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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때문에 교회가 타락하고 변질된다.학력위주의 신학교육은 주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며 출발하는...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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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16일 (화) 00:00:00 [조회수 :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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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때에는 신학교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신학교가 없어도 교회는 언제나 살아서 생동감 있게 복음이 전파 되고 있었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그런데 오늘날은 수많은 목사와 교회가 생겨난 것에 비례하여 수많은 신학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제는 신학교가 없으면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가 절대 생겨날 수가 없다는 관념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나의 문제제기에 대해 혹자는 신앙은 시대와 조류에 따라 변할 수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지기도 한다.


신학교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목사가 일방통행식으로 설교하도록 복음의 독점적 권한을 부여한 것이 오늘날 교회가 복음이 사라지고 타락된 장소로 변질되는데에 크나큰 기여를 한 것처럼, 그 근본기저에는 바로 신학교라는 우상이 자리 잡은 것이였다.

그렇다면 신학교가 왜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를 변질시키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보자.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사회이다. 힘있고 능력있는 자들만이 세상을 독점하고 권력을 차지하고 권세를 누리게 될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같은 사실은 비단 일반 사회구조속에서만 구축된 것이 아니다. 깨끗하다고 하는 종교계에도 힘과 권력 물질이 없으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 할 뿐 아니라 근처에도 얼씬 거릴 수가 업없는 제도가 자리잡고 있다. 총회장이 돠려면 몇십억원의 돈이 필요할 지경이다. 즉 돈과 권세가 없으면 자기 할말을 할 수도 없는 불합리한 구조가 교회속에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풍토는 신학교도 예외가 아니다. 신학교에서 신앙심을 분별하는 척도는 오직 신학공부를 잘하는냐 못하느냐로 갈린다. 공부를 하지 못하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해도 무능력하고 믿음없는 자로 규정되어 자연적으로 도태되어 버린다. 그리고 공부 잘 하면서 말 잘하고 똑똑하다는 자들이 신학교에 남게 된다. 결론은 믿음은 신앙판단의 척도가 될수없는 인간의 능력위주 실력위주의 결정체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공부잘하는 자들만이 신학교수가 되고 거대한 교회의 목사로 초빙되어 가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신학교에는 신앙심과는 상관없는 교회사와 교리만을 객관화한 암기위주의 신학공부를 아주 잘한 사람들만을 선택해 주님이 특별히 능력을 부여해준 사람으로 인정을 해주게 되고 이런 자들이 한국교회의 정통으로 불리게 된다는 것이다.


단지 신학공부를 잘하였다는 자체만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신학교수가 된 사림이 있게됨으로써 복음은 전혀 알지 못한 그 한사람의 거짓된 신앙이 바리새인들의 누룩처럼 그의 제자들에 의해 일파만파 번지게 되고 그 제자의 제자들에 의해 거짓된 복음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이런 잘못된 풍토와 제도가 오랜동안 이어졌으니, 결국은 신학교와 한국교회는 잘못된 복음이 만연하게 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결론은 오늘날 교회가 잘못된 목사로 가득차게 된 것은 그 뿌리가 신학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발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자본주의가 온 세상을 오염시키고 수많은 기형병과 암환 등 오염병 환자들을 수도없이 양산하였듯이 잘못된 신학교 제도가 수많은 거짓 목사들을 양산하고 그런 목사들로 부터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교인들이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구덩이에 빠뜨리는 일은 결코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위에서 수도없이 벌어지는 실제 이야기임을 주님은 말씀 하신다.그 말씀을 믿겨지는 자는 극히 적은 무리이지만 말이다.

학력위주의 신학교육은 분명 주님의 가르침 자체를 부정하면서 출발하는 거짓된 것이다.믿음은 학력순이 아니며, 지식이 아니며, 신학이 아닌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계시로 배운 것이라고 바울은 고백하고 있다.[갈라디아서1장12절] 무지하고 못배우고 보지못하고 말못하고 걷지 못하고 가난한 인생들을 통해 부하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분이 주님이심이 믿어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성적순으로 분류하는 학력위주의 신학교육은 주님을 훼방하고 거짓을 양산하는 잘못된 제도임을 깨우칠 것이다.

