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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 먹일만한 음식이 없다.아토피의 근본원인과 대책은 무엇인가?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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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3월 07일 (수) 00:00:00 [조회수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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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우리 조상들에게서는 구경조차할 수 없었던 아토피라는 병이 오늘날에는 우리주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번져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아토피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불치병들이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어 가는 끔찍한 현실을 맞이 하고 있음이 숨길 수없는 현실이지만,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뜨거움을 느끼지 못해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생각없는 개구리처럼, 우리네 인간들도 서서히 목을 조이고 다가오는 수많은 불치병에 대해 무대응으로 대하면서 전혀 모른채 현실에 안주하고 지내는 것이다.

인간세계는 수많은 자연물의 공존으로 이루어 진다.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하나의 지구적 공동체로써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공존의 그늘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그러데 오늘날 우리 무지한 인간들은 오직 인간만이 화려하고 깨끗하고, 게걸스럽게 먹기위해 자연을 마구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보기에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것만을 탐욕스럽게 먹기위해 자연을 변형시켜온 것이다. 자연속에서 수많은 세균들과 곤충, 유기물질들이 상호 견제하고 협력하면서 가장 면역력이 강하고 튼실한 농산물이 만들어 지는 것인데, 인간들은 이런 자연의 조건을 무시하고 모든 세균들을 모두 죽이는 독성이 강한 온갓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농약을 잔뜩 살포함으로써 비실비실하고 사람몸에 이롭지 않는 겉만 번지르르한 속빈 강정같은 농산물들을 생산해 낸 것이다.

야채나 과일을 재배하면서 단 한마리의 세균도 살수없는 죽음의 농산물을 먹거리로 내놓듯이, 가축들도 매한가지로 단 한마리의 세균이 살 수없을 정도로 독한 독학약품들을 과다하게 사료에 살포하고 키워내고 세균처리까지 해서 먹거리로 내놓는다. 한마디로 생물체가 먹으면 아무런 유익이 될 수없고 오히려 죽게 될 수 밖에 없어서 얼씬거리지 조차 않는 음식을 인간들은 맛있다고 먹는 지경인 것이다.

근대기로 들어오면서 대량생산을 하기 위해 집단적인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모든 농산물은 지구상의 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신토불이의 농사가 아니라, 오직 인간의 부와 오감만을 만족시키는 농사를 짓게 되었고, 자연속에서 함께 살던 모든 동식물들은 대량생산과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런 것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기호에 맞추어 과다농약 사용으로 인해 거의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런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파생된 것이 "아토피 " 라는 질병이다. 아토피는 과민성 피부염 이기에 피부의 변화가 아토피를 불러 일으킨다. 사람의 피부는 수많은 세균들이 공존공생하면서 상호작용속에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것인데, 그 상호작용이 사라짐으로써 피부를 보호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다. 마치 갯벌이 사라진 메마른 바닷가에 아무런 생명체도 살지 못하고 거칠어진 모레알만 휘날리듯이 말이다.

농산물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인스턴트 식품, 즉 과자류는 온갓 화확물질들을 첨가 함으로써 더욱 사람의 피부에 유용한 세균들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로인해 유용한 세균들은 모두 사라지고, 몸이 병들 수밖에 없는 악조건속에 놓이는 것이다. 이런 아토피같은 현대병을 치료하는 길은 오직 하나 친자연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느님이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 놓은 자연적인 조건에 역행하는 모든 식습관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죽이는 자살행위와 별반 다를바 없는 행악된 것이다.

사자가 사라지면 사자의 먹이가 되는 동물들이 행복할 것으로 생각이 들겠지만, 사자의 먹이가 되는 동물들도 종국에는 모두 멸종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먹이사슬이 무너지면,모든 동식물이 연쇄적으로 멸종할 수밖에 없으며 또한 자연을 파괴한 인간들도 멸종할 날이 그리 멀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티베트 지방에서는 독수리에게 사체를 먹이는 풍습인 조장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독수리가 사람의 사체를 먹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몸 안팎에 오염 물질로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의 몸은 독수리가 거부할 만큼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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