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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성직아니다" 개봉교회 이어 대천교회서도 설교개봉교회 분열 때 3개월 설교 이어 대천신흥교회 1층 예배 설교 전문
이길원  |  amen@p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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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15일 (월) 00:00:00 [조회수 : 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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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길원목사가 대천신흥교회에서 2007년 1월 14일 행한 설교의 전문입니다 .

본문 디모데전서 3 : 3-11
제목 : 목사의 정체성(목사의 오해 중심으로)

   
지난 주 민수기 27장 1-9절의 본문으로 "슬로브핫 딸이 옳다"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성막) 앞에서 딸 다섯명이 소위 데모를 했는데 하나님이 정당한 권리주장을 옳다 하셨듯이 오늘 여러분은 불의에 비폭력 무저향 예배를 통한 항의는 하나님이 옳다 하실 줄 믿습니다. 경기도 광명시소재 개봉교회의 1층 예배 성도에게도 3개월 동안 설교했는데 대천신흥교회는 조만간에 분열이 끝나고 하나가 되어 예배할 날이 속히 올 예감이 들고 그러게 될줄 믿습니다.

첫째, 목사에 대한 3가지 오해

1. 목사는 샤먼(매개자 또는 중보자)이 아닙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나오는 흑인 여자가 이른 바, 샤먼입니다. 신과 사람사이의 일종의 매개자라고 할 수 있으며 교회는 중보자라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 개혁교회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중보자는 예수 한분입니다. 목사가 샤먼인척 한다든지 중보자를 자처 한다면 예수님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신약전서 디모데전서 2:5 [표준]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중보자도 샤먼도 아닙니다.

2. 목사는 성직이 아닙니다.

성직이란 속직에 대비된 개념입니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 개혁교회는 세상을 성 속 2분법으로 나누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성직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일한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일이고 가정에서 가사를 돌본것은 속된 것이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사도행전 11장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7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8 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9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종교개혁자 루터는 당신 거대교권인 로마교황청과 성직타파을 주장하면서 싸웠고 그 때 "모든 신도는 사제다"라고 주장했고 그 이후 "만인 제사장설"로 한국교회에 정설이 되었습니다. 개혁교회는 모든 교인이 성도이며, 성도에 주어진 교회직분도 성직이며 그가 가진 직업도 성직입니다. 목사도 성도에 하나이며 교회에서 주어진 목사의 직분으로서 성직입니다. 하지만 속직에 대비한 성직이라고 할때 모두가 성직이고 속직 없다면 결국 속직이 없는 성직은 있을 수 없는 언어의 유희에 불과 할 뿐입니다. 목사는 성직이 아닙니다.

3. 목사는 계급이 아닙니다.

천주교는 사제와 평신도로 구분하여 엄격한 신분이 존재하는 신분사회입니다. 천주교의 수녀도 사제가 아니기에 평신도에 불과합니다. 계급사회는 군대가 가장 두두러진 계급사회입니다. 장교와 사병으로 구분을 하고 엄격한 신분의 차이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천주교가 그렇습니다. 사제와 평신도의 엄격한 차이가 계급으로 존재하고 신학적인 교리가 그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교회는 "모든 신도가 사제"이기 때문에 다 같은 계급입니다. 따라서 다 같은 계급에 계급장은 필요없는 것입니다. 목사는 계급장이 아닙니다. 다 같은 사제중에서 돌아가며 하게 된다면 전문성이 떨어지게 되니까 특별한 재주(달란트)가 있는 사람이 전문적인 신학공부도 하여 목사의 일을 할 뿐입니다. 목사에게 많은 권한(목회권 및 대표권)은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니라 다른사제(신도)들이 내가도 할수 있지만(만인제사장) 당신이 맡는게 좋게다고 동의하여(공동의회 투표) 위탁해 준 권한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권한이 많지만 본래부터 제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위탁해준 권한에 불과 한 것이고, 법격언에 "위탁받는 권한은 위탁한 권한 보다 높지 않다" 하였기에 목사는 계급도 아니고 계급이 있다면 낮은 계급으로 섬겨야 한 직분입니다. .

둘째, 목사는 무엇인가?

1. 직업종교인입니다.

