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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신학자 박경은 목사와의 질의와 답변성모 '공동구속자' 교리는 사탄의 작품
이용섭  |  lys979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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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13일 (일) 00:00:00 [조회수 :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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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주 예수님
박경은 목사님을 알게 해 주신 성 삼위일체 하느님과 이필완 목사님 그리고 송양현 전도사님 등등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는 박 목사님의 글을 제가 대신 올린 곳들입니다. 그리고 독일어 단어 하나에 관하여 질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http://www.catholic.or.kr/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fgbc 자유게시판
http://www.amennews.com/ 자유게시판
http://cafe.naver.com/eccles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39

miterloserin(o 위에 움라우트)에 대하여 질의합니다. 접두어 mit는 우리 말의 쌍(2)입니까 ? 예. 쌍안경과 쌍둥이 등. 접미어 in는 복수를 나타낼 때 붙이나요 ?


아래는 박경은 목사의 답변입니다

Miterloeserin에서 접두어인 mit과 접미어인 in을 뺀 Erloeser(움라우트가 붙은 단어가 제대로 표기되지 않는 경우 e로 움라우트를 대신합니다)는 "해방자,구원자"라는 뜻의 남성명사입니다.(독일어 명사는 조건없이 첫글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영어의 Liberator, Redeemer에 해당하지요. 접두어로 쓰인 mit은 영어의 with에 해당하며 접미어로 쓰인 "in"은 -er로 끝난 남성명사 뒤에 붙어서 여성명사를 만듭니다.(그러나 -er로 끝난 모든 남성명사 뒤에 접미어 in을 붙여 여성명사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남자교사는 Lehrer인데 여교사는 접미어 in이 붙은 Lehrer+in입니다. 여학생이라는 단어는 남학생이라는 뜻의 Schueler에 접미어 in이 붙은 Schuler+in입니다. 이런 여성명사의 복수형은 어미 nen을 붙여 나타내는데 ‘여교사들’은 Lehrer+in+nen이 되고 ‘여학생들’은 Schueler+in+nen이 됩니다. (하지만 어머니라는 단어는 아버지라는 뜻의 단어인 Vater에 in을 붙여 Vater+in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라는 단어인 Mutter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Erloeser에 여성형 접미어 in이 붙은 Erloeser+in은 여성해방자, 여성구원자라는 뜻을 갖는 단어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접두어 mit이 붙은 Miterloeserin이란 남성 해방자(구원자)와 같이 일을 하는 여성해방자(구원자)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지만 접두어 mit이 붙은 것으로 봐서 여성해방자는 주도적이지는 못하고 남성해방자(구원자)의 보조자로서 부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관점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을 뜻하는 접미어만 갖고도 여성해방자(구원자)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데 굳이 mit을 붙인 것을 보면 이 단어는 '보조역할, 부수적인 기능'의 개념을 전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단어자체는 복수형 어미 nen이 붙어있지 않은 것으로 봐서 남성 해방자(구원자)를 돕는 한 명의 여성 보조 해방자(구원자)의 개념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mit은 ‘쌍둥이, 쌍쌍이’를 나타내는 영어의 ‘twin, double’이라는 단어에 들어 있는 5:5 이미지의 쌍(雙) 개념과는 다르기 때문에 ‘보조적인’, ‘부수적인’ 이라는 언어감각을 갖게 됩니다. 아마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서 “남은”이라는 말을 ‘모자라는, 불충분한, 메꾸어야 하는, 채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잔여분’으로 보고 마리아의 “그리스도 고난 보충설”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카토릭의 조어인 듯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사도바울의 언명으로 표지된 골 1:24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이 어째서 마리아의 ‘그리스도 고난 보충설’의 근거가 된다는 것인지.....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박경은 목사님에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박 목사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 독어 신조어가 라틴어 신조어 coredemptrix와 그 구조와 내용에 있어서 아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그리스도 고난 보충설'이라 하지 않고 성모 '공동구속자설'이라고 합니다. 바로 아래의 글은 제가 천주교 사이트 두 곳에 올린 것을 그대로 퍼온 것인데 제가 독어에 대해 문외한이라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co(with)-redempt-rix(여성을가리키는접미어)=쌍구세주=주 예수님+동정녀 마리아님=mit(쌍. 둘. 2)-erloser(o 위에 움라우트:구세주. 구속자. 구속주. 구원자)-in(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어)=20세기에 인위적으로 만든 신조어=사탄의 작품"

그러나 결국 내용에 있어서는 "쌍구세주=주 예수님+동정녀 마리아님"이 맞군요. 라틴어와 독어를 우리 말로 직역하면 雙補助救贖女(쌍보조구속녀)가 가장 바르고 정확합니다. 이렇게 하니 성모 공동구속자보다 훨씬 덜 우상숭배의 냄새가 나는군요.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피조물에게라도 救贖(구속)이라는 용어를 붙여서는 안됩니다. 이게 바로 우상숭배와 신성모독의 대죄를 범하는 것이지요.救贖(구속)이라는 용어는 오직 딱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만 사용되어져야 하지요.

