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류상태칼럼
십일조 꼭 내야 하나‘십분의 일’을 내든 ‘백분의 일’을 내든, 모든 헌금은 자발적이어야 한다
류상태  |  shalom77@cho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7년 09월 06일 (목) 00:15:59 [조회수 : 1106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십일조 꼭 내야 하나




십일조는 제정일치 사회의 세금이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국가는 제정일치 사회였으며, 십일조는 나라에 내는 세금이었다. 그러나 국가와 종교의 역할이 분리된 오늘날의 사회구조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조세납부는 종교단체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의무로 넘어왔다.


제정일치 사회에서 세금의 기본 구조였던 ‘십일조’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느님께 반드시 바쳐야 하는 필수헌금처럼 된 것은, 이런 역사적 맥락을 모르거나, 자발적이어야 할 헌금을 세금처럼 강요하는 교회지도자들의 무지 내지는 이기적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 ⓒ 이필완 2005  
 
앞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한 서구 교회의 경우, 즉 천주교회는 물론 개신교회에서도 한국 기독교식의 십일조제도를 채택하거나 강요하는 교회는 거의 없다. 독일교회에서는 본인의 의사를 물어 종교세를 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만 1~2%의 종교세를 거두어 성직자들에게 국가가 월급을 지급한다.


그 옛날 제정일치 시대도 아니고, 나라가 특정종교를 국교로 채택하지도 않은 오늘의 우리사회에서, 교회에 내는 헌금은 자발적으로 내는 ‘후원금’일 수밖에 없다. 이 후원금에 십일조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부터 모순이다.


‘십분의 일’을 내든 ‘백분의 일’을 내든, 모든 헌금은 자발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조직체에는 운영자금이 필요하듯이, 교회 역시 운영자금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교회를 유지하고 관리하며, 교역자나 사무원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고, 봉사나 선교 등의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 경비는 구성원들이 부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일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다면,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선택한 단체의 유지와 활동을 위해 일정액의 후원금을 납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교인들이 자율적으로 정해야 한다. 교회가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따르지 않으면 큰 벌을 받을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명백한 공갈협박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십일조를 ‘하느님의 것’이라느니 ‘안내면 도둑질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허위강요하지 말고, 정직하게 “교회 운영과 사업을 위해 소득의 일정 부분을 헌금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해야 한다.


교인들이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것이라면 소득의 십분의 일을 내건, 오분의 일을 내건 상관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십분의 일이나 오십분의 일, 또는 백분의 일만 내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고, 교회는 그 자율적인 선택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물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교우는 내지 않아도 된다.


‘온전한 십일조’를 강조하는 교회에는 다니지 말라


좀 거북하긴 하지만, 교인들이 쉽게 부담을 떨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나는 2004년 대광고를 떠날 때까지는 목사의 신분이었기에 ‘십일조’라는 한국교회의 기준에 따라 헌금했다. 하지만 나는 전체 급여가 아니라 본봉을 기준으로 십일조 헌금을 냈다. 본봉을 기준으로 하느냐 전체 급여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헌금액은 크게 달라진다.


교사의 경우 본봉은 수당을 합친 전체 금액의 절반이 안된다. (지금은 각종 수당을 본봉으로 돌려 본봉 기준이 높아졌다는 말을 들었으나, 내가 근무하던 2004년까지는 그랬다.) 그러니까 전체 급여를 기준으로 하면 나는 이십분의 일도 안되는 금액을 십일조로 낸 것이다.


물론 그런 기준을 정한 것에 대해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하느님 앞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 헌금은 기본적으로 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후원금’이기에 “본봉을 기준으로 십분의 일을 헌금 하겠다”고 정한 것이고, 여기에 가타부타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기 때문이다.


“그건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지만, 헌금은 세금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내는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에 다니지 말라. 교인들을 돈으로 보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교회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자식에게 돈달라고 떼쓰는 부모가 아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십일조와 자발적으로 내는 헌금 이외에는 어떤 헌금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교회는 십일조를 포함하여 어떤 헌금도 강요해서 안 되며, 헌금은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십일조에 매일 필요가 없다. 십일조에 대한 내 솔직한 생각을 말하자면,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에게 한국교회가 또 교회에 십분의 일이나 내라는 건 교인들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하느님께서 마음 아파하실 것 같다.


