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김홍도 목사의 불륜 위증 뒤집은 "사실진술서" 공개금란교회 6명의 장로들이 사실 진술을 함으로 김홍도 목사 부부는 위증죄로 각 700만원,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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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17일 (금) 00:30:25 [조회수 : 1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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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뉴스 운영자는,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최근 신동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조작이며 거짓말"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입증자료가 분명한 것을 공개하여 그의 거짓을 하나하나 발가벗기기로 하였다.

법정구속되고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감리교회는 그를 치리치 못하여 절망하였으나 그래도 사람이니 목사이니 자숙하리라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나는 죄없다'고 공공연히 나섰으니 별 도리가 없다.

   
 
  ▲ 1999년 5월 금란교회 장로 6명이 김 목사의 불륜의혹과 관련, 검찰에 제출한 사실 확인서.  
 

이 '사실진술서'는 필자가 오래 전부터 입수, 보관하면서 그래도 공개하기를 꺼려 하다가 분실 하였으나 최근 신동아 인터뷰 기사를 보고 안되겠다 싶어 새로 입수하여 공개하는 것이다.

이 "사실진술서"가 법정에 제출됨으로 배**여인에게 고소당한 김홍도 목사 부부는 위증죄로 벌금형을 받았고 이것을 근거로 금란교회 前 장로들과 권사들이 김홍도 목사를 서울연회에 11차례 고소하였으나 반려되다가 필자 등이 나서 목회자 157명이 김홍도목사 고소에 연명하여 감리교 재판을 받게 하였으나 결국은 기소유예 하였었다.

   
 
  ▲ 법정구속당할 때의 김홍도 목사  
 
그러다가 또다시 김홍도목사가 횡령, 배임등의 죄목으로 법정구속 당하고 결국 대법원에서 징역2년6개월 집행유예3년 벌금 750만원의 확정 판결을 받아, 이번에는 '사회법으로 실형을 받은자는 반드시 행정책임자가 직권으로 제소하여야 한다'는 2005년 겨우겨우 개정된 감리교회 법에 의해 '직권제소되었다.

그러나 감리교회 서울연회 심사위원들은 '제소하라고 했을 뿐 구체적인 치리규정이 없다' '김목사는 공로가 많고 죄목들은 교회의 관행이었다' 는 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김홍도 목사 치리' 목전에서 불기소 처분하였다.

결국 감리교회 나아가서는 한국교회의 자정능력 회복의 죄꼬리만한 가능성을 그나마 짓밟아 버렸고 이런 일들로 세상사람들은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을 넘어 본격적으로 교회가 점점 사회에서 고립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김홍도 목사는 세계 최대의 감리교회(?)라는 금란교회 담임목사이며 KNCC 회장, 감리교회 감독회장 등을 지냈고 최근 미래포럼 총재에 취임 하는 등 감투만해도 다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것들이 오히려 한국교회의 부끄러움이 되어 버렷다.

그는 최근 부산에 동생 K목사와 함께 나타나 영남선교대회를 위해 애쓰는 목회자들을 격려한다면서 120여명의 부부들을 초청, 某 호텔에서 만찬을 베풀었다는데 김홍도목사가 부담한 액수만 2,000만원이라나... 어차피 그에게 자숙을 기대하기는 틀린 것 같다는 것이 당당뉴스의 판단이다.  어떻게 알았냐고? 무슨 모임인지 모르고 나갔다가 김홍도 목사가 사는 것이라는 얘기 듣고 뒤돌아 나온 어느 분이 알려 주었지...선거운동하는 것 같더라나, 뭐라나...

