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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환경뉴스고래가 춤추는 푸른 동해
양재성  |  hfmc1004@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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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5월 30일 (월) 00:00:00 [조회수 :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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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환경뉴스

생태육교 건설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속도로나 외곽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사체가 나뒹굴고 있는 것을 가끔 본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야생동물의 이동통로를 단절시킨 결과이다. 늦은 감은 있지만 생태육교 건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 고속도로는 물론 산업도로 등 모든 도로에 생태육교를 건설하는 것을 필수화하자.

황우석박사 팀이 배아줄기 세포 복제에서 무려 11개 부문에서 성공했다.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제야 올 것이 왔다. 줄기세포 복제는 인간이 대지 말아야 할 것에 손을 댄 것이다. 그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뿐이다.

갑작스런 더위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요즘 날씨가 널뛰듯 한다. 추운가 하더니 덥고 더운가 하더니 시원하고 한 낮엔 덥더니 밤엔 춥고 마치 장난이라도 치는 듯하다. 이상 기후가 시작된 것이다. 올 여름은 100년 만에 무더위가 온다더니 또 그렇지 않단다. 기상 P보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여간 기후가 정상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내일 바다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는 세계 포경회의가 열린다. 동해에 나타난 고래를 잡도록 허락해야 한다는 측과 고래를 보호해야한다는 측의 대립이다. 그 결과가 주목된다. 하지만 우리는 고래가 춤을 추는 푸른 동해를 보고 싶다.

새만금사업이 재추진된다고 한다. 농업, 산업, 레저, 등 각 종 시설을 만든다고 한다. 농지를 만들겠다고 시작된 사업이 얼마가지 않아 첨단 과학단지로 육성한다고 하더니 이젠 레저단지다. 세계 3대 갯벌의 하나인 새만금을 이렇게 망쳐놓고도 아무 죄책감이 없다. 예수의 말 대로 이 사람들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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