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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신문 vs 총회재판국의 진실게임총회재판국원들이 목회자신문을 언론중재위에 제소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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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01일 (수) 03:22:17 [조회수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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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신문은 총회재판국원 일부가 서류를 위조해 목회자신문을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했다고 밝혔다. 목회자신문에 의하면 총회재판국원의 결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국원들이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조작해서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고 주장해 앞으로 진실게임의 논란이 가중된다.   
 
목회자신문은 광안교회 서강석 목사건의 총회 재판국판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총회재판국이 목회자신문을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는데, 총회 재판국장(정재훈 목사)은 총회재판국은 언론제소위에 중재요청을 하기로 결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중재요청결의를 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들은 총회재판국에서 결의했다고 전해, 앞으로 양자간의 진실게임이 요청된다. 만일 목회자신문측의 말대로 총회재판국의 결정도 없이 목회자신문을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기 위해 도장을 날인했다면 직인위조가 되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당사자인 이정환목사는 총회 재판국 회의에서 중재위에 제소하는 것을 결정했다”며 "총회재판국 회의록을 찾아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해 중재위 제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은 7월 25일 목회자 신문 기사 이다.
 
총회재판국(국장 정재훈 목사)의 공식 문건이 위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재판국은 지난 9일자로 목회자신문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주요 내용은 본지의 지난 5월 12일자 광안교회 서강석 목사 재판국 판결 보도를 문제 삼았다.

그런데 이 중재신청을 총회 재판국이 공식적인 회의에서 제소하기로 결정한 일이 없다는 것이다. 총회재판국장 정재훈 목사는 24일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공식적인 회의에서 이런 결정을 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
 
또 총회 재판국 서기 정종현 목사도 “총회 재판국에서 공식적으로 언론중재위에 제소하자는 결의를 한 사실도 없고 따라서 국원인 이정환목사를 재판국의 대리자로 위임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재판국 모 국원도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조작된 것이다.”고 말해 중재위 제소나 위임장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언론중재위에 접수된 문건은 “이정환 외 13명”으로 접수가 되었고 위임장에서는 13명의 국원 이름과 함께 “목회자신문에 대한 정정보도 조정신청에 관하여 아래의 사람에게 조정사건의 대리를 위임하고 일체의 조정행위와 조정화해 행위에 관한 전권을 수여함“이라고 밝히고 국원의 이름과 함께 도장이 날인되어 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이정환목사는 이와 관련해서 “재판국 회의에서 중재위에 제소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말하고 “대리자로 본인을 위임한 것도 회의에서 결정한 것이다. 총회재판국 회의록을 찾아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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