 
사실진술서

본인들은 김홍도 목사의 불륜관계를 1997년11월 둘째주일 오후4시 경 교회 목사실에서 김홍도 목사와 부인 배** 사모, 이**장로, 하**장로, 정**장로, 이**장로, 유**장로, 곽**장로가 모인 자리에서 김홍도 목사가
“내가 20년 전에 배**라는 여인과 불륜관계를 몇 번 맺어 죄를 졌다. 그 일로 인하여 우리 부부는 20일 씩 두 번이나 금식기도를 하여 회개했으나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않았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다 들어 주시고 교회도 크게 부흥시켜 주셨는데, 우리 기도는 들어주시지도 않고 배**는 지금까지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있다. 소리 없는 총이 있으면 쏴죽이고 싶은데 지옥에 갈까봐 그렇게 못했다. 이 일로 오늘 교회 장로들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받았으면 한다.”라는 고백을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선임 장로님인 ***장로님이 김홍도 목사님께 “고백을 하면 안됩니다. 오리발을 내밀어야죠”라는 말과 함께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 목회 못합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절대 반대의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 있던 장로님들이 전부 반대를 하여 그 일 이후로 배**씨와 불륜관계가 없다면서 허위 확인서를 쓰라고 강요하여 가짜 확인서에 서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김홍도목사님 자백으로 이**장로, 정**장로, 곽**장로가 찾아가서 배**사모님한테 목사님도 남자이므로 여자 관계로 한 두번 실수는 할 수 있겠지만 배** 여인 말로는 몇 해를 두고 관계가 있었다고 하니 이건 죄를 진 것이 아니냐고 하자 배** 사모가 우리 김홍도 목사님은 배**와 몇 번 재미를 보지도 못했다고 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괴로운데 장로님들까지 이러시면 어떻게 하느냐며 장로님들이 잘 좀 부탁한다는 말을 듣고 자택을 나오면서 배** 사모가 너무 태연하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세 장로님들이 모두 놀랏던 일이 있었습니다.

1998년 4월 5일 MBC 시사메거진 2580의 기자가 취재 시 이**장로에게 확인서에 서명했느냐는 질문에 목사님이 도장을 찍으라고 하여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말은 자기 뜻이 강요에 의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박**장로는 여섯명의 장로님들이 모였을 때 참석하지도 않았으나 가짜 확인서를 썼고 그 서류를 김홍도 목사는 재판에 증빙서류로 법정에 제출하였습니다.

목사의 양심에 자기 죄에 대한 아무런 뉘우침이 없이 배**씨를 자기 부인 배** 씨를 시켜 고소하여 구속시키고 신성한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와 김홍도 목사와 배** 사모는 허위 위증을 하여 자기의 죄를 은폐하며 거짓 증언을 하는 등 배** 씨와는 아무런 불륜관계가 없었다고 증언하는 등, 그 후 수많은 금란교회 성도들에게 거짓말 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김홍도 목사와 배**사모는 너무도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차 잇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우리의 신앙의 양심에 의하여 이런 사실 확인서를 쓰게 된 것입니다.

1999. 5. 3

확인자 이**, 하**, 곽**
입회인
유**, 김**, 남**

신동아 조성식 기자의 김홍도 목사 인터뷰 기사중
사실진술서 관련, 배** 여인과의 인터뷰 내용

법원이 김 목사와 한때 불륜관계였다고 인정한 배씨는 차분한 어조로 오랜 시간 ‘신동아’ 인터뷰에 응했다. 그가 들려준 얘기는 그것이 그대로 기사화될 경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 것이 예상되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신동아’는 남녀문제의 특수성과 두 사람이 오랫동안 그 문제로 고통을 당했다는 점을 감안해 김 목사 주장에 대한 반론에 해당하는 부분만 기사화하기로 했다.

배씨보다 여섯 살 위인 김 목사는 1970년대 중반 전국을 돌며 부흥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당시 금란교회 교인이던 배씨는 김 목사를 신처럼 여겼다. 어느날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모진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얼마의 세월이 흐른 후 배씨는 두 아이를 데리고 집을 뛰쳐나왔다. 의심에 가득 찬 남편의 매질을 견디지 못해서였다. 1983년 경기도 부천에 방을 얻었다.

아이들과 살아갈 길이 막막했다. 김 목사 사택으로 몇 차례 찾아가 그 부인으로부터 ‘생활비’조로 돈을 받았다. 김 목사의 부인은 매번 배씨한테 영수증을 받아놓았는데, 뒷날 배씨를 공갈·협박으로 고소할 때 이를 증거로 제출했다. 배씨가 1996년 인천에 아파트를 얻을 때는 금란교회 곽 장로가 대금을 치렀다.

1997년 11월 배씨가 10여 년 만에 교회를 찾아간 것은 김 목사 부인에게 써준 영수증이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한 어머니의 권고 때문이었다.

“영수증을 돌려받으면 불사르고 김목사에게 도움 받는 관계를 청산하려 했다. 그리고 김 목사와 부인, 나 셋이 함께 앉아 회개기도를 하려 했다. 그런데 만나주지 않았다.”  

“교회 장로가 아파트 대금 치러”

배씨는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가 끝날 때쯤 앞줄에 있던 김 목사의 부인 옆으로 가 앉았다. 그때 김 목사가 강단에서 “지금 사탄이 예배를 방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 말이에요?” 하고 되받았다.

