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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회자의 공개적인 간음죄 고백[어느 평신도의 외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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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3월 21일 (수) 00:00:00 [조회수 : 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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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이민교회의 실상을 다루는 복음과 희망( http://www.gospel-hope.org )에 "이민성도" 라는필명으로 올린 글을  필자의 허락을 받아 전재합니다. 필자는 미주교회에서 전문직업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장로로 미주교회들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쳤는 바 오늘날의 한국교회 실상에서 대단히 유익하고 귀담아 들어야할  "어느 평신도의 외침"이라고 판단하여 연재합니다.  당당뉴스가 책임지고 실명을 보호합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대형이민교회 목회자의 공개적인 간음죄 고백

뉴욕장로교회, 2007년 3월 18일 주일날예배시간 후에, 아마 이민교회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고도 남을 일인 담임목사의 공개적인 간음죄 회개고백이 있었다,

뉴욕장로교회(출석교인 2천 5백명이상) 는 동부지역의 장로교회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이며, 한국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교단과 연결된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단(KAPC) 소속의 대표적인 교회이다. KAPC교단은 미국내 한인교회단들 중에서 보수적이고 복음적이며 정통교단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으며, 뉴욕장로교회는 그 중에서도 모범적인 교회이다. 그런데 이런 교회 안에서 충격적인 간음죄 고백이 이 영희담임목사로부터 직접 있었던 것이다.

KAPC교단이 가지고 있는 교단법 제2항의 정치편에서 “목사의 자격” 에 대한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제 2 조 목사의 자격
목 사가 될 자는 신학을 졸업하고 학식이 풍부하며 선량하고 신앙이 진실하며 교수에 능한 자라야 할지니 모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여 범사에 단정함과 성결함을 나타낼 것이요,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외인에게서도 칭찬을 받는 자로 연령은 만 27세 이상의 남자로 한다(딤전3:1-7).”

목회자의 자격적인 측면에는 간음행위는 분명히 복음에 적합하지 않으며, 범사에 단정함이나 성결함을 스스로 어긴 것이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없는 일이자, 외인에게 절대로 칭찬을 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명백한 일이다.

오랜 기간동안 목회자들이 늘 유혹받는 “이성, 돈, 명예” 라는 사단의 고전적인 그물망 가운데 "이성과의 간음" 으로 뉴욕장로교회의 이 영희목사가 일순간에 걸려 들어서 넘어진 것이다.

이미 한국교회에서는 “목회자들의 간음행위들” 이 공개적으로, 법적으로 거론된 대표적인 케이스들이 몇 가지 있다.

115년의 역사를 가진 D감리교회의 S목사가 여전도사와의 간통사건, 그리고 세계최대감리교회라고 할 수 있는 K교회의 K목사의 간통사건이다. 그들의 간음행위에 대하여 교회 한팎으로 끊임없는 의혹이 일어났지만, 본인들이 철저하게 부정하였고, 비판하고 직언하는 교인들을 인정사정없이 치리하거나 출교하였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교회내 암덩어리처럼 존재하여 왔었다. 그러나 결국 목회자들의 간통, 횡령, 배임에 관련된 사건들이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을 거치는 과정에 만천하에 드러나 관련목회자들은 언론들 앞에서 서울구치소에 들어가는 대망신을 당하한 적이 있다. 즉 본인들이 끊없이 행한 죄들을 부인하고, 정직하게 인정하지 않음으로 사건은 크게 확대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으며, 한국교회의 마이너스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는 한국의 대형교회의 유명목회자들에 관련된 간통의혹에 대한 이야기기들이 끊임없이 나왔으며, 이러한 일들에 대한 강한 비판글들이 전매특허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확산되어 왔다.

