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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하는 교회의 특징-6] 양심상실, 신뢰상실하나님의 돈을 가지고 그 관리내용을 왜 공개적으로 정직하게 말하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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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27일 (월) 20:00:35 [조회수 :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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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지금은 그 역할을 다한 것을 자임하고 아쉽게도 문을 닫은 복음과희망(www.gospel-hope.org/)에 실렸던 '작은이'님의 글, 14회 분량을 차례대로 연재하는 것입니다. 미주<복음과희망>이 <복음과개혁>으로 새로 태어났다 http://www.gospelreform.org/

[분쟁하는 교회의 특징-6] 양심상실, 신뢰상실

북한의 김 정일이가 아무리 나쁘다고 하여도 자기 아들에게 평소에 "살인해라, 도둑질해라, 사람을 죽여라" 고 가르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이비 이단집단의 교주가 아무리 악한 자라고 하여도 자기 자식들에게는 평소에 "무조건 사기쳐라, 남의 것은 전부 네 것이니 훔쳐도 된다.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 고 가르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 속에는 최소한의 "양심" 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자들이 아닌한 자기 자식들에게는 최소한 "양심적인인 행동과 가치관" 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과거에 시골에 경찰이나 형사나 형사가 없어도 동네 사람들끼리 사이 좋게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는 어떻습니까? 경찰이 권총을 차고 다니면서 수상한 사람들이 있나 없나 눈을 돌리고 있고, 조금만 실수를 하여도 벌금티켓을 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물건을 파는 곳이나 돈을 세는 곳이나 은행의 곳곳에는 CCD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면서 사람들을 감시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제 더 이상 이 사회에서는 "인간의 양심" 을 믿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괜찮은 자동차의 엔진안에는 도난방지칩이 심어져서 설령 도둑질을 당하여 다른 차에 그 엔진이 달렸다고 하여도 위성으로 추적되는 일까지 되어 있습니다. 크레딧카드로 렌트카를 빌리면, 엔진에도 GPS가 붙어 있어서 어디로 차가 움직이고 있는지도 전부 추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요약하면 한마디로 "양심과 신뢰의 상실시대"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은 어떻습니까?

분쟁하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분석해보면 한마디로 "양심불량, 신뢰상실" 에 대한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악한 아버지라고 하여도, 분명히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무리 부족한 선생님이라고 하여도 분명히 제자들에게 "속이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라" 라고 하고 있는 판인데, 가장 거룩한 소명을 가진 교회 안의 청지기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속이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라"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있다면 예사일이 아닙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지도자들을 향하여 공동의회나 교인총회를 통하여 헌금재정에 대한 정직한 감사를 받고, 정직하게 그 사용처에 관련된 내용을 공개하라고 하여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바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양심과 신뢰" 를 상실하였다는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자기 돈도 아닌 남의 돈을 가지고 관리하는 사람이 자기 돈인 것처럼 주머니를 꽉 쥐고서 공개하지 않으려고 행동한다면 그런 사람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양심불량자" 라는 표현 외에는 적절한 표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돈을 가지고 그 관리내용을 왜 공개적으로 정직하게 말하지 못합니까? 왜 이리 숨기고 저리 숨기느냐는 것입니다. 공개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처럼 왜 두려워 합니까?

철부지 아이들이 아버지 크레팃카드 번호를 몰래 알아내어서 인터넷에서 게임을 샀다면, 아버지에게 들킬 때까지 스스로 절대로 고백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백하다가는 매을 맞거나 벌을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액수가 크면 클수록 더 고백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10달러짜리 게임이라면 쉽게 고백할 것입니다. 그러나 100달러짜리 게임이라면 아마 들킬 때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분쟁하는 교회 안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 아무리 교회지도자들에게 재정을 정직하게 감사받고 공개하자고 얼르고 달래고 겁주어도 하지 않는 이유는 "덩치가 너무 큰 짓을 하였던 양심불량" 이 가장 큰 이유이며,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신뢰상실" 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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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마을 (66.80.137.106)
2007-08-28 06:08:28
반공이데오로기
첫문장에 왜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가장 나쁜 사람으로 예를 들었는지요? 분단으로 인한 불신을 조장하는 글입니다. 사회정의를 외치면서, 이 셰상에서 가장 힘센 나라에 의해서 억압받는 북쪽 나라를 지켜내는 북쪽의 지도자에대한 모독을 하는 첫 문장입니다. 글을 쓴 자는 이것을 명심해서 아시도록... 왝 기독교인들은 의식이 잇는 자들도 반동이에오로기로 똘똘 뭉쳐져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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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사 (219.251.30.173)
2007-08-27 21:37:43
당연한 것들이 칭찬 받는다
당연한 것들이 칭찬 받는다

길거리에서 돈을 줍는 게 표창 감이되고
투명한 기업이 존경을 받고
한평생 청렴하게 살았다고 주목을 받고
비리를 저지른걸. 고백했다고 양심이 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교회라 칭찬받고
세습하지 않은 교회라고 양심 있는 교회이고
단 한 푼의 제정도 건들이지 않아서 건강한 교회고
목회생활에 스캔들 한번 없었다고 존경받는다.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교회 공동체 보다
건물 짓고 사람 늘리는 교회가 먼저다

가장 낮은 모습이 성직자의 모습인데
지위와 학벌이 먼저 평가된다.

예수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게 성직자의 모습인데
사람 줄서고 학교 줄서는 게 요즘의 성직자의 모습이다.

정직한 게, 착하게 사는 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는 게 당연한 일인데 이런 게 칭찬받는 세상이다.
그런데 그나마 정직하지도, 착하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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