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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8월 09일 (금) 22:54:56
최종편집 : 2024년 08월 10일 (토) 05:15:51 [조회수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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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선거 후보
서울연회 감독선거 후보
서울남연회 감독선거 후보
중부연회 감독선거 후보
경기연회 감독선거 후보
중앙연회 감독선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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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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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
(116.39.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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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기독교는 혈연의 종교가 아니라 언약의 종교이다. 그러므로 혈연관계가 목회적 승계 선택의 기준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둘째로, 기독교는 물질물량주의도, 소유의식의 산물도 아닌 것이다. 소위 물량주의에 성공된 교회에서 세습이 문제이지 섬, 산간, 오지, 미자립 교회에 아버지 뜻을 완성키 위해, 자녀가 헌신키 위해 세습이 문제 되지 않는다. 교회는 자기 소유물이 아니다. 비록 자기 물질이라도 헌금하고 나면 하나님의 것이지 자기의 것이 아니다. 헌금으로 개척하여 큰 교회 됐다고 자기 소유가 아니다. 자기 소유로 착각하기에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셋째로, 재벌총수 마저도, 스스로 경영권을 포기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가는 칭송을 받는다. 그러나 자기 직계는 물론 사둔네 팔촌까지 요직에 맡기는 소위 낙하산 사원이 많은 기업가는 기업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인간적으로는 그 누구도 칭송하지 않는다.
넷째로, 오늘날 교회가 사회로부터 존경은커녕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세습뿐만 아니라 여러 면으로 지탄과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마5:20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는데 사회의 지탄과 원성의 대상된 교회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나은 의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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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211.248.197.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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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X) /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0)
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X)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0)
3. 구원자이신 예수(X) /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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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118.235.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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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세례 안 받았으면 목사직 내려 놓기를.!!!
2. 설교에 예수님 말씀이 일년에 한두번?
3. 성령 세례, 천국지옥, 예수님이름으로 말씀설교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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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118.235.1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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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사 설교 시 예수'님'자를 꼭 붙이기 바랍니다.
2. 목사는 예수님과 동급이 아니다 = 교리가 이단이 될 수 있다.!!!
3. 복음으로 부흥 = 성령세례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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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118.235.1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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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한번 더 제 글을 삭제하면
저도 모르는 성령 훼방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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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브뷰
(116.39.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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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 교리와 장정 세습.변칙세습 금하고 있다 법이전에 세습이 이루어졌다고 정당할수는없다 세상 보기에도 부끄러운 면이있다 지도자이다 지도자는 과거 현재 미래 법앞에 당당 해야 한다 후보자신들은 잘알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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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영
(58.29.143.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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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제 36회 총회 감독과 감독회장의 선거특보가 실렸다.
가볍게, 아무렇게나 아닌 많은 생각 속에 본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을 터인데, 전부터 평범한 이들 중에 유난히 특이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다. 자신들은 지금 선택을 구하는 신분이 아닌가? 그러함에도 팔짱을 끼고 등장하는 이 모습은 무슨 뜻인가? 어쨌든 겸손의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인가? 어쨌든 나름의 자신감으로 비치기 쉬운데, 이러한 이들의 자신감은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여러 해 전, 기독교방송국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가 흰 와이셔츠 바람에 팔짱끼고 꽤 오랫동안 등장한 광고에 본인 교회에 직접 전화한 적이 있다. 본인은 만나지 못했으나 실무 간사에게 물었다. 도대체가 성경을 가르치겠다는 목사께서 그 자세가 뭐냐고...다행이 그 후로는 그 광고가 사라졌지만, 요즘도 가끔 부흥사라는 이들 중 어떤 이는 교회 안에 거는 형수막에까지 팔짱끼고 등장하는 이들이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자기 주변에 있는 이들이 자신에게 출마를 권유하는 사람뿐 바른 충고 해줄 측근조차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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