심지어는 한국의 어떤 유명 목회자는 교인집에 심방을 가서 여신도와 간통을 하다가 남편과 경찰이 현장을 덥치는 순간 추운 겨울날 베란다로 도망나가 배수관에 매달려 있다가 아파트 아래층에 떨어져 추락사를 당하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목회자들이 설령 간음죄를 지었다고 하여도, 상대편 여성들이 “나는 어떤 목회자와 간통을 저질렀습니다” 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진실을 고백하여도 증거불충분으로 간통사건자체가 오리무중으로 되어버리는 일들이 많다. 특히 “간통 목회자” 가 “간음죄 시인” 을 하는 즉시 자신의 목회생명이 끝이 난다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평생을 가슴에 묻어두고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살아가는 목회자들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간통 당사자들은 영적으로 죽어가며, 가족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면서 죽은 자의 삶을 살게 된다, 한편, 역반응으로서 간통한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의로운 척하기 때문에 도리어 맹신과 맹종하는 자들 교회내 목회자 과보호 그룹들이 생겨나 괴상망칙한 일들이 더욱 확대되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K교회의 K 목사의 추종자들과 서울 D교회의 S목사의 맹종자들처럼 간통 상대편 여자를 “정신병자” 로 몰거나 “목사를 음해하는 귀신들린 자” 로 만들어 버라는 일들을 벌였다는 것은 언론을 통해서 이미 알려져 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고 발뺌을 하거나 “모르쇠” 로 일관하는 파렴치한 간통목회자들도 있다. 또한 당회의 묵인하에서 적당한 핑계를 대고서 교회에서 사임하여 다른 교회로 이동함으로 면죄부를 받은 후, “없던 일” 로 지내는 목회자들도 있다. 수년전 뉴저지의 대형교회의 목회자도 간통으로 아이까지 낳았다는 의혹이 나와서 즉각 사임하고 교회를 떠나버림으로 일단락 되어버린 대사건이 있었다.

이 가운데 가장 악질적인 케이스는 간통과 횡령을 하고도 조금도 회개치 않고 더 완악하고 뻔뻔한 태도로 나오면서 자기를 비판하는 교인들을 치리하고 출교시키거나 심지어는 비판하는 동료목회자들을 사회법에 고발하는 대단히 죄질이 나쁜 목회자들도 있었다.

이와 같이 간통을 하고도 “덮어쒸우기” ‘모르쇠” “줄행랑” “고발하기” 등으로 대처하는 지금까지의 파렴치 목회자들이 즐비한 상황 속에서, 뉴욕장로교회의 이 영희목사의 공개적인 간음죄 고백은 당사자와 가족들 그리고 섬겨왔던 교인들에게는 메가톤급의 충격과 상처를 주는 일이었지만, 어떻게 보면 상대급부적으로 너무나 신선하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리어 공개적인 죄의 고백을 하는 목회자의 용기에 대하여 수 많은 성도들로부터 표현할 수 없는 연민과 동정이라는 박수갈채를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마저 들고 있을 정도이다.

100년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길 선주장로의 도둑질 회개가 있었다. 그 회개로부터 한반도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불길처럼 일어난 것을 역사적인 증언들과 기록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다., 100주년째가 되는 2007년에 그와 같은 회개의 역사가 재현되기를 한국과 이민교회 속에서 지금까지 기대하고 기도해오고 있다.

그런데 지난 수년간을 돌아 볼 때 한국교회의 돌아가는 분위기는 간음하고 횡령한 유명 목회자들이 공개적인 참되고 진실한 회개는 고사하고 면죄부를 받아 더 큰 소리를 치는 상황이 벌어져 있다, 그 중에 불륜의혹과 횡령과 배임으로 사회법적으로는 전과자가 되어 있는 대형교회의 목회자의 설교가 매주일 뉴욕, 뉴저지 일대의 케이블 방송에까지 등장하는 괴상망칙하고 파렴치하며 저질적인 일까지도 있는 상황이다.

한국교회 안에서 평양대부흥을 재현하자는 회개의 통곡은 고사하고 이런 우스꽝스럽고 괴기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동부지역의 장로교회들 가운데 가장 보수노선을 달리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가 주일예배후에 교인들 앞에서 간음죄를 고백한 것은 이민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이자, 이민의 삶에 지쳐 있는 이민성도들을 다시 한번 회복시키기 위한 성령님의 강한 역사라고 필자는 확신하다.

