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동해시 아이들의 함박웃음에 엄마 아빠의 미소가2024 동해교회 어린이 대축제 풍경
동해교회  |  donghae@dhchurch.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4년 05월 19일 (일) 16:36:55
최종편집 : 2024년 05월 19일 (일) 16:39:36 [조회수 : 61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지난 18일(토) 동해시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지역 교회에서 열렸다. 동해 해군 1함대 사령부 옆에 위치한 동해교회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대축제를 준비한 것이다. 동해교회는 동해시에서 마당이 넓고 좋기로 소문난 교회이다. 봄이면 마당 가득한 벚꽃으로 동네 유치원 아이들 소풍의 주 무대가 된다. 한 여름 교회 마당 한 가운데 자리한 소나무 그늘은 참 명품이다.

   
▲ 동해교회 마당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와 부스1

이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동해교회에 들어오는 입구부터 안내와 환영을 위한 부스를 설치하였다. 아이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준비된 여러 부스를 다니며 무료로 놀이와 간식을 체험했다. 이날 교회에서 준비한 놀이는 ‘헬륨풍선’,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투호놀이’, ‘농구게임’, ‘신발던지기’, ‘보드게임’, ‘꽈배기플라잉’, ‘복음팔찌’ 등이 있었고, 먹거리는 ‘건빵강정’, ‘슬러시’, ‘어묵’, ‘떡볶이’, ‘와플’, ‘팝콘’, ‘주먹밥’ 등 20개 가까운 부스가 준비되었다. 특히 부모님들을 위한 ‘냄비받침 만들기’ 부스도 인기가 있었다.

   
▲ 동해교회 마당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와 부스2

한편 동해교회 넓은 마당에 에어 바운스, 큰 미끄럼틀 시설이 3 곳이나 설치되어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놀이기구 이용시 안전을 위해 특별히 요원을 배치한데 주최 측의 세심함이 느껴졌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친절한 안내에 동해교회 어린이 대잔치를 찾은 아이들은 내내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이들과 함께 교회를 찾은 부모들도 ‘교회의 문턱이 높은 줄 만 알았는데, 너무 좋은 행사를 열어주어 고맙다’며 연신 행복해 했다.

   
▲ 동해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동해교회 마당에 준비된 부스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낸 어린이들은 교회 본당으로 이동하여 다음 순서를 가졌다. 교회 본당에서는 동해교회 교인인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지도에 따라 댄스타임이 열렸고, 곧 바로 이상수 담임목사의 환영인사와 경품 추첨이 이루어졌다. 행사는 동해시의 맘 카페에 소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행사에 참석한 부모들도 ‘당일 여러 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에 비해 내용이 알차고 좋았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 동해교회 어린이 대축제

금번 행사를 진행한 동해교회 교육담당 이광섭 목사는 ‘지난해 말부터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준비하며 기도해 오다 이번 행사를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는 동해 교회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금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동해교회 교육부장 남근성 장로는 ‘동해교회가 아이들에게 기쁨을 가득 줄 수 있기를 기도해 왔다’며 행사 성료에 감사해 했다.

 

행사의 구성에도 교회 학교 뿐만 아니라 남/여 선교회와 학생, 청년, 청장년의 봉사가 어우러진 화목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서 동해교회는 지난 4월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통해 이상수 담임목사가 새롭게 취임하였다. 새로운 목회 리더쉽을 세우는 청빙 과정에도 동해교회는 타에 모본이 되는 과정으로 귀감이 된바 있다. 다시금 부흥하는 교회로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에 더욱 기대가 되는 교회이다. 

동해교회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