아래는 어떤 대화 참여자의 글입니다

"mit와 어미에 in이 언제 어느 시대에 붙여졌을까를 연구하여 그당시 가톨릭 종교적 상황을 밝히는 것 - 흥미로운 연구 논문 감이겠습니다."

필자의 답변입니다

라틴어와 독어 그리고 영어(co-redeemer) 모두 다 20세기의 신조어입니다. 그러나 틀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알게 된 것인데 이걸 19세기 교황 비오 9세가 사용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그 출처입니다.
................................................................................

왜 지금이 공동 구속자 마리아 교의를 정의할 시기인가
(Why Now Is the Time for a Dogma of Mary Co-redemptrix)

다음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서한 <동정 마리아의 로사리오 designtimesp=28226> (Rosarium Virginis Mariae) 발표를 맞아 2002년 10월 31일 제닛 (Zenit) 이 마크 미라베일 박사와 갖은 인터뷰입니다.

오하이오주 스투븐빌, 2002년 10월 31일 (Zenit.org).-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서한 <동정 마리아의 로사리오 designtimesp=28229>가 그리스도의 삶과 구원 역사에서의 성모 마리아의 역할에 대한 관심에 다시 불을 붙였다.

마리아를 공동 구속자로 선언하자는 선도적인 제안자인 마크 미라베일 박사는 그의 견해를 제닛 측에 제공하였다. 미라베일 박사는 스투븐빌 프란치스칸 대학교 신학과 마리아학 교수이며 <중개자이신 마리아를 위한 민중의 소리 designtimesp=28232>의 회장이다.

제닛: 공동 구속자 호칭이 교회 안에서 적법한 마리아의 호칭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라베일: “공동 구속자”라는 마리아의 호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우리의 구원 사업에 있어 마리아의 독특한 참여를 가리킵니다. “co”라는 접두사는 라틴어 단어 “cum”으로부터 옵니다. 그 단어는 “함께”를 의미하지 “동등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그러한 용어를 사용해온 전례(前例)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용어는 마리아를 신성한 구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등한 위치에 올려 놓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속에 있어 특히 수태고지와 갈바리아에서 있었던 예수님 어머니의 자유롭고 능동적인 인간적 협력은 교황의 교도권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의해 적법하게 인정되었고 – 공의회 문헌 <인류의 빛 designtimesp=28239>, 56, 57, 58, 61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어떻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협력자”가 되도록 부르심 받는지에 대한 탁월한 예표가 됩니다.

교황청 전속 신학자 코티어 신부 (도미니꼬회, 후에 추기경으로 서임 – 역자주)는 최근 성직자성(省)을 위한 국제 연설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가르침 안에서 공동 구속자 마리아 호칭을 변호했습니다. <가톨릭 보편 교리서 designtimesp=28242> 편찬 서기였던 쇤베른 추기경 역시 그러한 호칭의 웅변적인 수호자입니다. 쇤베른 추기경은 “공동 구속자, 모든 은총의 중개자, 변호자” 호칭을 교황께서 교의로 정의해 달라는 청원에 서명한 550명의 주교들 중의 한 분입니다.

질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마리아를 “공동 구속자”라 부르신 적이 있습니까?

