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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감리교회 대표단 한국 방문 및 선교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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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01일 (월) 22:08:08
최종편집 : 2024년 04월 03일 (수) 23:26:07 [조회수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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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선교국] 감리회 본부의 초청으로 네팔감리교회 수먼 고우덤 감독, 총무 카드가더르 목사, 선교부 디렉터 수라지 목사 그리고 회계 수브하스 목사가 한국을 방문하고, 4월 1일(월) 오전 11시에 한국감리교회와 네팔감리교회 간의 선교협력회의를 가졌다. 네팔감리교 선교는 1990년 서울남연회 세신교회의 파송을 받은 임근화 선교사를 통해 시작되어, 2001년에 이르러 네팔감리교회로 공식적인 출범을 맞이하였다. 

현재는 10개 지방 417개 교회의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초대 감독으로 임근화 선교사가 지낸 이후, 현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감리회의 목사안수를 받아 파송된 수먼 고우덤 목사(서울연회 성동광진지방회 꽃재교회)가 제2대 감독으로 섬기고 있다. 네팔감리교회는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WMC)의 회원교회로 허입된 바 있으며, 2024년 홍콩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감리교대회를 통해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의 회원교회로 승인되었다. 

   
 

이번 양 교회 간의 선교협력회의에서 네팔감리교회의 총무 카드카더르 목사는 무엇보다도 네팔감리교회의 출발과 현재에 이르는 부흥과 성장에는 한국감리교회와 파송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하나님께서 한국감리교회를 형제교회로서 네팔감리교회에 허락하신 것 자체가 자신들의 축복임을 고백하였다. 이어서 네팔감리교회는 비록 시작한 지 24년 밖에 안되는 신생교회이며, 아직 많은 과제와 도전들이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계속 부흥하고 성장하고 있으며, 오늘의 선교협력회의를 통해 한국감리교회와 선교협력 방안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큰 기쁨이자 은혜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교협력회의를 통해서 네팔감리교회 지도자들은 현지목회자들에 대한 계속적인 훈련과 연장교육의 필요성, 목회자 자녀와 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농촌 및 도서벽지 현지 목회자들에 대한 생활비지원, 젊은 세대를 위한 양육프로그램과 사업, 지속적인 네팔복음화를 위한 전도사업의 개발 등에 계획과 비전을 피력하였으며, 앞서 거론된 분야들에서 한국감리교회와 선교협력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하였다. 

 

   
 

이철 감독회장은 네팔감리교회가 지금에 이르도록 헌신한 네팔감리교회의 목회자들을 치하하며, 특별히 초대감독을 지낸 임근화 선교사(서울남연회 양천지방회 세신교회 소속)와 현직 감독으로 섬기고 있는 수먼 고우덤 감독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였다. 이철 감독회장은 비록 한국교회가 선교의 동력이 약화되고 대내외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캄보디아, 네팔과 같은 아시아 신생교회들에 대한 한국감리교회의 책임과 선교적 부르심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며, 한국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제2,제3의 아시아 국가들에서 반드시 성취되도록 한국감리교회가 선교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할 때임을 강조하였다. 

네팔감리교회의 수먼 감독과 네팔 지도자 일행은 동부연회를 시작으로, 서울연회, 서울남연회를 참석하고 한국감리교회를 연수하고, 지역교회의 예배와 영성을 배우기 위하여 일산광림교회, 꽃재교회, 화양교회 및 신촌교회의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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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2)
2024-04-03 08:19:05
불교의 나라 네팔에서 우리 기독교 감리회 총국이 설립이 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도들을 전도하여 네팔이 중앙아시아의 중간 거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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