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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주님
(115.2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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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 성도들은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한 주일 예배 드리길 원합니다. 13인의 자칭 지도자들은 그 어떤 예배 방해 행위도 그만 두십시오.
주일에 교회의 물품을 파손하는 행위도 그만 하십시오.
그 동안 장로라는 직위를 이용해 많은 것을 누리셨었지만, 이제는 모두 반납하고 떠나십시오. 저희 배광의 성도들은 당신들을 지도자로 인정하지도 않고 함께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신들이 없어야지만 배광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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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115.21.2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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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칭 지도자님들 교인들을괴롭히고 예배를드리지않고시위하시니 좋으시고 맘편하십니까?
이제 그만 멈추시고 기도하시고 교회를위해 봉사 기도만하실수있는곳으로 가십시요...가셔서 평안하시길바랍니다 이제 그만하십시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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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이웃
(125.17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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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예레미야 12장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준 소유에 손을 대는 나의 모든 악한 이웃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그 땅에서 뽑아 버리겠고 유다 집을 그들 가운데서 뽑아 내리라
15. 내가 그들을 뽑아 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들의 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16.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살아 있는 여호와라는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가운데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1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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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적인목적
(1.218.1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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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ㅇㅎㅅ목사님이 아무리 맘에 안들고
오백만번 양보해서 사역에 실패했다 치자
이렇게 개난리 치면서 교회를 망가뜨릴 일인가
도대체 최종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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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을 이렇게 폄훼해도 되나요?
(1.226.10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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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까지 진행하신 목사님의 사역들을 마치 감독나가기 위한 큰그림으로 그동안의 사역을 폄훼했습니다. 그것도 몇개의 사역만 나열했던데요.
교회 내 장학금 받은 학생들에게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지역사회 비기독교인에게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해외의 어린이들에게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해외선교사님께 감독 투표권 있습니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한 이러한 사역을 이렇게 비하하고 폄훼할 순 없습니다.
저희 부부는 처음부터 감리교가 아니었습니다. 각자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대학교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같이하다가 졸업후 결혼하면서 새로운 교회를 정해야 했습니다. 그때 기준은 교단이 아니라, 목사님 말씀과 그에 부합하는 사역, 선교 등이었습니다. 배광교회에 오고 다양한 사역들에 감명받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회 내, 교회 밖 지역사회, 지역교회, 해외 어느 곳도 하나님의 사랑이, 섬김이, 복음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남편이 대학생때 휴학하고 1년반정도 해외선교사님을 돕는 역할을 하였고 그곳에서 같이 대학생으로 만난 한분은 지금도 해외선교사로서 지내시는데, 연락하다보니 그 선교사님께까지도 담임목사님의 손길이 뻗쳐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역 또한 모두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이지 담임목사님을 떠받들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 모두 하나님 앞에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으며 담임목사님을 음해하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 복음을 위하여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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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네
(118.23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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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광교회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일치단결해서 승리하세요 작금 감리교회에 벌어지고 있는 감독회장 감독선거도 보면 그리 타락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글을 읽어보니 담임목사님이 깨끗하게 사셨네요 이런 분들이 있으면 부정하지 못하니 저리 일을 벌인 듯 하네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이런 모든 상황도 예의주시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과정이 배광교회에 도리어 큰 위로와 열매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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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23.38.9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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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둥이네 님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네요!!
반드시 빛으로 선으로 승리를 허락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끝까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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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자입니다
(115.21.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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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광교인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예배합니다.
교회를 무너트리려고 목회자를 핍박하고 용역깡패을 불러서 예배를 방해하고..예배 출입구를 막아 누웠다가 청장년권사를 발로차고 폭력을 행사해도..!
절단기로 교회의 철문을 자르고 열쇠마다 테러하고 도어락에 본드를 부어도..!
우리는 교회를 지키고 예배를 드립니다.
스룹바벨은 사단이 방해해서 성전 짓기를 멈췄다가 다시 지었지만 우리는 성전을 지키는일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교회를 빼앗는것이라는 속내를 점점 드러냅니다.
