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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여명이 아니라, 3천여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할 것이다지난 12일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의 주일 설교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당당뉴스 편집실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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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16일 (목) 04:15:25 [조회수 : 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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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대자보(http://www.jabo.co.kr/)에 실린 <이슈아이> (www.issuei.com)이석주 기자의 기사이다.

"3백여명이 아니라, 3천여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할 것이다"

   
 
  ▲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가 두 명의 여성 피랍자 석방으로 남은 피랍자들의 무사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의 주일 설교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피랍 사태 이후 개신교계의 해외 선교활동이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상황에서, 샘물교회 주일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피가 뿌려진 그 곳(아프가니스탄)을 '하나님이 주신 선교지'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이라며 해외 선교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
 
특히 박 목사의 이같은 발언은 피랍 사태 발발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봉사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공언한 점과 대치되는 것으로, 가뜩이나 개신교 선교방식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누리꾼들의 비난 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아프간은 샘물교회 교인들의 피가 뿌려진 곳"
 
기독교 인터넷 신문 <에클레시안>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박 목사는 지난 12일 샘물교회 주일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독교 선교사인 짐 엘리엇과 언더우드를 소개하며 "결국 그들의 피의 대가가 한 섬과 국가를 복음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듯, 아프간에 뿌려진 성도들의 피도 헛되지 않고 언젠가는 복음의 씨앗들이 피어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박 목사는 "지금으로서는 인질들이 무사히 귀환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면서도 "많고 많은 사람들 중 샘물교회 봉사단원들이 인질로 잡힌 것은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성도들의 피가 뿌려진 그 곳을 하나님이 맺어준 선교지라 생각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아프가니스탄에 더 헌신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목사는 피랍 사태 이후 최초로 목숨을 잃은 고 배형규 목사의 해외 선교활동을 강조, "앞으로 300여명이 아니라 3000여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할 것"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 선교가 위축되지 않고 보다 열심히 선교에 헌신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지난 12일 현장 주일 예배 참석 후 기사를 작성한 <에클레시안> 황규학 기자에 따르면, 박 목사는 당시 샘물교회 300~400명의 신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3부 예배를 통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기자는 "심지어 박 목사는 대부분이 젊은 신도들로 구성된 샘물교회 신도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아프가니스탄과의 인연을 맺게 했다'고 말했다"며 "현장 취재에서 느낀 결과, 해외 선교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황 기자는 "샘물교회 구성원들 자체가 대부분이 젊은 신도들이고, 이들은 박 목사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예배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하겠다는 의도도 있지만, '선교의 피를 뿌린 이상, 열매의 결실을 맺겠다'는 등의 발언은 문제를 키운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개신교 교인들, '반성'이라는 단어의 뜻 알고는 있나"
 
해외 선교활동에 정당성을 부여한 듯한 박 목사의 이번 설교 발언은 피랍자들의 무사귀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개신교 선교방식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목사 스스로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에서의 봉사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남아있는 봉사단원들을 전면 철수하겠다"고 밝힌 점으로 본다면,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든 개신교 선교방식의 논란에 다시한번 불씨를 당길 것으로 보인다.
 
에클레시안 기사에 댓글을 작성한 '첼로'는 "개신교 교인들은 '반성'이라는 말 자체를 모르는 것인가"라며 "자신들이 필요할 땐 한국국민들을 찾고, 이제와서는 '하나님의 자녀' 타령을 하고 있다. 국민들을 향해 부끄러운 마음부터 가져야 한다"라고 박 목사를 강하게 질타했다.
 
인터넷 종교게시판에 글을 올린 '펌맨' 역시 "지금 상황에서 이같은 발언을 하는 것 보니, 인질 전원 석방 후에는 반성은 고사하고 대대적인 기독교 선전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라며 "국가는 시범을 보이는 차원에서라도 샘물교회에 구상권 청구를 해야만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기사추가 : 2007. 8. 3. 09:34]
 
"원래부터 선교는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었다…분쟁 지역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혹은 한국 정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곳에서의 선교를 접어서는 안 된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기독교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이후 해외 선교활동에 대한 찬반 양론이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이 신문에 올려진 기고문 하나가 개신교 선교방식에 대한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국제선교활동단체 <개척자들> 소속 송강호 간사가 지난 30일 오후 "위험이 따르더라도 분쟁지역에서의 선교활동은 계속돼야 한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자, 가뜩이나 해외 선교활동에 달갑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 누리꾼들이 이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선 것.
 
'분쟁 지역에서의 선교, 중단하지 말자'라는 제목의 이글은 특히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이후 "무리한 해외 선교활동을 자제하겠다"는 개신교계의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기고문이 30일 최초로 게재된 이후 나흘이 흘렀지만, 3일 오전 9시 현재까지도 이 글에 대한 조회수는 2만 7천 건 이상을 기록 하고 있다. 또한 이 기고문에 딸린 누리꾼들의 댓글도 100건에 육박하고 있어, '개신교 선교방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어느정도인가를 가늠케 하고 있다. 
 
