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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생활 정리! 다시 당당뉴스에 열심을 다한다!충정로 재개발지역 하꼬방서 살다가 느닷없이 화장실이 두개인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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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3월 21일 (수) 00:00:00 [조회수 :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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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 이후 3달여 강원도 대관령 박흥규목사 산막 등에서 지내며 분에 넘치는 20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에도 다녀오는 등 요양과 성찰을 해오다가 3월31일까지의  예정을 며칠 앞당겨 서울에 와서, 당당뉴스 운영자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전국목정평 지도부와 이재정장관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을 필두로 어제 3월20일(화) 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 이사한 집 안방 한켠에 마련한 간이 서재에서(송양현 찍음)
예정이 바뀐 이유는 제가 없는 동안에 아내가 나서서 이사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네 식구가 충정로 재개발지역 하꼬방에서 공동화장실을 쓰며 지내왔었는 데, 이런 모습을 안타까이 여긴 목요기도회 회원이며 작년에 은퇴하신 한누리교회 강영애목사님의 소개와 권유, 그리고 처제의 합류와 비용부담으로 역시 재개발지역이긴 하지만 싯가의 반도 안되는 아주 값싼 전세금으로 홍은3동의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살게 된 것이지요.

화장실없이 부대끼며 살다가 느닷없이 전망좋고 에레베이타도 있고 화장실이 두개나 딸린 새로 지은 6층 꼭대기 아파트에서 살게되니 잘 적응이 되지는 않지만 좋기는 좋습디다.  충정로에서 살던 살림 옮기고, 2년동안이나 홍성 광천의 동생네 창고에 처박아두었던 이사짐 다시 풀어 이사하여 이제 거의 짐정리를 다했습니다. 역시나 재개발이 진행되는 중이라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기약은 없지만 집들이는 못해도 31일(토) 저녁쯤 지인들 몇몇이라도 불러 가정예배라도 드리려합니다.

당분간일찌라도 사는 집이 안정되었으니 그동안 당당뉴스 편집의 90%를 담당해왔던 송양현 공동편집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당당뉴스 운영도 새롭게 더 열심히 하고 당당뉴스 후원회 구성도 하고, 4월 중순쯤엔 당당뉴스의 본격적인 재창간 추진 등 미뤄놓았던 일들도 다시 시작합니다. 암튼 3년전 뭘 책임지겠다고 강화 교동섬의 아름다운 난정교회에서 잘하던 담임목회 그만 두고 여기저기 떠돌다 그럴듯한 거처에 찾아든 저희를 함께 기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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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61.41.60.28)
2007-03-23 14:32:16
축하드립니다 !
4월 초에 한번 뵙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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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

역시 새집이라 깨끗한 건 둘째치고 전망이 넘 좋다. 2년 묵힌 전축에선 그래도 소리만 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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