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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악한가? 미국이 악한가?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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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01일 (수) 09:17:38 [조회수 :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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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침략과 찬탈을 일삼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그 옛날 스페인제국이나 로마 제국같은 강대국들이 약소민족을 침략하여 그 나라의 재물을 빼앗아 간 것처럼 첨단 현대문명을 살아간다는 오늘날에도 이런 비상식적인 만행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탐욕은 국가나 개인이나 별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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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행을 저지르는 미국이라는 나라와 우리나라는 손을 잡고 동맹관계를 과시하기 위해 미국이 침략한 아프카니스탄에 군인을 파병하였다. 미국과 같은 동맹국임을 전 세계에 과시를 한 것이다. 미국대통령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수많은 이슬람 민족을 죽인 것처럼, 이슬람 민족은 자신들의 국민과 민족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그들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내 놓고  미국과 싸워나가는 중이다.

이번에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이라는 무장단체에 인질로 잡혔고, 그 중에 2명은 이미 살해 되었다. 선교하러 간것인지 봉사하러 간것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는 한편임을 과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프카니스탄에 갔다는 것이다. 날마다 수많은 강도가 침입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해 가는것을 두 눈뜨고 지켜 볼 수가 없어서 무장을 하고 싸워 나가기로 한 자들에게 날마다 침입해 들어오는 미국이라는 강도와 그 친구인 나라사람들이 침입해 들어온 것이 눈에 띄였고, 그들을 인질로 삼은 것이다.

오로지 봉사를 하러 간 것이지 선교가 아니였다고 항변하면서 인질들을 풀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의 눈에는 모두가 똑같은 강도로만 보이는 것이다. 선교하러 간것이 아니라, 봉사하러 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순교하였다고 하는 것은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닐까?

아프카니스탄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 수만명을 살해한 미국이 악한 것인가? 아프카니스탄을 지켜내기 위해 미국과 싸우는 아프카니스탄이 악한 것인가?.우리나라를 강제로 식민지화 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일본이 악한 것인가? 독립을 위해 일본군을 죽인 독립군이 악한 것인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들러리로 ,종처럼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미국을 찬양하고, 수많은 외화를 낭비해 가며 자기 과시성 선교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히말라야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애쓰는 인간의 모습이 떠오른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이 최선을 다해 하느님을 섬긴 것을 두고 스스로 잘하였다고 생각한 것처럼, 스스로의 행위를 두고 봉사니 순교니 자평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은 스스로 죄악을 깨우칠 수가 없는 존재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에 치여 죽고,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가난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해 죽고 자연파괴와 공해로 인해 병에 걸려 죽어간다. 탈레반에 인질로 잡혀 있는 사람들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사람이 죽어 가는데 왜 비판을 하느냐고 아우성이다.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무엇이 절못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해주는 것은 미움이 아니다.  더욱 큰 죄악을 일삼은 미국에게는 비난을 하지 않고, 작은 죄악을 저지른 탈레반을 비난한다. 미국이 죄없는 사람들을 죽인 것처럼 탈레반도 죄없는 사람들을 죽인 것이다. 그러나 죄악으로 가득찬 인생임을 깨달은 자들이라면,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다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비록 죽음앞에서 벌벌 떨지언정 말이다. 

오늘 굶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으면서 탈레반에 억류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또다른 인간의 이기심은 아닐까? 한그루의 나무를 하찮게 여기면서 탈레반에 억류된 인질들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때문은 아닐까? 똑같은 흙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말이다. 자연과 인간을 차별하시는 하느님이 아니실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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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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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40)
2007-08-09 07:52:09
미국 대통령이 참된 그리스도인 이였다면..
사람을 죽게 만들수가 없지요... 벌써 밎교환 하였을 것입니다. ..... 나와 내 가족과 내 나라가 우선이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말입니다. 미국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 수천수만의 다른나라 사람들은 죽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미국대통령의 신앙관일 뿐입니다.

내 생명이 귀하면 그들의 생명도 귀하듯이, 탈레반 죄수들을 살려주고, 모든 전쟁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그러나 욕심으로 가득찬 미국이 그것을 용납할 수가 없지요. 악을 악으로 갚으려는 복수심으로 이슬람을 개혁하겠다는 발상은 그리스도의 사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마귀의 전략일 뿐입니다.

인간의 열정과 노력으으로는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우치는 것이 신앙일 것입니다. 천천히 주님의 뜻을 물어가며,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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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83.196.243.128)
2007-08-09 06:43:44
탈레반 죄수와 맞교환 못하는 미국정부가 원망
탈레반 죄수와 맞교환 못하는 미국 정부의 미적지근한 꾸물거림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아프간정부는 미국 정부의 결정에 좌우합니다.