“예정에 없는 통성기도와 찬송이 계속됐다. 김 목사 부인에게 ‘나가서 기다리겠다’고 말하고는 돌아서는데 사방에서 안내원들이 달려들어 강제로 끌어냈다. 4명쯤 됐는데 목을 잡아채고 팔을 비틀고 팔꿈치로 치기도 했다.”

이날의 사건에 대해서는 유 장로도 상세히 기억하고 있다. 유 장로의 기억.

“그때만 해도 김 목사에게 충성을 다할 때였다. 웬 여자가 목사님에게 대드는 것을 보고는 미친 여자인가 싶어 안내원들을 불러 ‘저 여자 잘 감시하라’고 일렀다. 기도시간에 안내원들이 강제로 끌어냈다.”

배씨는 그 길로 입원했다. 김목사의 사과를 바랐지만, 돌아온 것은 김 목사 부인의 고소였다. 배씨도 폭행죄로 맞고소했다. 배씨는 그해 12월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간 지 하루 만에 구속됐다.

수감돼 있을 때 어떻게 알았는지 MBC 기자가 찾아왔다. 특별면회로 30분가량 얘기했다. 그날 나눈 대화 내용 중 일부가 1998년 4월5일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방송됐다. 방송 후 김 목사 부부는 배씨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배씨가 출소하자 김 목사에게 등을 돌린 장로들이 그를 찾아왔다. 그들에게 배씨는 김 목사를 공격하는 데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1999년 5월 금란교회 장로 6명은 배씨의 고소로 김목사 부부의 위증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에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 A4 용지 2장 분량의 이 사실확인서에는 이모 수석장로를 비롯한 장로 6명이 김 목사 부부에게 배씨와의 관계를 확인한 경위가 자세히 설명돼 있다. 재판부는 이를 중요한 증거로 채택했다.

한때 금란교회 주변에서 나돌았던 문제의 아기 사진에 대해 배씨는 “김 목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나와 남편의 아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아침에 시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인했다.

배씨는 김 목사가 주일설교 등을 통해 법원 판결 내용을 부인하는 데 대해 분개하면서도 안타까워했다.

“교인들에게 설교시간에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교인들 앞에서 잘못을 인정하면 좋겠다.” 

* 당당뉴스 취재에 의하면, 배** 여인은 이번 신동아의 김홍도목사 인터뷰에 분개해 또다시 김홍도 목사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기로하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관련자가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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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112.166.117.183)
2013-12-04 21:52:50
과연 이런 것을 밝히는 것이 선교에 무슨 고움이 될까
나는 김목사와 아무관련이 없다 아니 감리교회 목회자이 관련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다
물론 김목사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난 알 수 없다 그러기에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 이러한 내용이 진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엎에서 모두 죄인이 아닌가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앞에 두고 흥분한 군중들을 앞에 두고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였을 때 모두 떠났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올힌분도 죄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세상에 지탄을 받지 얺는 다고 죄 없다 할 수 있을까
물론 진실을 알고 있으니 밝히고 싶었을 것이고 그해서 용기 백배 해서 밝혔으리라
그 용기 대단하다.
내가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누구의 죄가 있다 없다. 잘했다 잘못했다 논하려는 것이 아니디
중요한 것은 과연 이것이 복음 전파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나는 도움이 되기 보다는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선교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이 사실을 알림을 그로 인해 이 사실을 접하여 한 영혼이라도 복음에서 떠난다면 그 죄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결코 죄없다 하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죄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여기 밝힌 자료처럼 진실을 알고 있었다 해도 그냥 덥어 두고 김목사는 그런 자이구나 하고 덥고 넘어 갔다면 하나님은 더 기뻐하지 않았을까
때론 밝혀야 유익한 것도 있지만 때론 덥어두어 유익한 것이 더 많다
성경의 정신은 까벌리는 것보다 허물을 덮어주고 대신 그영혼을 불쌍히 여겨 기도하는 것을 요구함도 알았으면 좋겠다 선교에 유익하며 몰라서 약이 될 수 있으니까
요즘왜 교회가 남의 허물을 들추기를 좋아하는지
교회는 사회가 아니다 요즘 사회와 교회가 다를 바가뭐 있는가
아니 이미 알고 있겠지만.........
리플달기
9 14
raleigh (216.193.204.144)
2010-05-15 02:47:14
위대한 사기꾼에게 우리는 경외감을 느낀다. 인간의 심리를
리플달기
11 14
daniel (61.79.155.67)
2007-08-20 22:52:46
목사가 악의 본질이 되어버린 한국교회
평신도로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김홍도목사와 목회자사회에 대하여.....
리플달기
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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