참된 목회자는 주님이 친히 세우시는 자들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에게 복음을 배운 자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복음만을 증거 하는 자들이다. 참된 복음은 교회[교회당]에 있는 것도 아니요, 신학교에 가면 배우는 것도 아니요, 목사의 설교속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요, 성경을 보거나 금식을 통해서나 기도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 은혜 자체에서 알게 되는 것일 뿐이다. 주님의 영에 의해 신학교에서도 교회안에서도 목사의 설교에서도 세상 그 무엇속에서도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오직 주님외에 아무것도 알지 아니 하겠노라 하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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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01)
2007-01-25 20:49:20
댓글모음..
예수님은 없다.... ..?.. 김형희
신학교가 없으면 복음은 사라진다. 신학교가 없으면 목사는 사라진다. 그러므로 신학교 없는 복음은 거짓 복음이다. 따라서 신학교가 없었던 초대교회 몇백년 동안 이어지던 교회들은 모두 검증이 안되고 객관화 되지 않았던 교회들이므로 모두 거짓된 교회로 봐야 한다..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자들이 설교를 도맡아 하지 않고 서로 복음을 증거 하였으니 그 초대교인들은 모두 개인의 신앙이 엉터리였을 가능성이 높다. 신학교가 학문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므로 초대교회 때에 신학교가 없었다는 것은 신앙을 배우지 못한 자들로 가득 하였다는 것을 증명 한다. 고로 초대교회 교인들은 모두 검증이 안되고 객관화 되지 못한 믿음없는 자들이라고 볼수 있다.



김형락
(167.XXX.XXX.221) 2007-01-17 06:59:19

쩝... 놀랍군요...
참 뭐라 말하기 힘든 글입니다. 그럼 신학교를 다 없애면 대안으로 목회자 양성교육을 어떻게 하라는 거지요? 도대체 이런 대안도 없는 비판은 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신학교에서 뭘 가르치는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이규헌님 말씀 따라 객관화된 자료를 가지고 글을 올리시던가, 사실을 예로 들어서 말씀을 하시던가 해야지, 이것은 기사가 아니라 그저 자기 소신을 주관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에도 입각하지 않은...) 쓴 글 같아 보입니다.

신학교에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김형희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현재의 교육 제도틀안에서의 신학교들은 주먹구구식의 교육을 가르치고 있지도 않을 뿐 더러 목회자들을 양성함에 있어 목회자로서의 자질과 교육을 위해 현재 제도적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양질의 목회자 양성에 실패할 것이고 그 악영향은 그대로 한국교회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이런 근거 없는 비판은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뉴조에 이런 기사가 나는 것이 좀 황당할 따름입니다. 쩝....



이규헌
(220.XXX.XXX.64) 2007-01-16 23:15:07

신학교가 없으면...(3)
참된 복음이 교회, 목사에게 없다구요? 그렇다면 한 개인의 신앙을 누가 바로잡아 주지요? 님은 너무나 완벽해서 그런 것을 초월한 분입니까? 이런 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신학부터 제대로 공부하십시오. 신학에 신앙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신학교가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까? 신학교가 학문만 가르치는 곳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신학교에서 공부 잘 하면 큰 교회에 가서 편하게 목회한다는 생각...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쓸데 없는 말을 하죠? 신문에 글을 올리시려면 좀 더 객관화시켜서 글을 올리십시오. 주관적인 생각이 모두 옳은 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구요. 신학교, 교회, 목사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인간사회에서 볼 수 있는 잘못된 모습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절대 아니거든요. 신실한 신앙의 토대 위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분들의 기를 꺾지 마십시오. 한 번 물어 보겠습니다. 신학교가 악마의 소굴인가요? 깨부셔야 할 곳인가요? 이 모든 것을 부인하는 님은 어떤 신앙의 근거 위에서 살아가죠? 객관적인 장치들을 제거하면 무엇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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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59.22.64.239)
2007-01-17 07:58:53
붕어빵 많이먹었더니, 물리더군요.
모처럼은 국어사전에 "일껏, 오래간만에"라고 풉니다.
"모처럼"이 아니고 <늘>이라는 제 느낌(뜻)도 올려놓습니다.
김형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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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두는자 (121.142.65.104)
2007-01-16 11:09:02
김형희님 참으로 하나님 앞에 옳은 말을 하였습니다.
김형희님 모처럼 참으로 하나님 앞에 옳은 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앞에 올바른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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