배워서 읽어야 하겠네요.
당신은 그렇게 합니까? 아람어도 배우고, 신약을 읽기 위해 그리스어도 배웠
나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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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68.238.232.245)
2007-11-07 23:30:26
성경을 바로아는 것( 1 )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셨다고 하셨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무오 합니다 사람의 손을 사용하여 쓰셨지만 하나님의 뜻을다 쓰셨기 때문에 무오한 것입니다 그것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것이고 그러니까 인간을 생각을 자꾸 집어 넣을려고 하는 거지요 오랜 세월동안 숨겨져 있던 말씀이 때가되어 사람들에게 발견되게 하시고 기록해서 모든 민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잘못 됐거나 아니라고는 못하실 겁니다 다만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각 나라의 언어에 따라 번역되는 과정에서 언어와 표현과 문화의 차이로 잘못되게 해석되어 기록 될수도 있지만 본질적인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원문이 잘못 된것처럼 해석을 한다면 큰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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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2.152.7.157)
2021-06-27 10:01:16
성경이 과연 무오할까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성경 내부에 불일치 하는
부분이 500개가 넘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세요? 출애굽할 때 까지 유대인이 애굽에서 노예생활한게
400년인가요 430년인가요? 성경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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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9.33)
2007-10-16 12:25:39
표준새번역
한번 목사님이 저에게 수요예배에 설교기회를 주시더군요.
그래서 설교 제목을 '쉬운성경 읽읍시다.'로 정해서 우리나라 성경의 변천과정과 개역 성경의 어려운 점을 곁들여 이야기 하면서 쉬운 성경을 읽으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 때 추전한 성경이 '표준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읽기쉬운 성경'(?) 등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표준새번역'을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가 각주에 최소한의 본문 비평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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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124.5.239.185)
2007-10-15 23:29:58
깊이 공감합니다
교회의 가르침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느낌 때문에 처음에는 공동번역 성경을, 다음에는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어 내렸었습니다.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고루한 단어에서 벗어나니 너무 좋아서, 그래도 좀 젊기에 말이 통한다 여겼던 부목사님께 얘기했지요.

"목사님! 정말 편하고 이해가 잘돼요.
우리 학생들도 이걸로 읽게하면 지루해 하지않고 한번 읽을 거 두번 읽게 되겠네요."
목사님 왈 "거룩한 느낌이 없어지고 경건함이 사라집니다."

불이 확 이는 듯한 가슴으로 저는 말없이 외쳤습니다.
"제엔장!! 알아먹지도 못할 단어로 신자들을 고문하는 거냐?
아니면, 신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아는 것이 두려운 거냐..."

백번 천번 저는 강조합니다.
목사님들이 변화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꽉 막히고 똥고집 센 부류는 목사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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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121.141.148.251)
2007-10-15 22:36:50
'골동품' 신앙을 추구하는 한국기독교...
"분명 단언컨대 이러한 추세들이 지속되는 한 신세대들이 성경을 읽어나가는 것은 점점 더 보기 힘들어 질 것이다." -기사 중에서-

현관 문 밖에 다가 와 있습니다.
더구나 인터넷 필투라는 데 익숙한 PC세대에
구닥다리 성경이 무슨 '의미 소통'이 되겠습니까?
아마 한국교회는 '문화지체'의 겟토에서
'장열하게' 산화할 지도 모릅니다.

-한울성경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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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9.33)
2007-10-15 14:30:03
표준새번역,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공동번역이 아주 잘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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