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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에 대한 단상최고의 정통고대교부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
이용섭  |  lys979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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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30일 (수) 00:00:00 [조회수 :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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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언

http://www.newadvent.org/fathers/12021.htm 출처

Chapter 37.—Dangers of Mistaken Interpretation.

For if he takes up rashly a meaning which the author whom he is reading did not intend, he often falls in with other statements which he cannot harmonize with this meaning. And if he admits that these statements are true and certain, then it follows that the meaning he had put upon the former passage cannot be the true one: and so it comes to pass, one can hardly tell how, that, out of love for his own opinion, he begins to feel more angry with Scripture than he is with himself. And if he should once permit that evil to creep in, it will utterly destroy him.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2 Corinthians 5:7 Now faith will totter if the authority of Scripture begin to shake. And then, if faith totter, love itself will grow cold. For if a man has fallen from faith, he must necessarily also fall from love; for he cannot love what he does not believe to exist. But if he both believes and loves, then through good works, and through diligent attention to the precepts of morality, he comes to hope also that he shall attain the object of his love. And so these are the three things to which all knowledge and all prophecy are subservient: faith, hope, love.

아래는 위에서 핵심만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Now faith will totter if the authority of Scripture begin to shake. And then, if faith totter, love itself will grow cold. For if a man has fallen from faith, he must necessarily also fall from love.

졸역 : 성경의 권위가 흔들거리기 시작하면 지금부터 신앙이 비틀거리게 될 것이다. 신앙이 비틀거리면, 바로 그때 사랑 그 자체도 차가와질 것이다. 어떤 이가 신앙으로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면(현재완료), 그는 또한 필연적으로 사랑으로부터도 틀림없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다른 곳에서 '회개'를 '참 회개'와 '거짓 회개'를 구별하는데 제 경험상 이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거짓 회개는 교회(천주교+개신교) 안에도 있고 타 종교에도 있습니다.

젊은 시절 저는 인류의 보편적 악성(당시 원죄를 몰랐고 성악설을 말함)을 앎과 동시에 염세주의자가 되고 나서 천주교에 입교(77년 성탄 전날에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세례명 받음)했었습니다. 그후 신앙보다 사랑을 강조하는 사이비 천주교 신자들과 수녀들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천국으로 가는 '첩경'이고 비록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가 쌓는 선행과 공로는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수녀들을 꽤 보았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 저는 이런 사람들이 원죄에 대해 무지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죄의 결과로 인해 우리 인류의 이성(reason)에도 엄청난 부패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예컨대, 만약 어떤 이가 과학의 분야에 대천재일지라도, 신앙이 없다면 그는 신앙의 진리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고 또한 아무리 진실하게 설명해 주어도 결코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가 저와 아무리 가까운 사이이더라도 말입니다. 이것은 제가 경험으로 알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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