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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회심은 단순한 센세이션일까?무신론에 가까운 사람이 '나는 예수를 믿는다'고 했다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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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2월 07일 (수) 00:00:00 [조회수 :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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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한 센세이셔녈한 이야기를 들었다. 가장 처음은 지난 2월 1일~3일 사이에 열린 속초북지방 중고등부 수련회 가는 차 안에서 동호교회 이경미사모님이 한 말이다. 다시 묻진 않았지만 그 때부터 의혹이 증폭되었다.

사실이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 보고 기사도 훑어보니 사실이고, 더 나아가서 그는 자신을 '정통적인 기독교인'이라고 표현하기조차했다.
과연 그럴까? 2000년 겨울, 선교사의 신분으로 떠났던 태국에서 돌아와 그의 천도교(동학)와 불교및 최근 유교강의와 삼봉 정도전강의등 어디에서도 그는 결코 기독교를 옹호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가끔 정말 가끔 성경을 원용해 유교의 이야기들과 비교하는 것을 보았지만 최근과 그의 근래의 행적 어디에서도 기독교인의 표시는 나타나질 않았다. 나는 기독교인의 표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교회와의 연합, 그리고 성령의 인도와 성령충만한 삶이라고 우선 믿는다.

염려가 아니길

나는 김용옥교수가 한 신실한 장로님의 가정에서 거의 모든 가족들이 크리스찬인 가정에서 혼자만 곁길로 간 것 같은 '이단아'처럼 보여서 참 궁금하고 한편으론 감격하기까지 한다. 그의 누이 김숙희 전 교육부 장관도 그렇고 하여튼 나와 상관없지만 만약 그가 진정으로 모든 사람 앞에서 그의 숨은 신앙을 표현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자신의 신학과 성경에 대한 생각, 그리고 기독교인들에게 가졌던 자괴감과 미안함에서 해방되고 복음을 통해 진 빚을 갚는 차원에서 교육방송이든 일반 방송이든 성경의 줄기인 '요한복음'을 강의한다면 정말 환영하고 즐거워할 일이다. 다만 그의 이런 공표가 공수표가 되거나 자칫 언론 플레이가 되지 않으려면 그가 기독교를 변증하고 수호하는 자리에 서도록 우리 믿는 사람들이 새 '회심자' 혹은 '새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서 분별하길 바란다.

과연 그 말씀이 그런가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신사적이어서 성경을 볼 때 그 말씀이 참인지 거짓인지 상고하여 본다고 말씀했다. 도올 김용옥 교수는 내가 믿기에 정직한 학자 정신을 가진 지식인에는 분명하다.따라서 그가 보는 학문의 세계에서 성경은 진정으로 기독교와 하나님을 세상에 증명하고 증언하기에 충분한 표준이 된다. 따라서 그런 진지하고 탐구적인 자세로 요한복음을 읽고 특히 영어성경을 통해 정말 바른 영어교육을 하고 기독교 문화가 바탕이 된 서구와 미국등을 바르게 이해해서 향후 우리가 표방했던 '진정한 한국교회, 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개신(감리)교회'가 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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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211.115.228.74)
2007-02-09 09:10:56
예수님도 무신론자였다
그당시 유대교 바리세인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도
무신론자로 몰려서 처형당한 것 아닌가?

무신론과 유신론을 꼭 말로 해야 하는것인가?
오히려 유신론을 떠드는 자들 중에 잔짜 무신론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위선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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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가 보도한 도올 기자회견에서 발췌한 도올 김용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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