저 악한자들도 무슨 이상한 입장문같은거 냈는데 증거도 없고 우리 교인들 믿지도 않고 이미 다 분별합니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오늘도 매일 모여서 예배하시는 우리 권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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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를 마치고
(223.62.2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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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예배 드릴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이토록 어려운시기에 온힘다해 복음을 말씀하시는 목사님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정말 배광교회가 하나님의 항공모함이 되는 소망을 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오직 십자가의 보혈로 죄와 치열히 싸워나가는 주님의 교회, 주님의 백성들 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이 마지막에 해주신 기도처럼 저희가 교회를 지켜나갈때 죄된 마음 악한 마음에 지지않고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군사 되도록 인도해주소서.
행복해지기위해 예수님 믿는게 아니라 복음으로 살면 따라오는 열매가 행복이라는 말씀 기억하며 오직 구원하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따라 살겠습니다.
고되고 지친 상황에도 성령의 감동으로 더욱 깊은 복음 전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 간절한 기도따라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교회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기회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끝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찬양합니다.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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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 의지해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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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했던 모든 것 변해가고
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
부끄럼 없이 살고 싶은 맘
주님 아시네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내고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
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
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
눈 앞의 상황은 슬프고 힘들며 암담함 뿐이지만
선하신 주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앞에 한점 부끄럼없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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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다싫어
(223.6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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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절머리가 난다..
다른거 없다 그냥 안보고싶다..
평일은 온통 주일 걱정하고
주일되면 정신이 피폐해지고..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일주일내내 너희때문에 고통스럽다
빨리 다른곳으로 가라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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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을 알라
(1.226.10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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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칭 평신도 지도자 무리는 교리와장정에 근거하지 않은 해임안을 5번이상 그보다 훨씬 많이 구역 인사위원회 소집 요구를 해오고, 게다가 소집안하면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하며 진행함. (우기기와 협박)
2. 자칭 평신도 지도자 무리는 교회에서 저지른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회개, 사과는 모르고 교단 협박, 용역 동원, 버스 대여, 호텔 예약 등 수단 방법 안가리고 아묻따 목사님 해임 추진함. (철판깐 얼굴, 적반하장)
3. 자칭 평신도 지도자 무리가 마음내키는 대로 구역장, 다른 부장 등은 제외하고 구역인사위원 3분의 2이상을 자기들 편으로 구성해놓고 해임안 통과시킴. ㄱㄷ이 이임장 등 관련문서 발급해준적 없다는데 그 이임장은 어디서 났는지 의문임. 그리고 아직도 이임장이 합법적인 것처럼 주장함. (교리와장정에 어긋난 해임을 ㄱㄷ이 이임장 발급해줬다고 알고있는 교인들은 당연히 화날수밖에 없는데 뻔뻔하게 들고다닌 자칭 지도자 무리가 무슨 부부싸움 비유?)
4. 가처분결정 때까지 폭력을 중지하고 가처분 결정을 받아들이고 타협하자는 부탁에, 아직도 아직도 예배방해하며 교회 안에서 폭행 남발 (전혀 타협할 생각 없고 자기들 뜻이 관철될 때까지 교회에 시위 및 폭행하러 올 듯)
5. 가처분 결과와는 별개로 연회가 교리와장정대로 처리하는 게 먼저고 그렇다면 당연히 그 교회법으로 제대로 해임 반려 처리하는 게 맞음 (사회법 가처분 소송 낸 거 목사님아니고 사법대책위원회. 외워라 좀.)
6. 부목사 중 한 명의 이임구역결의는 결재하지 말라고 하더니, 왜 반려했냐고 비아냥대는 게 목적이 아니라 담임목사님도 형평성에 맞게, 교리와장정에 맞게! 반려하라는 요구임. (논점을 이해 못하는게 포인트!)
