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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목사와 심성민은 순교자가 아니었다김지나, 김경자 기자회견, "심성민 산책하다 끌려가" 이제는 박목사가 진술해야 할 때이다.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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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05일 (수) 02:44:08 [조회수 :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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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32·여)씨와 김경자씨는 4일 경기도 안양 샘안양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피랍도중 작성한 일기 등을 토대로 봉사단 구성부터 피랍당시 상황까지 모든 사항을 자세히 설명했다.
 
심성민은 산택하다 사라져, 종교행위 한 근거없어
 
그들은 그간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유서사건에 대해서 확실하게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단원의 절반이상이 유서를 쓰고 선교여행을 나섰다고 진술했다. 심성민에 대해서는  7월 30일 오후 7시쯤 탈레반 1명이 성민씨에게 “잠깐 오라”고 하더니 현지 남자들이 쓰고 있는 차도르를 뒤집어 씌운 채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고 고백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다는 것이다.
 
유경식씨는 기자회견에서 심성민형제가 무작위로 차출되어 살해당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박은조목사는 9월 2일 설교에서 심성민형제가 종교적인 행위를 하다가 살해되어 순교자가 되었다고 했다.       
 
두 여성에 의하면 자신들은 2시30분에 피랍되었으며, 한국의 여행자제 경고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변했다. 그들은 일단 억류되고나서는 예배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저희들 끼리 대화를 하는 척하면서 기도를 했다. 망을 보면서도 했다. 그 사람들도 저희에게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신중하게 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박목사는 9월 2일 설교에서 배목사는 예배행위와 기도행위를 했고, 탈레반이 저지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배목사 뿐만아니라 심성민형제까지 마지막까지 신앙행위를 하다가 죽은 순교자였고 설교했다. 박목사는 좀 더 상세히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미리 석방된 사람들(김지나, 김경자)로부터 확인한 바에 의하면 신앙적인 문제 때문에 그들은 순교당했다고 설교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여성은 기자회견에서 피랍된 후 예배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양측의 말에 일관성이 없다. 
 
순교의 미학 주장해서는안돼  
 
박은조목사는 자신의 실책을 감추기 위해서 더는 살해자들을 순교자로 모는 순교의 미학을 주장해서는 안된다. K 선교단체회원들에 의하면 "배목사가 정부의 선교자제 권고안에 대해서 '어떻했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박목사는 "아프간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단기봉사활동을 갈 수 없느냐"며 박목사가 말했다고 전해 박목사가 사실상 선교여행을 부추킨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박목사는 자신의 결정과 책임에 대해서는 여전히 함구하고있다.
 
단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자제권고안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제는 박목사가 진술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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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246.72.252)
2007-09-14 08:49:58
미치겠다 당당뉴스...
도대체 뭐가 당당한건가?
뭐든지 무조건 비판하고 까대는 곳이 당당뉴스인가?
기사는 대부분 주관적이며, 형평성 공정성이 떨어진다.
기자들 모두 자기 생각 써내려가기 바쁘다. 정말 당당뉴스를 매일 찾아오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답답해서 한마디 남긴다. 당당뉴스에 많은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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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목사 (90.6.240.127)
2007-09-07 03:06:09
위의 글은 "순교" 의 정의를 말하고자 한 글로 보이지 않고
박은조 목사의 과대 포장 ..말을 급하게 변명하는 그 의도를 책하는 글로 보인다.
박은조 목사는 좀 자중해야 한다.

수많은 미군이 죽고, 손, 다리 떨어지고 얼굴이 화상입고 본국으로 귀한한 비참을 생각하며 함께 아파하는 자세보다
"이락크 백성의 해방을 위해 군인을 증파해야 한다" 라고 계속 부추기는 부시의 말 과 자세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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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하늘문 (124.199.63.204)
2007-09-06 12:45:31
순교의 개념
순교에 대한 개념은 천주교에서 배워와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히 순교자는 믿는 자들중에서도 구별되게 죽는 자를 지칭하는 것일 텐데, 요즈음 순교자는 예수 믿다 타살되면 다 순교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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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6
박철호 (59.18.80.64)
2007-09-06 10:21:24
무책임한 말과 글은 믿는자로서 덕이되지 않는다
황학규씨의 글에 반박하고 싶다 속좁은 의견에 실망한다. 목사로서 온당치 않은 행동은 자제하라 그분들이 믿는사람으로서 봉사이든 선교활동이든 종교적인 목적과 교회의 파송으로 이루워졌기 때문에 순직이 아닌 순교가 마땅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순교를 받으쎴을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은 자신을 병들게 할 뿐이다 평신도로서 실망을 금할길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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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5
목사 (82.126.175.169)
2007-09-06 03:29:39
박은조 목사는 깊이 동참해야한다.
박은조 목사는
총구멍이 되어 돌아온 젊은 배목사와 심성민 씨 부모형제들의 무너진 마음에 깊이 함께
동참해서 말을 아끼고 당분간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떤 말이든
조급히 말하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새빨간 거짓말이 된다.

