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진실 !!!

교회 정상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자들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수십년을 같이 지내온 한교회 교인일까? 묻고싶은 이 현실이 서글프지만 전 담임자였던 목사가 해임되니 설교강사의 모습으로 설교 하겠다고 합니다….싸움은 성도끼리 본인은 실속만 차리면 된다는 전형적인 삯꾼의 모습이 아닐지요……..
한 예를 들어보면 
이 사건이 시작되기 전 임원회에서 당당하게, 출석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며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교회에서 고소,고발이 난립 하는게 옳지 않다며 하소연 했던 성도가 있었습니다 참 현명하고 올바른 지적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그분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투사로 만드는 선동적인 설교를 들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기도하는 성도를 향해 집단적으로 물병을 두들기며 박수치고 기도자의 귀에다 큰소리로 방해하는 자로 변한 그 성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매주 듣는 설교자의 영의 양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귀한 교훈이 된것 같습니다 

1. 교회 재정을 전횡했다고 합니다 —————

장로들이 교회 재정을 전횡했다고 고소한 사건은 무죄 판결을 경찰 검찰에서 받았습니다 또한 아직도 한건이 남아있습니다 그것 역시 경찰 조사는 다 끝났지만 무엇이 그리도 핑계와 변명이 많아 고소인 측에서 아직도 증거제출을 하지 못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두 사건외 장로들이 전횡한 것이 있다면 또 고소하셔야 진실이 드러난다는 것인지요 ? 왜 그렇게만 생각하시는지요? 성도님들이 천거하고 투표하여 인준된 장로들을 도둑이나 사기범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누가 무엇때문에 그리 할까요?
누가 이득이 있다고 장로들이 교회 재정을 유용했다고 소문낼까요? 지금 교회 안에서 만들어진 23년 희망봉사단 (일명 쌍쌍파티) 일정을 공개 해드릴까요? 그래야 믿겠습니까? 매년 강서동 지방회 장로회에서 주최하며 각 기관이 협조하여 원로장로님(전액교회지원)들을 모시고 시무장로(50%교회지원)으로 비젼교회를 추천받아 그곳에서 전도와 부흥회 교회 지원사업들을 하는 행사입니다 
그 행사를 지방장로회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지방평신도 행사로 확대시켜서 이 좋은 봉사사업이 활성화 되기를 결의하여 23년 부터 권사님들도 지원하는 것으로 결의하였으며 배광교회에서 광고가 3주이상 공개된 행사입니다 그런데 이 행사를 두고 쌍쌍파티라고 단정하고 교회돈 전횡 했다며 공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는 지원사업이 교회 십자가탑 설치 인테리어 보수비용지원 전도물품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래된 강서동지방 의 자랑할 만한 역사입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동행 플러스는 전담임자가 하는 것이라서 그많은 돈을 사용해도 괜찮은 것이고 강서동지방 평신도들이 찾아가서 지방 차원에서 하는 비젼교회 지원행사인 희망봉사단은 교회돈 전횡이라고 하는 것인지요?

언제든지 대화를 나누자고 해도 무엇이 두려운지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2. 사택의 유지재단 등록시 구역회를 해야하나요 하지 않아야 하나요? 

전 담임자에게 묻습니다 구역회 서류 조작사건을 어떻게 해명 하시겠습니까?
사택 구입을 위하여 구역회를 개회 하였습니다 참석율이 저조하여 위임장으로 대처 하였습니다 위임이 되지 않는 부동산에 관한 구역회인데 위임자를 많이받아 서류를 만들고 그 위임의 숫자로 인해 유지재단에서 반려한 것입니다 당연히 유지재단에서 반려된 이유를 바로잡고자 했다면 구역회를 다시 개회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00목사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부목사에게 시키고 부목사는 전도사님을 감리사에게 보내어 위조된 서류에 확인을 받아 제출하지 않으셨던가요? 그런데 장로들이 위,변조 했다고 했습니다 
비밀이 보장될까요? 그런 일을 시킨 부목사님들께 양복보다 더한것도 사주셔야 하지 않은가요? 부목사님들께 선배로써 올바른 본을 보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왜 전 담임목사가 고소,고발의 주체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독출마를 반대하자 만들어진 사건이 기부물품 고소건 입니다 사회봉사부장은 담당목사님에게 보고하고 진행하셨습니다 
(임원회시 거짓증언후 담당 부목사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그리고 전 담임자가 임원회에서 조직한 특별 조사위원회를 통해 조사한 내용 일체가 기부자(고소자)에게 전달되어 양천경찰서에 고소한 것입니다 
무혐의로 경찰과 검찰에서 판결이 났다면 잘못을 시인하고 당사자들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게 아닌가요 ? 반대로 거짓을 주장하는 자들이 당했다면 어찌했을까요? 억울하지 않으셨을까요? 그냥 훌훌 털고 잊어 버리면 되는 일이던가요?
공사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획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회의했던 전 담임자와 같이 의결되어 진행한 공사입니다 그런데 감사를 통하여 고소 하였습니다 교회 감사 본인이 고소한 것입니다
 