7. 목사님 해임 관련 교리와장정에 맞지 않는게 한두개가 아님. 또 해임 현장에서 무서운 용역 동원, 무리 하나는 혀깨물고 자해하고, 교인한테 메롱하고, 미쳤다하며, 장로가족은 투표용지 훔치고 달리는 버스에서 투표하고 등 볼썽사나운게 한두개가 아니었음에도 자신들의 그런 행동은 전~혀 말안하고 할말이 철조망밖에 없음. 너무 많은 대다수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반대하는게 부러운지 맨날 말하는게 노인 포함 교인들 동원했다고 함. (본인들도 창피한듯 툭하면 용역동원)
8. ㄱㄷ서신 나온 후에도 아직도 예배방해하고 폭행하는거 보면 ㄱㄷ서신에 나와 있는 글을 읽을 줄도 모르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듯. (난독?)
9. 앞으로 어떻게 하자는 말 (예배방해자들 경고해달라, 교회법으로 해임 반려해달라 등) 했음에도 잘 읽지도 못하고 논점도 이해 못하며 비아냥댐.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는듯)
10. 자칭 지도자 편에 섰던, 부목사가 교리와장정에 어긋난 직무대행에게 사표낸 사실에 화난 교인들 생각은 못하면서 코다리이야기에만 꽂힘. 그들 두명의 편의는 끔찍하게 생각하면서 훨씬 고통이 크실 사역중이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에게 이름부르며 하대하고 협박하는 것은 당연히 여김.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나 있는지? 예배 방해와 교인 폭행하는 건 주님 마음 가진 사람들이 할 행동인지?)
11. 개인인신공격, 모욕, 협박, 예배전후진행중 집단시위는 누가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당당하게 글 올리는 인성이란. (지도자 무리의 폭력에 대해 말할게 쌓였는데 자신들은 교인들이 한게 없으니 깔게 없어서 못함)
아, 댓글 테러는 당신들 눈에 우리 수가 많으니 그런거고 자칭 지도자 무리는 할말도 없음
12. 화해조정도 양쪽이 따르겠다고 해야 조정되는 것인줄 알면서도 아침7시부터 오라가라해놓고 정작 자칭 지도자 안나타남. 그래 놓고 교인들의 답답한 마음을 비아냥댐 (완전 노답)
13. 해온 행동이 이미 지도자가 아닌 사람들(폭행, 협박 가해자들)인데 교인들을 대표하듯 평신도 지도자 입장문을 당당하게 써놓아 당연히 그들을 인정하지 않는게 맞는데 자신들의 행동은 돌아보지 못하고 비아냥댄다고 표현하는게 우스움 (자아성찰 개념도 없고 인성 매너 상실)
14. 교리와장정을 무시하며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묻따 해임, 협박, 폭행, 대표자명의 변경시도, 통장명의 변경시도 하는 사람들이 교리장정으로 해결하면 될 일이라고 앞뒤안맞는 이야기함. 모욕 쌍욕 폭행 인신공격은 누가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길 (교리와 장정 완전 무시. 세상 사람 방식보다 못함.)
이 글을 읽는 자칭 지도자 무리들이 자만과 교만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객관적으로 본인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좋겠습니다. 회개는 행동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회개하더라도 가해자와 피해자는 함께할 수 없으니 다른교회로 가든 장로교로 가든 알아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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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무너뜨리는법
(223.62.1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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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무너뜨리는법
1. 담임목사가 장로 명령을 듣지 않으면 주일에 국수 안먹고 초밥먹었다는 등의 이유로 구역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임한다.
2. 한 번의 시도로 구역 인사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 감리사가 어쩔 수 없다는 액션 취하며 열 때까지 열 번이라도 소집요청해서 학원전세버스안에서 해임결정하고, 감독은 불법이든 아니든 다수의 의견을 따라 해임서류에 도장을 찍는다.
3. 감리사와 함께 기획위원회를 열어 제일 나이 많은 장로 하나를 직무대행이라고 세워놓는다.
이때 해당교회 교인들의 반대로 그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면 다른 지방의 교회로 들어가서 기획위원회 개최를 시도하다가, 쫓겨나면 장로들과 친한 교회로 가서 기획위원회를 열어야 한다.
4. 합법적으로 직무대행을 맡았던 부목사는 말안들으면 잘라버린다고 위협한 후, 말을 듣지 않으면 이번에는 감리사와 함께 호텔에서 구역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목사를 해임한다.
4. 주일마다 교인들도 모르게 삯꾼 목사를 데려와 강단에 세우려고 시도한다.