인질로 잡혀있는 순박한 한국형제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시 정부는 아프간 정부에게 강한 요청으로 탈레반 죄수들을 탈레반들에게 돌려보내고
한국 형제 자매들을 한국 품에 오도록 해야 합니다.

왜 미국 정부는 가만히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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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8-08 11:22:51
당당뉴스 운영자는, 나 자신을 냉철히 평가하는 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귀하가 쓴 이런 글조차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당당뉴스 운영자는 물론 나 자신을 냉철히 평가하는 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귀하가 <변선환박사...>기사에 쓴 이런 댓글조차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욕설과 인신공격, 명백하고 확인된 이단성글만 지우고 있습니다.
<<웃기는 짜장
(125.*.*>110) 2007-08-07 14:24:33

이 필완은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라고 본다

복음을 더럽히고 잡탕 뽁음밥을 만드는 이들을
칼럼니스트로 대거 이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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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당당 (125.130.193.110)
2007-08-08 09:46:29
당당뉴스
이필완씨는 자의적으로
자신을 냉철히 평가하는 글은 지우고 있다.
자신의 꼬리가 밟힐 지적은 모조리 삭제하고
떨거지이자 이단자인 김형희같은 인간들만
칼럼니스트로 이용하고 있다

김형희 너도 위선 그만 떨지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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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40)
2007-08-03 07:34:15
그러면서,,,,,,,
나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하고 살아간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역겨워 할까요?..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에 그 악순환을 되풀이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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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40)
2007-08-03 07:18:36
복음주의님!..
님고 같은 사람이 왜 예수님의 이름을 들먹이시는 것입니까?..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부끄럽다고 여겨지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들중에 상당수는 인간의 기본적인 예의조차 알지 못하는 자들이 소인배 만도 못한 자들이 많습니다.

할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할말을 하면 되련만, 비꼬는 투의 인간이하의 말씀을 하시니, 복음주의 라는 그 닉네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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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64.136.27.227)
2007-08-03 02:46:40
쯧쯧..
이걸 글이라고 썼나. 독립운동? 이 사람은 탈레반 치하에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줄은 알고 지껄이는걸까? 한심한 책상좌파떨거지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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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40)
2007-08-02 17:04:46
탈레반 사람들 지옥갑니다. 탈레반을 축출하려는 미국사람들도 지옥갑니다.
탈레반을 미워하는 사람들도 지옥갑니다. 미국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지옥갑니다.미국을 미워하는 사람들도 지옥갑니다.. 제발 원수도 사랑치 못하는 더러운 행동을 하면서 믿음을 내세우고, 이웃을 사랑하는 양 자처하지 맙시다. 내 자신이야 말로 지옥에 천번만번 떨어져도 할말이 없는 배설물만도 못한 존재임을 은혜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인간의 행위는 가증스러운 몸짓일 수밖에 없는 가를 깨우치는 길은 오직 주님의 은혜밖에 없습니다.우리들의 위선적인 죄악을 깨우치라고 글을 쓴 것 일진대, 깨우치려는 자는 없고 옳고 그름을 따질려고 하는 자들로 가득합니다..

선교니 전도니 주일 성수니 하는 것들이 얼마나 추악한 인간의 몸짓인지 깨우치고 오로지 나만 잘먹고 잘살려는 그 욕망을 보면서 믿음을 내세우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구원받았다고 떠벌리는 것이 얼마나 교만스러운 짓인지 깨우쳐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간이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오직 그리스도외에 그 어떤 것도 가치가 없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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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58.230.250.106)
2007-08-02 14:48:29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 난 탈레반에게 할 말이 없다. 모두가 자신들을 죽이려 강압하는 현실속에서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보인다. 그들이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잘해야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이땅에 없다. 왜냐하면 모두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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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11.111.214.148)
2007-08-02 11:17:44
탈레반이나 미국이나 둘다 악하죠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탈레반을 몰아내고 친미정부를 세운 제국주의 미국도 나쁘지만 탈레반도 여성의 인권을 말살하고 아프간을 피폐케한 악질정부라고 알고있습니다.특히나 이번 납치를 주도한 탈레반은 아무 힘없는 자신들 내전과 상관없는 민간인을 볼로로 살해까지 하는 집단들은 어떤 변명도 안되지요. 전쟁포로도 함부로 처형하지 않는법인데 타국 민간인을 잡아 협상용으로 살해하는짓은 천벌을 받을 짓입니다.
김형희씨는 재국주의의 미국을 증오한 나머지 탈레반을 옹호하는 실수를 하고 있군요.
분노는 쉬워도 한생명에 대한 사랑은 어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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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148.121.156)
2007-08-02 06:11:08
김형희님...
글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증오나 분노보다 사랑의 폭을 좀 넓히시면 않될까요? 미국같은 나라가 먼저 사랑의 폭을 넓혀야한다는 생각 마시고...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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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30.15.119)
2007-08-02 00:21:56
그래서 당신이 가여운 것이지
그래서 너는 네가 아는 것 이상을 진리라고 여기며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너는 동포들이 납치되고 죽어도 그들보다
보이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하는구나.

