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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기독교대한감리회 군종목사단 영성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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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5월 24일 (금) 22:21:37
최종편집 : 2024년 05월 31일 (금) 01:34:59 [조회수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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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곽주환)가 주최하고 군종목사단(단장 정비호대령)이 주관한 '2024기독교대한감리회 군종목사단 영성수련회'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양양의 솔비치에서 개최됐다.이 수련회에 군목 39명과 군목들의 가족 등 103명이 참석하였다.

영성수련회는 국방부가 매년 교파와 교단별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는 군종장교의 사기진작 프로그램으로서, 군목단은 준비팀(팀장 박광현 소령, 기획행정:김상민소령/곽정근/배명섭/유요한/이동열 대위, 자료집:홍성우/서동준 대위, 미디어:박지승/이충만/김선민 대위, 예배:윤도형/김주은/김성윤/남진권/김성배 대위 )을 구성하여 장소와 프로그램뿐 아니라 참석을 독려하면서, 군선교회와 선교국과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였다. 

이를 위해 감리호 본부 행정기획실과 선교국, 사무국이 후원했고, 군목이 소속된 9개 연회와 17 지방회 그리고 28개 교회가 후원에 동참했다.  여기에 군목 선후배가 목회하는 강릉중앙 교회(박태환 목사), 좋은 교회(정재원 목사), 남산 교회(이원재 목사)가 후원했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온 삼척제일 교회(박신진 목사), 양양 교회(조선석 목사), 베다니 교회(곽주환 이사장)와 미아동 교회(회장 임철수) 그리고 진관 교회(이현식 목사)가 특별후원을 더했다.

 

군목과 가족들의 영성 회복과 강화를 위한 순서에 목사님들의 참여가 있었다. 개회예배에는 임철수 회장(설교, 미아동)과 나희균 회계(기도, 원통) 그리고 전종환 목사(격려사)와 최대용 군목부장(축도)이 순서를 맡았다. 폐회예배에는 조선석 목사(설교, 양양)와 송기수 목사(기도, 강릉강일)가 맡았고, 특강에는 원동광 목사(수표교)와 박신진 목사(삼척제일)가 맡았고, 박태환 목사(강릉중앙)가 수요영성집회설교를 하였다.

수련회 순서 중 몇가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임철수 회장의 개회예배설교는 11:33-35의 '내 삶의 힐링캠프'이었다.

"어린 아이들까지 온 것을 보니, 모두가 가족처럼 편하면 좋겠다. 가족이 만나서 좋으려면, 자유롭고 즐겁게 만나서는 놀이가 있어야한다. 병이 왜 날까? 놀지못해서이다. 지금은 아이도 우울병이 있다. 우리도 원망과 미움 그리고 판단만 한다. 건강하려면 가족은 노는 것을 잘 해야한다. 신나게 놀아야한다. 몸이 신나면 마음이 신난다. 그러면 긍정적인 삶을 산다. Psychosomatic! 몸과 마음이 관계되어있기 때문이다. 몸이 놀이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사랑의 감정도 생긴다. 그러므로 이번 수련회는 놀이를 통해 가정마다! 감리교군목들마다! 심적 에너지도 생기고 영성도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이번 수련회는 웃고!우는 시간까지 되길 소망한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본 사람은 고통과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 병든 자와 소외된 자였다. 여러분은 지난 1년 어땠나? 이번 수련회동안 놀고 웃는 것통해 우리도 돌아가서는 함께 우는 믿음의 능력이 생길 것이다. 이번 수련회 통해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안아주시는 경험이 있길 소망한다."

둘째. 조선석 목사의 폐회예배설교는 행20:24의 '하늘 가는 길'이었다.

"제 아버지에게는 세 아들이 있는데, 둘째인 제가 목사가 되었다. 사실 나 또한 쉽지않은 마음으로 목사가 되었다. 목사가 되면서 갖고있는 목회소망이 하나 있다. 하나님나라에 갔을 때 하나님이 한번만 안아주면서, 힘들었지!하시면서, 선석아! 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앞에 서게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앞에서 나는 무엇인가?나는 크리스쳔으로 살았는가?라는 정체성이다. 우리는 목사이기 전에, Christian!기독인이다.  우리는 질문해야한다. '나는 크리스쳔인가? 나는 기독인으로 살았는가?' 인생이 끝나면 모든 게 끝난다. 그러나 죽어도, 끝나지않는 게 있다. 하나님앞에서, 크리스쳔으로 살았는가에 답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날마다! 일마다! 질문하자. '나는 크리스쳔으로 살고있는가?' 크리스챤으로 살자!
하나.크리스찬은 예배자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진실해야한다. 날마다 해야할 두번째 질문은 '나는 진실한가?'이어야한다. 진실한 자답게 살아보자! 군 현장에 홀로있을 때에도 진실하게 행동하자!
둘. 주의 뜻을 이루는 자로 살아야한다. 주의 뜻은 복음으로 예수님을 누리는 것이다. 주의 일때문에 힘겨워말자. 사역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실 일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쓰임받을뿐이다.
셋. 우리가 먼저 예수님으로 회복과 치유되어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멋지게 살아보자.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의 복음을 누리는 자가 되자!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넷. 돕는 자로 살자. 목사는 주의 말씀으로 돕는 자이다. 그래서 존 웨슬리는 크리스챤을 methodist, 말씀으로 치유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세째. 원동광 목사의 특강은 '해방전후사의 인식'에 대한 지난 시대의 사고를 살펴본 결과를 갖고, 우리 목사들은 이 시대를 어떻게 포용하면서 복음전도자로 살아야할 것인지를 '기독교인이 본 현대사: 인식과 재인식 사이'라는 표제를 갖고 강의하였다. 원 목사는 우리 시대를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나가기위해, 기독인은 보수와 진보를 모두 포용하면서 성서적 가치관을 갖고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고 강의하였다.