선교, 희생, 사랑, 구원, 영생, 천국, 순교, 용서 이런 말들은
그렇게 바쁘게 나불 되며 하는 말이 아니다.

차라리 무거운 입이 되어야 한다.
무거운 입은 무거운 마음으로 진실이 함께 있는 곳이다.

왜 자꾸 미화 시키려고 떠드는가?

그것은 오히려 새빨간 거짓말이 된다.

순교순교..그딴말 제발 집어치고.. 안타깝게 희생되어 죽어온 형제들 부모형제와 함께
같이 울어라...

심성민 아버지가 만나러 왔는데도
"천국 어쩌구라고 답변만 했다"는 것에 대하여 "한심한 양반"이라고 심성민 아버지가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천국"이라는 말 때문일까?
아니다...그 말하는 태도를 보니까... 너무 가볍다는 이유인 것이다.
죽은이의 부모의 마음에 깊이 동참하는 태도를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태도 밖에 없는가 말이다.
그것은 가식적이고 입만 살아 있는 가벼운 우리의 신앙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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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
순교자2 (216.109.25.121)
2007-09-06 00:48:22
어찌 신앙을 종교행위에만 국한 할 수 있는가
꼭 '예수 믿으세요'하다가 죽어야 순교인가? 순교적 정신으로 복음을 전하러 갔다면 그 삶 전체는 곧 순교적인지 않는가. '설교하다 강단에서 죽겠다'는 것을 무슨 큰 신앙처럼 말하는 목사들이니 인간 이해가 이 모양들이지.

당신들은 일반인들이 얼마나 치열한 신앙의 갈등 속에서 사는지 모르지요. 그리고 그 아픔에는 아랑곳 없이 주일마다 강단에서 정답이나 외쳐대고. 세상에서 예수 믿기 제일 좋은 사람이 목사들이지, 뭐. 주일에 일 했다고 월요일이면 삼삼오오 모여서 개고기에 싸우나에 골프에....교인들을 주일에 파김치 되게 섬기고 월요일이면 또 한 주간을 시작하면서 끝없는 현장에서의 부딪힘으로 골병이 들고....

이러니 아직 상처가 그대로인데 순교자네 아니네 논쟁이나 하고 앉았지...제발 주일 강단에서는 이런 얘기 하들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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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6
순교자2 (216.109.25.121)
2007-09-06 00:41:37
정말 답답한지고
당신들이 순교자 아니라고 한다면 순교자 아닌가?

한국교회의 한계/지금이 죽은 분들 놓고 순교자인가 아닌가 하는 논쟁을 할 때인가? 그게 그리 급한 일인가? 그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참아 기다리며 그들을 품어야 할 때가 아닌가. 죽은 사람 앞에 놓고 순교자인가 아닌가 하는 논쟁이나 하는 이런 잔인한 사람들이 기독교도들이기에 사람들이 싫어한다.

'밀양'에 나오는 교회교인들 처럼 정작 아픔을 당한 자의 아픔에는 하나도 동참하지 못하고 그저 정답을 말하기에 급급한 저급한 교인들, 그런 와중에서도 교인 숫자 하나에만 관심이 있는 그저 그런 교회. 이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세상 사람들이 공격적 선교를 공격하기 보단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돌맹이 같이 차디찬 마음에 실망을 한 거외다.

이런 논쟁은 제발 좀 기다렸다가 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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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6
순교자 (220.121.193.238)
2007-09-05 10:17:42
답답 한지고...
목사가 순교라고 한다고 순교인가? 참으로 답답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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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5
이용섭 (211.171.137.221)
2007-09-05 06:10:10
....
사이비 목사도 가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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