미라베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공동 구속자라는 호칭을 교황 연설에서 적어도 여섯 차례에 걸쳐 사용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에 앞서 교황 비오 9세께서도 여러 차례 그러한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1985년 에쿠아도르 구아야퀼에서 하신 강론에서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마리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당신 아드님과 함께 영적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공동 구속자로서의 마리아의 역할은 당신 아드님의 영광과 함께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 연설과 강론들에서 나타나는 공동 구속자 마리아에 대한 교황 성하의 반복적이고도 지속적인 가르침은 우리의 의지와 지성의 종교적 순종을 요구하는 통상적인 교도권과 교황의 마음의 표명입니다 (<인류의 빛 designtimesp=28251>, 25항).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공의회의 결론들에 대한 교리적 근거로서 수많은 사안들에 대한 교황 훈화들을 인용합니다. 교황 연설들이 공의회에서 적법한 교리적 원천 자료들로 인정되는 것처럼, 공의회 이후 시기에도 마리아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도권은 동일한 방식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거룩함은 공동 구속자 마리아 호칭을 강력히 증언합니다.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를 비롯하여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 (에디트 슈타인), 성 레오폴드 만딕, 복자 바르톨로 롱고와 최근에 시성되신 수많은 다른 성인과 복자들은 이러한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실재적인 의미에서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는 '공동 구속자, 모든 은총의 중개자, 변호자' 교의 정의를 청원하는 선도자들 중의 한 분입니다. 파티마 메시지를 받으신 루시아 수녀 역시 후에 저술한 <파티마의 메시지의 요청들 designtimesp=28258>에서 여섯 부분에 걸쳐 공동 구속자 마리아에 대해 설명하면서 공동 구속자로서의 마리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질문: 공동 구속자가 성서나 초대 교부들의 언어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용어가 아니라는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라베일: 공동 구속자 호칭의 적법성에 대한 반대는 공동 구속자 호칭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오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암묵적으로 비판하는 것입니다. 성서와 초대 교부들의 언어만을 적법한 교회 용어의 준거로 사용한다면, 무염시태와 성모승천과 같은 마리아 교의들 뿐만 아니라 실체변화와 심지어 교황의 무류성같은 용어도 효과적으로 제거될 것입니다. 이러한 교의적 진리들은 성서나 초기 교부들의 언어에 전혀 기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서와 초기 교부들 문헌에서 명백히 표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적법한 교리나 호칭의 발달을 가로막는 온전치 못한 상고(尙古)주의는 어떠한 유형이라도 피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가경하올 뉴만 추기경은 그와 비슷한 반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심으로써 푸시에게 답하신 바 있습니다: “당신은 왜 하느님의 어머니, 두번 째 이브, 모든 살아 있는 이들의 어머니, 생명의 어머니, 새벽별, 신비로운 새 하늘, 정통성의 중심, 순결하신 거룩함의 어머니 등과 같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더욱 영광스러운 호칭은 기꺼이 받아들이면서도 성모님을 공동 구속자로 부르는 데에는 반대합니까?”

질문: 그러나 마리아를 공동 구속자라 교황께서 정의하심은 교회의 중요한 교회일치 사명을 저해하지 않을까요?

미라베일: 1950년대에 개신교 신학자 미엑과 모리는 마리아의 공동 구속을 20세기 마리아학의 근본적인 논제라 보았습니다. 더욱 최근에 교회일치를 위한 신학자 모임인 동브 그룹 (Groupe des Dombes) 은 마리아에 대한 사안을 다루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개신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이유로 공동 구속자와 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호칭을 생략한 것은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논평했습니다. 공동 구속와 중개 교리는 공의회의 근본적인 가르침의 하나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마리아의 공동 구속과 중개라는 가톨릭 교리에 대해 다른 그리스도 교회들에게 보다 솔직해져야 하며 우리의 가톨릭 비젼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지대한 민감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가능한 최대한 신학적 온전성과 정확성을 기해 이러한 진리를 명료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는 마리아의 공동 구속자 정의가 주는 중요한 교회일치적 유익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뉴욕 대교구의 오코너 추기경께서는 공동 구속자 교의 정의가 교회일치 운동에 커대한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교리를 정확히 명료화하는 것은 가톨릭 교회가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독특한 연관성과 그리스도 홀로 행사하신 구속 권능 사이를 온당히 구분한다는 확신을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칙 <하나되게 하소서 designtimesp=28277> (Ut Unum Sint) 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하느님께서 의도하시는 그리스도교 일치는 계시된 진리의 충만한 내용을 받아들임으로써만이 달성될 수 있으며 “편리한 합의”를 위해 교리 발달이나 진리를 타협함을 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요한 바오로 2세께서 현재 공동 구속자 교의를 정의함의 적절성에 대한 특별한 근거를 제공하신 이유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충만히 교회일치적”인 동시에 “충만히 마리아적”일 수 있는 참된 선물을 갖고 계십니다. 새로운 마리아 교의를 제정함에 있어, 충만한 교의적 고결성과 참된 교회일치적 민감성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요한 바오로 2세보다 더 잘 잡아 나가실 분이 계실까요? 교황께서 이러한 신중한 균형을 <동정 마리아의 로사리오 designtimesp=28280>에서 명민하게 제시하시지 않았습니까?

마리아의 해인1987년 초에 교황 성하께서는 “교회 일치 사명을 위해 마리아께 더욱 의탁”할 것을 준비 위원회에 독려하셨습니다. 동일한 지혜가 정의 가능한 마리아 교의에 적용됩니다. 모든 사람들의 영적 어머니는 그리스도교 일치의 장애물이 아니라 교회일치의 어머니로 남으십니다.

