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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감리교회 조 성호님에게 보내는 편지놀랍게도 많은 여자 권사님들이 담임목사를 반대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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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3월 17일 (토) 00:00:00 [조회수 : 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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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감리교회 조 성호님에게 보내는 편지

<허종 목사님 보세요..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나요?
그게 사실이라고 확신하시나요?
처음부터 그자리에 있었나요?
들은 이야기죠!
1층 주도자한테.... 2층사람들 이야기는 들으셨나요?
왜 그렇게 자신하나요?
목회하시는 분이시면 들을겄듣고 안들을것 안듣는 지혜가 필요하고,
말하지 안을겄 안하고 할거 하고 볼거 보고 안볼거 안보는 은혜는
없나요....
참 궁금 합니다.>

저 조성호예요...
그냥 떠들지 말고 실명으로...ㅎㅎㅎ
중요한 거여요...
댓글의 가치를....
다앙당뉴스 웃기네요...
그렇게 당당하니 누가 말리겠어요.
말릴 사람 없지요.
사이비 다아당뉴스 왕 짜증나네 18181818

조 성호님의 댓 글에 대한 답변으로 보내는 편지입니다.


개봉감리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교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1층과 2층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너무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결코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층과 2층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 개봉교회의 현실입니다.

제가 처음 개봉교회 소식을 들은 것은 설교를 부탁 받았을 때입니다.
담임목사를 반대하는 교인들이 1층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한 달 동안 설교를 할 수 있겠느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분쟁이 생기면 교인들이 상처를 받기 때문에
한 달 동안이면 설교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층에서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 처음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날 저녁 예배후 개봉교회 담임목사가 저를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담임목사는 ‘나는 결백하며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기도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의 교회에 와서 설교를 하는 것은 윤리에 어긋나는 일이며 계속해서 설교를 하면 사람으로 취급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설교하는 일은 집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일과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감리교단의 법을 어기고 설교를 했습니다.
감리교 목사는 교단의 파송을 받지 않으면 감리교회에서는 설교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누군가 나를 감리교 법으로 고소하기를 바랐습니다.
내가 감리교 법에 의해 처벌을 받으면 모든 사실을 밝힐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 달만 설교를 하기로 했는데 더 설교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1층 교인들에게 2층 교인들과 대화를 하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2층 교인들과 대화하기를 원했습니다.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1층 교인들이 2층 교인들이 대화하기를 꺼려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담임목사에게 성 추행을 당한 분들을 만났고 대화를 했습니다.
성 추행을 당한 일은 여성에게는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성추행당한 분들은 - 그것도 목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분은 성추행사실이 알려지면서 남편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습니다.

1층 여자 권사님들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기도회를 하고 계셨습니다.
1년 전부터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교회가 침체하면서 많은 교인들이 개봉교회를 떠났다고 했습니다.
700명이 넘었던 교인들이 당시 350명으로 줄었다고 했습니다.
권사님들은 순수하게 담임목사와 교회를 기도를 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화목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기도외에는 교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많은 여자 권사님들이 담임목사를 반대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의 종에게 반대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사님들은 담임목사가 거짓되니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호소를 했습니다.

저는 2층 교인들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1층 교인들이 잘 못되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담임목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조 성호님
왜 담임목사가 잘 못했는데 교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1층 교인이나 2층 교인이나 모두 개봉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서로 만나서 진실을 놓고 서로 대화를 한다면 모두 해결될 문제라고 믿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는 2층 교인들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목사의 거짓과 위선으로 성추행당한 교인들이 고통을 당하는 데 침묵하고 있는 것은 잘 못이라는 1층 교인들의 말씀에도 동의를 합니다.

문제는 처음 성추행 문제가 생겼을 때 담임목사가 조기은퇴를 약속했다가 약속을 어기면서 문제가 더 커졌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사가 잘 못을 했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영적인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개봉교회의 문제는 영적 지도자인 담임목사가 조기은퇴를 약속하고 그 약속을 어긴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이 거짓을 낳음으로 교회의 분쟁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층 교인들은 1년 동안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성추행당한 성도님이 법에 호소한 것은 목사가 성추행 사실을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1층 교인들은 지방감리사나 연회 감독에게 교회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여러번 호소를 했습니다.
감리교 교단법으로 개체 교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단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1층에서 7개월 동안 설교를 했습니다.
교회가 하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화목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할 것입니다.