"원래부터 선교는 위험 무릅쓰는 것"
 
송 간사는 먼저 개신교 활동에 대한 현재의 비난여론을 성토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살아남은 인질들에게 동정과 연민 대신 비난과 매도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피랍자들이 국민의 원망과 비난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희생양들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간사는 "현지에 억류된 22명의 형제자매들(심성민 씨 피살 전)이 '분쟁 지역에서의 선교가 무엇인지'를 고통스럽게 가르쳐주고 있다"며 "경솔하고 무책임한 단기선교는 더 이상 분쟁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밝혀 장기 선교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역설했다.
 
이후 '분쟁지역에서의 선교활동을 계속해야 한다'는 요지의 송 간사 글은 성경에 제시된 '바울'의 선교 사례를 예로 든 어구에 이르면서 최고조에 달한다. 
 
▲ 송 간사가 작성한 기고문 일부. 선교활동의 위험성을 넘어서 해외 선교활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스앤조이> 화면 캡쳐
그는 "원래부터 선교는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었다"며 "오히려 분쟁이 일어나면 자신이 개척한 교회와 양들을 남겨둔 채 자신의 가족만을 데리고 도망치듯 빠져 나왔다가 다시 안전해지면 돌아오는 선교사들이 더 문제라고 여겨진다"고 못박았다.
 
나아가 송 간사는 이미 두 명의 피살자를 양산한 피랍 사태를 직접 언급,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취지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 뒤 '분쟁지역에서의 위험을 무서워해서는 안된다'고 결론을 맺었다.
 
그는 "우리는 국법을 초월해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등 전쟁과 분쟁이 있는 위험한 곳에 더 많은 '피스메이커'들을 파견하기 원한다"며 "희생자가 없을 수는 없다. 전쟁터를 두려워는 군인은 존재할 가치가 없듯이 희생을 두려워하면서 피스메이커가 될 수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피랍자 생명 위험한 상황에서 굳이 이런글 올릴 필요가 뭔가"
 
이렇듯 송 간사가 밝힌 글의 요지는 '준비안된 단기 선교는 위험한 만큼 오직 준비된 사람만이 선교 현장에 가야 한다. 또한 분쟁 지역으로의 선교는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즉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해외 선교활동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정부가 "해외에서의 무리한 선교활동을 우려한다"며 분쟁지역의 입국을 금지한 점과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마저 "향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봉사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볼때 누리꾼들은 "지극히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뉴스앤조이>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린 ID '김수증'은 "송 간사는 '21명의 인질과 자신을 맞바꾸자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겠느냐. 과연 준비된 선교사는 어떤 선교사를 말하느냐"며 "피랍된 인질들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인데, 굳이 이 시점에 이런글을 올려야 하겠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밖에도 송 간사는 피랍 사태 발발 이후 현재까지도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논쟁, 즉 피랍자들의 해외 활동이 '선교활동이냐 순수한 봉사활동이냐'라는 양론에 자신 스스로 '선교'임을 명시하므로써 중요한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해외 UCC사이트 등을 통해 신도들의 현지 종교활동 동영상이 나돌면서, 이들의 무리한 선교활동에 누리꾼들이 눈쌀을 찌푸린 것도 사실.
 
결국 샘물교회 측에서는 이들의 출국을 지극히 순수한 봉사활동이라고 밝혔지만, 누리꾼들은 "송 강사 스스로가 자신의 글을 통해 '선교'임을 밝히면서 비난여론을 자초하고 있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불만남'은 "선교활동이 아니라 구호활동을 한사람도 납치돼서 살해되는 판에 송 간사는 스스로 선교라고 밝히고 있다"며 "남은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면서도, 이런글을 보면 과거 종교활동을 했던 내 자신이 싫어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 기고문에 딸린 누리꾼들의 댓글. "이 시점에서 굳이 이런 주장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 <뉴스앤조이> 화면 캡쳐
자신을 기독교 신자라고 밝힌 '키위조아'는 "참으로 이기주의적인 발상이 아닐수 없다"며 "하나님도 좋고 믿음도 좋고 선교도 좋지만 그것보다 먼저 인간이 되길 바란다. 다른 여러나라 교회도 남의 나라의 종교와 법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선교활동을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와는 반대로 송 간사 주장에 찬성입장을 내비친 '안광덕'은 "21명의 귀한 생명들이 안전하게 귀환하기를 기원하면서도 분쟁지역에서의 평화와 화해의 발걸음은 계속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런 방식대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잠자리날아다니다' 역시 "이번 피랍자들은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위험을 무릎쓰고 간 훌륭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은 대궐같은 집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선교활동 하는 일부 선교사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르고자 험악한 곳으로 간 젊은이들에게 돌을 던져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 '개척자들'은 어떤 단체?
 
