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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이 장로, 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 취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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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6월 27일 (목) 21:27:57
최종편집 : 2024년 07월 03일 (수) 07:18:17 [조회수 :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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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를 전하는 생명의전화 임성이 신임 이사장

감리교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을 지낸 임성이 장로가 27일, 생명의전화 제10대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서울 은평구 진관감리교회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생명사랑 운동을 앞장서서 이끌어 온 강용규 목사(한신교회)에 이어 임성이 장로가 이사장으로 자리를 이어 받았다.

임성이 이사장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 다양한 연합기관에서 활동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회봉사운동에 헌신해왔으며 2016년부터 생명의전화 이사로 참여해왔다.

이취임식은 하상훈 원장의 사회로 김종훈 목사(생명의 전화 이사, 전 서울연회 감독, 한국목회와상담연구소 이사장)의 기도, 박주선 이사(생명의전화 봉사관리위원장)의 성경봉독, 이기춘 목사(생명의 전화 이사, 전 감신대총장)의 설교, 감리교여장로회전국연합회의 찬양, 이임사와 취임사, 이철 감독회장과 이현식 목사(진관교회)의 격려사, 이승주 대표이사부회장(주 한화생명보험)과 김경은 장로(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의 축사, 가사패전달, 사업보고, 전병금 이사(사,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한 이기춘 목사는 "한국의 자살률은 계속해서 OECD 국가 중 1등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자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자살은 문제 해결의 열쇠가 아니다. 자살을 거부하고 생명에 도전하는 길은 홀로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생명 사랑, 생존, 존중의 봉사와 철학과 가치를 더해서 한국사회에 편만한 자살을 예방하려고 저희들은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기춘 목사는 생명의 전화 이사장, 생명의전화 국제협회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이임한 강용규 목사(좌)와 임성이 신임 이사장

이사장 임기 3년을 코로나 시기에 보낸 강용규 이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설 때 내가 너에게 준 이러한 것들을 어디다 썼느냐라고 물어보시면 그래도 생명 사랑하고 생명 존중하는 데 썼다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서 너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성이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엄중한 일에 이사장직을 맡게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며 고독과 갈등, 위기와 자살 등 삶의 복잡한 문제에 빠져 있는 이들을 찾아내어 돌보는 일에 열심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한 이철 감독회장은 "아이를 품은 어머니의 생명력이야말로 여성 리더십의 핵심"이라며 "한국생명의전화가 초대 여성 이사장으로 선출되신 임성이 장로님을 중심으로 막다른 길에서 희망이 되는 시대의 생명 길잡이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이현식 목사(진관교회)는 "임성이 장로가 교회 외부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교회내에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섬기신다"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고 혼신의 힘을 다 쏟아서 사명 감당하신 임 장로님. 저는 이런 임 장로님이 얼마나 좋고 또 자랑스러운지 모른다"고 덕담했다.

남편 김영배 장로가 (주)한화에서 오랜동안 몸담은 경력으로 인해 이날 이취임식에 한화의 계열사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임 이사장께서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신 것처럼 김영배 장로께서도 오랜 기간 한화그룹의 사회봉사단 단장을 역임하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적극 앞장서셨다"고 소개하고 "저희 한화생명도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아는 생명보험사로서 우리 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 김경은 장로는 "임성이 회장님을 뵐 때마다 어떻게 저리 열정적으로 주님의 일을 쉬지 않고 하실 수 있는지 늘 감탄한다"며 "저희 교회 여성들도 함께 힘을 합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임성이 신임 이사장은 이임하는 강용규 목사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여 치하했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개원한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48년 간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상담전화, 사이버 상담 등을 통한 위기개입, 자살유족 사후관리 등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취임사를 전하는 생명의전화 임성이 신임 이사장

한국생명의전화 임성이 신임 이사장 약력

(현)
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장학회 이사장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 이사
감리교세계선교사자녀 장학재단 이사
학교법인 배화학원 이사
에베소세계선교센터 회장
감리교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전)
진관감리교회 장로 역임(현재 원로장로)
감리교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 부회장
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ACWC) 중앙위원
태화사회복지재단 이사
<가족>
남편 김연배 장로(한화그룹 전부회장)
장남 김우진 장로(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차남 김우재(미국 Paul Hastings 로펌 변호사)

 

   
▲ 사회 / 하상운 워장
   
▲ 기도 / 김종훈 목사(생명의 전화 이사, 전 서울연회 감독, 한국목회와상담연구소 이사장
   
▲ 성경봉독 / 박주선 이사(생명의전화 봉사관리위원장)
   
▲ 설교 / 이기춘 목사(생명의 전화 이사, 전 감신대총장)
   
▲ 설교 / 이기춘 목사(생명의 전화 이사, 전 감신대총장)
   
▲ 설교 / 이기춘 목사(생명의 전화 이사, 전 감신대총장)
   
▲ 축가 / 감리교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 이임사 / 강용규 목사(한신교회)
   
▲ 이임사 / 강용규 목사(한신교회)
   
▲ 신임 이사장 소개
   
 
   
▲ 취임사 / 임성이 장로
   
▲ 취임사 / 임성이 장로
   
▲ 격려사 / 이철 감독회장
   
▲ 격려사 / 이현식 목사(진관교회)
   
▲ 축사 /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 축사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 김경은 장로
   
▲ 감사패 전달
   
▲ 사업보고
   
 
   
 
   
 
   
 
   
 
   
 
   
▲ 축도 / 전병금 이사(사,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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