성도들을 밀치고,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예배 끝나기도 전에 예배당 문밖에서 확성기들고 떠들어대고, 문앞 또는 차 밑에 드러누워 있는다.
5. 예배시간에 예배는 드리지 않고, 온 교회를 돌아다니며 열쇠구멍에 이쑤시개를 박아놓고, 순간접착제도 발라놓고, 절단기로 도어락 및 도난방지장치를 잘라내고 발로 차서 문을 부수고, 교회를 망가뜨려서 교인들을 진절머리 나게 만든다.
6. 이 모든 것이 현재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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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분의일도안적으셨네
(175.113.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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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못된거 어린 전도사님들한테 똑바로 하라고, 두고보자고 협박하는 거 정말 할짓이 아니다. 나이 그렇게 먹어서 아들이 아니라 손주벌 될 전도사님들한테 협박이라니 내가 고개를 못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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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그런거안드심
(175.113.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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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지장있을까봐 주말에 거의 식사도 안하시고, 생선종류는 더더구나 주말에 안드심. 그리고 국수말고 초밥먹으면 범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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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없음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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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두려운 것은
매주 강도가 세지고 있다는 것이고
범죄에 대한 자각이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다가 정말 큰일난다. 누군가가 말려야하는데 이제 듣지도 않는 지경까지 온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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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
(172.225.5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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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김밥 한줄을 고급 초밥으로 둔갑 시켜서 해임 사유 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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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리부동
(223.38.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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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다고 큰소리치면서 왜 가처분 나올때까지 못기다리고
거짓 피켓들고 목사님 해임도 안댔는데 해임이라 거짓말 ㅊㅈㅎ
목사님 차앞에 주저앉아 방해 ㄱㅅㄷ
더이상 불법 그만 저지르길
심판의날이 얼마 남지 않았자
예배도 안드리면서 거짓 회개기도 하겠다고 본당 입성 ㅠ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기도는 안들어주신다
주일예배 제발 조용히 은혜롭게 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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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들과싸울지라
(58.123.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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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교회 문짝을 때려부수고, 예배드리러 들어오는 성도들 앞을 가로막고 누워도, 교인들을 때려도, 소리지를 지르고 욕을 해도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사모하고, 교회를 지킬껍니다.
절대 못이길테니 끝까지 가고싶으시면 끝까지 가봅시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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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다
(223.62.2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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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교회를 부수는건 예사고 성도를 아주 당연히 폭행합니다. 예배당엔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문앞을 막아서 드러누워 예배드리러 온 성도들의 길을 막아서고, 아이들 손잡고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에게 애들을 싸우는데 왜 데려 오냐 합니다. 교회를 싸우러 오시는 분들이니 그 눈에 그렇게만 보이겠죠. 하지만 모두가 다 압니다. 교회에 사람과 싸우러 오는건, 그래서 흉한꼴을 보이는건 그들뿐이란걸.
배광의 진짜 성도들은 매주 더 뜨겁게 은혜가운데 예배드리고 있기때문에 그 자리에 아이와 함께 은혜받고 싶은겁니다.
저들은 은혜의 자리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예배는 안드리고 예배드리고 있는 성전을 향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예배를 방해합니다. 성도들도 은혜받지 못하게 하려 발악을 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강합니다. 사탄의 어떠한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기에 어제도 수많은 성도들의 하나님이 주신 의의 말씀을 꼭꼭 씹어 먹었습니다.
예배가 끝난다고 끝이 아닙니다. 자신들을 배광교회 평신도 지도자라 칭한 그들은 예배드리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성도들에게 바로 문앞이 세상인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성도들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또 누워 길을 막습니다. 거짓 피켓을 들고 또 소리를 칩니다. 이번주엔 거짓 현수막까지.
그리고 또 다른 이는 목사님께 어떤 해라도 끼치려고 목사님이 타신 차 뒤를 막아서고 주저 앉기까지 합니다. 다음주에도 설수있나 보자며 막말에 협박을 서슴지 않습니다.
대체 왜 한 사람의 목회자와 온 교회의 성도들을 이렇게까지 괴롭히는건지 당최 알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그리도 높이던 남연회 감독님의 기다리라 하신 말씀도 자신들 마음에 안맞으니 듣기 싫은가봅니다.
