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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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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22일 (월) 17:23:02
최종편집 : 2024년 04월 24일 (수) 19:16:36 [조회수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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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는 21일에 50사단 진중세례식을 주관하였다. 50사단은 제2작전사령부 예하의 지역방위사단으로, 5개 여단과 신병교육대가 경상북도에 산재해 있어서, 삼남연회의 교회마다 군에 있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선교하기에 적합하다. 군인교회마다 지역교회의 도움과 참여가 색다른 활력을 줄 수 있기때문이다. 

군선교는, 전도자를 지역교회로 인도할 수 없음에도, 지역 교회가 관심갖기에 충분한 선교적 가치가 있다.  교인들로하여금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한다는 자긍심을 갖게하고, 교회로 하여금 존재목적을 갖게할 뿐 아니라, 역동성을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는 선교적 가치가 있는 활동에 교인들로 하여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면, 군선교가 바로 그 해답이다. 

매년 10만 명의 젊은들이 군에 입대함으로, 20만 명이상의 젊은이들이 전군에 산재하여 있음으로 인해, 교회는 군에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 이를 위해 군에는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들이 있다. 교회가 이들의 돕는 자가 될 뿐 아니라, 동시에 이들이 교회의 청년전도사역을 위한 협력자가 될 수 있다. 

   
병사들을 맞이하고 있는 이경수 목사

이를 시도하고있는 군종목사가 이경수 중령(2작사 무열대교회, 감리교)이다.  이경수 군목은, 매월 mcf안전기도회에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함과 더불어 50사단 진중세례식에 지역교회와 함께 참여하면서, 기독군인들로 하여금 선교적 보람과 긍지를 갖게하고 있다. 

이번 세례식은 이경수 군목의 적극적인 지원과 남문교회(황병원 목사)와 대구지방회여선교회(회장 최경자권사)의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

세례식은 정경진 군종참모의 인도를 따라서 이형근 장로(2작사 교회)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밤을 하나님 아들로 태어나는 세례의 시간으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받게하시고, 주의 자녀로 살기를 결단하게 하소서. 군생활을 시작하는 훈련병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안전하게 하시고, 강한 용사로 생활하게 하소서. 
세례받은 용사로 군에서 믿음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때 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위로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크리스찬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요15:5-11을 통해 황병원 목사(전 삼남연회 감독)가 '복된 삶의 비결'을 설교하였다.

   
▲ 설교 / 황병원 목사(남문교회, 전 삼남연회 감독) "복된 삶의 비결"

"행복한 삶은 기쁨이 가득한 삶이다. 기쁨이 가득하면 나만 행복한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행복하게한다. 기쁨이 있는 삶은 열매가 풍성하다. 예수님은 이런 삶을 부단히 유지할수 있도록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고 유기적인 관계속에 있도록 당부하셨다. 오늘 세례받은 용사들은 예수님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게 되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여러분을 통해 더 많은 용사들이 주님을 믿고 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군좀참모와 함께 75명이 세례문답을 한 후, 황병원 목사와 황세웅 목사 그리고 이경수 군목이 세례를 베풀고,  무열대교회 MCF중창단이 '하늘위의 집'을 불렀다.

 

   
 

 

이어서 다음과 같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훈련병들의 세례받음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 축사 / 황세웅 목사(남문교회)

 "세례를 통해 새로운 신앙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신앙생활이 언제나 흔들림없이 굳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오늘 내린 결정을 기억하면서, 그것이 여러분의 신앙과 행동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여러분의 신앙여정이 개인적인 성장으로 그치지않고,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기도한니다.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그분과 대화하며, 주변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매일같이 여러분의 신앙을 새롭게 하십시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이런 삶을 시작하는 여러분을 축하드린다."(황세웅 목사)

   
▲ 축사/최경자 권사(기감 대구지방여선교회 회장)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면서 축하드린다. 막내아들도 사단신교대에서 훈련받고 조교로 군생활하였고, 이곳 벽화는 큰 아들이 그린 그림이다. 이처럼 제 아들들과 밀접한 이곳에서 세례받은 여러분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축하하니, 기쁘다.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라. 날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사시라.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시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다."(최경자 권사)

   
▲ 격려사/이겨수 군목(2작 사무엘대교회 담임)

"세례받고 하나님과 동행하게된 여러분! 측하드린다. 하나님을 만난 삶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신비롭게하는지를 보여준 사람이 파나소니를 창업한 코노스케인데, 그가 크리스챤이 되어 극복한 세 가지를 이렇게 말한다. '가난때문에 많은 경험을 하였고, 배우지못해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이 되었고, 약하게 태어나서 하게된 운동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여러분은 어떤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지혜와 힘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군생활하기를 격려드린다."(이경수 군목) 

뜨겁고 은혜롭게 진행된 세례식은 황병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군선교회는 50사단 군종참모와 강철교회 성도들, 무열대교회의 MCF중창단과 이경수 담임군목, 남문교회와 대구지방회여선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 경배와찬양/육군50사단 군종찬양단
   
 
   
 
   
 
   
 
   
 
   
 
   
▲ 대표기도/이형근 장로(무열대교회)
   
 
   
▲ 성경봉독 / 정경진 군목(50사단 강철새빛교회 담임)
   
▲ 설교 / 황병원 목사(남문교회, 전 삼남연회 감독) "복된 삶의 비결"
   
▲ 설교 / 황병원 목사(남문교회, 전 삼남연회 감독) "복된 삶의 비결"
   
▲ 세례문답
   
 
   
 
   
 
   
 
   
 
   
 
   
 
   
 
   
▲ 세례공포
   
▲ 특송 / 에벤에셀 중창단(무열대MCF)
   
▲ 축사 / 황세웅 목사(남문교회)
   
▲ 축사/최경자 궈사(기감 대구지방여선교회 회장)
   
▲ 격려사/이겨수 군목(2작 사무엘대교회 담임)
   
▲ 축도 / 황병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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