네째. 박신진 목사는 자신의 목회여정을 고난을 통한 성장이라고 하면서 사랑과 포용이 성장하는 목회의 핵심가치임을 경험에 비추어서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교회부흥과 성장을 위해서는 전략적 노력이 필요함도 강조하였다.

이번 수련회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표현이 '영양갱'이다. 영양갱은 2024년 감리회 군목단수련회의 방향성을 담고있다. 

"우리들의 영성이 양양에서 연결되어서 영의 양식으로 갱신하자"

영성회복과 강화를 위해 군목단은 가족의 친화뿐 아니라 군목가족들끼리의 친화에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 둘째날은 온전히 가정별 모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과 여유를 갖게하였으며, 세째 날은 조별 모임을 통해 군목단을 하나의 가족으로 경험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세째 날 밤은 강릉중앙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박태환 목사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누리기도하였다. 이에 군목들은 예배중 특송을 통해 이번 수련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기도 하였다. 

이어서 박태환 목사는 군종목사와 가족들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하였다.

"하나님. 오늘까지 우리 감리교군종목사님들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군장병 가운데 열매맺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잎으로도 우리 군종목사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실줄로 믿습니다. 시대가 어렵고 활동이 점점 어려운 시대인데, 목사님들의 영력을 늘 강건하게하시고,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주시며, 필요한 사람과 물질 그리고 건강도 더하여주셔서, 제한없이 사역하면서 장병들을 믿음 안에 반듯이 세우게하소서. 그래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열방위해 쓰임받는 많은 이들을 세우는 축복의 통로로 우리 군종목사님들이 쓰임받게하소서. 가정에도 평안을 주시고 화목하게하시며, 자녀들도 주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큰 일군들이 되게하소서. 군에서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게 하시고, 전역할 때에도 감리교회와 이 민족 그리고 세계열방에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 군종목사님과 가정들이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주소서!"

 

군목단에서는 순서를 맡아준 목사님들에게 육군군종목사단장(대령 정비호)과 해군군종목사단장(중령 김재성)의 감사장을 전하였다.

군선교회가 2024 수련회를 통해 추구하고자한 것은 첫째 교단군목의 통일된 정체성 확립, 둘째 교단군목간의 친화력증진, 세째 교단교회들과의 관계성 확장, 네째 선후배 군종목사들간의 관계성유지, 다섯째 개인의 정서적 안정감과 영성강화 경험이었다.

이를 위해 후원한 교회와 기관은 다음과 같다. 

1. 군목이 소속하여 후원한 연회는 서울, 서울남, 중부, 경기, 동부, 남부, 충청, 삼남, 중앙연회이다.
2. 군목이 소속하여 후원한 지방회는 동대문/성동광진/성북/종로(서울연회), 영등포/동작/구로(서울남연회), 인천서/인천북/시흥남(중부연회), 
동탄(경기연회), 성남(중앙연회), 철원서(동부연회), 홍성/홍주/천안중앙(충청연회), 부산동(삼남연회)이다.
3. 군목이 소속하여 후원한 교회는 꽃재/할렐루야/빛가온/양광/서부동산/응암/진관/열림/월곡/미아중앙/하늘가족(서울연회), 대림/예닮/  구로동/서초중앙/수표교/로고스(서울남연회), 예일/만석/계양/군자중앙/신천(중부연회), 안양/새물결(경기연회), 선한목자(중앙연회), 철원(동부연회), 참소망/천안남산/청학(충청연회)이다.
4. 군목을 지낸 목사의 후원은 박태환 목사(강릉중앙), 이원재 목사(남산), 정재원 목사(좋은)이다
5. 군선교회 임원후원은 곽주환 이사장(베다니), 임철수 회장(미아동) 그리고 박신진 목사(삼척제일, 후원교회)이다.
6. 지역교회후원은 양양 교회(조선석 목사)이며, 
7. 기관후원은 본부 행정실(이철 감독회장), 사무국(신현승 총무), 선교국(태동화 총무)이다.

군선교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도와 후원으로 군목단수련회를 후원해주신 교회와 지방회 그리고 연회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군종목사단(단장 정비호 대령)도 후원해주신 본부와 각 국, 교회와 지방회, 그리고 연회와 군선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첫째 날

   
 
   
 
   
 
   
 
   
 
   
 
   
 
   
 
   
 
   
 
   
 
   
 
   
 
   
 
   
 
   
 
   
 
   
 
   
 
   
 

 

 

세째날

   
 
   
 
   
 
   
 
   
 
   
 
   
 
   
 
   
 
   
 
   
 
   
 
   
 
   
 
   
 
   
 
   
 
   
 
   
 

 

네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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