이게 지금 저들의 현실입니다. 저들이 낸 입장문의 평신도 지도자라는 말이 이렇게 가증스럽고 우스울수가 없네요. 매 주일마다 보이는 모습에 정말 소름이 끼치고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전에 알던 분들이 아닙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거짓과 죄악을 뒤집어 썼습니다. 사탄에게 영혼을 빼앗기면 어찌되는지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삶에서 매순간 치열히 영적전쟁을 해야하는 이유를 온몸으로 깨닫습니다. 저들처럼 살아갈 순 없습니다.
예배당에서 은혜로운 예배가 드려질 때,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고 밖에서 소리치는 모습에 성경에서 말씀하신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딱 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끝은 아니길 바라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처절히 엎드려 비는 그 순간을, 그 마음을 저들에게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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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없는 사람들
(115.91.2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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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지도자들이 얘기하는 의혹은 답이 없습니다.
- 누가 그랬더라 하는 이야기로 주장(사실확인 불가)
- 멀쩡한 내용 조작해서 고소
- 증거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까 보여줄까? 하며서 안보여줌
- 개인 연락처로 보내준다고 해놓고 안보내줌
- 공개되면 큰일날거 처럼 얘기 해놓고 객관적 증거하나도 못 가져옴
- 증거 어딨냐고 물어보면 조용히 하라고 화냄
- 공부도 안해오고 대충 들은 얘기로 이야기 하다가 말 바꿈
이제 다른 교회가서 광명 찾고 선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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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방해자
(172.225.122.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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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방해자는 예배 방해를 멈추십시오 |
| 예배방해죄는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범죄로, 신앙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엄중히 처벌됩니다. 예를 들어, 예배 도중 고의로 소음을 내거나, 신도들의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는 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형법 제314조에 따르면, 예배를 방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조치는 모든 종교인들의 신앙 자유를 보호하고, 평화로운 예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종교 활동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모두가 조화롭게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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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그 자체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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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넘어진 권사님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강타하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고선 지방회나 연회가면 세상 좋은 사람인 척하는건가요?
예배당에 50센티가 넘는 절단기는 왜 들고 들어오시는거에요?
그걸로 성도분들에게 휘두르는줄 알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건 들고있는 것만으로도 위협이 되는 흉기에요..
예배시작했는데 대체 밖에서 뭘하길래 쾅쾅소리가 나고..
정말 다들 그만하세요! 제발요.
당신들이 소통많이 했다는 감독님이 좀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소통을 많이 했다면서요? 그럼 서로 얘기됐던 거 아니었나요?
다음주엔 또 뭔일을 벌일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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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172.226.9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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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괜찮으신지 안부 들은 분 계신가요? 맞은 분 실려나간건 알겠는데 때린 사람은 왜 실려나간건지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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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처럼벌러덩
(124.58.1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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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일마다 벌러덩 두러누워 교인들 못들어가게 방해하는 자들이
교인이라고 그것도 대표자라고 어디서 떠드는건지
웃음이 절로나네요
어떻게해야 저버릇 고칠수 있는건지요
주님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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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하다 속상해
(118.23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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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 성도들이 온전한 주일 예배드리는 게...뭐가 그리 억울해서 성도들 가는 길을 막고 누웠습니까?
배광 성도들이 예배와 말씀으로 무장된 게 ... 뭐가 그리 억울해서 예배당에 몰려와 기도한다고 소란을 피웠습니까?
배광 교회가 지켜지는 게 ...뭐가 그리 억울해서 교회 문을 부수고 연장을 들고 성전을 휘젓고 다닙니까?
감독님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제는 감독 말도 안 듣겠다네요.
감독 서신에서 분명 충돌은 자제하라 했는데... 지난 주 보다 더 하는 걸 보니,연회와 헤어지고 각자도생 각자폭망의 길로 가시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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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눕쇼
(223.38.9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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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배드리겠다고 들여보내달라고 하더니 들어와서 예배당 안에 안들어가고 왜 누워있었어요?
