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글중에 국가보안법이나 한미 FTA, 미국에 대한 의견이 실린것을 보니 진보세력을 지지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의 은혜를 잊는 것은 기독교의 정신이 아닙니다. 마귀의 영이 지배하는 북한과의 대립 상태에서 국가 보안법을 반대하고 폐지하길 원하는 것은 북한의 정신이요,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라 사례됩니다. 한국교회의 나라에 대해서 제대로 나서지 못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보다 오히려 영들을 제대로 분변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를 도와주는 꼴이 되는 이 판국을 점검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라면 마음에 지키어 생각해볼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바로서서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들어 쓰시는 나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