공개적으로 간음죄를 고백한 이 영희목사는 교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지난 2개월간을 죽음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제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지만 성도들의 배신감과 짐을 생각할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지옥이 무엇인가를 경험하였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영희목사가 분명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목회자이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 하는 분이며 내면의 진실에 충실하고자 하는 분으로 기억할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를 향한 섬김과 헌신과 업적과 인격과 신뢰라는 모든 크레딧을 적나라하게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내어 놓고 공개적으로 간음죄를 고백하였던 그 분과 그 분의 가족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곳곳에서 하나님의 것을 횡령하고 숨어서 간음한 악한 일을 저질러 놓고서 큰 교회건물을 세우고, 큰 업적을 남겼다는 이유로 고개를 처들고 다니면서 면죄부를 받고 돌아다니는 목회자들이 한 두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를 비판하고 직언하는 교인들과 동료목회자들을 도리어 참소하고 출교시키고 고발하는 양심에 화인맞은 유명한 목회자들이 존재하는 이 흑암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이 영희목사의 고백과 공개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한국 목회자들에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는 점에 대하여 도리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청천벽력 같은 고백을 들었던 뉴욕장로교회 성도들은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한 이 영희목사를 행해서 어떤 돌팔매질도 하지 않을 것이다. 뉴욕 땅에 있는 그 어떤 성도들도 회개하는 이 영희목사에게 돌팔매질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대단한 교회건물과 세련된 훈련프로그램과 대형이벤트들과 훌륭한 인재들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구하시는 것은 바로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이다.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면서 아버지의 품을 떠난 탕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번 이 영희목사의 간음죄 고백을 시작으로 그동안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것을 횡령하고, 간음하고, 교인들을 속였던 수 많은 목회자들과 직분자들도 함께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이민교회 안에서 이 영희목사의 간음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악하고 더러운 짓을 장기간 동안 저지르면서 복음주의자나 교회개혁자인 것처럼 흉내를 내고, 사람들을 속여서 끌어 모으는 사이비 삯군 목회자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익히 알고 있다. 어떻게 보면 회개의 순서를 따진다면 이 영희목사의 공개 회개 보다 이민자들의 피를 팔아먹고서 자기 배나 자기 자랑이나 자기 영광을 채우는 삯군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해야 할 것이다. .