그러고나서 우리쪽 권사님이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또 다치시지 말라고 친절하게 비켜달라고 했는데 버티고 있으니까 권사님이 충돌방지를 위해 옆으로 옮겨드렸더니 권사님 한발을 잡아서 뒤로 넘어지게 한다음에 구둣발로 허리를 뻥!차고 주먹으로 옆구리 가격까지!! 교회에서 무슨 짓이에요!!
그리고 권사님 발로 차놓고 왜 맞지도 않았는데 누워있었어요?
진짜 궁금합니다.
왜 교회문앞에 드러눕는거죠?
측근있으면 누가 설명 좀 해줘봐요.
진짜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서요.
누구 하나 자칫해서 밟기만 해봐라? 뭐 이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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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172.226.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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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폭력을 쓸 수 있죠? 사람이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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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역한족속에게
(172.226.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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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패역한 족속 1%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From. 교회를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들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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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
(223.62.1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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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는 아무도 흔들수 없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진리는 살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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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223.62.169.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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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드리실겁니까?
문열었더니 다시 나가셨잖아요.
예배시간에 따로 기도하셨다고요?
도대체 누구한테 기도하시는 겁니까?
제발 오지마세요.
예배도 안 드리고, 목회자 음해하고, 성도들 폭행하고,
예배는 드리고 싶으신가.
우습다. 많이 우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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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223.6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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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기도를 했든 예배를 드렸든
결국은 그거 마치고 나와서 예배당문앞에서 확성기켜고 소리질렀죠
축도기도전에 소란피우고.. 정말 예배를 원하시는게 맞나요?
시위를 위해 기도를 하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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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사전
(211.234.19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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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뜻 : 남을 가르쳐 이끄는 사람
대표자의 뜻 :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
12명(10명의 장로, 1명의 원로장로, 1명의 장로라 하는 권사, 1명은 중복)의 지도자라 하시는 분들은 국어사전부터 확인해주세요!
부디 위의 입장문 내용도 꼭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예전부터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이번 명단보니 다시 궁금해지네요.
여선교회는 인원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회장님이 한 분이신데
남선교회는 전체 인원이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왜 회장이 3명이나 되나요?
이번 기회에 남선교회도 여선교회처럼 하나로 통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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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도는 누구일까?
(1.226.10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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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는 누구일까?
교인 얼굴 할퀸 사람은 누구일까?
목사님에게 발차기한 사람은 누구일까?
사모님 밀어서 이마혹나고 얼굴반쪽 멍들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
교인 발목 인대 끊어질때까지 여러번 깔아뭉갠 사람은 누구일까?
예배의 전에 용역 대동한 사람은 누구일까?
교회 대표자 명의 변경 시도한 사람은 누구일까?
교회 통장 명의 변경 시도한 사람은 누구일까?
교리와 장정에 근거하지 않고 아묻따 목사님들 해임한 사람은 누구일까?
목사님들, 교역자분들께 반말하고 하대하며 이름부르고 협박하는게 누구일까?
교인들에게 메롱질하는건 누구일까?
예배끝나기도 전에 마이크켜서 시위하는건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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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광교인
(172.225.12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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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내용을 인용합니다 |
증거를 가지고 주장 하라!
거짓으로 목회자를 음해하지 마라!
예배를 방해하지 마라!
주의 종들에게 욕하거나 반말을 하지마라!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족을 향한 폭력과 고소 고발을 멈추라!
성도들을 향한 폭력과 고소 고발을 멈추라!
교회의 기물을 파괴하는 일을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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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
(121.141.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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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힘내세요
항상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몸 아끼지 않고 헌신하시는분들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 내일도 은혜로운 예배를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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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118.2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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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자본주의에 쩔어 있는 장로들이 교회를 무슨 회사처럼 생각하고 지들 마음에 안들면 목사든 누구든 갈아치우려고 별짓을 다하지.
