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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보다 못한 목사들과 교인들[평신도의 외침] 가수 김 장훈씨는 우리 모든 교회들과 교인들을 너무나 부끄럽게 만듭니다.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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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4월 13일 (금) 00:00:00
최종편집 : 2010년 09월 06일 (월) 15:09:30 [조회수 : 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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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이민교회의 실상을 다루는 복음과 희망(www.gospel-hope )에 "NY통신원"이 라는 필명으로 올린 글을 전재합니다. 당당뉴스가 책임지고 실명을 보호합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세상이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평생을 콩나물장수를 하였던 예수 믿지 않는 할머니가 10억원을 모아서 장학금으로 내어 놓는다던지, 기사에 실린 것과 같이 가수 김장훈씨가 전세방을 살면서 지금까지 고아원(보육원)과 생활이 힘든 대학생들을 비롯한 불우한 이웃들에게 무려 30억원의 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기는 월세를 살면서 30억원의 돈을 고아들과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서 기부한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것을 알 필요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소득의 1%를 모으자는 정신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재단" 을 주관하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는 "박 원순변호사" 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의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1% 도와주기 운동" 을 벌이고 있는데 놀랍게고 중대형교회 목사들의 대답이 "우리들이 그동안 교회를 짓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1%를 바칠 힘이 없다" 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 입니까? 자기 월급은 1년에 1억원(10만달러)이상씩 꼬박 꼬박 챙기면서 교회가 1%를 바칠 힘이 없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1% 도와주기 운동에 더 열심히 참여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나 수해를 당하였을 때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수해성금을 내는 국민들의 손길을 보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인정이 많고 더 풍성하게 도네이션하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사회복지기관의 70%가 교회관련기관이 한다고 혹자들은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소리입니다. 교회 돈으로 보육원이나 방과후학교나 노인요양원을 만들어 놓게 되면 정부에게 보조금을 많이 주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재정충당이나 돈벌이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미 신문이나 방송에 그것에 관련된 비리가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애자들을 시설에 수용하고서는 노동을 시키고 그리고 착복하고 정부의 보조금은 보조금대로 떼어먹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교회의 비용으로 100% 로 무료로 운영하는 곳은 극히 드뭅니다. 결국 90%이상이 예수를 믿지 않는 국민들의 세금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학법개정을 위해서 교회들이 투쟁을 많이 합니다. 대부분의 사학들이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투명한 재정운영과 개방이사제를 도입하라는 것인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빨갱이가 어떻고 저떻고" 하고 야단입니다. 교회가 세운 학교라면 교회가 책임을 져야지 왜 예수를 믿지 않는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운영하면서 투명하게 공개를 하지 않느냐는 것이 사학법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학교운영비의 상당액을 국민의 세금으로 하면서 "이것은 전부 교회 것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도둑심보" 를 가지고 있으니 사학법에 논란이 많은 것입니다.

염치가 없어도 한참 없습니다.  가수 김 장훈씨는 우리 모든 교회들과 교인들을 너무나 부끄럽게 만듭니다. 가수 김 장훈씨가 9년동안 월세를 살면서 열심히 가수활동을 하여서 벌었던 30억원이라는 거금을 가난한 고아들과 가난한 학생들에게 기부를 하여야 하는 그 손길은 실제 누가 하였어야 할 일입니까?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여야 할 몫이었습니다. 한국 안에 전쟁도 아닌 데도 고아들이 현재 1만 5천명 정도들이 보육원(고아원)에 있습니다. 전세계 고아수출 3위 안에 들어가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내 이익과 밥벌이를 위해서는 목숨을 거는 민족이지만,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생명" 의 존귀함에 대해서는 엄동설한의 한기보다도 더 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의 실존적인 모습입니다. 내 배속에 나온 아이라도 이혼을 하고 나에게 불편하면 버려 버리는 이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모습, 나의 모습입니다.

