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신용대 목사, 협성대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모교 사랑의 마중물이 되기를”
황구진  |  전도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3년 05월 22일 (월) 21:35:15
최종편집 : 2023년 05월 25일 (목) 00:00:22 [조회수 : 115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어느 날, 새벽기도 가운데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너는 학교를 위해서, 후배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마음의 울림과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는 신용대 목사의 고백과 함께 즉각적인 순종의 마음으로 모교인 협성대학교로 선입금 후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는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의 현실과 학생 수 급감에 따른 위기를 대처해야만 하는 학교, 그리고 기독교 사학의 전통을 유지해야 하는 책임감에 대한 것은 결코 학교만의 문제라고 할 수 없음을 시사하며, 선배 목사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함을 전하였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을 수 있는 금액이지만 전적인 하나님 주신 마음에 즉각적인 순종으로 위기의 때에 다시 동문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협성대학교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식에 신용대 목사, 서명수 총장, 손성수 교목실장, 박성미 입학홍보처장, 황병배 기획처장, 이찬석 학생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서명수 총장은 성역 40주년의 뜻깊은 시간에 학교와 후학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하신 신용대 목사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무엇보다 이번을 계기로 협성의 동문들이 다시 하나로 세워지고 선배 목사들과 학교가 함께 모교를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용대 목사는 그동안 학교에 무관심하였음에 미안한 마음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때라 여기시며 모교에 대한 마음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셨고, 그 마음에 섬김으로 순종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며 동문들의 마음이 다시 하나 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하였다.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에 500만원, 발달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고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신학대학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에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초석으로 선배 목사들 교회와 학교가 더 많은 교류를 해나갈 수 있는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수많은 문제에 봉착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학생 수는 급격하게 감소해 가고 있다. 모든 학교가 난관a에 봉착해 있는 것이다. 학교는 끊임없이 고민하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의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는 주체는 특정 대상이 결코 아니다. 앞서간 선배들의 모교 사랑의 마음과 선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 그리고 최고의 교육환경과 학습환경을 개선 시키고자 노력하는 학교가 원팀이 되어야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모교 사랑의 마중물이 되기를~~~” 어쩌면 이 마음은 너무나 큰 바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교가 자신의 모교라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작은 움직임의 시작이 배움의 자리에 있는 이 땅의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며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고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