없어져야할 직분이요 더욱이 장로회라는 해괴망측한 단체를 만들어 교회를 망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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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172.225.12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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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13인의 자칭 지도자를 임명한 적이 없습니다. 평신도 대표를 선정해야 한다면 임원회에서 결의를 본 사법팀이 우리 대표가 되는게 맞습니다. 사법팀과 청장년 교회를 지키는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이 우리의 평신도 지도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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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04.28.6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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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성도분들의 옳은 선택을 지지합니다
하나님 편에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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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신 분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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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이 힘들었을 때 예레미아 말씀을 전해주셨던 목사님 덕분에..
그 시기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힘든 얘기를 한 적도 없었는데 교구목사님 통해서 전달받았던 날.. 하나님께서 모든 걸 알고 계신다는 확신에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속한 속의 한 집사님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담임목사님은 성도 한분 한분의 사정은 잘 모르실꺼라 생각했는데...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목사님은 그 집사님께 기도하고 있다며 따듯한 조언을 건네주셨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우리 목사님은 교인의 아픔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슬픔을 위로해 주시는 목사님이십니다..
그런 목사님이 당하고 있는 지금 이 고난에 제 마음도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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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주일되길
(223.38.9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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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평신도 지도자가 아님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과 같은 교회 교인 취급받는 것도 너무 소름인데
그들이 평신도들 대표해서 말하는 것처럼 써놓으니 뭐라 표현할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내일은 교인들도, 목사님들도 그들의 막말 등으로 상처받지 않는 주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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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니다
(39.115.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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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
하나님 이 많은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허락하셔서 오직 주님 마음에 합당한 배광제단 되도록 회복시키시옵소서.
이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이 뜻이 계심을 온전히 믿습니다.
고통당하는 중에도 성도들을 위해 깨어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영과 육을 주님 손에 맡깁니다.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새 힘 주시옵소서.
교회를 지키시는 부교역자들께도 동일한 은혜 내려주시고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행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맛보게 하옵소서.
생계도 미뤄두고 하나님의 교회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모든 손길들을 주님께서 돌보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일의 예배도 주님께 맡깁니다. 온 성도 함께모여 기쁨과 감사로 예배할수 있게 하시고 사탄마귀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임재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배광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되고 저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배되도록 저희와 늘 동행하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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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해라 좀!!
(223.38.9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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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하지 맙시다!
감독님도 부목사님 해임건 처리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면 이제 당신들과 조금씩 손절하시려는듯 보이는데 자중하세요.
용역도 그만 부르고 폭력도 그만하라고요.
10시50분 맞춰오세요. 그전에 오면 당신들이 해온 예배방해 때문에 안들여보내는거니까. 계속 말하지만 예배당에 용역, 알바목사 데려오고 폭행한 사람들 들여보내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다만, 예배는 드리라고 11시 직전에 들여보냅니다.
근데 또 예배드리겠다고 들여보내달라 해놓고 정작 예배때엔 비전홀인지 어딘지서 시위준비하는거 아니죠? 내일 한번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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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58.127.17.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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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때 비전홀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했답니다.
저들이 예배를 지키기 위한건지 아니면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한건지 의문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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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배광
(175.113.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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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배광교회에 허락하실 평안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어 통치하시는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의 종을 모함하고, 성도들을 고통가운데로 몰아넣어 신음하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를 나타내실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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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광성도
(58.127.17.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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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섬겼던 각자의 교회를 떠나 함께 섬길 교회를 찾아 여러 교회를 방문했었습니다.
배광교회 이학성 목사님의 말씀이 좋아 등록 없이 다니다, 목사님 설교와 목회사역이 넘 와 닿아서 등록하였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목사님의 설교는 타성에 졎어 있지 않고 매주 은혜스럽고 세상의 정욕와 안목에 빠진 나를 회복케 합니다.
어찌 이런 목사님을 음해 하는지,,, 교회를 무너지게하여 하는지,,,
이제는 앞장서서 교회를 지키고 목사님을 지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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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211.204.1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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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길 바랍니다.
교인들 온전한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주일 걱정을 일주일내내 앉으나 서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틈틈히 입밖으로 내뱉습니다.
자면서도 귓가에 찬양이 맴돕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일을 보게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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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리부동
(223.38.3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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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를 예배 집중 하시길
예배는 안드리고 역적모의만한다
사적모임에 능통한자들
가처분 끝나면 교회 그만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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