야구장에 가면 크게 관중과 선수로 나누어 지는데 선수는 돈받고 야구를 직업으로 하는 직업야구인입니다. 관중은 돈을 내고 야구를 즐기고 행복해하는 야구의 아마추어들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여서 수많은 교인은 주일날 교회에 와서 목사의 설교를 듣고 또는 교회 행사에 봉사하며 즐거워하고 행복해 한다. 목사도 일종의 직업으로 돈을 받고 설교 등 목회를 한다. 교인이 아마추어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고 이에 목사는 프로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종교의 지도자로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특별한 직없윤리가 필요하며, 이점에서는 높은 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도 같은 견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은 돈을 받고 목회를 한다고 하면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데 그렇다면 목회일을 했는데 교인들이 줘서 받았다고 해둡시다. 하지만 그게 그거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끝나고 갈때 왜 돈은 달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퇴직금 줬으면 다된것인데 수억원은 보통 달라고 하고 또 그렇게 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퇴직금이라는 말 자체가 직업에서 퇴임하는 임금의 보전적 성격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직업이 아니라면서 퇴직금을 달라고 하고 교인들은 기꺼이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 전문가입니다. 프로패셔날 한 것입니다.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목사는 12지파 중 레위지파만 할수 있었던 구약시대와 달리 현재는 누구나 자원할 수 있고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이라고 하여 자원한 직분인 것을 알수 있고, 전문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전문직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까운을 입는 직업을 보면 판사,검사,의사,약사,교수,목사 등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업이며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이들이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맘이 편할수 없는 심리적, 종교적인 것으로 신적권위를 부여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는 전문가 이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3. 교회를 지키는 파숫군이다.
하지만 소수 목사들은 자기와 자기 가족 지키기 위해 교회를 깨고 수렁에 쳐 넣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예가 현재 대천신흥교회에서 진행형이며, 교회에 담임목사을 세습하는 목사들이다. 한국사회의 정서가 세습목사에 대하여 좋지 않게 생각하고 분명 세습이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설사 문제가 되더라고 세습을 강행하겠다고 하는 저의는 교회보다 새끼의 이익에 골몰하는 세속 애비와 다를 바 없고, 한국교회 전체보다 내교회 잘되면 된다는 개교회 주의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이다.

셋째, 대천신흥교회 1층 교우들은 무엇을 해야하나요?

1. 불의에 항거하되 비폭력 무저항으로 싸우는 십자가 용사들입니다.
2. 목사에 반대했다고 벌받을까, 저주받을까, 생각하지 마십시요.
3. 새로운 목사청빙을 위해 기도하십시요.

기도하면서 기도로 끝내지 말고 발품을 팔아서 찾아야 하고, 귀를 귀우려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7절에서도 외인들에게도 선한 증거가 있는 자 다시 말씀드려서 검증된 목사를 가까운곳에 부터 찾으십시요. 대천신흥교회와 같은 목양을 필요로한 목사는 명성이나 부흥사 출신은 격에 맞지 않습니다. 여기 서서 지금 설교하는 이길원목사는 절대 불러서는 안됩니다. 학벌, 경력이 화려할 수록 속빈 강정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설교능력은 좀 떨어져도 진실하고 성실한 목사, 충남노회 안에서도 조그마한 촌구석이지만 하나님이 맡긴 양떼라고 믿고 우직하게 섬기는 목사를 찾아 청빙하세요. 장로님들과 협력하여 놀라운 영광을 이곳에서 나타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자이기도 한 이길원목사 제 설교입니다. 설교에 대하여 비판 또는 토론 등 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인격적 모욕은 삼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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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71.126.124.12)
2007-11-08 04:19:54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도 계신데....
말씀 감사합니다 신학교를 나와 목회를 하는 목사들이 다 이러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목회를 한다면 그야 말로 하나님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성도들은 이미 천국에서 사는 기쁨일것입니다 이러한 목사님도 계신데 왜 악한 목사님들이 많은가요? 영혼을 말씀으로 살려야 할 목사들이 왜 괴롭게하고 죽이는가요? 신학교에서 같은 성경을 가지고 같이 배우텐데 어느목사는 영혼을 살리고 어느 목사는 영혼을 죽이고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모든 목사들에게 다른거 배우지 말고 여기에 글 올리신 목사님에게 글 올린 내용만 배워가시면 모든 교회가 천국과 같은 신앙 생활을 할있겠으니 모든 목사들은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이 목사들에게 바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힘든것이 아닙니다 랗스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바로 알고 행하는 그런 목사를 원합니다 저는 늘 가도 합니다 이런 목사님 만나게 해달라고 이 시대의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이런 목사님 만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사님 만나게 해 달라고... 목사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로 아는 목사님을 말입니다 이러한 목사님을 만난교회는 정말로 축복받은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의 마음을 갈라놓고 패거리 만들고 왕따시켜 교회로 내쫓는 목사들 비일비재 합니다 저도 그런 아픔가운데 있는 성도이지만 기도로 오늘까지 지탱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믿기에 그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기도로 지내온 세월들이 너무나 길고 아픔의 날들이였지만 여러 모양으로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이제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때에 이길원 목사님과같은 믿음을 가지고 계신 목사님을 청빙 할겁니다 제가 추천을 부탁 드리거든 불쌍한 성도들과 저를 생각해서 목사님과같은 분을 부탁 드리겠읍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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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신흥교회에서 가까이에 대천해수욕장이 있다. 예배시간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해변보며 대천신흥교회가 다시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하기를 하나님계 간절히 기도했다. 예수님 이름으로--

해수욕장의 한쌍의 연인에게 핸드폰에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 해변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웹출판용으로는 핸드폰(130만화소)이 웬만한 디지털 사진 못지 않다.

대천신흥교회 담임목사에 항의 하여 1층에 모여 예배드리고 있다 멀리 강단에 서서 설교하는 필자가 보인다.

대천신흥교회 전경, 예장통합 충남노회 소속의 대표적인 교회중 하나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역대 목사들에게도 풍족하게 대접하는 교회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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