돈이 많은 사람이야 상관없겠지만, 소득이 적은 사람이 십일조를 굳이 납부하려는 걸 보면 안쓰럽고 불쌍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하느님을 어떤 하느님으로 믿는 것인가? 자식에게 돈을 달라고 떼를 쓰는 부모를 생각해 보라. 예수께서 ‘하늘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신 우리 하느님을 그렇게 고약한 분으로 만들어야 하겠는가?


한국교회 교우들이여, ‘십일조 교리’에서 벗어나라


특히 쌓이는 돈을 주체하지 못해 엄청난 규모의 건물(교회)을 짓고,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담임목회자가 시무하는 거대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에게는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제발 헌금 좀 정도껏 하라.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현상을 보지 못하고 맹목적인 십일조 교리에 매여 계속 교회에 돈을 갖다 바치는 것은 하느님의 교회를 타락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신앙적 범죄행위이다.


그래도 굳이 십일조를 해야겠다면, 교회를 거치지 말고 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은밀히 이웃을 도우라. 가까운 이웃들에게 눈을 돌리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단, 그들을 돕더라도 생색은 내지 말라. 특히, ‘예수님 예’자도 ‘하느님 하’자도 꺼내지 말고 그냥 아무 조건 없이 도우라.


하느님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교회의 운영을 위해, 즉 사람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이다. 십일조를 포함하여 어떤 헌금이건 하느님의 이름으로 강요하지 말라. 그것은 하느님을 돈에 매인 천박한 신으로 만드는 것이며, 그를 모독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짓, 그것을 ‘신성모독’이라 한다.



이 글은 저의 책 <한국교회는 예수를 배반했다>의 ‘십일조 헌금은 의무사항이 아니다’(159~162쪽)를 수정 보완한 글입니다.

 

[관련기사]

류상태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1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7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t서대치 (121.129.18.145)
2008-01-03 01:10:46
오직 믿음으로
여기 나그네님 성령충만하신분이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혼자서도 충분이 목회가 가능하실텐데......오직믿음으로
리플달기
0 0
나그네 (71.126.123.228)
2008-01-01 00:03:30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해를 돌아보며 하는 말이있다. 잘못된 것을 고쳐서 새해에는 좀더 인간다운 삶을 살자고 하는것이 소원이요. 또한 계획 했지만 이루지 못한것을 더 노력해서 다음 해에는 이루겠다고 하는 것이며 그중에서도 기독교인은 먼져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돌아보며 생각 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실하게 살지 못한 것 때문에 회개의 기도를 할수밖에 없다. 이것은 목사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좀더 말씀따라 살수 있도록 소원하며 다짐하며 그렇게 살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는 것인데. 어째서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가 높아져서 하나님을 대적 할려고 하는가?

여기에서 댓글을 올린 자들을 보면 성경에 대해서는 한 마디라도 않고는 견딜수 없는 성경 학자 이상으로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하는 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말들 뿐이로구려!

십일조는 분명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연보도 기록이 되어 있음으로 내야 하는 것이 당연 한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라. 믿음은 말씀을 지키고 따라가는 것이요 그것이 신앙이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을 정죄 하는 것이 죄요. 폄하 하는 것이 사망의 길로 가는 자들이라. 여기에 댓글을 쓴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섰다거나 위에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 대답하길 바란다.

목사는 기록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해야 할 일이기 댸문에 전하는 것이고 성도들은 그런가 하여 성경을 보고 확인이 되어 믿음으로 내는 것이데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보다 높은 자들이며 하나님 보다 큰 자들 인가를 묻고싶다. 헌금은 자신의 믿음대로 내는 것이지만 말씀이라고 하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내는 것인데 그것을 바보나 자신들 보다 못하기 때문에 내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야 말로 불쌍하기 그지 없는 자들이다.