우리 구원에 있어 하느님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우리 자매 교회인 정교회의 너그러운 전례적 기념은 서방 교회가 본받고 다시 발견해야 할 무엇입니다. 정교회의 공통 전례 기도문, “오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우리를 구하소서”는 당신 아드님의 구원 사명에 있어 마리아의 독특한 역할의 핵심을 포착합니다. 사실, 동방 정교회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는1998년 사순 회칙에서 구원에 있어 하느님 어머니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하셨는데, 이 사실은 서방에 거의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개신교회들처럼 정교회들도 교황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이미 거부한 교황의 무류성 은사 행사를 논리적으로 결코 좋게 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남습니다. 이것이 어떠한 교의에 대하여 정교회와 개신교 지도자들의 서명을 받을 때까지는 교황이 어떠한 교의도 선포해서도 안된다는 주장이 철학적이고도 실제적으로 교황 무류성의 은사를 전적으로 제거해 버리는 것이 되는 이유입니다.

질문: 얼마나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이러한 교의에 대한 청원을 했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마리아 교의 선포와 현재 세계 상황 사이에 어떠한 관련성을 보십니까?

미라베일: 지난 10년간 550명의 주교들과 40명이 넘는 추기경들의 서명과 더불어 150개국으로부터 약 700만명이 교의 청원을 하여 교황청에 접수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 역사를 통틀어 1년 대비 최대 청원 건수입니다.

현재 세계의 전운과 전쟁의 소문들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저는 공동 구속자, 모든 은총의 중재자, 변호자 교의 선포가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평화를 가져 오는데 성모님께서 모성적 중재 역할을 충만히 자유로이 행사하실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믿습니다. 이는 “결국 나의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그리고 평화의 시기가 전세계에 허락될 것이다.”라는 파티마 약속의 실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유를 존중하십니다. 그리고 교황의 교의 선포는 성모님을 자유로이 현대 인류를 위한 구원 역할을 충만히 행사하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designtimesp=28295> 공표와 새로운 다섯 가지 빛의 신비의 선물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하느님 어머니께 대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심을 환기시켜 줍니다. 저는 교황께서 공동 구속자 마리아를 교의로 정의하심의 적절성에 대하여 우리가 열려있는 마음으로 “온전히 당신것” (Totus Tuus) 이라는 표어의 교황의 최종 식별에 순종해야 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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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125.128.217.160)
2007-05-15 10:16:31
'대화참여자'님에게
오늘은 시간이 없고 또한 집에 컴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네 피시방을 사용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답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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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참여자 (81.51.145.178)
2007-05-15 01:32:53
다시질문 드립니다.
Miterloeserin

자유계시판에서 거론된 단어의 합성분석이 애초에 로마카톨릭의 교리의 반영으로 만들어진 단어가 아닌가? 하는데에 흥미를 갖게 된것이라 여겨집니다.

교리는 얼마든지 자신의 종교에 갖다 붙일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성자를 위한기도, 성모 숭배, 교황무오, 연옥설 등등 그리고 공동구속자에 대한 카톨릭의 견해 역시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애초에 흥미가 되었던 것은
'Miterloeserin' 이라는 단어의 앞의 'mit' (함께)와 뒤에 'in' 이라는 여성형 이 첨가 된것이 과연 성모 공동구속자를 정확히 말하고 있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뎃글에도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정확히 이 단어가 그러한 의도에서 만들어졌는지 대화의 참여자로 질문을 드렸고 궁금했습니다.

한단어가 만들어질 때 당시의 시대종교적 정치적 상황 에 좌우될수 있다고 얼마든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만,
과연 저 단어가 '공동구속자(성모)'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되묻게 됩니다. 글쓰신 분의 연구 노력에 흥미를 갖는 것은 솔직한 마음이지만, 카톨릭에 대한 선입견이 저 단어에서 나타나는 의도성보다 더 앞선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님의 글의 내용으로볼때
부제에 ' 성모'공동구속자'교리는 사탄의 작품' 이라는 표현보다는
'성모 공동구속자'의 단어는 사탄의 작품 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며
그렇게 부제를 쓰실 경우에

위의 글은 그 단어가 만들어진 정확한 기간을 제시하며 그당시 단어가 만들어질때의 카톨릭 교리적 상황을 말씀하는 내용이 되어야 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애초의 이 논제는 단어의 조작 여부,신조어인 단어가 탄생, 발생할때의 상황으로 당시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고발비판이 가능해지며 결국 그단어는 (사탄)집단의 욕심과 이익으로 만들어졌다는 논지가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그러한 정황의 논지가 부정확했을 때 '터무니 없슴'이 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단어는 그냥 단어일뿐이며 얼마든지 시대마다 똑같은 단어를 시대마다 다른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정확한 해석(뉘앙스)이 같이 붙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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