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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구원-8] 목사님! 돈이 없다면 가능할까요?한마디로 "상담" 이라는 핑계로 "삶의 enjoy"로 삼는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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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6월 23일 (토) 17:25:50 [조회수 : 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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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복음과희망(http://www.gospel-hope.org/)에 실린 'Peter님의 글을 연재하는 것입니다.  당당뉴스와 복음과희망은 구체적인 제휴관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담목회를 하는 어떤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그 목사님은 개인상담의 상대가 남성이 아닌 여성들입니다.
어떤 여성도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10회 20회 30회가 넘는 피상담자도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상담을 받는 여성들 가운데
하나같이 못생기고, 돈없고, 비만여성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상담을 하러 온 여성도들이
못생기고, 돈도 없고, 비만 여성들들이라면
장기적으로 상담을 해주겠느냐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십수년동안 그런 못생기고, 돈없고, 비만여성도들에게는
단 한번도 상담을 해준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피상담여성들의 입장입니다.
상담목회자와 만나는 곳이 교회가 아닙니다.
고급레스토랑이나 뮤지컬극장이나 호텔스카이라운지 등입니다.
그런 곳에 가면 100% 상담을 받는 여성도들이 돈을 냅니다.
일주일에 여러 명씩 돌림빵으로 상담을 해줍니다.
우스운 것은 모두가 자기들 혼자만이
그 상담목사님과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고 있다고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날 때마다 이런 말들을 던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친구이다"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존재이다"
"당신은 평생 나와 함께 동반할수 있는 귀한 사람이다"
"당신은 너무나 가치있는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

주말이며 골프나 치러가고,
입에는 냄새나 나고,
화나 버럭나는 남편을 보면 짜증이 나는데
목사님을 만나면 아버지 같고, 오빠같고, 선생님같고, 친구같고
나중에는 연인처럼 착각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상담을 해주는 상담목사님에게
이런 단순한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상담받는 여성이 너무 못생겼다면 상담을 해줄수 있습니까?
만약 상담받는 여성이 가난하다면 상담을 해줄 수 있습니까?
만약 상담받는 여성이 비만이라면 상담을 해줄수 있습니까?

상담목사님이 한 두번은 그래도 목사이니까 해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10회, 20회, 30회는 하늘이 무너져도 해주지 못합니다.
결국 무슨 짓을 하게 됩니까?

한마디로 "상담" 이라는 핑계로 "삶의 enjoy"로 삼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으로 스트레스해소 또는 삶의 에너지로 삼는
"돌연변이형""신종의 목회자" 를 목격하고서
등골이 오싹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질문을 던집니다.

여성도들과 개인상담을 즐기는 목사님!

여성도가 돈이 없다면 못생겼다면 비만이라면 장기적인 만남이 가능하십니까?
만약 가능하지 아니하였다면 당신은 구원받았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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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124.80.221.229)
2007-07-02 16:47:26
과장이 심한 글이네요.
상담횟수 부터 과장이 엄청 심하네요. 이런정도 내용은 목사님과 대부분의 시간을 동행하는 최측근이나 알 수 있을 텐데요. 혹시 스스로 열등감에 쌓인 여자가 쓴 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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