신앙생활 하면서 순전한 믿음으로 십일조를 내서 밥 긂는 가정을 보지 못했고, 믿음없이 하나님께 돈 드리면 복 주신다는 기복적인 신앙을 가진 가정치고 복 받은 가정을 보지 못했다. 그러기 때문에 목사는 먼져 말씀으로 성도를 가르쳐야 하고 말씀으로 바른 신앙 생활하는 성도는 분명히 하나님 것을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일조 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서 내야 한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믿음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 그 믿음을 보일수 있는것이 십일조 일것이다. 믿음으로 드리는 귀한것을 이런 저런 세상의 논리나 허구로 아니라고 하는것이 마귀들의 생각이요. 교회를 회방 하는것이다. 목사가 설교를 하면서 십일조에 관해서 설교를 했다면 당연히 전해야 할 말씀을 전한 것이고 그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물론 믿음대로 해야 하는것은? 억지로나 부득이 함으로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목사를 보고, 최면 때문에, 직분을 받을려고 등은 잘못된 것이지만 믿음으로 드리는 것은 얼마든지 할수 있는것이다.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분량은 다르기 때문에 어느 개인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며. 특히 류 상태씨 처럼 자신이 교회를 떠났다고 하나님이 안계신 것도 아니고, 억지를 부린다고 하나님이 자신을 맞추시는 분이 아니며, 십일조라고 하는것이 자기의 것처럼 류씨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서는 안되는 것은 그 기준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헌금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한마마디씩 했는데 자신이 믿음이 없어서 안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모든 말이나 행위는 자기의 믿음대로 하는것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믿음대로 될수 밖에 없는 것임으로 댓글 올린 자들은 그 믿음대로 되라고 믿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새 해를 준비 하면서 잠시후의 일도 알지 못하는 티끌과 같은 사람들이 마치 세상것을 다 아는것 처럼 교만에 빠져 덕담은 못할망정 하나님의 말씀 까지도 두려움 없이 대적하는 자들의 새해를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여 지켜볼 일이다.
리플달기
1 0
t서대치 (121.129.18.145)
2007-12-31 20:23:34
당연한 말씀에 누군가 전전긍긍
류 선생의 지극 당연한 말씀에 절대다수의 목사는 전전긍긍
맹신자들은 조금 느끼려나.........날강도 보다 더한 세리
목사들이여 회게하고 결단하소서
리플달기
1 0
고민하는자 (125.182.66.10)
2007-09-16 16:28:11
아는만큼 보인다
십일조 문제는 앞으로 더욱 공론화가 되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류상태님의 말씀에 동조하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목사님본인은 잘못된걸 알면서도 재정이 줄어들 염려(?)때문에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목사님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십일조는 교회 전통적 의미로 내고 싶은 사람은 하도록 놔두고 강제성을 띠면 안된다고 봅니다.
리플달기
0 0
하늘문 (124.80.231.222)
2007-09-14 13:21:41
말이되는 소리
월급을 받으면 보통 세금이 15%, 부모님 생활비 10%가 기본으로 들어가거든요. 만약 100만원 받아서 60만원, 70만원 헌금하는 놈은 호로자식입니다. 부모님도 친척도 친구도 모르고, 먹지도 않고, 방세비도 않내는가 보지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으면 뭐하겠습니까? 세상의 빛이 아니라 세상의 똥이지요.
리플달기
0 0
이경선 (124.5.234.12)
2007-09-14 12:37:56
답답합니다.
교인중 대다수는 십일조,감사헌금,건축헌금,선교헌금,특별헌금,심방헌금,목사님 여행갈 때 슬쩍 찔러주는 돈,게다가 의미도 변질된 일천번제까지 십이조,십삼조 이상 내고 있습니다.
헌금의 액수가 문제되는게 아니라 십일조를 협박용-물질축복못받는다-으로 써먹는 목사님들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헌금은 각자 믿음대로 할 것이나 '십일조 교리'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데 저도 찬성합니다.
리플달기
0 0
십일조이상 (166.104.92.197)
2007-09-14 11:19:36
십일조 이상으로..
십일조가 아니라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학교 임시직원하면서 100만원 월급 받아서..
물론 결혼 전이었지만
60만원, 70만원까지 헌금하는 이도 봤습니다.
높은 수준의 헌신과 믿음이죠.
리플달기
0 1
지나가는이 (203.246.72.252)
2007-09-14 08:53:40
자신이 짱인줄안다.
기성교회에서 해왔던 십일조 하지말랜다.
물론 잘못된점 있지만 지나친 비약이다.
자신이 뭐 엄청난 예언자가 된마냥 말하고 있다.
어떻게 된게 당당뉴스에는 까대기식 예언자 밖에 없는가?
리플달기
0 2
캠퍼스 (220.118.235.8)
2007-09-13 23:19:33
훈계하지 마세요.
밑에 의견처럼....이런 류, 이런 스타일의 글은 참 맘에 들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뭔데 하라 마라...교회 다녀라.다니지마라 하시나요?
너무 건방진 태도,,, 왠 훈계조입니까?
아직도 학생들한테 지시하듯 말하는 습관이 남아 계신가요?