우리들은 이번 이 영희목사의 간음고백사건이 처리되는 과정에 있어서 죄를 숨기면서 거룩한 척하는 사이비목회자들이 도리어 상처받은 어린 영혼들을 어부지리로 자기 교회로 수평이동시키거나 끌어 모으지 않을까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영희목사가 소속하는 교단의 동료목회자들이 불난 집에 부채질을 시도하거나, 상처받은 가슴에 더 큰 못을 박아서 교인들을 자기 교회로 이동시키려고 술수를 부리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KAPC교단 소속의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자신들의 이미지 다운과 전도문이 막히는 것만을 걱정하면서 공동 회개에 동참지 않고 “목회자도 인간이다, 목회자도 약하기 때문에 간음죄를 지을 수 있다” 는 식으로 면죄부식 변명을 시도한다면 간음죄로 인하여 지옥과 죽음을 경험하였다고 눈물의 참회와 고백을 하도록 하셨던 성령님을 또 다시 속이고 멸시하는 일이라는 것을 교단관계자들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 한국의 세계 최대 감리교회인 K교회의 K목사가 황령과 배임이라는 사회법적인 전과와 교단법에 따라 목사정직또는 면직을 주어야 마땅한 일이었는데 “교회성장 공헌자, 교단단공로자” 라는 미명하에서 “면죄부” 를 주었던 너무나 비상적인 일이 이민교회 안에서 결코 재현되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번 공개고백사건을 통해서 가장 아파하시는 분은 아마 성령님이실 것이다. 그리고 가족들과 교인들과 당사자와 이민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하나님과 가족들과 성도들이 아파하시는 것은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가재는 게편” 이라는 식으로 “공개고백사건의 큰 의미를 애써 축소” 시키는 보신주의와 인본주의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과 모든 성도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이제라도 회개하고 이제라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서는 대각성 대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들이 행한 모든 일들이 전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회개치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결국 불 가운데서 겨우 탈출한 자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우리들의 몸을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끊임없이 복종시킴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들의 구원를 잘 이루어 나가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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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평화 (222.101.160.120)
2007-04-13 20:47:40
이영희 목사에대한 생각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타락하고 악한 시대에 이영희목사가 숨기지 않고 솔직히 간음을 고백했다는 것은 그래도 한국 기독교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회개 100주년 기념 하는것은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눈가림이지 참다운 회개가 아니라는것입니다.그 많은 목회자들 간음했다는 소문만 있지 한 사람도 회개 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교회재정 목사가 횡령했다는 소문만 있지 회개 하는것 보지못했습니다.그래도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설교 할수 있겠는가 거의 대부분 목사들이 자기는 지키지 못하면서 성도들에겐 지키라고 외치는 가증스런 목사가 얼마나 많은가.
리플달기
27 34
hyong0153 (68.58.126.81)
2007-03-23 14:32:50
더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 길이다
사람과 하나님 앞에 확실하게 꼼수없이 내어 놓고 벌을 받는것이 길이다. 혹여 죄 없는 사람이 돌을 던지라고 하던지 등등의 꼼수는 옳지 안다고 본다. 3.1운동에 참여하고 33인에 이름올리고 1938년 까지는 모두 신사참배하고 교회철문 헌납하고 조선장로교호 라는 비행기헌납한 선배들이 시대가 그렇고, 교회를 지키기위하여 부득이 그랬다고 넘어가지나. 그리고 해방후 모든고위직 차지하고, 요즘은 사립학교 지킨다나, 뭐 사수한다나 머리깍은 이들 존경할수있나. 한경직 목사 신사참배 했던것 은퇴후에 털어 놓은것으로 면책되나. 절대로아니다. 해방후에는 교회에서 손을 뗐어야 옳았다.행하고 차지하고 누리고는 쓸모 없을때 회개한다 ? 이건아니다. 죄인은 할일을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사들 설교하길, 모든 죄 하나님이 용서하시니 회개하고 뒤 돌아보지 말란다. 그러니 죄 진 놈이나 죄 질 놈이나 부담이 없다.
모든 기독인이 연어가 회귀하듯 하나님께 향하고, 나무가 자라듯 소리 없이 위를 향하고, 사막의 겨자풀과 같이 보잘것 없고 약하지만 그 곳에도 깃들 듯이 살아 갈수 있으면 좋으련만... 교회들 너무 시끄럽고, 복잡하고, 딴 짓 거리리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리플달기
24 32
등대 (64.131.193.87)
2007-03-23 02:02:14
출처를 정확히 밝히셔야 합니다...www.gospel-hope.org
www.gospel-hope.org로 들어가시면 이민교회의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리플달기
19 33
(58.142.237.240)
2007-03-21 12:34:08
간음죄에 대한 공개고백을 바라보는 시각을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음죄에 대한 공개고백을 바라보는 시각을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외부압박설: 이 목사가 상대한 여성들이 두 명이었다고 한다면 어느 쪽이든 갈등을 견디지 못해 여성이 공개적인 양심선언을 하겠다고 이 영희목사에게 연락을 하였을 가능성입니다. 여성들에게는 굉장히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남편들이나 지인들이 압박하였을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지금까지 동대문교회의 서기종목사불륜사건, 김홍도목사불륜사건, 장향희목사의 불륜사건에 반드시 간통상대 여성들의 남편, 애인, 지인들에 의한 압박이 가장 컸습니다. 2개월 동안 지옥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였다는 이목사의 고백은 그동안 심한 압박을 받아왔던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2. 내부압박설: 이목사의 갑작스런 안식년결정에는 당회의 연찮은 결정 과정이 있습니다. 지난 30년동안 뉴장을 지켜온 이목사의 보필한 맹신 장로들이 일단 안식년으로 국면탈출을 시도하였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이미 이목사의 간음죄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장로들이 이목사에게 내부적으로 압박하여 미리 사직서를 받아놓았을 가능성 입니다. 말이 안식년이지 실제는 사임의 절차를 밟았는데 이목사와 추종하는 장로들이 반전을 시도하였을 내부적인 가능성이 있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양쪽으로 나누어진 장로들의 입장은 뉴장에 극한 분쟁이 일어나지 않고 조용히 처리되기를 바랐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이목사의 간음에 대한 소문이 교회내부에 급속하게 퍼져나갔으며, 결국 장로들이 안식년후 복귀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체 없었던 것으로 결론을 내림으로 이목사가 한국에서 돌아와 정면돌파를 시도하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3. 국면전환설: 지금까지 간음사실을 알기 전까지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 영희목사를 지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벌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30년 동안 피눈물을 흘리고서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을 한다면 밤잠을 잘 수 없을것입니다. 고백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관계없이 간통상대들을 통해서 반드시 간음행위가 조만간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는 상황을 인식한 이목사가 이왕 이렇게 된 것을 도저히 부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차라리 교인들 앞에 고백을 하고 용서를 구하자는 쪽을 선택하였을 가능성 있습니다. 즉 대다수의 지지자들에게 동정을 호소하면서 국면전환을 노리고 고백하였을 수가 있다는 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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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양이든 분명한 것은 이 영희목사의 목회자로서의 생명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그냥 날마다 회개하면서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며 귀감이 될 것입니다. 간통하고도 계속 목회를 하겟다는 가치관 자체가 뉴장의 청소년들과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평신도라고 하여도 자기 아내를 두고서 간통한다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그런데 이목사는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것도 멀쩡한 교회여성도와 함께 말입니다. 입으로 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앞으로 회중 앞에 서서 성경을 들고서 말씀을 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라고 회개한 대로 목회를 다시 하겠다는 유혹을 접고서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 좋은 이웃으로 여생을 보내것은 좋습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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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플래쉬 출처 http://www.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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