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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갈산교회 기어이 기공예배 드리다!전국의 교회 돌며 멸치 팔고 김팔아 짓게된
이필완 기자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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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5월 22일 (일) 00:00:00
최종편집 : 2008년 03월 25일 (화) 21:53:10 [조회수 : 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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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 오전 11시, 안인철목사가 담임하는 서산 갈산교회 기공예배가 열렸습니다.
민들레교회 최완택목사님이 설교 하시고 감리교본부 김영동목사님이 권면의 말씀을 전해주셨지요.

김영동목사님 왈 "책은 겉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속장도 있고 겉장도 있다" 후에 누가 덧붙이길 다른 책도 있다 하시더군요.하면서 멋지게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인우학사 학창시절에 장차 설계사가 되어 친구가 교회 건축하면 무료로 설계해주겠다 약속한 것을 지키게 되어 고맙다는 양종환님의 이야기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뜻깊은 기공예배, 말씀들도 좋았고, 어죽도 좋았지만 간월도에서 가진 민들레식구끼리의 뒷마당이 넘 좋았습니다. 간월암을 건너다 발적시고 고집사가 쏜 조개구이에 새조개 샤브샤브 국물로 우려낸 라면 맛도 기억꺼리였고 길거리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불러 제낀 노래들도 참 좋았습니다.
가져간 카메라 밧데리가 다된 것이어서 기공예배 사진만 겨우 몇장 건졌습니다.


사회보는 안인철목사님
설교하는 민들레교회 최완택목사님
약속을 지키게되어 오히려 고맙다는 양종환님
첫 기공삽을 뜨는 서산지방 어르신들
축사하는 감리교본부 김영동목사님
멀리 LA에서 격려하러 온 주영호목사님
기공예배 전경
멀리 갈산마을에 세워진 아파들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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