만약 잘못이 되었다고 한다면 교회를 상대로 지적 해야하고 장로들이 리베이트나 향응을 제공 받았다고 한다면 증거를 대고 장로들을 고소 하셨어야지요 그런데 전 담임자는 살짝 빠졌다고 고소,고발의 주체가 아닌가요? 감사와 장로들이 무슨 연관 관계가 있다고 갑자기 고소를 했겠습니까?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신앙인들을 도구로 사용 했을 뿐 모든 주체는 전 담임자입니다
이유는 고소라는 말이 나온다면 감사를 설득하든 이해를 시켜야 했지만 동조가 아니라면 방조의 마음으로 고소를 지켜보았다면 이미 담임자로서 스스로 포기한것입니다

4. 교역자 특별 조사위 에 관하여 ——-

장로들이 증거를 임의로 조작했다고 한다면 책임지셔야 합니다 
저희들은 통계표를 임의로 조작할수 있는 위치도 권한도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약 우리가 통계표 조작이나 위조 했다면 천벌을 받겠지요 .
지방,연회,총회에 보고되어 있는 자료 그대로 제출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 담임자의 급여가 어찌 되는지 아시는지요? 
통계표를 확인해 보세요 우리가 지급하는 급여와 보고된 급여의 차이를, 이렇게 급여 보고를 삭감해서 줄이는 이유는 은급 기여금과 은급 분담금을 줄여서 내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이득을 본다고 통계표를 위,변조 하겠습니까? 
또한 지금 법원에 제출된 탄원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854여명이 탄원서를 작성 했다고 합니다 저희 주일예배 출석 인원이 그정도 되는가요? 그리고 일방적 내용에 이름만 쓰도록 강요하고 대필해주고 그것도 부족하여 타교회 교인들에게도 서명을 받았다는 소문은 무엇인가요?(거짓은 얼마못갑니다)
더 중요한것은 통계표의 보고된 교인수가 7천여명입니다 그럼 몇%의 교인이 탄원서를 제출 한 것인가요? 이 교인수는 강서동 지방 감리사님께서 2차례나 성실한 보고를 제출 하라는 행정 명령을 듣지 않고 수년간 큰 변동없는 인원수로 보고 하다가 지적 당한것 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지적 당하자 우리는 전산 관리로 교인들을 관리하는데 미처 신경쓰지 못했다고 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기억 하시는지요? 
24년1월 구역회시 발언권을 받은 권사님이 발언하자 전 담임자는 이 분은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며 그자리에서 권사직을 박탈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산 프로그램 이기에 정리 하는게 쉽지 않다고 교역자실태조사위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들 이 일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요?
(6년간 확보한 자료를 확인 해보니 6년동안 비슷한 인원수를 보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도 모든일은 부목사들이 했다고 하였고 재정도 장로들이 다 했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담임자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그많은 급여를 받고 그많은 예우를 받으면서 하신게 무엇인가요 행정은 부목사 재정은 장로들이 ….전 담임자는 아무것도 안했고 아무것도 모른다는게 사실인지요?

5. 전 담임자를 음해 했다고 합니다 ————

무슨음해를 했다고 하시는지요? 반박문 내용처럼 자체 부흥회를 1-2회 한것이 아닌것은 배광교회 교인이면 다 아시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렇다면 기획위원회시 외부강사 초청 이야기가 왜 나왔을까요? 
강사비를 받았다는 것도 최근에 여권사회와 여선교회 총회시 보고된 회계 기록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것도 왜 전임 회장님들은 이 만큼을 드렸는데 왜 ㅇㅇ회장님은 적게 드리냐고 해서 한사람을 목표로 특별감사를 투입 시킨게 아닌가요?

6. 감독 나오려면 10억이 필요하다 라는 말의 진실은 이러합니다

3명이 대화 하던중 (전담임자,C,K ) 요즘선거는 7억쓰면 낙선이고 10억쓰면 당선이라는 말이 있다라고 전했던 것입니다 
장로가 무슨힘이 있다고 10억을 달라고 했다는 것과 그건 범죄라고 했다는데 가히 거짓 소문 생산공장장 답습니다

7. 수술실에 들어갈 성도 에게도 전화 하지 않았고 

수술 후 잘 되었는지 퇴원을 했는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또한 초하루헌금 봉투와 감사헌금 봉투에 남편의 암 수술을 위한 기도 요청을 드렸지만 전혀 기도 제목도 읽지 않고 기도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담임자라면 당연히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8. 헌금도 하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

언제부턴가 교회안에 헌금을 가지고 임원의 자격을 따지는 문화가 형성 되었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십일조 무명으로 드렸다고 권사직분을 강탈했어요
교회가 물질에 사로 잡히는 순간 목사의 몰락이 시작 된다고 많은 목사님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로 성장 되면서 누구의 이름만 높여 지던가요?
시작은 소명으로 부터 사역이 시작 되었지만 성장시킨 교회를 통하여 본인을 앞세우기 시작하면서 소명 의식은 사라 진다고 들 한탄 합니다. 

