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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교회를 위한 교리와 장정 토론회부부목회, 사별 후 사모에 대한 처우 등 현실적 문제 논의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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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08일 (화) 00:00:00 [조회수 :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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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오후 4시 광화문 감리교 본부 16층 회의실에서는 '2007 감리교 양성평등 교회를 위한 교리와 장정 토론회'가 열렸다. 최은영(감리교여성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김진호(감리회 장정개정 위원장)목사의 '감리교 법 정신과 2007년 장정개정의 방향'에 대한 강연으로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 교리장정 개정 위원장 김진호 목사

이어진 발제는 성봉희(감리교여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안현아(감리교청년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규화(감리교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이명화(서울연회 송천교회 부목사), 최소영(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연구실장)의 발제와 임성이(장정개정위원)장로의 추가 발언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 각 모임들의 대표들의 발언

이날의 주된 발제 내용은 총회 의결권에 있어서 여성 비율의 30%를 획득하고 하는 내용과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좀더 젋은 감리교를 이루자는 주장들이었다. 특히 마지막 추가 발제자로 나선 임성이 장로의 발제에서는 조만간 열려질 장정개정 총회에 상정할 실무자로써, 양성평등을 위한 '장정개정안'에 대한 일치된 의견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전체토론에 있어서는 목회현장에서 나오는 실질적 문제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그중에 사모님이었는데 목사님이 돌아가셨을때, 사모님의 직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부부목회자에 금지에 대한 장정으로 피해 아닌 피해를 입고 있는 사례가 제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부부목회자의 항변>

시흥남지방 어느 부부 목회자의 발언 내용

그 법 때문에 갈등하고 있다. 지방내에서도 의아해 한다. 왜생겼는지 아무도 이해 못한다. 진급, 은급 때문에 되었다고 이해한다. 어차피 110%밖에 못 받는다. 보기 안좋다는 것은 개교회 문제이다.
이번에는 삭제되던지, 다른 방향으로 되어야 한다고 본다. 따로 하게 되면 또 임지를 찾아야 하는데, 이도 힘들다.

또한 100인 이하 교인 교회에서 부교역자 문제도 지적되었는데, 이것은 앞으로 교회 실태를 감안하여 볼때, 개인적인(김진호 목사) 생각으로도 '부부목회자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교회가 아니라면' 이라는 관련조항을 추가하여 무고한 피해가 없게 되기를 원한다는 김진호 목사의 마무리로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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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모든 분들의 뜨거운 토론이 진행되었다.

최은영장로가 발제를 하고 있다

감리교청년회 전국연합회 안현아 회장

감리교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이규화 총무

감리교여성지도력 개발원 최소영 연구실장

장정개정위원 임성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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