저는 1층 교인들이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진실한 개봉교회 교인임을 확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층 교인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담임목사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는 것을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가 분쟁하는 책임은 담임목사에게 있으며 그 한가지만으로도 담임목사가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는 교회의 지도자요, 책임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도 개봉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봉교회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먼 훗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조 성호님
아직도 저는 교인들은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 못은 지도자인 목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주의하거나 부족함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중심에는 모두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고 싶다는 믿음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의 견해로는 담임목사가 은퇴하고 훌륭하신 목사님이 새로 오신다면 개봉교회는 감리교회에서 본이 되는 교회로 부흥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담임목사가 은퇴하는 것은 교회를 위한 일일뿐만 아니라 담임목사에게도 유익한 일이요, 명예롭게하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조 성호님
바울의 고백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성호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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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빛 (62.210.234.79)
2007-03-23 12:22:08
조성호님께
조성호님
성추행 피해자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셨나요?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아시나요?
마음의 문을 열고 피해자를 만나서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로써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음을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참회를 하는 사순절기를 우리가 지키고 있습니다.
사순절기에 개봉교회교인들의 함께 참회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저는 아직도 1층 2층 모든 개봉교인들이 좋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 문제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조 성호님
영적지도자는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담임목사는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왜? 1층 교인들이 따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1907년에 평양 대부흥회가 일어났을 때를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개봉교회에 기대를 해 봅니다.
조성호님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 스스로 생각하신다면
1층 교인들과 만나서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비난하는 일을 삼가하십시요.

저는 책임있는 지도자라면 교회의 분쟁의 책임을 지고 담임목사가 물러나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방 감리사나 연회 감독 그리고 감리교 수장인 감리교 감독회장이
분쟁 중인 교회를 치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개체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교단 행정 책임자들은 그 책임을 물을 책임과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죄없으신 분으로 인류의 죄를 구속하기 위함이 아니셨습니까?

조성호님
다시 한 번 더 묻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렇다면 저는 조성호님께서 화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봉교회의 화해자가 되십시요.
그리고 서로에게 비난하는 말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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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221.153.87.46)
2007-03-23 04:28:10
그많 하세요.. 목사님
진실을 알고 싶으면 오시지요(재판정에)...
저는 거기서 확신을 얻었읍니다.
검사,변호사,판사의 질문에 답을 못하고 눈물을(참회의 눈물이 아니라 쪾팔림의)
흘리며 내려오는 고소인을 보면서 이건 씨나리오다..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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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221.153.87.46)
2007-03-23 04:18:17
접니다..
모든 것이 ....목사님의 책임처럼 결론을 내리시는데...
웃기네여...
목사님(????궁ㅇㅇㅇ금)..하네요.
연락 주세요.(01042201322)
저두 독수리라, 않되네요.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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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조성호 (221.153.87.46)
2007-03-23 04:08:49
제발...
그만 쓰세요.
허종씨(죄송)..
쉽게 집안일 이라고 하지요...
제가 한 얘기 중에 집안일은 집안에서...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붏어 지는 것이 문제 아닌가요...
작금에 저는 1층 성도님들 인정(같은 개봉교회 성도) 못 합니다...
짧지만 너무 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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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조성호 (221.153.87.46)
2007-03-23 03:59:51
허종씨에게...
당신(기분 나빠하지 마세요...)은 할 이야기가 없는데
많응 애길 하네요...
최기순감독만 나가면 모든 것 이 해결될 것 처럼 얘기 하시더니....
누구세요....
글로만 얘기(이야기) 치 말고....
보고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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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18.237.142.83)
2007-03-20 12:50:34
진실은....
진실을 아시나요
자신이 하는 모든행동에 책임지는 자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아닐까요

진실을 외곡시키고 거짓이 판을치는 교회를 세상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개봉교회가 격고있는 이 현실을 하나님은 알고계시며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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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최목사 기독교 비지니 (221.151.74.142)
2007-03-20 00:54:53
나무님께
우리끼리 회개하면 뭐합니까 담임목사는 회개않하는데..
자기혼자 강건너 불구경하듯하고 지도자라면 특히 종교계의 지도자라면 더더욱
성도들이 자신때문에 싸운다면 자기가 뜻어 말려야 하는데
이건 뭐 부추기고 자기혼자 얌전한척하니 원..