9. 장로들은 대화를 5차례나 시도 하였습니다.

전 담임자와의 대화는 감리사님의 요청으로 3번을 시도 하였으며 장로님들의 의견으로 2번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 담임자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장로들에게 공동정범으로 갈수있다….
얼마나 당당하면 협상의 자리에 앉은 장로들에게 저럴수 있을까요? 그래놓고
제일 막내 장로를 앞장세워 선임장로와 장로들을 무시하며 온갖 모욕을 다 주고 있을때 무엇을 하셨습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실것인가요? 감리교단에서 목사되기도 힘들지만 장로되는 것도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교회에서 인정 받을만큼 헌신도 해야하며 헌금도 했을것입니다.
그런데 장로들이 헌금을 안한다고요? 좋습니다 지금까지 장로들이 헌금한 내역과 장로들이 사용한 내역을 공개해 보세요 또한 이00 목사님의 헌금과 사용내역을 공개하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를 위하여 재정은 투명하게 하자고 요청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00목사는 재정프로그램을 본인의 허락없이는 누구에게도 공개 하지 못하도록 재무간사에게 지시하였습니다. 무엇이 두려울까요?

10. 구역회 파행에 대하여 ————-

구역회의 파행은 전 담임자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하여 갑자기 지방회 대표를 기획위원회 (공천위원회)에서 상의 하지 않고 본인의 측근들을 대거 천거 하면서 1차 휴회가 된 것입니다 본인이 지방의 다른교회도 나처럼 공천 한다고 확인하라는 글을 보냈지만 확인 결과 공천위원회의 천거로 당회에서 인준된 성도들을 지방회 대표로 상정 한다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2차 휴회의 원인은 구역회 속회가 된 후 갑자기 행정 착오라며 감리사님께 구역회 대표의 추가인원이 30여명이 넘는 인원을 속장이라고 현장에서 올렸습니다, 교리와 장정에는 한개의 속회는 5가정에서 9가정이 한속을 이루어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1인또는 2,3인으로 분속하여 속장 명단을 올리는것을 보고 감리사님은 당회 자료를 제출 할것을 요청한 후 인원을 개별 확인 해보자는 구역회원의 의견을 받고 구역대표의 확인 절차를 시작 한 것입니다 이래도 장로들이 파행의 원인을 먼저 제공한 것인지요?

11. 용역인원 동원에 관하여 ————

용역이라고 표현한 인원들은 경찰에 신고된 원로 감독님의 보디가드 입니다 설교자를 내세우는데 깡패용역을 동원할리가 있겠는지요?
구역 인사위원회시 동원된 질서 요원들은 교통질서와 차선 안내를 돕는 인원들로 동원된 자들입니다 이외에 이들이 우리 교인들에게 행패를 부렸거나 물리적방법을 동원하여 충돌된 사례가 있었는지요? 그렇다면 전 담임자가 매주 동원한다는 이웃 주민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12. 주일마다 편을 갈라놓고 여기는 입장 저기는 출입금지 ?

소방법도 무시하고 건축물 용도변경 신고도 없이 교회의 관리부장도 모르게 철장문을 만들고 자물쇠와 쇠사슬을 이용하여 총유의 재산인 온교회 출입문을 막은 자들은 누구입니까? 전 담임자에게 묻습니다 본인의 자리를 보존 시키려는 자들은 배광교회 성도이고 잘못을 지적한 교인들은 배광교인들이 아닌것인지요? 

13. 해외 선교비에 대하여 ————

주장이 정당하다면 공개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간단합니다 선교비로 나간것과 실지 지급된 내용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드린것도 당연히 신고의 대상이며 이 금액을 교회로 입급한후 사용 되어져야 선교비가 얼마나 지출된 것인지 알수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선교비는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합니다 
라오스 선교사 님이 운영하는 학교에 골프채가 왠 말입니까? 헌신 하신분께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학생용 골프채를 기증하셨는지요?
그리고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왜 공개하지 못 하시는 것인가요?