예수님 당시에도 너같은 인물이 있었지.
왜 값비싼 향유를 낭비하냐고,
가난한 자들을 도우라고 목성 높였던 가룟 유다가 떠오른다.

그런 인물이야말로 입만 살아있는 이성적 합리주의자란다.
자기는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남들이 이 방향으로 우르르 가는 것 같으니까
자기는 다른 방향으로 혼자 잘난 척하면서 가는...
그러면서 혼자 의로운 척 다하는...

그래서 너는 보이지 않는 자들을 위해 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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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40)
2007-08-01 21:59:49
보이는 것 외에 보지못하고,아는 것 외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
인간이란 언제나 자기가 아는 것만을 진리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는 자들은 어릴 때부터 배운 미국에 대한 선입견으로 가득차고, 왜 이슬람민족들이 미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단결하여 싸우려는지 깨닫지를 못한다..

아랍민족들의 석유가 탐이나서 미국이 시작한 악행으로 부터 이슬람민족사람들이 분노하였다는 것을 배우지 않고 어찌 알 수있으랴... 미국이나 프랑스나 한국이나 세계 그 어떤 나라나 모든 국가기관은 오직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란 사실을 알았다면, 왜 국가가 하느님의 뚯과는 상관없는 악마의 속성을 보여 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누가 먼저 강도짓을 했는지 그것을 따져 무엇하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원수를 원수대하듯 하는 믿음없는 자들인것을... 그러면서도 믿음있는 척 하는 그 모습이 보기 역겹다는 것이다.

탈레반에 억류된 인질들을 끔찍히 아끼고 있는 듯이 보이는 자들이 이토록 많은데 , 어찌하여 우리나라는 고아 수출국 1위자리를 고수하는 가?. 언론에서 난리법석을 떨면 텔레비젼에 나가 헌금을 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척하다가 언론에서 조용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해 지는 그 위선으로 가득찬 행동에 대해 언제나 회개할려나..

왜 눈에 보이는 것에는 그토록 집착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자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을까?..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큰일이나 하는 것처럼 하는 그 말뿐인 분노에 대해 나는 보기가 심히 좋치않다.. 그져 울리는 괭가리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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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us (69.143.111.225)
2007-08-01 20:51:18
탈레반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라!
미국이 다소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켜 아프가니스탄의 무고한 생명들이 죽음을 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탈레반 처럼 민간인들을 납치하여 살상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슬람의 평화 주의 사상을 왜곡시킨 인간말종 탈레반들은 마땅히 죽어 없어져야 할 무리들이다. 민간항공기를 이용하여 110층 짜리 세계무역센터 건물 두 개를 무너뜨려 수천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짐승만도 못한 무리들을 옹호한 탈레반이 미국 보다 선하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 탈레반은 그렇다치고 아프가니스탄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미국으로 인해 죽은 것을 놓고 하는 소리 같은데... 전쟁통에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내 말은, 미 제국주의자들로 하여금 왜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제공하냐 그 말이다. 잠자는 사자 건드려 마구잡이식 사냥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그 어리석은 일이더냐! 그러므로 미국과 탈레반 중 누가 선하고 악하냐를 따지기 전에, 탈레반의 그 참을수 없는 어리석음을 한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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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125.128.217.159)
2007-08-01 20:04:04
조갑제가 오랜만에 옳은 소리 한번 했다 !
조갑제 “한국민 살해한 탈레반에 보복하라”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동아일보 자료사진]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31일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이 한국인 피랍자 두 명을 살해한 것과 관련해 “한국인 인질들을 죽인 조직과 범인들을 반드시 추적·검거해 응징해야 한다. 그런 보복은 국가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보복이 어렵다며 포기하는 조직은 국가가 아니라 협회”라며 “국가정보원이 보복 임무를 담당해야 한다. 대통령을 즐겁게 하는 도청·미행·뒷조사 같은 데 용기를 내지 말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잠입해 목숨을 걸고 싸우라”고 촉구했다.