지난 1993년 '세계를 위한 기도모임'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독립적 기독교 단체로 첫 발을 내딘 '개척자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해외 선교활동의 프론티어'라고 규정짓고 있다. '개척자들'은 지난 1994년 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개신교 선교활동을 본격화 하기 시작했다. '개척자들' 측에 따르면, 이번 기고문을 작성한 송강호 간사는 1994년 초기 부터 해외 선교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0년대 들어서는 동티모르 선교활동을 위한 기도모임(2001), 아프가니스탄 평화캠프(2003), 이라크 선교활동(2003) 등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아프가니스탄 그란샤크 지역에 여학교를 짓기도 했다. 현재 '개척자들'은 국제분과를 통한 해외 선교활동 외에도 '세계를 위한 기도모임'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국내에서도 찬양과 종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단체는 종교와 관련한 출판 미디어 사업분야에도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 http://www.thefrontiers.org/

* 비판과 대안, 새로운 상상력 <이슈아이> (www.issuei.com) / 대자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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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122.43.13.8)
2007-08-28 14:40:15
박은조 목사님부터
이번 피랍자 중에 석방을 양보했던 분이 계셨다는데...
납치자들 중에 한 사람이랑 박목사님이 교환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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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
귀한 믿음이라니? (58.77.114.7)
2007-08-20 15:19:36
귀한 믿음이라니??? 안보이는 것인지 안볼려고 외면 하는 것인지???
개신교들 제발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왜 남의 것을 말살하면서 자신의 것을 얻으려고 하는가???? 좀 더 그들의 것을 존중하면서 할수는 없나? 모든 사물과 현상을 자신의 잣대로만 재단해서 자신의 틀에 맞추는 행위는 역겹기까지하다.
인간말종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인다...
제발 그만해라.
국내에서도 이렇게 많은 반발이 있음일진데 해외에서 무슨 개뿔 선교는...
당신들 말대로 우선 국내먼저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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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idiot (64.12.117.193)
2007-08-18 04:22:01
정신나간 얘기에 손뼉치는 어처구니없는 중생들
선교사가 그렇게 좋은 거라면, 그렇게 영광 된 자리라면, 박은조 당신이 먼저 앞장서 나가 보시지. 주둥아리로 사술을 늘어놓아 남의집 귀한 자식들 죽이지말고 박은조, 김홍도, 조용기등이 한번 나가봐라. 아마 대한민국 전 기독교도가 본 받을거다. 십일조로 교인들 가산 탕진 시키더니 이젠 목숨 바쳐라? 도둑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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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withJesus (202.169.217.49)
2007-08-16 15:57:42
귀하고 귀한 말씀
박은조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교지의 험난함에 굽히지 않는 용기,
당신은 선교사의 진정한 자질입니다.
역시 사진의 모습만큼 속사람도 멋진 분입니다.
그래요, 먼저 박은조목사님께서
아프간으로 가셔서 십자가를 지시면
앞으로 300여명이 아니라
3000여명의 배형규목사님들이 나올 것입니다.
기대합니다.
그래도 피랍중에 있는 분들이
더이상 배목사님처럼 희생됨이 없이
무사히 풀려나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이마음은
어찌된 것일까요
리플달기
6 10
이경선 (124.5.225.110)
2007-08-16 15:06:15
제발 좀 조용히.......
1년여를 공들여온 전도 대상자가 3명 있었는데 샘물교회 사건 터진 후 (잠시) 중단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그리고, 집에서 찬양 연습하던 일도 멈췄습니다.
다세대 주택이라 찬송가 소리가 밖으로 나가는게 영 눈치보여서요.
그럴 필요까지야 있느냐고 가족들은 말하지만,이게 단순히 소심한 저의 성격 탓이고 믿음이 작은 탓일까요?

박목사님께 간절히 부탁합니다.
아프간 사태로 국내 선교가 얼마나 힘들어졌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이젠 좀 조용히, 제발 좀 조용히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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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
새생명 (220.121.193.232)
2007-08-16 14:56:33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귀한 믿음입니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참으로 귀한 믿음입니다/
풀려나신 분에 대한 뉴스에 친구를 위해 자신의 석방을 양보하신 그분. 정말로 친구를 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분입니다. 박은조 목사님 참으로 올바른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박은조 목사님 참으로 귀한 성도들이십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시겠어요?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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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하늘문 (124.80.228.71)
2007-08-16 09:30:11
하나님의 선교?
신학적 용어로 샘물교회의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가 아니라 "교회의 선교"입니다. 박은조 목사님은 공부좀 새로하셔야 겠네요.
리플달기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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