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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신> 드디어 10일간의 희망달리기 부산 도착!!내일 23일 오전 10시 부산역 광장을 출발하여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으로 진입하는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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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22일 (수) 14:08:02 [조회수 : 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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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비가오는 아침 비를 맞으며 출발한 희망달리기 팀이 인천(13일 출발), 서울(13일도착), 수원(14일), 천안(15일), 대전(16일), 구미(17일), 대구(18일), 창녕(19일), 진해(20일)를 거쳐 드디어 목적지인 부산역앞에 오늘 21일 오전 10시경에 도착하였다. 도착과 동시에 부산역 광장을 돌며 기쁨을 만끽했고, 곧이어 바로 무사히 도착했음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다.

   
 

 
  ▲ 10일째, 진해제일교회 출발, 부산으로  
예정된 일정보다 한시간 일찍 출발한 희망달리기 팀은 9일간의 피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지막 힘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부산으로 진입하였다. 아쉽게도 부산지방에서는 내일 있을 영남선교대회 일정 준비로 바쁜 나머지 함께 달리던 주자 가운데 부산에서 오신 한상원 권사의 도움으로 부산지역을 통과할 수 있었다.


도착후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이규학 감독님의 방문으로 10일간의 긴 여정의 보따리를 풀었고, 10일간의 일정 마무리로 내일 23일 오전 10시 부산역 광장을 출발하여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으로 진입하는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주자들은 마지막을 위해 부산 앞바다의 짠물에 물한 번 못만지고, 회 한접시 못먹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 마지막 코스 부산역 광장을 돌며... ⓒ 당당뉴스 송양현  
 
10일간 전국을 달리며, 이들은 직업과, 성별, 나이, 취미 등 모든 것이 서로 달랐지만, 희망달리기 이름하에 인천부터 서울을 거쳐 부산까지 달린다는 하나의 공통된 목적으로 무사히 부산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 기아이 10일만에 부산역 도착하다!  
물론 이용호 장로님의 인대부상으로 일정의 절반을 달리지 못하고, 김용옥 씨는 마지막 일정인 오늘 하루 본인이 약속한(매일 5km를 뛰고 나머지는 자전거로 달린다) 5km를 달리지 못해 완주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갖고있지만, 그들은 달리지 못할때 달리는 주자들을 위해 운전으로(이용호 장로), 사진으로(김용옥) 함께 했기에 이들과 함께 완주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내일 있을 영남선교대회 장소인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의 메인스타디움을 달림으로써 희망달리기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각자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오늘도 무사히... 내일도 무사히...

   
 
  ▲ 진해제일감리교회 ⓒ 당당뉴스 송양현  
 
   
 
  ▲ 마지막 일정 출발 ⓒ 당당뉴스 송양현  
 
   
 
  ▲ 마지막날 있는 힘을 다해서..힘차게 달려 부산으로!! ⓒ 당당뉴스 송양현  
 
   
 
  ▲ 70세 노익장 과시 유재덕 은퇴목사 / 매일 3-5km씩 매일 달려왔다. ⓒ 당당뉴스 송양현  
 
   
 
  ▲ 한상원 권사(동래온천교회) / 마지막 합류주자로 집은 부산이지만, 회사를 휴가내고 창녕부터 부산까지 매일 10km씩 ⓒ 당당뉴스 송양현  
 
   
 
  ▲ 진해에서 부산을 넘는 고개에서 파이팅을 하는 한정애 집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운전하느라 피곤한 버스 기사님, 자의반 타의반으로 4일째 3km씩...(사진 왼쪽) ⓒ 당당뉴스 송양현  
 
   
 
  ▲ 부산 을숙도를 지나다... ⓒ 당당뉴스 송양현  
 
   
 
  ▲ 도착점 부산역... ⓒ 당당뉴스 송양현  
 
   
 
  ▲ 부산역 광장에서 도착 기도 ⓒ 당당뉴스 송양현  
 
   
 
  ▲ 부산역을 배경으로... ⓒ 당당뉴스 송양현  
 
   
 
  ▲ 완주의 기쁨! ⓒ 당당뉴스 송양현  
 
   
 
  ▲ 우여곡절끝에 부산에 도착하여 숙소로 가기전 마지막 촬영 ⓒ 당당뉴스 송양현  
 
   
 
  ▲ 부산지방에서 지원나와 주신 목사님들과 권사님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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