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감신대 이사회, 두차례 보류했던 이성림 교수 등 교수 임용 인준해!불의하게 해직된 김준우 교수 복직에 관한 별무 대책 없이... <동문 비상대책위> 근간 모여 대책 숙의한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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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25일 (토) 15:06:55 [조회수 : 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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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금)에 모인 감신대 이사회(이사장 이종복목사)가, 그동안 감신동문회와 동문비상대책위의 임용절차 문제제기와 김준우 교수 우선 복직 제안에 따라, 조사위원회를 꾸리면서 두차례에 걸쳐 임용을 보류했던 이성림교수와 권희순 교수의 임용을 인준 결정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 날 모인 이사회에서 감신대 사태의 발단이 되었던 김준우 교수 복직에 관한 논의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만 직전에 모였던 감신대 교원인사위원회는, 교원인사위원회의 논의 사항이랄 것도 없는 시간강사에 준한 겸임교수 관련 논의를 하였으나 이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논의자체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져 왔었다.

종내 침묵하며 이사회 결과에 귀추를 주목해 왔던 <김준우교수문제 비상 동문대책위>는 김준우 교수에 대한 별 대안이나 대책 마련 없이 이성림교수 등의 임용을 결정함에 따라, 근간 모여 대책을 숙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면전환에 따른 강경대책을 마련할 지 아니면 이사회의 결정을 순순히 그대로 받아들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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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9. 26 김준우교수 복직을 요구하며 김준우교수의 강의를 듣고싶다면서 학습권을 요구하는 감신생들의 시위는 연일 계속되었다. 급기야 총장퇴진요구 플랭카드가 나부꼈으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후 모든 플랭카드를 내리고 학생들은 시위를 중단하였으나 동문회의 위임을 받은 대책위와 학생들의 간곡한 여망에도 불구하고 요리저리 피하며 차일피일 미루면서 규정을 바꾸어가며 김준우교수 복직 위한 과정을 우롱하면서, 감신 김외식총장과 인사위원들은 동문 대책위와 학생들의 여망을 끝내 짓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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