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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교역자 한가족 축제로 즐거운 하루제주도여행권,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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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5월 29일 (월) 22:27:38
최종편집 : 2023년 05월 31일 (수) 13:38:16 [조회수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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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이용원 감독)가 대체공휴일인 29일(월)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서울연회 교역자와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연회 교역자 한가족 축제>를 개최해 배구, 골 넣기, 제기차기, 다트 던지기, 줄다리기 등으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남성 교역자들은 3~4개 지방회를 한 조로 묶어 총 4개 조가 겨루는 배구 토너먼트를, 여교역자와 사모들은 배구공을 골대에 차 넣는 ‘골 넣는 그녀들’ 게임을, 60대 이상은 제기차기를, 목회자 자녀들은 다트게임을 즐겼다.

오후에는 전 가족이 함께 하는 공굴리기, 인간 이구아나 달리기, 구름 천 걷기, 날아라 슈퍼맨, 바람잡는 특공대, 희망적립 포인트, 인간파도타기, 전략 줄다리기 같은 다양한 종류의 ‘명랑운동회’를 통해 마음껏 뛰놀고 즐겨 목회로 인한 중압감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됐다.

각 경기별로 순위를 매겨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축제에서 배구는 동대문지방(1등), 도봉지방(2등), 서대문-성북(공동3등)이 각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고, ‘공넣는그녀들’ 게임은 중구용산지방(1등), 성북지방(2등), 마포-중랑지방(공동3위)이, 제기차기는 은평동지방(1등), 도봉지방(2등), 동대문-중랑지방(공동3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지방별로 겨룬 명랑운동회 순위까지 합산한 결과 종합우승은 동대문지방이, 공동2위는 도봉지방과 성북지방이 각각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방회, 교회, 그리고 평신도자치단체가 협찬한 제주도 2박3일 여행권을 포함해 추첨하는 데에만 한 시간여가 걸릴 정도로 수백 가지의 푸짐한 경품을 나눴다. 경품추첨은 각 지방회별로 어린이만 대상으로 하거나 비전교회, 수련목, 부목사, 담임목회자만 대상으로 하는 등 특정 지방회나 세대에 쏠리지 않도록 진행했다.

이용원 감독은 특별히 3자녀 이상을 둔 목회자 부부 13쌍을 앞으로 불러내 소개하고 금일봉을 주어 격려하기도 했다.

‘교역자 한가족 축제’에 참가한 한 교역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눌렸다가 오랜만에 13개 지방회가 모여서 뛰어놀다 보니 평범한 일상을 찾은 것같아 기쁘다. 아이 앞이라 더 열심히 경기하려 했다. 무엇보다 동료 목회자들과 더 가까워진 기회가 됐다. 이 연합의 힘으로 서울연회가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원 감독은 “우리 연회원들이 하나 된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다.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새 힘 얻어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되자”고 연회원들을 독려하고 한가족축제를 준비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민영 목사)와 각 지방별 준비위원들과 감리사들, 후원에 참여한 교회와 평신도단체, 경기를 진행한 심판들과 진행요원들, 그리고 지방회별로 간식을 제공하며 봉사한 여선교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 회장인 김호용 감리사(은평동지방)도 “비 예보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목회자 가족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도록 날씨도 도와주어 감사했다”며 “늘 해 왔던 체육대회가 아닌 한가족축제가 몇 년 만에 웃음을 짓는 모습들인지, 특히 자녀들이 맘껏 뛰며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자신도 즐겁고 행복했다. 꿈같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평동지방은 경품에 당첨되지 못한 참석자가 없도록 따로 상품을 준비해 나눴다고 한다.

서울연회 여교역자회의 윤영자 회장도 “20년 넘게 목회한 이래 교역자 가족들이 함께한 축제는 처음인 것으로 기억된다”고 회상하며 “서울연회 한가족체육대회가 참으로 참신했다. 서울연회 슬로건인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와 걸맞았다”고 흡족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윤영자 목사는 특히 이벤트 업체에 축제 진행을 맡긴 것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리며 “아이들과 온 가족들이 참여하여 아주 보기 좋은 풍경과 즐거움이었다. 잔치를 베풀어준 서울연회와 각 지방 목회자들의 수고와 은혜였다”고 준비위원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개회예배 / 사회-김민영 목사(준비위원장) *사진제공=신동주 목사
   
▲ 기도
   
▲ 성경봉독
   
 
   
▲ 특별연주 / 클라리넷 연주 - 심혜영
   
 
   
 
   
▲ 신현주 총무
   
▲ 준비위원회 소개 / 김민영(위원장), 전재준 박평우 오충환 이준구 음진
   
▲ 축도

 

   
▲ 선수선서 / 준비위원회 총무 전재준 목사
   
▲ 준비운동 / 전세영 사모
   
   
 
   
   
 
   
 
   
 
   
 
   
▲ 한켠에 경품이 푸짐하게 쌓여 있다.

 

   
 
   
 
   
 
   
 
   
 
   
 
   
 
   
 
   
 

 

   
 
   
 
   
 
   
 
   
 
   
 
   
 
   
 

 

   
 
   
 
   
 

 

   
 
   
 
   
 
   
 
   
 
   
 
   
 
   
 
   
 
   
 
   
 
   
 
   
 
   
 
   
 

 

   
   
 
   
 
   
 
   
 
   
   
 

 

   
 
   
 
   
 
   
 
   
 
   
 
   
 
   
 
   
 
   
 
   
 
   
 
   
 
   
 
   
 
   
 
   
   
 
   
 
   
 
   
 
   
 
   
 
   
 
   
 
   
 
   
 
   
 
   
 
   
 
   
 
   
 
   
 
   
 
   
▲ 우승깃발을 흔드는 동대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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