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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른! 장기천목사 하늘의 부름 받다!오늘 8일(월) 오후 5시경, 빈소는 경희대 병원 201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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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07일 (월) 00:00:00 [조회수 : 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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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른! 장기천목사(전 감독회장, 전 NCC 회장, 전 평동교회, 동대문교회 담임)가 급작스럽게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연로한 가운데 오랫동안 투병중이던 장기천목사는 오늘 오후 4시 10분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눈을 감으셨다.

   
<향후 일정>

5월10일(목) 오전 9시 장례(발인)예배(장소: 정동제일교회)
5월10일(목) 오후 1시경 하관예배(장소:금촌 기독교공원묘원
(031-942-9018))

<사진추가 5월8일(화) 저녁, 9일9일(수) 낮 빈소 표정 2007.5.9 pm4:30>

   
▲ 조문객들

   
▲ 9일(수) 오후 3시 선한용박사가 유족을 위한 추모기도회를 인도하였다. 저녁 10시에는 정용치목사가 위로예배를 인도한다. 저녁기도회 후 이정배교수 인도로 모두들 둘러 앉아 장기천목사를 추모하는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 9일(수) 오후 2시경 함께 조문하는 감리교본부의 총무 일행들

   
▲ 조문객들
   
▲ 조문객들(평동교회 청년들)
   
▲ 조문객들(헌화하는 정용치목사)
   
▲ 8일(화) 10시 유족 위로 저녁기도회 인도하는 권오무목사
   
▲ 9일(수) 오전 10시 유족위한 아침기도회 인도하는 엄상현목사
   
▲ 9일(수) 오전 10시 유족위한 아침기도회에서 기도하는 원형수목사
   
▲ 조문객들

<기사 추가 5월8일 오후5:20>장례식에선 김기택감독의 인도로 김진호목사(전 감독회장)가 설교한다. 조가는 목사합창단이 부르며 이은선교수(세종대)와 이성희목사(새누리좋은사람들 대표)가 조사를 한다. 기도는 종로지방 감리사, 축도는 김지길목사(전 감독회장)가 맡을 예정이다. 운구는 제자 목회자들과 종로지방 목회자들이 수고한다.

금촌 기독교공원묘원에서 행해질 하관식은 역시 김기택목사의 인도로 정용치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5월 8일(화) 오후 3시 입관식 사진 추가>

   
▲ 8일(화) 오후3시 서울연회 김기택감독의 인도로 드려진 입관식

   
▲ 입관식에서 설교하는 배동윤목사(전 서울연회감독)

   
▲ 흐느끼는 유족들

   
▲ 조환기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7일 저녁 10시의 유족 위로예배 모습

<기사 추가 5월8일 02:00>

조환기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7일(월) 저녁 10시의 유족 위로기도회는 이필완목사가 기도하고 이정배목사가 축도했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 경 하루 두차례씩 유족 위로기도회가 드려진다.

신경하 감독회장이 미주연회 참석중인 관계로 김기택 서울연회 감독이 스스로 자원하여 담임목사처럼 장기천목사의 모든 장례 과정을 맡아 감당하기로 했다.

이 날 저녁 가족들과 빈소를 찾은 지인 목사들로 모인 김진호목사, 배동윤목사, 조영민목사, 이기택감독, 이정배교수, 차흥도목사, 함영석목사, 송병구목사, 이필완목사 등은 논의끝에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신경하감독회장, 집행위원장은 김기택 서울연회 감독이 맡아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8일(화) 오후3시 입관식은 김기택감독 사회로 조영민목사 기도, 배동윤목사 설교. 장례식은 10일(목) 오전10시에 정동제일교회에서 드리되 김기택감독이 사회를 보고 김진호목사(전 감독회장)가 설교를 맡아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하관식은 금촌기독교인공원묘원에서 김기택목사 사회로, 정용치목사가 설교 등을 맡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밖의 순서와 준비는 김기택 서울연회 감독에게 일임하고 함께 준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장례준비위원회는 미주 방문중인 신경하감독회장과 국제전화로라도 의논한 후 8일(화) 입관식 후 다시 모여 구체적인 장례절차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모신곳: 경희의료원 영안실 201호
연락처:  02-958-9545 (직통)


※ 서울지하철 1호선 회기역 1번출구에서 경희의료원행  마을버스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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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s. sone (69.127.193.201)
2010-10-24 00:08:33
유감스러운일은노대통영은돈을얼마나흠처갇는지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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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3
오정선 (151.203.147.42)
2007-05-08 14:30:50
고 장기천 감독님을 기리며
한국에서 신학을 시작할때부터 그리고 미국에서 목회를 시작하고 계속해서 신학작업을 하는 동안 늘 격려해주신 감독님을 기억합니다. 큰 별이 졌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회구원 그리고 사회정의와 늘 연결하여 설교하셨고 또 본인의 삶 또한 그렇게 사셨던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감독님이셨습니다.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별처럼 아름답게 사신 감독님을 그리워합니다. (빌립보서 2:14-16). 시대의 풍조를 본 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시며 목회하시고 사신 감독님을 그리워합니다
(로마서 12:1-2). 이제 감독님께서 하셨던 귀한 목회를 후진들이 맡아 계속해서 해 나갈 것입니다. 감독님께서 추구하셨던 교회 갱신, 남북통일, 그리고 신학작업을 저희들이 계속해서 해 나갈 것입니다. 밤 하늘에 떠 있는 밝은 별을 바라보며 감독님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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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박인환 (218.101.131.221)
2007-05-08 12:01:43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쉬소서
단 한 번도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없는 어른이십니다. 다만 겉모양은 무뚝뚝하셨지만 그 속마음은 진실을 사랑하는 원칙과 열정으로 가득차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겉은 화려하고 매끈매끈하나 속은 검은 이리와도 같은 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오늘날의 풍토에서 어쩌면 나그네와 이방인과 같은 취급을 당하시지 않으셨는가 하는 생각에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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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최성배 (71.109.255.112)
2007-05-08 10:59:53
고 장기천목사님을 애도하며.......
장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아버지를 잃은듯 마음이 무겁습니다. 신앙의 기본을 가르쳐 주셨고, 내게 세례를 베푸신 신앙의 아버지 같은 분이라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기회가 되면 꼭 찾아 뵈야지 하면서 이내 찾아 뵙지 못한 것이 더없이 후회가 됩니다.
영전이라도 찾아 뵈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처지가 더 안타깝습니다.오늘 밤 목사님과의 그 옛날 사진을 찾아 보며 목사님의 가르침을 생각해 보려합니다.부디 고인의 영생복락을 기원하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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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박철 (122.45.153.6)
2007-05-08 08:25:01
목사님, 편히 가소서!
한국감리교회 역사가운데 목사님 같은 어르신이 있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말할 때와 침묵할 때는 가르쳐 주신 목사님(형성사), 당신의 말씀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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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경희대학병원 장례식장 201호실에 마련된 빈소. 빈소에는 백두산 천지 앞에서 두손을 들어 기뻐하는 장목사의 사진이 놓여져 있다.

2005년12월1일 그때만해도 건강이 그렇게 나쁘진 않으셨었다. (사진 이필완)

2006.12.30 박효식목사 가족, 이정훈목사, 이필완목사 부부등이 마련한 작은 음악회에서 투병중에도 열변을 토하시던 어른의 모습! (사진 이필완)

장기천목사를 추모하는 분들로 빈소가 가득채워졌다

빈소를 찾는 분들 중에는 특히 교계 원로들이 많았다.

추모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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