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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 검찰에 고발돼, 최근 무혐의 판정?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 재정보고 내용 삭제, 한민족 복지재단은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NGO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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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05일 (일) 15:30:07 [조회수 :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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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납치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한민족복지재단은 애초 故 장기천목사와 연동교회 이성희목사 등이 주축이 되어 북한을 대상으로한 나눔 단체로 만들어졌었다. 그러다가 박은조목사가 이사장이 되고 사무총장이던 김형석목사가 회장으로 된 후 박은조목사 체제로 굳혀졌다. 결국 장기천목사 등이 물러난 후 대북관계 지원은 인적관계가 여이치않아 소홀해졌으며 이후 나라 등의 지원을 받아 동남아 중동 등 지역으로 사업이 무한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8월4일 오후 3시 현재 한민족복지재단이 홈페이지( http://www.hankorea.or.kr )는 무슨 이유에선지 열리지 않고 있다.(당당뉴스 운영자)

한민족복지재단, 검찰에 고발돼
고발되었지만, 최근 무혐의 판정


7월 26일자 세계일보는 이번 사태에 실질적 책임자인 한민족복지재단이 대북사업용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편법으로 수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을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봉사단원의 현지 활동을 기획·주관한 한민족복지재단이 대북사업용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편법으로 수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세계일보 기사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봉사단원의 현지 활동을 기획·주관한 한민족복지재단이 대북사업용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편법으로 수령한 혐 의로 검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5일 통일부에 따르면 한민족복지재단은 2005년부터 북한에 지원하기 위해 ㈜)S기계에서 손수레(일륜차) 1만2000대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실제 가격보다 단가를 부풀려 통일부에서 지원금을 받았다.

통일부는 지난해 10월 2개월 동안 벌인 자체 조사에서 이 재단이 단가를 과다 책정해 남북협력기금을 받아간 사실을 확인하고 올 1월19일 검찰에 고발했다. 재단은 이러한 편법수령 사실이 드러나 올해 협력기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

이 재단은 2006년 개별 대북지원 사업비 명목으로 4억원, 여러 단체와 함께 펼친 합동사업비로 7억원 등 모두 11억원의 협력기 금을 받았다. 또 2005년에도 7억원가량을 사용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대북지원 단체 48곳에 협력기금 116억원을 지원했다.

이 재단이 24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가 25일 돌연 삭제한 2006년 예결산 내역 자료에도 2006년 통일부에서 13억3600 여만원, 국제협력단(KOICA)에서 3억900여만원을 기부금 형식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이 재단 비리를 적발한 계기는 재단과 S기계 간의 마찰에서 비롯됐다. 박호근 기자

그러나 한민족복지재단관계자는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통일부로 부터 검찰에 고발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 재정보고 내용 삭제
이사들 부담 느끼고 있어....재정 투명성이 오히려 역으로 이용당해...안정되면 다시 공개할 것

한민족복지재단이 홈페이지( http://www.hankorea.or.kr )에 있는  이사장 박은조목사의 이름을 삭제한 것이 드러나 새로운 의혹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한민족복지재단은 조직체계에서 이사장 박목사의 이름 뿐만 아니라 20 여명 되는 이사들의 이름까지도 모두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 이사장 박은조목사의 이름이 보인다     ©황규학

현재로서 한민족복지재단의 요청으로 아프간에 파송된 샘물교회 봉사활동 단원들이 두명이 살해되고, 한 치 앞을 파악하기 힘든 상태에서, 더군다나 설상가상으로 한민족 복지재단이 검찰에 고발을 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 이사장과 이사들의 이름이 삭제되었다     ©황규학
 
뿐만아니라 한민족복지재단측은 재정과 관련한 수입, 지출, 후원자 명단까지도 모두 삭제하여 의혹을 부추키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형석회장은 한민족복지재단은 그간 5년간의 재정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하여 왔으나, 일부 안티사이트에서 투명성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당분간 내리기로 결정했으나 안정이 되면 다시 재정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한민족 복지재단은 어떤 단체?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NGO

사과성명서에서 한민족복지재단은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공익법인이면서 동시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 등록되어 있는 국제NGO로서, 아프가니스탄을 비롯1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민간단체라고 밝히고 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 지부를 두고 있고 이번에 분당샘물교회 교인들과 한동대 학생들에게 초청장을 발급하고 봉사 장소를 제공키로 하였다.

이 단체(http://www.hankorea.or.kr/)는 민족화해와 세계평화를 주장하여 1997년 설립된 NGO 기관이다. 샘물교회 담임목사인 박은조 목사가 법인이사회 이사장이며 이사는 한동대 김영길총장, 감경철 CTS기독교TV 사장, 박종화 경동교회 목사, 허문영 통일연구원 정책실장, 공영태 공안과 원장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인의 2006년 수입,지출 내역을 보면 수입이 57억(기부금 21억, 정부지원 16억, 현물지원 15억 등), 지출이 62억(북한사업 33억, 해외사업 9억, 국내사업 13억, 모금사업 1억, 법인 운영비 4억 등)으로 대규모 민간사업을 벌이는 곳이다. 특히 대북사업에 앞장 선 공익법인단체로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건실한 민간사업단체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아프가니스탄과 관련하여 2002년 아프가니스탄전쟁 종전 후 의료봉사단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카불과 칸다하르 등에서 교육, 의료봉사, 농촌개발사업 등을 전개해왔다. 아프가니스탄이외에도 대북사업에 많은 것을 투자하고 있으며,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서 살아가는 한민족이 협력하여 민족의 삶을 향상시키고 통일과 번영에 기여하며, 나아가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NGO이다.

그러나 이번에 안전을 위한 사소한 실수로 젊은이들 생명의 위태로움을 가져오게 했고, 피납으로 인해 국제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돼,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봉사단원들의 안전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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