이민자의 70%는 여전히 예수를 믿지 않고 있는 분들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들여서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습니다. 불안과 초조과 근심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바로 이민자들의 삶입니다. 그런데 그 이민자들의 불안과 초조와 근심을 덜어줄 생각은 하지 않고 꿀이 흐르는 듯한 교묘한 말로 속이면서 "내 목회야망과 목표" 를 위해서 이민자들을 속이고 희생시키는 목회자자들의 거짓된 모습을 우리들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민교회의 90%는 작은 교회들입니다. 어려운 이민자들을 실제적으로 도우는 교회는 작은 교회들과 섬기는 목회자들입니다. 그런데 영광은 이러한 작은 교회들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수평이동해 간 교인들의 희생을 건물짓고, 조직늘리고, 사람수 불린 목회자들이 영광을 혼자서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제 마음대로 북치고 장구치려고 합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습니다. 병아리 눈물 만큼의 선교비를 내어 놓고서(그것은 교회 이름이나 알리기 위한) 무엇을 해 놓은 양 쇼를 벌입니다.

가수 김장훈이보다 못한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 (물론 글을 쓰는 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이런 모습을 보고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정말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교회여성돌과 장기간 동안 간통이나 하는 목사에 대해서 '값싼 용서" 나 입으로 나부랭거리는 우리들의 모습이 "가수 김장훈씨의 헌신" 앞에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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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부터 17년 전, 보증금 500만원에 월 8만원짜리 단칸 월세방에 살며 라면을 주식으로 끼니를 때우던 키 186센티의 비쩍 마른 청년이 있었다. 노래가 좋아 통기타 하나 달랑 매고 서울 근교의 카페촌을 전전하면서 가수로서의 꿈을 키웠던 그였지만 세상살이의 고단함을 그를 지치게 만들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가출을 하면서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다. 교통사고만 11번을 당했고 스스로 세상과 이별을 결심했던 일도 두차례나 있었다.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에게 곧 위험이 닥쳐올 것만 같은 착각으로 자제력을 잃거나 극심한 공포감에 떨게 만든 공황장애로 시달렸고, 링거주사에 생명을 의지한 채 3년이 넘는 병원생활로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갔다.

친형처럼 따르면 가수 고 김현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뒤 찢어지는 가슴을 비집고 나오는 울음을 삼킨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가수 김장훈(40).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그에게는 어머니가 있었다. 김장훈이 인간으로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다. 목사인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안 계셨던 아들을 뒷바라지 하면서 오늘날의 김장훈으로 만들어 냈다.

사실 김장훈의 자산관리는 한마디로 '바보 재테크'다.

2004년 야심차게 준비했던 '살수대첩 콘서트'는 사기를 당해 취소해야 할 위기였기만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비 9000만원을 들여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하지만 스태프 인건비를 위해 밤무대까지 서야만 했고, 팬들은 그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2005년에는 한 이동통신사가 사회봉사 지원금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그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김장훈의 '바보 재테크'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98년부터 경기 부천 소재 고아원 '새 소망의 집'과 성남 소재 결식아동 급식 및 교육단체 '푸른학교' 후원자로서 기부에 앞장섰고, 2001년에는 일산 '청소년을 위한 교회' 설립 기금으로 앨범 계약 및 수익금 9억원과 사비 3억원 등 총 1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공연 때마다장애우를 위해 1%의 좌석쿼터제로 유명한 그가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자산이었다.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거울 삼아 가출 청소년을 돕기 위해 행사 개런티와 CF 출연료로 받은 1억원을 털어 '가출 청소년 쉼터버스'를 구입한 건 2006년. 상담사와 자원봉사자들을 태우고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가출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숙식까지 해결해 준다.

또 경기 부천시 '새 소망의 집', 서울 강서구 '효주 아네스의 집, 서울 은평구 '데레사의 집' 등 보육원 세곳에 매달 1500만원씩 기부를 한다. 물질적인 도움 뿐 아니라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아이들과 부대끼며 직접 사랑을 나눈다. 게다가 그의 어머니가 목사를 맡은 경기 일산의 십대교회는 헌금을 받지 않아 김장훈이 후원을 맡고 있다.

월급쟁이가 아닌 탓에 예상 수입이 불규칙하지만 돈이 모자라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약속을 지킨다. '빚을 지지 말라'는 재테크의 금기와 '대출금부터 갚으라'는 철칙을깨는 '바보같은 짓'이다.

김장훈에게 자산관리는 현금흐름을 통제하고 부를 증식시키는 의미가 아니다. 그에게 자산은 '일상의 행복'이다. 남의 기쁨이 나의 행복이고, 나의 나눔이 남의 행복인 것이다. 김장훈의 '바보 재테크'는 기부와 봉사라는 자산을 운용해 기쁨의 가치를 창출하고, 행복이라는 부를 불리는 것이 핵심이다.