당신보다 다들 지식이 모잘라서 바보교인 처럼 교회다니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에게 가장 부족한게 뭔지 압니까?
어떤 주장을 했을때 다른 이의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선의의 원동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것입니다.

목사직 그만두시기 전에는 이런 말들은 왜 진작에는 안했나요?
분풀이하듯 토해내는 말은
단,,,한 사람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거기엔 선의의 힘이 없기 때문이죠.

어떤 목적으로 하신말인지 모르겠으나....
리플달기
0 2
오십조 (220.121.193.238)
2007-09-11 17:38:55
백번 천번 옳은 말쌈
백번 천번 옳은 말씀,성경을 읽어보시요. 십일조 강요하면 바울이 저주한다(갈1: )
리플달기
0 0
무릇돌 (121.141.148.251)
2007-09-10 21:05:16
아울러
아울러 <한국교회는 예수를 배반했다>라는 제목의 책의 저자라면 '믿을만 합니다.
리플달기
0 0
무릇돌 (121.141.148.251)
2007-09-10 21:01:35
'가짜'의 기준
'십일조'를 강조하거나 '성전 건축'을 즐겨 노래하는 자는 '거의' 가짜라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한울성경서당-
리플달기
0 0
무릇돌 (121.141.148.251)
2007-09-10 20:56:26
이 정도 '표현'에 '와들부들'하기는...
번데기에서 깨어 나오지 않으면 하늘을 날 수가 없습니다.
류상태 님의 이야기는 '평범하고' 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것입니다.
얼마나 교회에서 '사술'에 절었으면 이 정도에 그리 합니까?