14. 탁월한 안목으로 비젼을 제시한다 ————-

5-6년 전부터 선임장로 그룹은 전 담임자에게 교회학교 비젼과 교회의 비젼을 요청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대답은 기도한 후에 말씀 드리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한 번도 비젼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저희도 동행플러스 새생명운동 1004운동 아주 좋은 프로그램인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 프로그램이 본인의 장기적 목적을 위해 변질 되었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겉으로는 감동의 프로그램이지만 속으로는 개인의 목적을 위한 이용의 수단 이였던 것이라 생각 합니다 

15. 중보기도 팀이 보기에 신앙적이지도 않았다? —————

네 중요한 지적이 있었네요 중보 기도팀이 보기에 신앙적 이지도 않았다 라고 하였습니다 과연 저희들이 보관하고 있는 영상을 보신다면 누구나 교회도 아니고 성도의 모습도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얼마나 심했으면 법률적 단어로 집단폭행 집단협박 이라고 할 정도일까요 ?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실된 기도는 누가 하고 있는지 확인 받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판단은 주님이 하실 일 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분들도 이건 교회가 아니며 성도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앙적이지 않다라고 한다면 무엇으로 증명해 드릴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영상으로 확인 하실 날이 곧 오실 것 입니다 교인이 기도하는데 우리편이 아니라고 물병과 탁자를 치며 고성을 지르고 방해 하는게 신앙적 인가요 만약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그게 맞는다면 기도시간에 물병과 고성과 탁자 치는 응원을 해드려야 하는가요?

16. 장학기금에 관하여 ——————

장학기금은 독립된 기금입니다 
교회 교역자 사택을 구입할때 일시 장학기금을 사용하고 유지재단의 서류가 은행에 제출된 후 대출이 20일정도 늦게 받아 장학기금에 재 입금을 시켰습니다
교회 감사는 뭐라고 하였습니까? 장학기금은 독립된 기금으로 누구도 함부로 사용할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한 것을 왜 사용했냐며 임원회에서 성토 하였던 일을 기억 하시는지요? 
그런데 왜 전 담임자가 “장학 위원회에 상의도 하지 않고 1억 이상의 돈을 장학기금에서 일시금으로 인출한 후 개인 연금보험으로 이체”한 것을 감사가 왜 모른척 한 것인가요? 아니면 알고도 전 담임자가 한 일이기에 눈감아 주고 못 본척 하신 건가요? 감사의 이중성으로 생각 할수밖에 없는 사실이 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17. 끝으로 이일을 하면서 저희 구역 인사위원들은 교단법을 따라야 하는지 사회법을 따라야 하는지요?

얼마전 감독님의 목회 서신에서 “곧있을 가처분의 결과를 양측이 수용하여 더 이상의 분쟁이 없도록 해달라”고 권면 하셨습니다.
그 기사가 공유되자 이00목사님의 측근인 연급중인 장로가 “감독님께서는 이00목사님의 해임에 관한 것은 가처분의 결과가 나올때까지 처리하지 않는다”라며 오독한 사례를 봅니다 오로지 자의석 해석으로 유리한 판단을 하는것을 바라볼때 감독님은 크나큰 오해를 받겠다라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감리사님의 이임결의서가 연회 본부에 접수가 되면 이미 효력은 발생 하는것이며 행정적 절차에서 감독님의 결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보며 교단과 감독님의 신속한 치리를 기대하였던 저희들은 어떤 행동과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것 입니까? 교회에서는 교단법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교단에서 만들고 교단에서 지키지 않는다면 어찌해야 합니까.
이00목사는 이임서류가 결재되면 그만두겠다 라고 했다가 이제는 가처분이 결정되면 나가겠다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소송이 끝날때 나가겠다라고 말을 바꾸면 그때는 어찌 하실 것 인지요? 
다시한번 고합니다 감독님 배광교회는 교리와 장정이라는 교단법으로 치리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00목사님이 교단에 속한 목사라면 교단법 을 준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왜냐하면 최소한의 도리 이며 교단이 존속 해야 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더이상 교단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지 않기를 재차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교회를 사랑한다는 성도들에게 묻습니다.
진심으로 묻습니다 
과연 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 하시는지요?
아니면 전 담임자에 대한 애정 때문에 교회와 성도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은지요?
조용한 기도로 묵상 해 보시길 권면 드립니다. 
왜 이렇게 까지 교회와 성도가 변하고 있는지 저희들도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짐으로 함께 은혜의 시간을 맞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광교회 평신도 지도자 일동——————

직무대행 최석두 장로
장학위원장 교육부장 김대식 장로
50년사 준비위원장 허 학 장로 
재무부장 이용기 장로 
관리부장 박재구 장로 
문화부장 현석환 장로
새가족 위원장 조용원 장로 
경조위원장 우정남 장로 
친교부장 노모균 장로 
방송위원장 최종문 장로 
제 1남선교회 회장 조찬웅 장로 
제 2남선교회 회장 최종문 장로 
제 3남선교회 회장 이희석 권사
남권사회 회장 장영남권사

 

* 이 기고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필자 자신들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다만 당당뉴스는 이 글에 언급된 당사자나 이해관계인의 반론을 보장합니다.(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