조 전 대표는 이어 이라크에서 피살된 김선일 씨를 언급하며 “노무현 대통령은 왜 그때 그곳에 파견돼 있던 국군에 보복 명령을 내리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그는 “나라가 탈레반 같은 깡패조직한테 경멸당하면 국민들의 생존이 어렵다”면서 “한국은 한국인을 죽인 조직이나 나라에 대해선 반드시 보복하는 원칙을 가진 나라라는 인상을 세계만방에 알려놔야 안전해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전 대표는 자국민을 살해한 팔레스타인 테러단을 철저하게 응징한 이스라엘을 예로 들었다.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 참석한 자국 선수단 중 10여 명이 팔레스타인 테러단에 의해 피살됐을 때 정보기관 모사드 아래 특수수사팀을 만들어 테러단 전원을 죽이도록 명령했다. 그 후 10년 동안 테러단 전원이 유럽 곳곳에서 이스라엘 기관원에 의해 사살됐다. 이스라엘은 자국민을 다치게 한 외부 세력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보복을 감행한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스라엘을 우습게 보는 이들은 없다.”

그는 “가해자에 대해 만난(萬難)을 무릅쓰고 정의의 복수를 해주리라는 확신이 있을 때만 국민과 군인들은 국가를 위해 싸운다”고 충고했다.

한편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또다시 우리 국민의 인명을 해치는 행위가 일어난다면 이를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희생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탈레반에 강력 경고했다.

김승훈 동아닷컴 기자 h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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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
이용섭 (125.128.217.159)
2007-08-01 19:46:26
고향이
전라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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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이용섭 (125.128.217.159)
2007-08-01 19:45:32
....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라이프니쯔는 벌써 17세기에 신구교가 서로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회교를 박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그는 신구교로부터 외면되어 그의 장례식장이 아주 초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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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 (211.111.214.148)
2007-08-01 17:43:28
말 잘했수 김형희 기자양반
당신이 쓴 말처럼 우리를 식민지화하려던 일본군을 죽인 독립군은 절대 악하다 할수 없겠소.근데 이번 탈레반들은 아무리 미국의 동맹국 사람들이라지만 비무장 민간인을 인질로 하여 자기네 전쟁포로와 맞바꾸기 위해 죽이기까지 했소. 우리 독립군들이 일본 민간인들을 탈레반과 같은 방식으로 사로잡아 죽였다면 당연히 악하지 않겠소? 당신 제정신이오?
정말 아래분 말처럼 탈레반에 자원입대라도 할참이오. 머리는 온갖 잡다한 지식으로 가득차서 가분수 같고 가슴은 차디찬 양반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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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 (218.148.121.156)
2007-08-01 15:34:45
120여년전..
이땅에 처음 복음의 씨앗을 뿌렸던 선교사님들도 분명히 자국민들에게 저런 평을 받았을겁니다. 갑신정변등으로 미 정부로로부터 철수명령을 받았지만 차마 선교의 씨앗을 뿌리고 나몰라라 돌아설 수 없어 위험속에도 남아있었던 선교사님들...그들이 오늘 신앙인으로 사는 나에게 그저 감사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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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한사랑 (218.209.187.160)
2007-08-01 14:01:39
어지러움을 느끼는 모양이시군요
24시간 pc 화면만 들여다보더니만... ㅉㅉㅉ

한발짝만 더 나가면
"탈레반에 자원입대"하겠다는 얘기 나올까봐 겁나네요.
리플달기
5 9
... (74.130.15.119)
2007-08-01 13:56:10
말이면 다하니
그렇게 조목조목 따질 때가 있고
숨진 영혼 앞에 머리숙일 때가 있단다.
그렇게 머리 들고 똑똑한 척하면 자연과 인간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네 하나님께서 너 똑독하다, 너 이쁘다 하시겠다.

너도 월드컵 때는 어디에서든지 TV앞에 앉아서
대한민국 어쩌구 저쩌구 했을 것 아니니?
인간에 대한 예의를 생각해라.

이런 얘기는 그 사람들 가기 전에 하는 얘기이고
간 다음에, 저렇게 붙잡혀서 무고하게 죽는 마당에
잘난 머리 돌려 하는 말이 독립군 타령이니?
네 조국은 아프가니스탄이니?

가엾은 인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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