-한울성경서당-
리플달기
0 0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 (211.196.36.127)
2007-09-08 13:48:41
왜 이 분의 이야기를 비중있게 다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 봅니다.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모습이다.
답답하다.
내가 받은 상처라면 상처를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내가 상처 받았다고, 교회 전체를 뒤집고, 될대로 되라는 식의 태도는 책임있는 신앙인, 지성인의 모습은 아니다.
리플달기
0 0
이경선 (124.5.234.12)
2007-09-07 18:58:49
정말 이해안되는 것.
구약의 말씀은 정말 무시무시하던데요. 구약대로라면 전 벌써 천번은 맞아죽었을 겁니다.
목사님들도 찔리는 게 많아서인지 진짜로 은혜의 시대에 살고있어서인지 구약을 문자 그대로 풀이는 안하시더라고요.간음했다고 요즘 누가 맞아죽나요? 오히려 큰소리 빵빵치시던데요.(여자에게만 해당되나요? 성경을 대여섯번밖에 통독못해서....)그런데 유별나게도, 정말 유별나게도 말라기의 십일조 부분만큼은 토씨하나 안빠뜨리고 강조하시는 이유는 뭐죠?
리플달기
0 0
먼산울림 (211.114.54.209)
2007-09-07 15:22:48
류상태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류상태님의 말씀은 지극히 옳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트집을 잡는 사람은 자신이 지금까지 지녔던 생각 또는 신념에 붙잡히어 어거지를 쓰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해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이조도 넘는 금액을 교회에 바쳤습니다.
십일조를 꼭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아내의 생각을 돌려 놓지 못함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의 하나요,
담임 목사님이 이런 저런 명목으로 헌금을 요구하셨기 때문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기꺼이 헌금을 하긴 했지만 이것은 아닌데 라는 생각은 늘 들었습니다.
지금도 십일조 생활은 틀림없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헌금을 할 것이지만,
교회의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금액을 연보한다는 생각으로 할 것입니다.
리플달기
0 0
그래서 (121.131.117.11)
2007-09-07 11:34:13
류상태 당신은 십일조를 내십니까?
그렇게 성경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서 좋겠습니다...
그럼 십일조를 낼때 정확히 1/10을 내야지 십일조라는 헌금의 형식명목으로 당신은
헌금하십니까?
그리고 어느 교회에서 십일조를 강요하던가요? 제가 다녀본 교회는 그런교회 한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당신말이 맞다해도 나는 십일조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이라도 헌금내지 말라고....방해하는 당신보다
우직하고 멍청하게 목사에게 속아서 십일조내는 평신도를 더 좋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말로서 자신은 기독교에 대해서 초월의 경지에 이르는 것처럼
표현하지도 마십시요...

한가지만 묻고 십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지금 오신다면 류상태씨 같은 분도 구원해 줄까요? ^^^ 궁금해서요~~~~
리플달기
0 0
김형희 (218.236.233.183)
2007-09-07 06:45:16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거짓 목사가 많으니 문제지요
그런 거짓된 목사들 때문에 십일조의 폐해를 알리는 글이겠지요....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십일조를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복음적인 가르침이지만, 목사들은 율법을 복음인양 가르칩니다..
리플달기
0 0
아수라장 (68.46.91.23)
2007-09-07 01:50:05
누가 돈을 내라고해서 냅니까?
십일조는 신앙의 척도로 삼는 한부분! 돈을 누가 내라고해서 냄니까?
헌금에 인색한 분들은 안내도 좋지요. 헌금은 자유니까
리플달기
0 0
천사가된앙마 (211.33.116.243)
2007-09-06 19:08:29
십일조를 기명으로 내는 교회도 있나요?
허 참.
나중에 연말정산시 기부금 내역과 대조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군요. -.,-;
리플달기
0 0
찍퉁 목사 (220.121.193.238)
2007-09-06 17:13:05
가짜 목사 분별하기
성경은 거짓선생과 삯군. 그리고 양의 탈을 쓴 이리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네요. 그 뿐인가요? 지도자라는 작자가 소경이라고 하시면서 소경을 따라가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시니 어찌 하리요. 분별 합시다.
리플달기
4 22
이경선 (124.5.234.12)
2007-09-06 16:01:01
또 올립니다.
바쁘게 세상 살다보면 하루에 성경 세장 읽기로한 결심도 잊고 지나갑니다.
읽는다해도 예수님 당시의 시대상을 모르기에 비유로 가득찬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때 그때 나의 상황에 따라 힘을 얻을 말씀만 눈에 쏙쏙 들어오는 거지요.
그러니 목사님 설교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당연히 따라야하는 걸로 굳게 믿는 겁니다.
가엾은 평신도들을 나무라지 마십시요.
십일조로 목사님께 아부하고 총애받으려 애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본디 성격이니 어딜가도-직장이든 학교이든-아부하며 살아갈겁니다.
그사람을 이용해먹는 목사님들이 몇백배 나쁜 것 아닙니까?
성경 말씀을 교역자에게만 유리하게 해석하는,십일조해야만 물질축복 받는다고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몇만배 나쁜 것 아닙니까?
리플달기
13 22
이경선 (124.5.234.12)
2007-09-06 14:50:03
아래로 세번째 글쓰신 '목사'께
집사되려면 여러가지 조건중에 '십일조 하는가?'라는 항목이 있어요.
십일조 안하면 목사님 눈치 무지무지 보게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은 십일조 잘해서 부자된 사람이라고 록펠러 얘기 진저리나게 합니다.
자존감때문에 십일조하는게 아니라 목사님들의 협박성 설교와 압력때문에 하는거니 평신도 잘못 없습니다.
리플달기
12 22
하늘문 (124.199.63.204)
2007-09-06 12:27:50
이 시대를 위한 전도자
요즈음 교회에는 십일조를 제외하고도 헌금의 종류가 수없이 많아, 교회가 돈에 눈이 멀었다는 근거있는 비난을 자주듣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무지하고 가난한자에게 제도적 억압을 가하여, 과부의 두렙돈을 헌금토록 강요하던 예수님 시대의 유대교의 모습을 봅니다.