그리고 이 일이 생기기전에 최목사의 설교내용은 십일조 많이 내라 헌금 많이내라였고 일 터지기직전의 신년예배때는 가관으로 헌금을 통장같은 가계부같은것에 적으로고 하더니.. 일터진 후로는 순종하라로 설교컨셉이 바뀐듯함
상당히 재미있으신분 기독교비지니스의 표상 감리교재단도 반한듯
역사적으로 보면 항상 말단 교인들은 선량하고 믿음이 강하였으나
항상 위쪽분들이 지저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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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e3427 (58.141.28.246)
2007-03-19 11:35:24
우물안 개구리
도독이를 도독도로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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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e3427 (58.141.28.246)
2007-03-19 10:30:32
우물안 개구리
도독이 밖에서는 인정을 못받아도 집에처자식에겐 잘해주니까 피해자의 고통을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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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어둠과 빛 (217.128.46.46)
2007-03-18 06:02:08
나무님과 조성호님께
지면으로나마 두 분과 대화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목회자의 양심을 가지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1층 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두 분도 그리스도인이라 믿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 안에서 얼마든지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발 1층 교인들과 만나 대화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대화를 한다면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서로 회개하고 용서를 하십시요.
사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우리가 날마다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만난 1층 교인들은 정말 좋은 교인들이었습니다.
또한 2층 교인들도 좋은 교인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나뉘어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7개월 동안 설교를 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담임목사가 조기은퇴를 약속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1층 교인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의 올바른 신앙지도를 받으면 얼마든지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솔직히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개혁을 꿈꾸는 목사입니다.
한국교회의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교회개혁을 위해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적 교회는 완전한 교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합니다.

저는 1층 교인들과 2층 교인들이 함께 회개하며 용서한다면 개봉교회는 한국교회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층 교인들이 나무님과 같은 마음이라면 얼마든지 1층 교인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꼭 1층 교인들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십시요.
그러면 분명히 길이 열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난 1층 교인들은 좋은 교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왜 2-30년 동안 함께 신앙생활을 하신 교인들이 대화를 할 수 없겠습니까?
서로 사랑하면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나무님, 1층 교인들을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십시요.
그리고 회개하고 용서하며 함께 모여 기도하자 말씀을 해 보십시요.
저는 화해의 길이 열리리라 확신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났던 1층 교인들은 예수를 믿는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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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조성호 (221.153.87.46)
2007-03-18 03:32:56
보세요
조성호 입니다.
글쎄요.
허종 목사님,,,,
뭐가 문젠지 논점을 못 잡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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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나무 (210.94.105.53)
2007-03-18 00:54:54
허종 목사님께
목사님께서는 한결 같이
개봉감리교회 담임목사님만 물러나시면
이 일이 다 해결 되고, 아래 위층 교인들은
예전과 같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물론 담임 목사님께서는 책임을 지고 물러 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임 이란....
일련에 교회에서 벌어지는 성추행이나 공금횡령
이런것의 진위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담임목사로 계시는 교회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대한 책임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얼마나 본인도 마음 편하시겠습니까?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일들에 시달리지 않고
떠나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신다고 이 일이 해결 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1층에서 따로 예배를 드린 주 주일부터
1층에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신뢰를 잃게 된 것입니다.
왜냐...
교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그 분들의 주장과는 너무 다른 행동이니까요.
교회를 바로 세우시겠다는 분들이???
교회를 바로 세우시겠다는 분들이???
교회를 바로 세우시겠다는 분들이???
교회를 바로 세우시겠다는 분들이???
하는 의심이 들게 만들었고.

그것이 과연 올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할 일인가?
하는 더 깊은 의심을 만들게 되고,

일년동안 수 없이 많은
이해 안되는 일 들을 보아오면서(너무 많은 일들이라 일일이 설명을 못하지만)
저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제 얕고 작은 신앙으로도 그것은 바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자신이 편하시자고
교회를 떠나신다면
이 개봉교회는 어떻게 합니까?

본문에서 보니까 다른 좋은 목사님이 오시면 이 문제가 해결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다른 좋으신 목사님이 오시면 해결될까요?

감정의 골이 이렇게 깊어졌는데 목사님만 떠나시면 해결 된다는
허종 목사님의 말씀은 지극히 세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감히 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 교회를 이렇게 아프게 한 것에 대해서
서로 회개하고, 회개하고, 나 자신을 깨부수고, 자존심을 버리고,
두손 두발 다 들고 하나님앞에 용서를 빌고, 서로 용서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2층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 허종 목사님...
제발
제발
제발
담임 목사님만 떠나시면 교회는 하나 될 수 있다는 말씀 대신
담임 목사님만 떠나시면 교회는 하나 될 수 있다는 말씀 대신

서로 용서하고, 회개하라는 말씀을 해 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따지지 말고
그저 용서하라고, 회개하라고 말씀 해 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사실 허종 목사님께도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허종 목사님 또한 주의종 이시기에...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리플달기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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