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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서로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있습니다!KSCF 김오성 목사를 위한 모금과 기도회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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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10일 (목) 00:00:00 [조회수 :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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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후 6시 서대문 석교감리교회에서는 KSCF 김오성 목사를 위한 기도회가 있었다. 한국기독교학생회총연맨(이하 KSCF),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감리교희망연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겨자씨선교회, 감리교 농목의 주최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절한 염원속에서 진행되었다.

기도회 설교를 맡은 문대골 목사는 마가복음 2장 1-5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본문에서 나타난 네 사람의 믿음이 하나님의 힘을 끌어냈듯이, 김오성 목사의 병환 역시 우리가 성경의 네사람의 역할을 감당해낸다면 하나님의 힘을 끌어 낼 수 있으리라는 메세지를 전하였다.

   
▲ 문대골 목사의 설교 ⓒ 송양현 / 당당뉴스

기도회의 마지막 순서로 홍보연 목사의 감사 인사와 겨자씨 선교회 총무 이헌 목사의 그동안의 수술에 대한 경과를 보고가 있었다. 수술은 다행히 잘 끝났으나 오늘(10일) 갑자기 수술 후유증 증세가 나타나 조직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얼마 있으면 홍보연 목사의 신장기증 수술도 있을 예정이며, 수술 이후 회복에 필요한 재정적 후원과 기도가 절심함을 알렸다.

   
▲ 감사함을 전달하는 홍보연 목사 ⓒ 송양현 / 당당뉴스

<홍보연 목사의 감사인사>

병을 얻는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이일을 주신 것 같습니다. 발병 이후부터 많은 이들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겪으면서 정말 우리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랑을 배우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부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 수 있도록 뜨거운 눈길로 지켜봐주시길 바라고, 많이 감사드립니다.

모금계좌번호: 국민은행 011-21-0450-921 예금주: 김오성

문의 전화: 02-763-8776 / 017-25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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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성 목사의 회복을 향한 마음을 담은 '나도나도'의 특별찬양 ⓒ 송양현 / 당당뉴스

황용연 목사(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대학부장)의 헌금기도 ⓒ 송양현 / 당당뉴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송양현 / 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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