바울 당시 소크라테스의 제자로부터 시작한 견유학파라는 철학학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수양을 위해 무전취식의 방법을 동원하였습니다. 바울은 이 일단의 헬라 철학자과 복음 전도자의 차별을 보여주기 위하여, 천막치는 직업을 갖았다고 합니다.

착취적 헌금의 시대에 저는 천막치는 바울의 모습이 차별화된 교회를 세우는 데 좋은 정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견유학자라는 철학자들과 복음 전도자를 차별화하기 위해 바울이 천막을 치어 자비량 선교를 하였던 것처럼, 목회도 자비량 선교를 하면 교회 부흥의 한가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울서신과 사도행전을 볼 때 바울은 아주 공부를 잘했고, 하나님에게 열심이었으며, 설교도 잘했읍니다. 이러한 모습은 바울이 철저하게 훈련받은 자였고, 준비된 자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자비량 선교는 기나긴 준비과정을 통하여, 복음을 철저히 이해해야하고, 이성에 바탕을 둔 지식이 하늘 높이 쌓이고, 가난에 면역되어야 할 수 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고픔과 무식이 복음을 악한 소식으로 변형시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리플달기
8 22
목사 (82.126.175.169)
2007-09-06 03:53:33
차라리 "십일조 무기명으로 내기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십일조 무기명으로 내기 운동"이 일어나고
그렇게 교회마다 진행 되어진다면
교회는 비대해 지지않고 평준화 되며
가난한 교회 목사들... 가난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배풀어 질 것이다.
리플달기
13 22
목사 (82.126.175.169)
2007-09-06 03:50:18
십일조를 내야 목사 눈도장, 총애를 받는다
십일조를 내야 목사 눈도장, 사랑을 받고
더나아가 그 교회 안에서 "에헴" 큰소리 치며...스스로 자존감갖는다.
그런 마음의 신도들이 문제다.

큰교회 다니면서.. 또 월급도 많이 받으면서 또 십일조도 많은 액수를하면서..
가난한 교회에 목사나...가난한 자에게 왜 도와주지 못할까?
자신들이 십일조를 다 그곳에 바쳤기 때문이리라
그러니..
가난한 교회나..가난한 친구나.. 가난한 목사에게 전해줄 물질이 없는 것이다.
결국 성도역시 물질로 험금을 내면서 권력을 사고 있는것이다.
리플달기
12 21
목사 (82.126.175.169)
2007-09-06 03:42:05
복음 전파자는 자비량이 되어야 한다.
바울처럼 자비량이 되는 것이 교회가 새로워 진다.
현 교회에서 십일조 내지마라 말할 수는 없어도
강조는 하지 말아야 하고..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기대하는 마음을 피해야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물론 십일조가 현 교회에 큰 재정의 역활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십일조가 결국 교회 밥그릇 싸움이 되고
목사들의 순수한 복음 전파정신에서 오염이 된다.
설교가 복음이 되지 못하고 물질을 위해 듣기좋은 이야기전하는 자로 스스로 변질된다.
결국 갹출된 물질이 목사직은 교회의 권력으로 되고
결국 교회는 부패하고 만다.

교회가 교회 되려면
헌금중에 십일조강조는 하지말고
바울같이 될수 있으면
자비량 선교를 하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리플달기
17 1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