'스타와돈-김장훈 편'에서 김장훈의 삶이 주는 교훈은 나눔이 반드시 최선이 아니며, 또 기부를 인생의 목표로 삼으라는 말이 아니다. 돈과 부가 선사하는 일상의 안락함 속에서 누구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꿈꿀 수 있다. 다만 요즘 세태에서 성장과 대박만을 겨냥한 황금 만능주의와 배금주의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쯤에서 건전한 자산관리와 재테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 볼 필요가 있다. '부'는 인생에서 잠시 자신의 손을 거쳐가는 것일 뿐 눈에 흙이 들어가고 나서는 이미 나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아이엠리치 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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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0.67)
2007-04-27 23:17:00
당당뉴스의 기사는 글쓴 이의 제목을 99% 그대로 쓸뿐입니다.
샬롬! 당당뉴스는 제목을 가지고 장난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목글이 너무 길때에만 약간 줄일뿐입니다.
그런데 당당뉴스가 더러움을 드러냅니까? 아니면 더러움이 도처에 깔려 있는 것입니까?
아무도 이 더러움을 드러내지 않으니 당당뉴스라도 여러 필자와 최소한의 취재를 통해 조금씩이라도 드러내는 것이지요. 너무도 많은 부끄러움들이 처처에 쌓여있지만 쬐끔이라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당당뉴스의 생각입니다.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다면 그래도 더러움이 덜하지 않겠습니까? 대안이라는 말이야 여러가지로 풀수 있지만 기존의 신문들이 덮거나 기사화하기를 꺼리거나(왜 그래야하는 지는 잘 아시겠지만) 밝은 기사로만 기독교신문을 만들겠다는 얄팍한 상업성에 똥침을 놓는 것이지요.
왜 그래야만 하느냐 묻는다면 이미 교회는 세상사람들을 전도하겠다고 말들은 많이 하면서 이미 세상과 너무 많이 고립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세상과 교회의 다리를 놓고 싶은 거지요.
더 풀어 말씀드린다면 세상사람들에게 교회가 다 그렇게 부패하고 썩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교회안에도 적지않는 목회자나 교인들이 오늘날의 교회가 잘못가고 잘못된 줄을 알고 있는 분들도 제법 많이 있다는 것을 역으로나마 알리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당당뉴스의 교회 비판기사가 우리 모두의 아픔이더라도 엄연한 사실들이고 현상이라는 것을 모른 체 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썩은 살을 도려내자는 것보다는 그저 함께 아파하며 고통을 나누자는 것이니 너무 당당뉴스의 논조에 대하여 심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쓰신 분이 '삼남인'이라 하니 25년 담임목회 중 21년 삼남연회에 속한 전라도에서 20여년 담임목회를 햇던 운영자로써 그래도 반가운 마음으로 몇자 답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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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
삼남인 (218.154.177.70)
2007-04-27 21:41:26
그렇게 제목 붙인 의도가
김장훈의 선행을 나타내는 것은 좋지만 제목을 그렇게 붙여서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당뉴스에서는 마치 "목사=사단"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의심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제목이 한마디로 짜증이 납니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기독교 대안언론입니까? 대안언론이라면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많은 목사나 교회들이 그렇게 가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더러운 것만 들추고, 더럽게 그려내려하니 더러운 세상만 담은 당당뉴스는 과연 누구에게 당당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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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3
분노 (121.129.18.145)
2007-04-25 11:32:11
정말 입에 올리기 부끄러운일
썩어 문드러질 개만도 못한 먹***(운영자 수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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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
ㅎㅎㅎ (74.57.20.83)
2007-04-19 15:41:10
제발
사실입니다만 꼭 그렇게 제목을 붙여야 합니까?
오른 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있는 사람들도 제 주위엔
많이 있답니다.

주님이 그러셨잖아요.
떠들고 다닐 필요 없다고요.

그 가수가 참 대단하고 보기에 아름답습니다만
꼭 그렇게 비교해야 속이 후련하실까요?

부족한 사람은 부족한 대로 봐주시지요.

그러는 당신은 어떤가라고 물으면 참 난감하지 않을까요.
외치는자 많건마는.....

그냥 아름다운 기사만 쓰세요.
제발 남과 비교하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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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
이용섭 (125.128.217.159)
2007-04-14 11:01:48
유구무언
참으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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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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