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강서지방회 ‘세대통합 웨슬리연합성회’ 부흥의 불꽃이 계속되다
이정대  |  함께가는교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3년 05월 30일 (화) 23:29:04
최종편집 : 2023년 05월 31일 (수) 16:50:17 [조회수 : 125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서울남연회 강서지방회 ‘세대통합 웨슬리연합성회’ 부흥의 불꽃이 계속되다

글쓴이 : 이정대 목사(함께가는교회) 

1738년 5월 24일 저녁. 올더스케이트에서 시작된 부흥의 불씨가 1903년 지구 반대편 한국 땅 원산에서 하디의 회개로 되살아나고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불길로 번져졌다. 그리고 다시 부흥의 불길은 2023년 미국 에즈베리에서 재점화되어 청년들의 열정으로 타올라서 이곳! 2023년 5월 21일(주일)~24일(수)에 열린 서울남연회 강서지방회(오종화 감리사) 25개 교회가 모인 염창교회(장관영 목사)에서 ‘세대통합 웨슬리성회’ 부흥(Revival)으로 피어 오르는 불꽃이 되었다.

  이번 성회는 강서지방 오종화 감리사를 중심으로 모든 예배를 기획한 최용태 목사(선교부총무)와 지방임원진들이 <세대통합 웨슬리연합성회>라는 큰 틀에서, 주제를 ‘Revival(부흥)’으로 정하고, 25개 교회가 하나님의 선한 부르심에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참여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었다. 특히 전 연령의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다시 부흥이 일어나는 소망을 담았기에, 지금까지의 어느 성회와는 찬양부터 달랐다. CCM가수 한사랑 찬양사역자의 인도로 강서지방 모든 교회에서 어린이와 젊은이 들이 연합하여 약20명~25명이 매 성회마다 강단에 올라 외치는 뜨거운 찬양이 성도들의 가슴에 은혜의 불꽃을 지피며 매 예배에 문을 열었다. 

예배 찬양도 청년연합, 청장년부부연합,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장로회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렸을 뿐만 아니라, 강서지방회의 원로장로님들도 더불어 ‘세대통합 성회’라는 이름에 어울렸다. 세대통합의 놀라운 역사는 마지막 날(24일)에 100명이 훨씬 넘게 모인 연합성가대가 헨델의 메시아 ‘할렐루야’를 연주할 때에는 모두가 일어서서 짜릿하게 전율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다. 

  부흥의 역사는 찬양으로 시작해서 기도로 꽃을 피웠다. 매 성회마다 강서지방의 비전교회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통성으로 중보기도를 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날에는 25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나와서 성도의 자녀들에게 안수기도를 하며 다음 세대를 축복하였다.  

  말씀선포는 21일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의인화의 성화’(롬 1:16~17, 약 2:26), 22일 문상욱 목사(둔산제일교회) ‘사도 요한’(요 20:1~10), 23일 송정미 찬양사역자, 24일 김영헌 목사(서울연회 17대 감독) ‘구원이란’(행 16:25~34) 제목으로 <세대통합 웨슬리연합성회>라는 이름에 맞추어 4인4색으로 다양한 은혜의 말씀으로 풍성했다.  

성회를 개최한 오종화 감리사는 부흥의 불꽃이 계속되어 코로나 이후 다시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소망하였으며, 성회를 기획한 최용태 목사(선교부총무)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회를 위해 협력해 주신 강서지방 25개 교회와 부교역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부흥은 ‘나부터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겠다’에서 시작됨을 전했다.

 

   
 
   
 
   
 
   
 
   
 
   
 
   
 
   
 
   
 
   
 
   
 
   
 
   
 
   
 
   
 
   
 
   
 
   
 
   
 
   
 
   
 
   
 
   
 
   
 
   
 
   
 
   
 
   
 
   
 
   
 
   
 
   
 
   
 
   
 
   
 
   
 
   
 
   
 
   
 
   
 
   
 
   
 

 

   
 
   
 

 

   
 

 

 

 

이정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4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